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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엑셈 인사이드 2009.07.03 16:15




꽃게 DAY!!

지난 6월 4일, 엑셈의 자랑인 위키라운지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꽃게!
꽃게가 품은 노란 알처럼 웃음이 가득했던 시간. 그날의 베스트 샷을 공개합니다.



Interesting SQL Server Seminar 론칭



엑셈 하면, ‘EXEM Seminar!’ 높은 수준의 세미나로 유명한 엑셈에 또 하나의 세미나가 탄생하였습니다. 바로 Interesting SQL Server Seminar 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SQL Server Seminar에 목마름을 느낀 엑셈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세미나는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였는데요, 세미나 신청 DM이 발송 된지 이틀 만에 모든 신청이 마감되고 세미나에 참석하려는 분들의 전화가 이어지는 등 말 그대로 HOT한 반응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엑셈의 단짝. 신대경 차장님과 김범규 과장님, 두 분의 진행으로 이루어 지는 이 세미나는 Oracle 사용자의 관점에서 보다 빠르고 재미있게 SQL Server에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Interesting SQL Server Seminar는 2009년 6월 23일 그 뜨거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라는 긴 강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강의에 임해주셨고 강의가 끝나고 난 이후에도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 공세에 세미나 관리를 맡은 관리본부의 정모양이 당최 퇴근을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

뜨거운 시작을 알린 Interesting SQL Server Seminar. 7월에 이어지는 두 번째 세미나 역시 빠른 신청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EXEM의 Interesting SQL Server Seminar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엑셈이 선택한, 엑셈을 선택한 그들!

떴다, NEW Face!!

New Face 들에게 궁금하다!

1. 엑셈에 입사하게 된 동기는?
2.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3. 취미나 특기가 있다면?
4. 남이 잘 모르는 나의 엉뚱한 면이 있다면?
5. 엑셈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 되겠다!


DB 기술본부 최윤주 사원

1. 데이터베이스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차에 인턴으로 일하던 우리금융정보시스템에서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느껴지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보고 입사를 결심하였습니다.

2. 요리조리 튀어다니는 탱탱볼이다.

3. 영화보기 미드보기 TV보기 등등등 보는거 좋아합니다. 공포영화는 빼고요.
동아리 활동으로 클래식기타를 쳤습니다. 연주회도 하고 놀기도 하고 대학생활 내내 많은 활동을 한 곳입니다. 지금은 먼지만 쌓이고 있지만요

4.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혈액형이 AB형인 것을 바로 맞추시더라구요.
그리고 수학(이라기보단 계산)문제 묻지 말아주세요.ㅠ 머리에서 이미 계산능력은 빠져나간듯…

5.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나 일을 할 때에도 즐거운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B 기술본부 문주식 사원

1. 데이터베이스를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엑셈에서 출판된 전문서적을 통하여 알게되면서 엑셈이라는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엑셈의 정보를 이용만 했지만 점점 엑셈을 알아가면서 가치관이나 여러가지 점에서 저와 같은 방향(목표)을 지향하고 있어서 내가 엑셈에서의 일원으로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2% 부족한 열정맨(?)

3. 취미는 수영입니다. 어렸을때 잠시 전문적으로 배우다가 재능이 없어서 이젠 취미로 가끔씩 합니다. 수영한다고다 몸매가 좋은건 아닙니다.
 -- 특기는 보고서작성^^.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해서 워드작성은 자신있습니다.

4. 뭔가 많이 아는것 같지만 깊이 들어가면 허점이 드러납니다.(습자지 지식)

5. 엑셈에 들어오고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사원 or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전문가가 되는것이 목표입니다.

DB기술본부 유경수 사원

1. 항상 생각하고 있던 DB쪽으로 이직을 준비 중 전 직장 상사분이 아주 유망한 회사가 있다고 하셔서 소개를 해주셨는데 그 회사가 바로 엑셈 이었고 제가 관심이 있던 분야의 매우 훌륭한 회사라고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하게 되어 이렇게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 무재미(술도 못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당구도 잘 못침, 한마디로 엔터테인먼트를 잘 못함.ㅋ)

3. 취미로 내세울 만한 건 가끔 떠나는 여행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일본여행 2번(07년 여름, 08년 2월), 제주도여행 1번(09년 6월)  갔는데 각각 5일씩 모두 혼자서 갔다 왔습니다.^^ 가장 최근은 제주도 여행이었습니다.

