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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IN스타그램 | #기다리고기다리던#5월연휴#꿀맛

엑셈 인사이드 2017.05.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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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타 2017.05.31 15: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패러글라이딩 최고네요~ ㅋㅋ 진짜 인스타 보는 기분으로 봅니다

엑셈 뉴스룸| 화창했던 5월의 나주, 한국전력 4차산업 전시회 참가기

엑셈 인사이드 2017.05.29 21:33

 

5월 25일, 

엑셈이 화창한 그날. 


한국 전력 4차산업 전시회에 참여를 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전 KDN이 주최하며, 

 '4차산업혁명과 에너지 밸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시회 열었습니다.


빅데이터의 선두자인 엑셈은, 빅데이터 플랫폼 'Flamingo'를 홍보하기위해 

저~ 나주까지 출동하였습니다. 


출또옹~





서울을 떠나, 도착한 나주는 그야말로 화창 그 자체였습니다.



날씨를 느낄새도 없이, 

한전 KDN에 도착한 엑셈er들이 그곳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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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설치


전날, 도착한 엑세머들은 요기조기 동태를 파악하며 엑셈 부스세팅을 시작했습니다. 


 

전날부터 행사 준비를 위해 방문한 그곳에서 엑셈은 빅데이터 플랫폼 [플라밍고]의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당 ^_^ 암!암...

 

이제, 엑셈은 먼곳에서 부스 방문객을 기다립니다.

어서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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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시작

 


 

전시시작을 알리는 폭죽과 함께, 금년 화두로 내세워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을 보여주고 있는

[2017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엑셈은 플라밍고의 데모와 플라밍고 오버뷰영상을 같이 보여주며,

플라밍고 소개를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당.

 

 

짠, 브러슈어도 짠짠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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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예.. 이벤트가 없으면 섭하지요.

 

 

엑셈은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를 통해, 방문해주신 분들과 소통을 했습니다.

 

' 망설이지 말고 들어오세요~ '

를 외치고 있는 엑셈er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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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그리고, 엑셈의 나주 방문기는 끝났습니다.

 

먼 곳까지 엑셈의 제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감탄과 웃음이 저희를 다시금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힘들었던, 전시를 마무리 하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뿌듯하기만 하네요!

 

화창했던 5월의 나주, 한국전력 4차산업 전시회

 

빅데이터가 화두인 요즘, 그곳에서 더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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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도 엑셈과 함께!

엑셈 인사이드 2017.05.29 13:45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를 중심으로 퍼플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 중소기업과 최근에는 대기업에서도 도입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추세에 맞추어 엑셈도 지난 해 발 빠르게 MaxGauge on AWS를 출시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다년간의 DB 성능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AWS의 제품, 컨설팅, 교육까지! 엑셈의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엑셈이어야 할까요?


많은 기업이 비용 절감 효과와 시스템 구축 시간 절약을 위해 클라우드로 시스템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환경이라고 해서 무조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는 것은 아니죠.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을 한다면 전체 시스템 중 어느 정도를 클라우드로 이전할지 등 기업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 최적의 균형점을 설정하고 또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안정화되어 있던 데이터베이스를 손실없이, 가동중단 없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Why EXEM?

 │국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이전 실무경험이 있는 엑셈의 전문 컨설턴트 투입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자체 솔루션 보유

 │컨설팅 서비스 이후, 클라우드 및 데이터베이스 관련 사후 교육 제공






EXEM│Cloud Database Consulting Service



무료 세미나│MySQL 운영자를 위한 Amazon Aurora 소개


강의소개 │

MySQL 운영자 또는 관리자를 위한 MySQL 호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엔진인 Amazon Aurora에 대한 특징부터 사례 분석까지 종합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MySQL과 Amazon Aurora 아키텍처 비교

 

운영/개발자 관점에서 RAC와 Amazon Aurora 고려 사항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방식 소개

 

Amazon Aurora 활용 사례

 


강사소개 │

※ 세미나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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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떴다! 엑셈의 슈퍼해결사 : 캬~ 이 맛에 일하지!

엑셈 인사이드 2017.04.26 16:48

 

 

지구는 슈퍼맨이 지킨다면, 기업의 정보시스템은 엑셈의 슈퍼해결사들이 지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아니 무슨 일이 생기기도 전에 출동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엑셈 컨설팅본부 고객지원팀 입니다. 24/7 무중단서비스를 운영하는 제조사부터 초당 트랜잭션이 1만 건이 넘는 쇼핑몰, 이용자의 신뢰가 직결되는 민감한 은행과 증권사, 이 모두가 엑셈의 고객사입니다. 그 수만해도 450여개. 그래서 전 직원의 25%의 인원이 컨설팅본부를 구성하고 고객 밀착 지원을 해 나갑니다. 말끔히 정돈된 머리와 옷 매무새,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핸드폰, 꼭 쥐고 있는 노트북 가방과 연구물인 기술백서가 어느덧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고객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DB 성능 개선 컨설팅 및 연중무휴 장애 대응과 서비스 오픈 모니터링 지원, 이를 위한 제품 연구는 물론, SQL 튜닝 스터디가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하드코어 인생입니다. 그 결과, 지원팀 슈퍼해결사들의 손재주가 고객사로부터 널리 인정받기 시작했는데요.

 

 

 

 

“캬~ 이 맛에 일하지~”


‘무엇 때문에 일 하며, 어디로 가는가.’ 이래저래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 날이면, 밧데리가 방전되듯 마음도 방전되어 품고 있던 목표마저 흐릿해지곤 합니다. 그런 일상도 있다면, 내가 최선을 다해 지원한 고객사로부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듣게 되는 칭찬의 한 마디가 꿀 맛 같은 일상도 있습니다. 이게 뭐라고 어깨를 다시 으쓱하며, 미소 짓게 됩니다. 이 맛에 일하나 봅니다.

