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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terview] 임종민 과장님을 만나다

엑셈 사람들 2009.07.09 14:32

 



Artist interview 그 네 번째 시간, APM팀의 임종민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EXEM과의 인연에서부터 최근의 취미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엑셈 과의 인연, 드디어 보물창고에 발을 들여놓다.

임종민 과장님은 2009년 3월, 엑셈의 일원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임종민 과장님과 엑셈의 첫 인연은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2002년, 지방 출장 시 엑셈과 엑셈의 툴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 이후, 업무를 통해 종종 들려오는 엑셈의 소식들은 임종민 과장님에게 엑셈을 ‘일 해 보고 싶은 회사’ 가 되게 했습니다. 하지만 JAVA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계셨던 관계로, DB기술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엑셈과의 인연은 관심으로만 끝나는 듯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엑셈 에서도 APM사업이 전개되기 시작합니다. 이 소식을 접하신 임종민 과장님은, 엑셈의 홈페이지에 접속. 홈페이지를 통해 엑셈의 매력을 느끼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엑셈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임종민 과장님을 이끌었던 엑셈의 무언가를, 과장님은 ‘지식의 보물창고’ 라고 표현 해 주셨습니다. 밖에서 지켜보던 엑셈은 과장님에게 지식의 보물창고였습니다. 그리고 그 보물창고로 들어오신 지금, 임종민 과장님은 여전히 엑셈은 보물창고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군가를 함께 하고 싶게 만드는 지식 전문가들의 집단. 충분히 보물창고라 불릴 만 하지 않을까요?



몰입과 소통, 그 참을 수 없는 즐거움

임종민 과장님은 개발자로써 IT 와 인연을 맺으셨다고 하십니다. 업무 특성상, 성능진단 컨설팅의 현장을 자주 접하게 되셨는데요, 컨설턴트가 일정한 자리에 국한 되지 않고 많은 곳에서 자유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 그리고 문제에 몰입해서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는 모습에 매료되어 APM 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되셨고 컨설턴트의 길을 걷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여전히 무언가에 몰두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너무나 즐겁다고 말씀하시는 임종민 과장님. 그 표정에서 진정한 지식전문가에 걸 맞는 엑셈인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임종민 과장님께서 APM 성능진단 컨설턴트에게 필요한 자질로 꼽으신 부분 역시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 이었습니다. 성능진단 이란, 어떠한 문제와 그 해결에 일정한 시간과 노력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을 즐기기 않고서는 진정한 의미의 컨설팅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자신의 업무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그 작업을 100% 즐기는 것. 임종민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APM 성능진단 컨설턴트에게 요구되는 최우선의 자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항상 고객을 만나야 하는 APM 컨설팅 업무의 가장 큰 보람은 고객이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이 업무의 장점이자 매력이 될 수 있는데요, 임종민 과장님 역시 고객의 좋은 반응에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반대의 경우, 고객과의 문제상황 혹은 고객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는 가장 힘이 빠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능진단 업무에서는 특히나 소통이 강조 되는데요, 임종민 과장님께서는 소통을 위한 방법으로 지식공유를 통한 접점을 찾기 위한 대화가 필수적이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소통을 위한 임종민 과장님만의 노하우는 바로 타인에 대한 배려. 고객과의 만남, 혹은 동료들과의 협업 시에도 임종민 과장님은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자세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상대를 인정 하고 먼저 배려하는 것은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또한 그러한 방법은 상대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임종민 과장님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 여러 차례 긍정적인 성과를 이루어 내셨다고 하네요. 이러한 임종민 과장님의 철학이 소통과 협업이 중요시되는 엑셈과의 인연으로 이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종민 과장님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책 등 ‘보는 것’을 통틀어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을 즐기시는 성격답게, 어떠한 작품을 선택하면 끝까지 보는 편 이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 100여 편에 달하는 작품도 있는데요, 취미에서까지 몰입의 감정을 즐기시는 모습을 여지없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취미 활동을 할 여유가 없으시다고 하는데요, 바로 태어난 지 8개월 된 아기를 돌보는 즐거움에 푹 빠지셨기 때문입니다. Artist Interview를 통해 귀여운 임정훈군을 소개합니다-


임종민 과장님께서 엑셈 가족들에게 추천하는 한 권의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입니다.