4. 잠이 많음;;,이모티콘을 많이 씀

5.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그리고 그 결과를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APM본부 최현철 과장

1. 한발먼저 입사하신 임과장님의 소개로 좋은회사 + 좋은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에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1)엑셈의 비전 2) 자기계발 3) 집근처  (우리집이 9호선 라인이라지 아마~)
 
2.  스마일맨~(이세상엔 날 웃게 만드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다. 혹시 그대도????)
 
3. 인터넷 만화보기 (성인만화?? 글쎄요~)
 
4.    음치인데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하고 있다.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나도 파바로티가 될 수 있다는 무모한 자심감...)  
 
5.   절대 월급주기 아깝지 않는 사람 (사장님 저 이쁘죠?)




새로오신 네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우리도 빠질 수 없다!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EXEM의 인턴을 소개합니다!
비록 오랜시간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항상 에너지를 발산하는 젊은피, 이들을 응원합니다.


인턴 최동훈


1.     사장님과의 친분 속에 엑셈이란 회사 특유의 기업문화와 철학을 알게 된 아버지의 강추천!

2.     열정과 오지랖을 구분치 않는 적극적인 생명체

3.      취미: 독서
     특기: 의미 찾고 끼워 맞추기

4.     농담이나 위트를 진심이나 실제 있을만한 법한 일로 받아드림

5.     시간이 얼마 남진 않았지만 그래도 회사의 좋은 분위기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인턴 조강희

1.     기업의 문화를 배우고 사회생활의 경험을 쌓기 위해.

2.     자기 의사가 뚜렷하고, 솔직한 사람

3.      운동, 오락

4.     농담, 장난도 진짜로 잘 못 이해할 때가 많다.

5.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맡은 바를 최선을 다해서 하는 사람.


5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엑셈 인사이드 2009.06.04 10:20

 

성큼 다가온 초여름의 기운.
반팔셔츠와 에어컨 바람이 필요한 때가 왔다.

여름을 미리 대비하는 센스 있는 이들의 변화가 일어났으니… 바로 헤어스타일.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많은 분들의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다.

* 강서구 스타일 바람을 일으킨 바로 그 스타일, 무조건 짧게!
 두 분이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는 후문이….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스타일도 가벼움도 모두 놓칠 수 없어! 미녀 3인 방. 
                                               한층 밝고 시원한 모습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아름답다!
                                       

                           이들의 시원한 헤어스타일만큼이나 올 여름 시원~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이들이 함께하는 이유!!

#우리는, 엑셈 배드민턴 클럽!                            
얼마 전 “엑셈 배드민턴 클럽”이 탄생하였다. ‘With Fun’이라는 컨셉의 이 모임은 운동과 단합의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앞으로 일주일에 두 번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 ‘엑셈 배드민턴 클럽’총무인 심한섭 영업대표는 소통과 단결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연습해서 대회에도 나갈 예정이고 한다. 현재 14명의 회원이 등록한 상태라고,,
엑셈 배드민턴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엑셈의 미녀들 치어리더가 될 날을 기대하며, 이들을 응원한다!


#웰빙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건강을 위한 운동은 필수!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오로지 자신에 투자하는 운동하는 시간이 참 행복하다는 이들!

다이어트 겸, 멋진 몸을 만들 겸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기술지원팀 황 모 과장.
매일 아침 헬스, 부지런해지고~건강해지고! 매일 아침 남들 보다 일찍 일과를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상쾌하다고 한다. 아침 7시 50분부터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출근한다.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 그리고 점점 건강해 지는 느낌이 아주 짜릿하다고.

엑셈 가족 중 가장 많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그. 북청사자놀이, 레크레이션 등을 비롯해 10개 이상의 수료증을 가지고 있는 교육컨텐츠 팀 이 모 사원. 그는 잠시 쉬었던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요즘 몸 만들기에 바쁘다. 퇴근 후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일속에서 풀리지 않았던 일이나 그 안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고,,

이들의 건강한 노력은 매일매일 계속될 것이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 모 사원)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엑셈의 비공식 급조 모임ㅋ. 야사모! 그 이름 하야 권병* 과장, 정동*, 유영*~, 이에 더해 송모양. 야구이야기를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술~
이들이 야구에 열광하는 이유!