 

 

 

 

 

윤정웅 대리


- 인정받은 소감 :

지원 한 것에 비해 큰 상을 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지원한 사업은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서비스’ 사업이었습니다. 2016년 초부터 성능 모니터링과 제품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한마디로 돈과 직결되다 보니, 쿼리가 1초 이상 수행되면 안 되는 성능에 굉장히 예민한 기관입니다. 따라서 주말마다 9시부터 24시까지 지원하는 경우도 빈번했습니다. 지원을 하며 DB 담당자들과 친해진 덕에 직접 DB 관리하는 것을 옆에서 볼 수도 있었고, 트러블슈팅을 함께 진행하며 꽤 보람된 기억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표창장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해 주신 금융결제원의 담당 부부장님! 항상 방문 때마다 웃으면서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바로가기! =>
위의 링크된 주소로 가시면 PC 환경에서 간단한 인증만으로 개인의 전 계좌 정보는 물론 휴면 계좌의 남은 잔액들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후 메인 계좌로 자동 이체도 가능합니다. 방치해둔 계좌 잔고에 잔액이 생각보다 꽤 많아요.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성인제 과장

 

- 인정받은 소감 :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2년 정도 준비한 차세대 프로젝트의 오픈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프로젝트 오픈 당일이 되면 담당자분들이 굉장히 바쁘셔서 뭔가 부탁드리기 굉장히 죄송한데, 먼저 오셔서 자리배정부터 여러 가지 환경 셋팅에 신경 써 주신 덕에 굉장히 편하게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요청하신 SQL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이슈 없이 오픈이 잘 되어서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기억에 남는 DB 성능 컨설팅 사례 :
고객사의 컨설팅 요청을 받아 DB 시스템의 전체적인 성능 점검을 하다 보니 OS에 메모리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사용하지 못해 시스템에 전체적인 performance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여유 메모리를 오라클에 추가로 할당해주는 간단한 작업만 했을 뿐인데 DB 성능이 아주 좋아져 고객사 담당자분께서 아주 만족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추가로 DB 관리자 페이지의 화면이 느리다고 하여 SQL들을 튜닝 후 적용하니 화면에 결과값들이 빨리 나와 담당자의 업무속도가 개선되어 더더욱 만족한 사례였습니다.

 

 

 

 

김주현 사원

 

– 에피소드 :
지원 당일, 당황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고객사로 향하던 중 바지의 민망한 부위가 일자로 터지는 바람에 정말 난감했었습니다. 다급히 바지를 새로 갈아 입고 지하철 의자에 앉았는데, 그만 바지가 또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눈물) 서울 상경 후 살이 많이 쪘어요. 고객 지원과 연구에 대한 강한 의지와 더불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 충만입니다.

 

- 인정받은 소감 :
성인제 선배님 덕분에 더불어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막상 이렇게 지원 고객사에서 보내 주신 감사 메일을 몸소 확인하니, 왠지 모르게 으쓱하고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성격상 먼저 살갑게 다가가지 못하는 편인데, 라이나 생명의 담당 과장님은 작업하는데 불편함 없게 너무나 편하게 대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경 써서 지원 잘 하겠습니다.

 

 


 

 

 

 

 

이은지 사원 / 김형웅 사원

 

- 인정받은 소감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덕분에 잘 해결됐다며 감사 전화까지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아직 부족한데 큰 칭찬 주셔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말씀으로 여기겠습니다.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날아온 메일 한 통이 엑셈을 참 행복하게 하네요. 일을 통해 보람을 실현시켜 나가는 컨성팅본부 젊은이들의 하드코어 일상이 정말 칭찬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로부터 받는 인정만큼 큰 선물이 있을까요? 따뜻한 봄기운 가득한 오늘은, 그런 선물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네요.

 

"삶이란, 세상을 통해 나를 배우고 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며
그렇게 나와 세상이 하나가 되어 가는 여정이다." - 이형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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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ddl 2017.04.27 13: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정웅대리 멋지네요!! 다들 고생많으세요~~

  • ya 2017.04.28 14: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믿고 쓰는 엑셈 제품, 이 분들을 통해 제품 신뢰도가 쑥쑥 올라가지요.

엑셈IN스타그램 | #변화#내안의새로운나

엑셈 인사이드 2017.04.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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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ddl 2017.04.27 14: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캬~ 모두들 긍정의 변화가 많네요.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정말 준표 부장님 살 많이 빠지신것 같습니다.!!

  • orion1418 2017.04.27 16:1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준표 부장님 반쪽이 되셨어요!!!!!

엑셈 뉴스룸│엑셈이 청춘들에게 하고픈 말, 성균관대학교 특강편

엑셈 인사이드 2017.04.25 14:25






엑셈은 2001년, 당찬 포부를 가진 청년들이 만든 벤처 기업이죠.

벤처 기업으로 시작한 기업 답게 엑셈은 임직원의 연령대도 낮은 편이고 항상 젊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런 저희 엑셈이 최근에는 대학생들과 세미나를 통해 함께 IT를 공부하고,

인턴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대학생들과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종암 대표님의 경영학/리더십 특강로 학생들을 만나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엑셈 조종암 대표님께서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은 경험을 녹여 특별한 강의를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이번 성균관대학교 특강은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늦은 7시 30분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가득찬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마이크를 잡으신 조종암 대표님은 본사에서의 근엄한 모습은 없이, 다소 소탈한 모습으로 강단에 섰습니다.

과연 어떤 스토리를 학생들에게 들려줄까요?




Story 01 률적으로 사고하기



제가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은 단 하나의 메시지는, "확률적 사고를 하라!" 입니다.

엑셈은 IT시스템 모니터링, 빅데이터 나아가 현재 인공지능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혔습니다.

또 업계에서 인정받아, 벤처 기업에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학부 전공은 정치외교학이었어요.


그 당시 저는 "지금의 저"를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할 지, 알 것 같나요?




IT회사를 운영하며 많은 회사들의 흥망성쇠를 보았다는 조종암 대표님은 그 기업 나름의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분석해 보았다고 합니다. 성공한 기업들의 요인 중 공통점은 바로 "과정지향적"이고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확률적인 사고를 한 CEO가 있다는 점인데요. 엑셈과 글로벌 기업의 예를 들며 강의의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확률적이라는 것의 의미, 발표자료 중 일부발췌>



안정을 추구하기 보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 대해 기대하고, 열광하세요!