“이야기 속에 현대인에 대한 풍자가 들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짧은 단편 소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 편하지만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충분히 교훈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 소설집 <나무> 현대의 이솝우화 라고 표현 할 수 있는 이 작품집에는 짧은 이야기 속에 현대인에 대한 풍자와 해학, 그리고 지금껏 상상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생각을 전환 할 수 있는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들 속에 바쁘고 지친 일상의 전환점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박상욱 2009.07.10 10: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의 보물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 won 2009.07.10 18: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큐티 넘버원~~~임종민 과장님~!!!
    앞으로도~~1위만 하세요*^^*

[Artist Interview] 김시연 본부장님을 만나다

엑셈 사람들 2009.04.28 14:05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던 4월의 어느 날 오후 . 아티스트 인터뷰의 첫 번째 주인공 김시연 본부장님을 만났습니다. 무자비한 사전 질문에 많이 당황스러워 하시는 모습이었는데요, 첫 번째 인터뷰 주인공이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인터뷰가 진행 될수록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셨습니다. 그럼, 엑셈의 아티스트 인터뷰 그 첫 번째 만남을 시작합니다.




엑셈, 이제는 운명이 되어버린 우연

사전에 보내드린 질문들 중 ‘어린 시절의 꿈’ 이란 질문이 너무나 어려우셨다던 김시연 본부장님. 어린 시절에 바랬던 것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하는 것’ 이었고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를 선택했던 이유는 ‘그냥’ 이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사회 초년병 시절, 신입사원 연수를 끝내고 부서 배치가 결정되던 무렵. DBA와 개발자의 두 가지 선택의 가능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DBA가 되었고 또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스스로의 이력에 대단히 겸손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인터뷰의 답변이 너무나 심심한 것 아니냐며 걱정하시던 본부장님. 하지만 우연이 이어지면 운명이 된다고 하죠. 김시연 본부장님의 엑셈과의 인연에서 운명이 된 우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매력, 엑셈 DB 기술본부

김시연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DB기술본부를 이끄는 핵심은 바로 ‘empowerment’ 입니다. 현재 DB기술 본부는 기술지원팀과 교육컨텐츠님, UDB팀과 SQL서버팀 그리고 QA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팀들이 각자의 개성에 따라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각 팀이 적절한 권한을 이양 받아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려는 의식이 필수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Oracle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시연 본부장님은 ‘진정한 컨설턴트’ 라는 단어를 강조하셨습니다. 진정한 컨설턴트는 분석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총체적으로 발휘해야 함은 물론, 관련 지식에 관해 확실한 태도를 취하고 , 정확하고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고객과의 시너지 창출을 이루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지식을 모두와 소통하는 무언가로 만들어 내는 능력. 바로 엑셈이 지향하고 있는 Artist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엑셈에는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좋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제품프리세일즈 및 컨설팅을 통해서 만났던 수백명의 고객들이죠."






엑셈의 모든 것이 든든한 버팀목 

 김시연 본부장님께서 말하는 DB기술자로써의 성장을 위한 조건은, 좋은 환경과 롤 모델, 그리고 선의의 경쟁 이었습니다. 그리고 엑셈에는 이러한 모든 것이 존재 했기 때문에 현재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입사 초기에는, BizMax를 통해 성능관리를 위한 기술적 학습과 함께 논리적인 분석력 향상에 큰 힘을 쏟으셨다고 합니다. 그 시절 함께 일하던 동료들간의 선의의 경쟁은 서로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었던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또한 MaxGauge 개발을 통해 오라클 내부 엔진 동작원리의 이해의 폭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감과 그 부담감을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스스로의 성장 역시 중요한 조건으로 드셨습니다. 특히나 제품 프리세일즈 및 컨설팅을 통해 만난 수백명의 고객을 성장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꼽으시는 모습에서 자신이 속한 분야의 면면을 경험한 진정한 전문가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년 초 연중계획으로 ‘영어공부’를 목표로 하신다는 김시연 본부장님. 최근에는 일본어 책을 들고 출퇴근 하시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끊임없이 무언가에 도전하는 모습에서 DB기술 업무의 매력을 지속적인 변화라고 말씀하셨던 이유를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자신이 속한 분야에 대한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봄기운이 완연했던 그 날의 날씨처럼 DB기술을 향한 김시연 본부장님의 온화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 엑셈궁금 2009.04.28 14: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여기 시연님 팬 있어요! 인터뷰내용이 시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