1. 경기 보면서 햄버거랑 치킨을 곁들여 맥주 먹는 재미! - “한창 닭다리를 뜯던 중 우리 팀 안타 쳐서 닭다리 날아갔다. 영원히~”
2. 날아오는 파울 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 - “그러다 직구에 맞으면..ㅋㅋ”
3. 댄스타임, 키스타임에 미친 척 오버 하면 맥주 한 상자 얻는다! - “언젠가 키스타임에 연인이 아닌 남자 둘을 클로즈업 했는데, 그 둘 열렬히 키스하고, 맥주 한 상자 얻어가더라~! 멋쟁이들~ㅋㅋㅋ”
4. 늘씬늘씬 살랑살랑 아름다운 치어리더 보는 재미가 쏠쏠! – 그녀들이 춤을 출 때 남자들은 야구보다 더 집중한다. 그리고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
“(굵직한음색으로) GeeGeeGeeGee~ 허니허니허니♪♬” 무슨 군가야?ㅋㅋ
5. 무엇보다 9회 말 2아웃 역전승은 최고 짜릿하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랄까! – “야구에는 인생이 담겨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지 않은가?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

이렇듯 야구엔 매력적인 요소들이 쏙쏙 숨어 있었으니 이 어찌 즐기지 않고 넘길 쏘냐? 모두가 응원하는 팀들이 한국시리즈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 힘내줘~!!!!!
같은 희망을 품은 우리는 야사모ㅋㅋ 야구 보러 갑시다~

# 한잔, 두잔~ 기울이며 관계도 돈독히, 스트레스는 휙!
진정한 애주가의 모임에 초대한다. 이들에게 술은 절대 그냥 술이 아니다. 인생의 동반자였고, 인생의 동반자이며, 앞으로도 쭉~ 인생의 동반자일 것이다. 멤버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모이면 그게 멤버가 되니까 ㅋㅋ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즐겁다. 함께이기에!

 " 나에게 술은 삶의 비타민이다! " (개발팀 모 사원)

 

엑셈 영업대표 심모군과 기업문화 송모양이 연합뉴스에 떴다. (방송을 보다 눈을 깜빡이는 사이에 그냥 지나 칠 수도 있음. 주의!^O^) 그런데 무슨 일로?.. ‘SEOUL digital FORUM 2009’에 초대받아 쉐라톤워커*을 다녀왔기에~
서울디지털포럼은 SB*가 주최하고 세계 정상급 연사들이 모여 사회 각 분야의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라지~ 2008년에는 빌(게이*)도 다녀갔고, 올해는 누리엘누비* 교수, 지휘자 정명*도 다녀 가고..
유명인사도 보고, 맛있는 샌드위치도 먹고, 세계 권위 있는 연사들의 스토리도 듣고, 방송에도 나오고, 이 날 심모군과 송모양 귀에 영어 통역기 끼고 호강했단다.
그런데 심모군~ 설마 주무시나요?..ㅋㅋ

연합뉴스 보도영상, 송모양과 심모군을 잘 찾아보시길!


 

기업문화팀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름하여 “엑셈 문화 갤러리 세미나”.
문화 갤러리가 도대체 무엇이냐고? 주간회의를 첫 무대로 데뷔했던 “명화이야기”가 탄력을 받았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그림과 영화로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 질 예정이라고..
명화가 나와는 다른 세상의 것이라 생각했던 분 들도 이 세미나를 한 번 들으면 그림 속에 쏙~ 빠지고 만다는 소문이 들린다. 진정한 문화인이 되고 싶다면 얼른 go go!!

지난 주 첫 회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주제는 <인상주의, 마음을 그리다>.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들이 참 흥미로웠다.
최 모 사원은 곧 바로 남편에게 자랑했다고,,
“ 있잖아~ 르누아르는 빛의 화가 인데 말이야~ “
“ 어디서 배웠어?”
“ 엑셈 문화 갤러리에서!”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해미 사원
앞으로 더 노력해서 모든 엑셈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강좌로 키워 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어요. 호호^^. 엑셈 문화 갤러리, 그림도 영화도 많이 사랑해 주실거죠? ^-^

  • orion 2009.06.04 17: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한번 북청사자놀이 배워보고 싶군요ㅋㅋㅋㅋ
    대단하세요!