엑셈을 처음 창립했을 당시, 저와 제 동료들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오라클 컨설턴트였습니다. 오라클이라는 정교한 데이터베이스를 장애 없이 관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내부로 접속해서 일일이 장애 원인을 찾고 예방해야 하는데, 이건 암흑 속에서 진주찾기와 같이 가끔은 막막한, 공수가 많이 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컨설턴트로서 업무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오라클의 성능 지표들을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SW를 만들면 편리하지 않을까? 몇몇의 동료들과 협업하면 직접 개발할 수도 있겠는데? 라는 아이디어가 어느날 떠올랐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사업화 시켜 성공을 할지의 여부는 알 수 없었지만, 다년 간의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굉장히 가능성 있는 사업 아이템이었고, 확률적으로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실패를 한다 할지라도 고급 오라클 컨설턴트에 대한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는 믿는 구석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엑셈은 대기업이라는 그늘을 벗어나 사업이라는 "확률"에 도전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확률에 따라 도전을 거듭하다 보니, 현재의 엑셈과 현재의 제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을 창립한 마크 주커버그도 처음 창업할 때 현재처럼 광고 플랫폼의 형태의 세계적 SNS로 자리잡기를 목표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하버드 기숙사생들끼리 서로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재밌겠다라고 생각했겠죠. 또 아마존을 창립한 제프 베조스 또한 월스트리트를 박차고 나와 인터넷 서점을 시작했을 때, 현재 아마존 웹 서비스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두지 않았을 겁니다. 그 외 워드프레스의 CEO, 메튜 뮬렌웨그, 구글 공동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 등 실리콘 벨리의 모든 젊은 사업가들이 그렇습니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은 안정적이고, 예측이 가능한 삶을 살게 합니다. 하지만 현재를 과정이라고 보고, 과정에 집중하여 프로토타입을 제작, 반복적으로 발전시키면 현재에는 예상할 수 없는 성공이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tory 02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 스톡데일 패러독스



여러분, 미국의 스톡데일 장군을 아시나요?

조종암 대표님은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인용하며, 현실적 행복주의와 행복은 도처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바"행복"입니다.


저는 어떤 일에 몰입을 하고 있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각자 그 몰입을 해야 하는 대상을 선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죠. 


현대인, 직장인들은 직장에서의 자신의 일에 대해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몰입하고, 또 인정받으며 행복해 하는 사람은

가정에서도, 대인관계에서도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톡데일은 사람의 이름이에요. 베트남 전쟁 때 포로 생활을 한 유일한 미군 장교로 풀네임은 제임스 스톡데일입니다. 수 년 간의 포로 생활을 했는데, 함께 포로 수용소에 있던 40~50%의 사람들이 죽었다고 해요. 이 분에게 살아돌아올 수 있던 이유를 물어보니 함께 갇혀 있던 사람들은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꼭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야."라고 낙관만 하다, 오래지나지 않아 상심을 못이겨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스톡데일은 "나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집으로 꼭 돌아갈 수 있어. 현재에서 낙담하지 않을 수 있을 행복을 찾자."라며 석방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스톡데일의 신념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도처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업을 해오며 수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다가 다시 IT 공부를 하기 위해 SW Engineering 석사 과정을 시작할 때, 대기업을 그만 두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 순간이 모두 도전이었고 난관이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항상 저는 "이유있는 낙관주의자"였던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낙관은 사람을 나태하게 하지만, 근거있는 낙관은 도전을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되죠.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을 믿고, 자신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나요?


제가 안타까운 점은 젊은이들이 안정만을 추구하며 공무원과 같은 안정적인 직장으로만 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어려운 환경이 된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졸업 후에 자신에게 수없이 찾아올 기회를 안정을 추구하다 놓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낙관하고, 새로이 펼쳐질 자신의 사회생활을 기대해보세요. 결과를 정해놓은 미래를 맞기에는 청춘이 아깝지 않을까요?







Story 03 대표님, 궁금합니다!



정규로 편성되었던 강의가 끝나고, 어느 덧 시간은 9시를 훌쩍 넘겼습니다.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고민이 있다던 몇몇 학생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




대표님, 질문이 있습니다!


학생│어떻게 정치외교학에서 SW Engineering으로 커리어를 전향하셨나요?


조종암 대표님│대학교를 다닐 당시에 한 과목의 과제를 위해서 학교 전산실을 간 적이 있었어요. 그 당시, 전산실 전면을 가득 채운 대형 컴퓨터를 보며 정말 경탄했습니다. 이런 세계가 있구나! 컴퓨팅이 코어 산업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확 박혔어요. 그 후에는 전공을 살리는 길을 걷게 되더라도 컴퓨팅 산업을 곁눈질하게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 일에 집중하지 못할 것이 분명한데,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바꿔야겠다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후회의 순간은 그리 늦게 오지 않더군요. 포항공학대학교에서 SW Engineering을 석사로 공부하게 되어 들어가보니 공부가 너무 어려울 밖에요. 천재적인 사람도 있었고, 교수님의 수업은 가히 외계어처럼 들리더라구요ㅎㅎ 그 때! 스톡데일 패러독스로 극복했습니다ㅎㅎㅎ




학생│엑셈은 책 출판을 하기도 하고, 대표님도 다독(多讀)하시는 것 같습니다. 책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조종암 대표님│저는 싱클립(Syncclip)이라는 도서 SNS를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싱클립을 이용하면 좋은 이유는 내가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쓰면, 마인드맵을 그리듯 그 간 읽은 책끼리 연계해서 보여줘요. 그리고 비슷한 서적을 읽고, 비슷한 서평을 쓴 사람도 만날 수 있죠. 이렇게 독서를 내 일상의 일부로 옮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읽을 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게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서점에 가서 끌리는 책을 읽어보세요.


이미지를 누르시면 싱클립으로 이동합니다. <도서SNS - Syncclip 조종암 대표님 계정>







이 날, 학생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저녁 늦어서야 아쉬운 발 길을 돌렸습니다.


