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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

들어보란말이양~!! | [단독] 엑셈, 조종암 대표 인터뷰 방송

by EXEM 2015. 6. 29.



엑셈 코스닥 진출!

코스닥상장이 된 엑셈에 대한 관심이 요기조기~ 쩌어어~기까지도 엑셈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눈에 띄게 많아진 엑셈에 대한 기사, 그리고 끊이지 않는 방송 요청까지

전화기는 계속 울어대고, 엑셈은 지금 말 그대로 바쁘다 바뻐~’입니다.

 

그러던 중, 또 한번 울리는 전화.

MBN 매일경제TV <증시 오늘과 내일>에서 사장님의 단독 인터뷰를 요청하였습니다

아니~ 그것도, ..생방송….

엑셈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어디든지 간다!!!

 

그렇게 엑셈은 첫 생방송 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두근 두근!!) 


긴장되는 마음을 애써 숨기며, 매일경제TV 방송국이 있는 충무로 역을 추울~빠알!!



도착하자마자, 더 느껴지는 생방송의 현실감...?

에이~ 긴장 안돼라고 하셨지만, 사장님도 분명 긴장이 되셨겠죠..? 


차분한 모습의 사장님은 화면에 더 예뻐(?) 보이기 위해 화장도 하셨습니당.



연습도 줄줄 많이 하시고, 




그리고, 마침내 시작된 생.방.송.



바로 앞에서 찍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훌쩍 ㅋㅋ), 

조기~ 보이는 사장님의 모습!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ㅋㅋ



인터뷰에서는 엑셈의 주력 제품인 MaxGauge와 InterMax를 좀 더 쉽게 표현해주셨죠.


 

 인프라구조에서 자동차로 말하면 엔진에 해당하는 WAS라는 웹어플리케이션서버와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이 사용자의 거래시작과 완료라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활을 합니다. 엑셈은 정확히 IT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엔진에 해당하는 이 두가지 인프라에 대한 전용 소프트웨어와 그에 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MaxGauge와 InterMax입니다. 



 2013년 부터 시작된 엑셈의 해외사업. UI혁신과 해외사업 확산을 위한 제품패키징에 모든 것을 엑셈은 집중을하였고, 모든 결과는 영문홈페이지에서 빛을 내고 있지요. 그리고, 기타 합작법인들을 합병하여 규모를 이뤄 해외자본시장에 상장할 수도 있는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엔지니어의 육성과 유지 그리고 지속발전의 시스템인 저희회사의 지식기업화전략자체를 합작회사라는 형태를 통해 이식하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의 모든 컨텐츠를 제공하고 개발-기술-영업이라는 3대 조직을 시너지있게 운영하는 것과 관리하는 방법을 합작법인을 통해 적용하려 합니다. 그래서 그 합작법인을 자국자본시장에 상장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꿈~

IT성능관리의 예술가, 아티스트, 이 단어가 항상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열정을 가진 기술자는 결국 예술가의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사업의 근간은 사람이고, 그 사람의 행복에 달렸습니다. 엑셈의 지식기업화 전략은 그런 인재를 육성하고 그를 통해 제품의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해외자본시장에 상장한 자회사를 가진 글로벌 코스닥기업을 목표로 열정을 가지고 기업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짧은 인터뷰였지만, 사장님의 강한 포부와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말씀대로, 2015년 엑셈은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 집중, InterMax의 패키징 및 클라우드화, MaxGauge의 스마트화 그리고 마지막 상장까지.


이 모든 변화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기술 엔지니어가 행복한 회사' 를 바라는 사장님의 기업철학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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