  • hyon2 2009.06.04 17: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왜 이명진씨 뒤에 있는 분이 더 눈에 확! 들어올까요? ㅋㅋ

  • simboyz 2009.06.04 18: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뉴스에 나왔을 줄이야..영광입니다. 저는 언제 찍어가셨나요 ㅎㅎ;;

  • 명진씨뒷사람 2009.06.05 13: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ㅠㅠ

4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엑셈 인사이드 2009.05.07 16:01


Japan 출장 에피소드



OOW JAPAN 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3박4일의 출장을 떠나게 된 엑셈팀.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티켓 발권을 마치고 출국 심사하러 고고~ 여러 줄에 걸쳐서 엑셈 6인방 줄을 섰는데.. 아니 바로 왼편. 사장님 서 계신 바로 앞에 이게 누구인가?
아래서부터 흰색 소방차 바지, 거대한 등판, 어깨엔 흰색 실크 뽕이 봉긋, 짙은 눈 화장, 이마의 흑채 라인..
혹시……… 그렇다. 앙드레K!!!
평소 특이한 옷차림과 말투로 한국에서 굉장한 주목을 받고 있는 앙드레K , 그를 만났다.
금방이라도 "퐌타스틱~ "외칠 것 만 같은 포스~
어쨌든 엑셈 조 대표님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앙드레K 은 나란히~ 출국 심사를 통과하셨다고,,, ㅋㅋㅋ

일본 방문 이틀 째 날.


오전 9시부터 내내 이어지던 회의 일정을 마치고 6시 반 땡땡.
일본의 식구들 손에 이끌려 우리가 향한 곳은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에 있는 北海道(홋카이도). 홋카이도산 털게(사진) 전문 레스토랑이다. 로맨틱한 저녁시간을 보내기에 그지없이 좋은 곳이다. 그렇기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일본어 마저 로맨틱하게 들리던 그 즈음,

한국의 정대리 매혹적인 야경이 쏟아지는 창가에 앉아 연신 ‘아 욱(웃)겨~~’를 외쳐댄다.
‘아! 욱겨. 하하하하하~ 아! 욱겨~ 하하하하~’ 도대체 무엇이 그리 웃긴건지,배를 잡고 또 외쳐댄다.
정대리 옆 엑셈 재팬의 고토사장님 연신 뜻도 모른 채 신기해 하며 받아 적기에 급급하다. 그리고는 따라 한다.
‘아! 우쿄. 아! 우쿄.’
                                                                          이 날 정대리의 개인기로 회식 분위기 아주 UP. UP. UP!

즐거운 보쌈 Party!

4월, 보쌈파티가 예정되고 2주 후 전 세계는 ‘돼지’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음식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 졌어도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법. 보쌈을 준비하는 관리팀으로 ‘철회하자’ ‘70℃ 이상 가열해야 한다’ 등 각종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불굴의 이강녕 부장님. 한다면 한다는 터프가이적 매력을 발산하시며 각종 재료들을 공수해 오셨다. 다양한 유기농 야채와 굴, 해삼, 멍게 등의 해산물. 그리고 각종 양념을 넣은 새우젓과 보쌈김치까지 지난달 조개 파티 이후로 등장한 은빛 솥 에선 무려 15근의 돼지고기가 각종 약재 및 양념과 함께 삶아지고 있었다.

각종 재료들의 부재료들의 세팅이 끝나고 드디어, 돼지고기 개봉. 구수한 된장냄새와 함께 푹 삶아진 고깃덩어리들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강녕 부장님의 컷팅. 돼지고기는 너무나 쫀득쫀득하고 담백하게 완성되어 있었다.

위키라운지로 모여든 사람들의 입에선 하나같이 ‘우와~’ 라는 탄성이 흘러나오고, 드디어 즐거운 위키라운지 회식시간. 모두들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돼지보쌈을 즐겼다. 그리고 당초 우려와는 달리 돼지고기는 한 점도 남지 않았다는 후문.

여기서 이 날의 여담 하나.
이 날 제공된 쌈 야채 중 지옥을 경험한 듯한 쓴맛으로 여직원들 사이에서 ‘지옥 풀’ 이라 이름 붙여진 야채. 이강녕 부장님에 의해 치커리란 판정이 났는데….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쓰다 했던가, 맛을 보고 기겁한 몇몇 꾸러기 여직원들에 의해 사장님을 비롯한 몇 분에게 대접(?) 되었는데…….