다양한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맞아 먼저 앞서 살아본 선배의 여러가지가 궁금했던 학생들과

 학생들에게 경험을 공유하고자 소탈한 대화를 준비했던 조종암 대표님.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사회로 나올 청춘 여러분, 엑셈은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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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토크아이티, Talk! 인터맥스

엑셈 인사이드 2017.03.29 20:59

 

 

 

 

 

IT 지식방송 토크아이티에 엑셈이 출연했습니다.
얼마 전 엑셈 홍보팀으로 토크아이티라는 IT 인터넷방송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 그것도 생! 방! 송!

출연하게 될 코너는 “IT 프리뷰”. APM 제품 소개 특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엑셈을 대표하는 APM 토탈 솔루션 ‘인터맥스’가 신상 솔루션은 아니지만, APM 기술의 흐름과 인터맥스의 강점을 논하고 또한 시청자들과 자유롭게 Q&A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실 토크아이티나 엑셈이나 IT 지식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열의를 가진 집합소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평소 고우성 지식 PD님의 지식 강연을 좋아하는 엑셈인지라 무조건 믿고 GO!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를 주제로 진행하는 만큼, 방송에는 자연스레 APM본부의 류길현 본부장님께서 출연을 결정해 주셨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니 웬만한 전문 아나운서들도 긴장할법한데 흔쾌히 인터뷰를 수락하시고 여유 있는 미소까지 보여주시네요. 방송을 위해 제품 소개 자료도 디자인본부를 거쳐 깔끔하게 새 단장하고, 3월 13일 월요일, 드디어 방송 ON!

 

 

 

 

 

#End-to-End #거래추적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인터맥스

 

인터맥스 이래서 좋다?
시스템에 영향도를 최소화하면서 필요한 데이터를 초단위로 수집함으로써 시스템 이슈가 발생했을 때 가장 빠르게 문제점을 추적하고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시스템 운영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죠. 고객사에는 다양한 시스템 레이어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만의 특화된 트랜잭션 패스 뷰를 통해 트랜잭션이 흘러가는 경로를 표시하고, 어느 로드의 어느 인스턴스에서 지연이 발생했는 지 해당 구간을 노트해줌으로써 지연이 발생한 구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엑셈은 제품 딜리버리에서 끝나지 않고, 전문컨설턴트와 개발자까지 투입해 고객사 상황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분석진단컨설팅까지 수행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고객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방송 중 온라인 상에 올라온 실제 인터맥스 사용 후기
가구 쇼핑몰을 운영 중입니다. 이전 타솔루션을 경험하고, 현재는 인터맥스를 도입해 만족하며 사용 중에 있습니다. 어느 구간에서 응답시간이 얼마나 발생했는 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유용한 솔루션 입니다.  -> 간증 후기 감사합니다(꾸벅)

 

 

 

 

 

방송을 마치고 by 류길현 본부장


비록 경쟁관계이지만 함께 참여했던 업체들의 솔루션을 비롯한 최신 트렌드를 많이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만났던 분들과도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인터맥스가 가진 많은 장점들을 소개하기에 시간이 살짝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온라인상으로나마 Q&A도 하고 IT 현업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고우성 PD님께 주요 구매층 고객분들을 모시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APM 기술 커버리지 영역 등에 대해 난상 토론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전달했습니다. 생각보다 생방송 어렵지 않네요.^^

 

 

방송 다시보기 클릭 -> "토크 아이티, Talk! 인터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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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에는 2017.03.30 09: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류본부장님 침착하게 말씀 너무너무 잘하세요~!! 아이티가 엑셈에 빠질만 하네요~

엑셈IN스타그램 | #봄이니까#결혼#싱글탈출

엑셈 인사이드 2017.03.28 16:41

 

 

 

 

 


 

 

 

 

 

 


 

 

 

 

 

 

 


 

 

 

 

 

 

'솔로천국 커플지옥'

 

봄의 트렌드 WEDDING

4월, 엑셈 가족들에게는 두근두근한 소식이 많은 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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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에는 2017.03.30 10: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아! 설레요~ 3-4월 걸쳐 결혼을 이렇게나 많이 하시네요.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지금 이때를 즐기세요 ㅋㅋㅋ 결혼은 현실이다!!

  • 12층미남 2017.03.30 17: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든 분들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개인적으로 결혼은 참 좋은거더라고요...ㅎㅎㅎ

  • ky 2017.03.31 17: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꽃길을 걸어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ㅋㅋ

엑셈 뉴스룸│다스베이더의 정체를 밝혀라! 이색 3인방과 새로운 본부 소개

엑셈 인사이드 2017.03.28 10:15



무릇 직장인은 단정한 옷을 입고, 자신의 개성은 회사의 대외 이미지를 위해 접어두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개인의 행복이 바로 회사의 행복이다!라고 외치는

엑셈은 개인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에 한 치의 망설임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림출처: 그림왕양치기의 '약치기 그림' 中)





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어느 날, 엑셈으로 날아든! 세 남자 이야기

그들이 몰고 올 새 바람과 더불어 엑셈의 새로운 본부 소개까지~

이달의 뉴스룸, 시작합니다.




봄을 맞은 엑셈의 사무실에서는 다스베이더긴생머리 청순남(男)혹한기 반팔남(男) 만날 수 있다던데~

엑세머도 놀란 엑세머! 범상치 않은 분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분들의 이야기, 궁금하셨다면! 팔로팔로미






01 당신이 궁금합니다. 다스베이더

엑셈의 페이스북 페이지 "MaxGauge"[LINK] 팔로워라면 보셨을 엑셈의 다스베이더~ 기억하시나요~?

13층 사무실로 들어서면 경영관리본부를 지나 디자인본부 분들을 만나뵐 수 있는데요.

어느날부터인가 사람이 아닌 분(?)이 자리에 계셨습니다.





하루하루 웃음을 주는 Ice Breaking의 달인, 당신의 이름은?


안녕하세요. 저는 UX(User Experience) 디자이너, 디자이너 본부 이상용 부장 입니다.

제가 다스베이더 가면을 쓰고 업무를 봐서 이렇게 인터뷰 주인공이 된 것 같은데요.

이유는 사실, 사무실에서 쓰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잖아요. 단순히 그게 이유입니다.


저는 UX 디자인을 맡고 있는데요. 제가 공부해 온 UX 라는 것은 광범위한 분야로 자동차, 모바일, 웹 등 어떤 특정한 산업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UX를 연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만나기를 좋아해서 강의를 하기도 했고, 또 정리해서 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일을 즐겁게 하고 싶어 다스베이더가 되었지만 결코, 대충 일하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사용자 경험이야기 저자: 이상용)



다스베이더 가면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뭔가요?

3, 4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어느 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제 사수가 당시 PM이었고, 프로젝트의 키맨은 대기업 임원이었는데 그분이 저희 프로젝트 보고서를 검토하기 위해 내줄 시간은 30초 밖에 없다고 했어요. 그 분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일지 고민해보니 비용적인 부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의 비용으로 어느정도의 비용절감을 했는지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고 싶었어요. 당시 인포그래픽을 공부하기 위해서 페이스북의 유명한 인포그래픽 관련 그룹에 가입 신청을 했는데 거절당했어요. 그 페이스북 그룹장이 저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보고는 제가 인포그래픽을 배우고자 하는 진정성이 없다고 오해하더라구요. 당시,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는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인포그래픽을 배우는 데에 더 애를 먹었죠. 이 일화를 아내에게 이야기했는데, 아내가 재미있게 듣더니 다스베이더 헬멧을 사다줬어요. 구입처는 코스트*랍니다. 저에게는 나름대로 추억이 담겨 있는 가면입니다.





(당시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엑셈의 첫 디자인 본부를 이끌고 계십니다.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저희 본부의 디자이너들은 각자 개발 본부, 글로벌마케팅 본부, 빅데이터 본부에서 활동하다가 이렇게 디자인 본부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기 다른 업무 스타일을 맞추고 시너지를 내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의 역할은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잡아주는 것이죠. 합을 맞추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디자인이라는 분야는 광범위해서 설계한다는 의미의 디자인, 예쁘게 꾸민다는 의미의 디자인, 배치하는 활동이 주인 공간적인 의미의 디자인 등 영역이 세분화 되어 있어요. 특정 한 사람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맥스게이지 화면, 로고, 홈페이지, 제안서, 브로슈어를 모두 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디자인도 전문분야가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디자인 본부 내의 디자이너들 각각의 전문성을 발굴하고, 재미있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1차적으로 저희 본부는 엑셈의 제품군 UI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엑셈 웹사이트 리뉴얼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스텝은 플라밍고, 인터맥스, 맥스게이지 제안서, 홍보물 등 세일즈 자료를 표준화하는 작업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추세에 맞도록 디자인 작업을 위한 툴에 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2~3년 사이에 디자인 트렌드가 굉장히 많이 바꼈습니다. 포토샵 만능주의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들도 많이 공부해 나가야 하는 이유죠. 최근 가장 핫한 프로그램은 스케치 입니다. 네덜란드의 보헤미안 코딩이라는 곳에서 개발한 스케치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입니다.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모바일 등의 디자인이 가능하고 실제로 페이스북, 구글, 애플 모두 포토샵이 아닌 스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 카카오, 현대카드, 라인 등도 스케치를 사용하는 기업 중에 하나입니다.





개발자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 엑셈

엑셈은 제가 가지고 있는 IT회사에 대한 선입견을 많이 없애준 회사 입니다. IT회사라고 하면 삭막한 파티션에 가려 모바일 게임을 낙으로 하며 살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엑셈은 직원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업무 환경이며, 복지 제도, 수평적인 분위기 등 여러가지가 감명 깊었습니다. 디자인 본부는 전원이 맥(Mac)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회사의 입장에서는 지원해주기 쉽지 않거든요. 엑셈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저는 어색할 것 같습니다. 엑셈이 개발자에게는 굉장히 유명하지만 디자이너들에게까지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개발자에게 유명한 회사일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들이 굉장히 오고 싶어하는 회사로 알리자는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02 반팔티 신사, 당신은 누구신가요?

공부하는 개발자, 임도형 부장 입니다. 엑셈에 신설된 AI팀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한 겨울에도 반팔티만 고집하고 다니다 보니 이렇게 금새 뉴스레터 인터뷰 주인공이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개발자라는 직업을 여러 해 거치면서 깨달은 점은 항상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저는 98년도에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했습니다. 인공지능 석사를 받았지만, 취업할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인공지능은 사실 50년 대부터 이론이 있었습니다. 90년 대에는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업들이 시도되었지만, 그에 필요한 데이터 등이 부족해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충분한 빅데이터 기술, 컴퓨팅 파워, 이론적 발전이 진척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준비해온 것을 펼칠 수 있는 때가 온 거죠. 최근에는 SK에서도 T Brain이라는 회사, 카카오에서도 Kakao Brain이라는 회사를 출범시켰고, 현재는 오히려 인공지능 인력을 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해요. 이런 의미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에서 새로운 기술을 미리 습득해두고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필수인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들은 5년 후에 전부 쓸모 없는 지식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기업에서도 쉽게 도태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역량을 계속해서 키워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겨울에도 반팔티를 입으셔서 놀랐습니다! 왜죠?


장례식장이나 행사에 갈 때만 긴 팔을 입습니다. 생각해보니 올 해는 딱 한번 긴팔을 입었네요. 단 한 번 긴 팔을 입고 나갔을때도 아내가 반팔을 따로 챙겨줬습니다. 바로 갈아입을 수 있게요.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사상체질학적으로 저는 태양인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부터 더위를 많이 타지 않았고, 옷을 껴입는 것만큼 귀찮은 일도 없는 것 같아 어느새 반팔만 입고 다니네요. 반팔티는 세어본적이 없고, 옷장을 열면 99%가 반팔입니다. 긴 팔인 옷이 아마 정장...한...두벌...쯤 되는 것 같네요.



AI팀, 그 이름이 참 낯섭니다.