오늘 야채만 많이 드셨다며 쿨~하게 한 입 깨무신 사장님의 한마디…...
“이거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rion 2009.05.13 18: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보쌈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지옥풀 먹고 죽는줄 알았다는ㅠㅠ

2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엑셈 인사이드 2009.03.05 13:42




새해 들어 사내 조직이 개편되면서 경영관리본부가 신설되면서 인원이 대거 늘었다. 

예전에는 팀원이 3명 뿐이어서 회식하러 가기도 좀~ 그랬다는…
하지만 이제는
8명!


여기서 중요한 건 부장님과 이 모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라는 것.

거기다가 일명 관리 팀 파견 사원 이라는 타 팀원인 이 모양과 고 모양 덕분에 여자 두 분이 더 있는 느낌~ 이들은 언제나 함께 식사 하고, 커피 마시고, 회식도 한다. 
어느 날 오후 점심시간, 그날도 어김없이 여럿 여자 분들이 부장님 뒤를 졸졸 따라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누군가 외쳤다.
부장님! 삼천 궁녀 거느리는 의자왕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한 달 전부터 인가… 개발팀과 기술지원 팀이 축구를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여자분들도 선수로 뛰고, 한달 회식비를 건 경기라는 말에 더더욱 다른 직원들의 관심을 샀다.
축구선수 김대의의 진짜 유니폼까지 지원해 주며 파이팅을 외친 최 모양 도 있었고...


과연 어느팀이 이길 것인가 기대는 커져갔다.

지원팀 팀장: 오늘 경기 지면 이제부터 매일 8시 출근,  나랑 같이 10시에 퇴근한다!


경기 날 두 팀은 의상에서부터 비장한 각오가 엿보였다. 누가 보면 마치 헬스클럽 직원들을 떠올릴 만큼ㅋ 그 유독 추웠던 날의 축구경기는~

                                      


                                     

결국 2:0으로 지원팀의 승리!! 두 팀의 엇갈린 운명... ㅋㅋㅋㅋ





깜짝 놀랐다. 우리회사에 비슷한 이름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헷갈리는 이름 때문에 메신저로 엉뚱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혹시 다른 사람에게 실수로 비밀이야기를하게 된다고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실제로 이런 일들도 있었다는,,,,ㅋㅋ)  

 *닮은꼴 이름들* 
한민호  한승민            승민씨가 개발본부로 옮기시면서 더 헷갈려짐
이창원  이창훈            이창훈씨의 입사로 새롭게 생긴 목록
김종민  임종민            이름이 완전 똑 같아요
오우경 오수영 오주영  세 분 진짜 남매라고 해도 믿겠어요!
김범규  김병규            받침 하나만 다름
조종암  조동욱            혹자는 조동욱 차장님께서 사장님의 동생이냐고 물음 
유혜진  고혜원            사장님께서 가끔씩 “고혜진씨!” 하고 부르심, 유혜진씨와 고혜원씨가 동시에 “네?”

헷갈리는 이름들.. 특히 메신저로 이야기 할 땐 엔터 치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




우리는 디지털 건망증 시대에 살고 있다.
사실 애써 기억해야 할 것이 별로 없다. 전화번호는 핸드폰이 기억해 주고 전날 하던 업무는 pc가 기억해 준다. 기억하지 않는 버릇은 건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분명 사소하고, 습관적인 것 인데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 때… 어이없고 황당하다.

엑셈에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데 그 중 가장 황당했던 사건은,,,,?

P이사님께서는 어느 날 1년 이상 매일 함께 근무한 부하직원 한 모 씨에게 물었다.
“근데..  이름이 뭐였지?”
ㅋㅋㅋㅋㅋ




APM본부 임종민

1.구루위즈입니다. ^^  
구루는 선생님, 어떤 분야의 통달자를 뜻하고 위즈는 위저드의 줄임말입니다.
예전 해커가 저의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이런 말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WIZARD < GURU)
물론 현재의 제가 이렇다는 건 아니니 욕하지 마시구요 ^^;
어디까지나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2.가끔 시간 날 때 영화보기 및 게임을 합니다. 게임은 잘 하지는 못해도 가끔 하는걸 즐기고
영화는 컬트무비 및 액션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빠른 비트(디스코, 테크노, 하우스 음악) 의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운동 쪽으로 취미 특기를 옮겨야 겠습니다.

3.가끔 쇼핑할 때 생활 하는데 별로 필요 없는 이쁜 악세서리(?)를 사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냥 옆에 두면 좋을 거 같아서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사긴 하는데 이런 버릇은 바로 고쳐야겠죠? ^^

4.당연히 성능튜닝분야의 권위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관련분야 knowledge가 상당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협업하여 액셈은 이런 뛰어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구나 라는 인식을 외부에 심어주고 싶네요.


영업본부 심한섭


1.
 삶 자체가 판타지라고 믿는 명랑한 모험가
2. 다른 사람과 그리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시간 나면 영화나 축구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특기라고 내세울 만한 점은 별로 없는데, 그래도 자신 있는 부분을 찾아본다면 노래 좀 한다는 소리를 몇 번 들었습니다. ㅡㅡ;;;
3. 평소 엉뚱하다는 말을 잘 듣는 편인데 막상 뭐가 엉뚱한지 본인은 잘 모르는 편입니다. 그냥 집에 있을 때 성우들이 멋진 대사 하면 나도 모르게 따라 하고, TV에 가수들 나와서 춤추고 하면 혼자서 그냥 막 따라 합니다.
4. 먼저 사람들과 두루 친해지고 싶습니다. 관리부장님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업부 업무를 빨리 익혀서 이 방면에서 누구나 이름만 말해도 ‘아하~’하는 마당발이 되고 싶습니다.

기술지원팀 이창훈

1
. 석류 같다!?
미인은 아니고, 안에 여러 가지의 종자를 품고 단맛과 신맛을 내는 석류처럼 다양함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취미는 남들 그 누구나 좋아하는 '사진' 입니다.
다만, 사진 그 자체 보다 다만 친구들과 아는 지인 분 들과, 예를 들어 가까운 강촌을 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기차를 타고 다니는 그 과정이 좋습니다.
3. 제가 운전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특이하게 큰 차를 좋아합니다.
군에 있을 때 2.5톤, 3.5톤, 중형버스, 대형버스, 지게차 등을 운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좋아졌습니다.
4. 엑셈의 조연이 되고 싶습니다. 혼자만의 뛰어난 능력을 보이기 보다는 주위 사람과 협력하여 영화 자체를 빛내는 이가 될 것입니다!

경영관리본부 송연옥

1. 새초롬한 여자(새침때기 아님)^^. 내 자신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화려함을 가진 그런 여자가 되고 싶은 나.
2. 야구시즌엔 야구장 가기 – 야구 보면서 먹는 맥주와 햄버거 맛이 그만이기에~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 보기
까까 먹으면서 수다떨기 
3. 알구 보면 푼수 때기, 덜렁이~ㅋㅋ 이상한 가면 쓰구 친구들 놀래키기, 지하철 거꾸로 타기, 방향감각 상실해서 바로 코 앞에서 길 물어보기, 흥분하면 말에 ktx 태우기 등등
4. 피자 먹을 때 피클과 같은 존재~ 혹시라도 없으면 마구 찾게 되는 그런 존재~ 존재만으로도 상큼하게 기분전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존재로 어우러지고 싶다~


경영관리본부 정해미

1. 궁금한 일,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꾸러기 처녀
2. 취미는 독서와 자연다큐멘터리 보기, 특기는 머리만지기에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미용도 배워보고 싶어요.
3. 항상 사고를 칩니다. 이상한 호기심이 많아서 늘 사고뭉치가 되네요…
4. 즐거운 회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유쾌하고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 왕크게웃은사람 2009.03.06 18: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웃겨요!!

  • 세종대왕 2009.03.06 18: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열차려가 아니고 얼차려 입니다.. ㅋㅋ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BE%F3%C2%F7%B7%C1

  • 김병규 2009.03.06 18: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단신이라고 해서 뜨끔...ㅋㅋㅋㅋ

    • 주영 2009.03.09 14:31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웃겨요

  • won 2009.03.06 18: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모강녕...부장님...
    누굴까... ㅋㅋㅋ

  • 사무실에서 2009.03.06 20: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읽다가 옆에분 눈치보면서 웃음참느라 힘들었어요~

  • Favicon of http://exem.tistory.com EXEM 2009.03.09 09: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얼차려로 수정 되었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knbang.tistory.com soff 2009.03.09 12: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