업계의 현황과 현재 진행 중인 업무를 간략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구글 번역, 아이폰의 Siri, 자율주행자동차 테슬라 등이 모두 인공지능 분야입니다. 이렇듯 인공지능 분야는 많이 발달되어 있고, 특히 '알파고' 이후로는 대중들에게도 화제가 되면서 인공지능 붐이 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국내 역시 현재 인공지능 붐입니다. 사람이 어떤 이미지를 보고 그것이 개인지, 고양이인지 등 분별하고 인식하는 정확도가 97%정도 됩니다. 그런데 어느새 인공지능의 인식률이 98%로 더 높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일하며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AI는 현재 뚜렷한 매출이 일어나는 시장은 아니지만 단언컨데, 가능성은 굉장히 큰 분야입니다.


AI팀에서는 제조업계에서의 제조 공장 설비의 장애 예측, 의류회사의 재고량 예측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측률이 100% 정확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50%의 손해만 감소시킬 수 있다면 기업에게는 의미가 있는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예측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시스템 장애가 예측되어 장애를 대비하기 위해 쓰인 비용이 장애 대책이 없어 손실되는 비용보다는 훨씬 작기 마련이니까요. 


현재의 목표는 1차적으로 실제 제조 공장에서 365일 24시간 제조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 장애 예측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를 확장시켜 국내외 모든 공장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표준화 하는 것이 그 다음 목표지요. 표준화되어 도입되는 프로젝트를 다른 말로 하면 곧 '솔루션'이 됩니다. 그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게 자연스럽게 다음 스텝이 되겠죠?



현재의 경험, 지식을 기반으로 엑셈만의 'AI솔루션' 개발


기존의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 플라밍고가 장애 상황에 대한 알람을 주고, 사후에 왜 장애가 있었는지 분석할 수 있는 역할을 했다면, AI팀에서는 각 제품군들을 통해 수집한 성능 로그들을 빅데이터화하여 패턴을 뽑아내고 장애 예측이 가능한 기능을 추가해 기존 제품들을 각각 고도화하는 것이 단기적인 계획입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엑셈만의 단일 솔루션을 만들려고 합니다. 현재 AI 산업은 글로벌 IT기업들 외에는 뚜렷이 성과를 내고 있는 국내 기업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5년 후에는 이러한 장애 예측 시스템이 기업의 필수 도입 SW가 될 거라고 봅니다. 다만 누가 먼저 제대로 만들어서 대중화 시키느냐가 관건인 것이죠! 그렇기에 엑셈에 AI팀이 개설된 것은 아주 의미있는 한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03 그의 긴생머리, 낯설다.

안녕하세요. 엑셈 빅데이터 본부의 FEA(Flamingo Enterprise Analytics)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병철 차장이라고 합니다. 엑셈 인터뷰를 한다고 해서 모였는데, 저만큼 개성 강한 분들이 모이셨네요. 인터뷰어께서 저에게 궁금한게 많으시다고 하셨는데, 오늘 모두 말씀드릴게요~ 엑세머 여러분께 저를 소개하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엑셈 주간회의에 등장하셨을 때, 센세이션을 일으키셨습니다.

긴생머리인 이유! 정말 궁금합니다~


긴생머리를 고수하는 이유,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첫째, 20대의 저의 좌우명은 "하루라도 튀지 않으면 권병철이 아니다." 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헤어스타일은 특히 가장 튀기 좋은 수단입니다. 한 때는 잔디색(연두색)의 헤어를 고수하기도 했고, 레게 머리를 해보기도 했죠. 헤어스타일을 저만큼 많이 바꿔본 사람도 없을겁니다.


또 튀기 위해 했던 행동 중에 대학 시절에는 시험을 보러 강의실에 들어갔다가 시험지를 받기 전에 백지 답안지를 내고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튀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었는데요. 학과 게시판에는 숱한 '권병철' 목격 후기들이 넘쳤고, 동기들 사이에서 정말 특이한 것으로 인정받았던 계기였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제가 안면 인식, 즉 사람들을 구별하고 알아보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먼저 알아보고 인사하지 못해서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렇게 튀다보면 상대 쪽에서 먼저 알은체를 해줘서 인간관계에 많은 덕을 볼 수 있더라구요. 제가 긴생머리를 한 이유는 바로~ 여러분과 더 잘지내고, 친해지고 싶어서 랍니다.



자바스크립트의 왕자님이시라고 들었습니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C, 루비, 파이썬 등 다른 언어는 그 문법을 이해하고 코딩을 하면 그대로 예상된 결과가 나옵니다. 그런데 자바스크립트는 그렇지 않아요. 1+1=2가 아니라 어떤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언어였어요. 제 오기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이 있었죠. 그게 제가 자바스크립트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 제가 시작할 당시, 선배들에게 자바스크립트를 전문으로 하면 굶어죽을거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웹 기반 소프트웨어의 장점은 OS와 장치를 가리지 않고, 크롬을 쓰건 익스플로러 건 잘 보여준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개발자의 몸값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을 졸업했을 때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가 대세가 아니었고 자바스크립트 전문 개발자를 채용하는 곳이 없어서 한동안 C 개발자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 웹에서 작동되는 홈오피스 제품 개발을 맡게 되었고 비로소 자바스크립트라는 저의 특기를 활용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항상 논외로 취급되던 자바스크립트로 자리를 잡고 저의 개인 인지도를 쌓기도 했습니다.


※권병철 차장님이 말하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의 차이란?

 → '팽이'와 '달팽이'의 차이입니다. 정말, 전혀, 관계없는 둘이라는거죠. 자바스크립트의 창시자인 브렌던 아이크가 자바의 창시자인 제임스 고슬링에게 '자바'라는 네이밍을 빌려도 되겠냐는 허락을 구했고, 제임스 고슬링은 이를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자바'라는 두 글자로 두 언어 자체를 혼동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져 제임스 고슬링이 지금은 후회한다는 일화가 있답니다.


(한 번의 선택으로 영원히 고통받는 '자바' - 출처:네이버지식인)





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나는 보배를 만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엑셈에서도 자바스크립트를 전문으로 하는 개발자로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플라밍고, 맥스게이지, 인터맥스가 모두 웹 기반의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화면이 브라우저 단계에서 시각화되는 데에 성능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플라밍고 제품군 중 Flamingo Enterprise Analytics 프론트-엔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각 제품의 공용 컴포넌트 개발을 통해 제품별 프론트-엔드에서의 성능 기복을 없애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회사의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제품이 개발된 조직이 다른 경우에는 제품마다 '사용의 결', '룩앤필(Look and Feel)'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굉장히 흔한 일입니다. 이상용 부장님과 잘 협력해서 세 제품군 간의 UI를 통일시켜 결국에는 엑셈 고유의 UX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 저의 2차 목표가 되겠습니다. 


사용자들이 원하는 UX(User Experience)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릅니다. 

일례로 예전에는 많은 기업 고객에서 "네이버처럼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면, 지금은 "페이스북처럼 해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또 예전의 로그인이라고 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내 정보를 확인하는 수준이었다면 현재는 모바일 게임 연동, 캘린더 연동 등 로그인 하나로 할 수 있는 영역이 매우 확장되었습니다. 단순한 접속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인터럽션(interruption)하는 행위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죠. 


저의 최종 목표는 앞서 말한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적절하게 반영하면서 "사용자 중심"의 UX를 구현하는 것 입니다. 엑셈을 비롯한 많은 B2B 솔루션들이 사용자 매뉴얼, 사용자 교육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사용자로 하여금 배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설치 단계부터 활용 단계까지 눈으로 보고 바로 직관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그 수준에 오른다면, 엑셈 제품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버건디, 인디핑크, 베이비핑크를 구별하는 섬세한 로맨티스트


아내를 4년 동안이나 짝사랑했고 결국 결혼했죠. 그 어려운 걸 해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면 남자의 수명은 더 늘어나지만 여자의 수명은 더 줄거나 똑같다고 해요. 결혼이란 일종의 불공정 약관인거죠. 마찬가지로 사별의 경우에는 아내가 먼저 죽으면 남편의 수명은 줄지만, 남편이 먼저 죽는 것은 아내의 수명과 상관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아내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려고 노력해요.


결혼을 할 당시, 양가가 부산이었는데 결혼 준비를 5주만에 끝냈었어요. 하루에 2개 이상의 스케줄이 있었죠. 오전에는 예물, 오후에는 턱시도 이런 식이었어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싸울틈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결혼 준비 중 정말 어려웠던 건, 웨딩드레스 고르는 일이었어요. "정말 뭘입어도 예쁜데, 어떻게 고르라는거야?" 싶더라고요.





오늘의 인터뷰는 다스베이더 가면을 쓰고 업무를 보는 사진 한 장에서 비롯되어

 개성있는 엑세머들을 인터뷰해보자는 기획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세 분을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요.


실제로 뵈니 개성만큼이나 그만의 당당함, 자신감, 그리고 업무에 대한 진지함까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데에 어떤 거리낌도 없는 세 분, 그와 비례한 일에 대한 열정.

엑셈에서의 세 분의 활약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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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에는 2017.03.30 09: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뉴스레터 보다 웃음 보따리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모두 멋지네요~

  • 다스베이더 2017.03.31 09: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웃겨요 ㅠㅠ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엑셈 뉴스룸| 'K-SW기업체험캠프' 여기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 EXEM 입니다.

엑셈 인사이드 2017.02.21 18:52

 

 

 

2017 K-SW기업 체험캠프가 26일부터 총 2주간 진행되었습니다. K-SW기업 체험캠프는 글로벌 경쟁력이 우수한 SW 기업에 대해 SW 전공생에게 현장체험을 실시하는 배경으로 추진되었고, 8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취업하고 싶은 기업 엑셈이 마이다스아이티, 티맥스소프트, 영림원, 알서포트 등의 국내 강소 SW 기업과 함께했습니다. 뒤늦게 안 사실은 학생들에게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엑셈이 방문하고 싶은 기업 2위에 뽑혔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외부에서 바라본 엑셈과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서 기업현장에서 느낀 엑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돌아서면 허기가 지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제일 신경 쓴 부분은 아마도 먹거리였을지 모르겠습니다. 특강 틈틈이 커피, 음료, 과자, 초콜렛 등 넉넉히 주전부리를 채워 놓았습니다. 비우고 또 비워도 엑셈은 그만큼 채워드립니다. 배고픔도 열정도!

 

 

 

 

오늘 엑셈이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그 동안 대학생 인턴쉽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엑셈은 이날의 행사 취지에 맞게 학생들의 입장에서 엑셈의 기업문화와 주요기술을 소개하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기술강연은 해당 분야 전문기술가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해 매 강연마다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돌아가시는 길 따뜻한 라떼 한 잔 하세요!

 

 

#1교시 엑셈에 대한 이해” - 글로벌마케팅팀 송연옥 과장

 

엑셈은 기술전문회사 입니다. 메인 홈페이지와 최근 론칭한 지식전문사이트인 엑셈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엑셈의 조직가치와 핵심 역량 세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이 세가지를 알면 엑셈을 거진 이해하신 것과 다름 없습니다.

 

 

엑셈의 조직가치는 PSP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기경영에 철저한 인재를 채용하여, 지식경영전략을 통해 조직에 적합한 최고의 지식전문가로 성장하게 합니다. 회사는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인재육성 사이클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갑니다. 그래서 엑셈은 사람 중심의 기업이고 사람에 집중하는 기업입니다.”

 

 

#2교시 “CEO 특강” – 조종암 대표

 

사장님께서 대학생 여러분의 기업 견학에 얼마나 많은 신경 쓰셨는지 모릅니다. 지식화와 인재육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고, 전문가의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 갔습니다.

 

우리는 왜 열심히 사는 걸까요? 바로 자유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가고 싶은 곳을 찾아갈 자유,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는 자유, 멋진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바로 전문가의 길을 가면 자유로워집니다.”

 

 

** KEY NOTE

- 시대의 Core가 되는 일을 해라.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와 명예가 따라온다.

-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의심 없이 전력투구하라. 그리고 떠오르는 무언가를 해라!

- 완벽한 목표를 설정하기 보다, Prototype(모형적)으로 일해라. 사회는 계속 변한다. 변화에 예민해라. 그래서 빨리 실패해라. 커리어는 결국 모든 순간들이 모인 점들의 연결이다.

- 즐겁게 일해라. 나 스스로 성장하면 즐거울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하루하루 가능성을 올려라.

-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공통된 특징이다. 스톡데일은 베트남전쟁 때 포로수용소에 8년간 갇혀있었던 미군 중 최고위 장교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귀국한 스톡데일은 희망의 역설을 경계했다. 수용소에서 곧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낙관주의자들은 대부분 상심을 못 이겨 죽고 말았다. 곧 나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은 잃지 않되, 현실을 끝까지 직시해야 한다. 처참한 환경 가운데, 하루하루 동료들과 의지하며 즐거움을 찾고, 소일이라도 했던 사람들은 살 수 있었다. 내가 지금하고 있는 모든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 있다.

- 클라우제비츠 전략은 경영 전략과 통한다. 클라우제비츠는 나폴레옹 군의 적국인 프로이센의 작전장교이다. 매번 나폴레옹이 전선에서 이긴 이유가 궁금했던 클라우제비츠가 나폴레옹이 이길 수 있었던 전법을 연구했다.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치밀한 계획보다 유연성을 중시한다. 이길 전쟁만 선택한다. 그리고 지휘소 벙커가 아닌 실제 현장을 중시해야 한다.

- flow를 느껴라. , 몰입해라. 공부든 일이든 운동이든,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세상은 굉장히 멋지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같이 힘들다고 하면서 스스로 치닫고자 한다. 내가볼 땐 이렇게 기회가 넘치는데. 경험을 하면 이렇게나 세상이 아름다운데 말이다. 일단 가보자! 난 아직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3교시, 전체 기술과 요소 제품 소개, 인턴의 육성 – CTO 박재호 상무

 

이제 본격적으로 엑셈의 기술 비전을 소개하고, 전문기술가의 기술강연을 시작합니다. 기존의 시스템 관리 SW 에서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이어지는 4차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과 비전을 소개합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인해 앞으로 100만명의 트럭운전사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겁니다. 이러한 기술들 자체를 우리가 만들고 있지만 우리가 만드는 기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골드만삭스의 경우, 트레이딩 관리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개발자 600명이 하던 일을 2명의 관리자가 가능하게 됩니다. 더 이상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 반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과 작업은 위험합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 찾고, 스스로 산업체의 CORE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

 

이어 포항 R&D센터와 카이스트,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인턴 프로그램을 필두로, 그들이 생산해 내는 머신러닝과 클라우드, APM 서비스 개발을 소개했습니다. 엑셈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내 멘토링과 최적의 장비 등의 환경을 지원하며, 성숙도 높은 기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이후의 시간에 실제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4교시, 인턴 사례 발표 포스텍 안성현 인턴(위) / 서울대학교 채명주 인턴(아래)

엑셈의 CTO가 리드하는 인턴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인턴쉽 생생 참여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입사 전 걱정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학부와 회사 생활이 다르기에. 흔히 말하는 사내에서 겪는 인간관계 스트레스와 컴퓨터공학과이지만 학교에서 배운 이론으로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죠. 엑셈에서 지내면서 강하게 느꼈던 점은 그런 우려를 뒤로할 만큼 본부에서 저희에게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맥북, 모니터 등 필요한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며, 저희에게 진짜 공부를 시켜주셨어요. 개인의 장기를 파악 후 단계별로 과제를 던져 주셨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툴과 프로그램에 익숙해질 수 있었고,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 기회도 있었습니다

 

 

#5교시, 빅데이터의 개요 및 플라밍고 제품 소개 빅데이터본부 김병곤 상무

 

엑셈의 신성장 동력 빅데이터에 대한 개념과 엑셈이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플라밍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자바 커뮤니티 회장을 역임하고, SW 마에스트로 멘토를 진행하면서 지금 여기 있는 친구들에게 지침이 될만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저는 관리자보다 개발자로 인정받기 원해요. 월화수목금금금 코딩을 하죠. 제가 왜 개발을 열심히 할까 생각해 봤는데 단순해요. 개발이 좋아요. 제 열정을 바친 분야입니다. 전 전문가들과 오랫동안 커뮤니케이션을 해왔어요. 엔니지어에게 가장 중한 건 바로 호기심과 열정입니다. SW 마에스트로 멘토를 진행해보면, 우리 친구들이 배울 게 너무 많아서 정작 뭘 해야 할 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새로운 것만 하려고 합니다. 기술은 차근차근 꾸준히가 중요해요. 전문가가 많은 곳으로 가세요. 그리고 전문가의 습관을 배우세요. 그 안에서 인맥도 쌓고 일도 찾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K-SW 참여한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엑셈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어떤 것을 배우게 됐나요?”

 

 

 

단체사진을 끝으로 엑셈에서 준비한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엑셈에 방문해 주신 이상 빈 손으로 돌려보내드릴 순 없죠. 소소한 기념품까지 챙겨드리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들었습니다. 다소 긴 프로그램 진행에도 즐겁게 행사를 즐겨주신 여러분들께 엑셈에서 오히려 감사 드립니다. 이후에 행사에 참석했던 학생이 엑셈을 다녀가고 본인의 블로그(->바로가기)에 손수 엑셈의 이야기를 실어주셨어요.

 

앞으로도 엑셈은 여러분과 인적 네트워킹을 지속하고, 필요하다면 멘토를 연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성취하려면 행동뿐만 아니라 꿈을 꾸어야 하며,

계획을 세울뿐만 아니라 그것을 믿어야 한다.

-  Anatole

 

# 뒷이야기! 이날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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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에는 2017.02.22 09: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은 분들이 엑셈을 다녀가셨네요. 특히 학생들에게는 어떤 기업으로 다가올지 궁금했는데, 역시 엑셈은 엑셈이네요~~ 많이 준비하고 배려한게 보여요!! 중간중간 지식전문가들로 부터 듣는 키문구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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