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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에게 발렌타인day가 있다면, 엑셈에는 과메기day가 있다!! "지금 과메기가 딱~ 제철인데,,,, 과메기 한번 먹을까?” 관리본부 이강녕 부장님께서 기획하신 과메기 파티! 꽉 찬 냉장고가 보이시나요,,, 여섯가지가 넘는 유기농 야채에 과일 각종 장, 김치, 미역, 음료수 등 냉장고가 너무 비좁아 보이는데요?^^ 6시부터 시작되는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관리본부외 착출 인력 총 출동!! “우린…과메기가 먹고 싶을 뿐이고!”  맛있게 과메기를 먹기위한 8단계 첫째! 과메기와 함께 먹을 미역을 씻고 자른다! (전문가의 시범이 있으셨습니다.^^) 둘째! 테스트로 맛을 본다. 셋째! 배추를 씻고 자른다. 넷째! 다른 야채들도 모두 씻는다. 다섯째! 야채들을 정리한다. 여섯째! 과메기를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일곱째! 과메기 무침을 만든다.(QA팀 고혜원씨의 놀라운 야채썰기.. 2009. 2. 16.
엑셈 집들이, 구경오세요! 이 날을 위해 무려 2달 전 부터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손으로 직접 준비했던 엑셈 집들이 이야기, 함께 하시죠 “우리 회사를 잘 소개할 수 있는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랬던 아이디어가 “그렇다면 확장 이전 기념식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진행해보자” 라며 본격적으로 구현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44일간의 행군 하나로 예상했던 영상은 두 개로 늘어나게 되었고, 그들의 스토리를 짜기 위해 쥐어뜯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되는 지 모릅니다. 한 달을 예상했던 제작 기간이 2주를 더 넘길 정도로 작업과정이 각오했던 것보다 힘들었습니다. 스토리에 머리 부여잡고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와 수많은 논의에 또 논의를 하면서 속으로 계속 외쳤습니다. “업체에 맡길 걸!!!!!!!!!!!!” 기념식 진행 기획 안이.. 2009. 1. 23.
엑셈 송년회+시무식 2009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또 다른 새해를 시작하는 시간들을 엑셈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2008년 화려했던 송년회 2008년 12월 30일 밤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송년회”라는 타이틀로 자유롭게 마음~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송년회는 새로운 우리만의 공간에서 열렸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엑셈 다운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키라운지”에 간단한 다과와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둘러 앉아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팀장과 사원 할 것 없이 각자의 2008년 한 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다른 것 없이 이야기만 하는데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팀장님들 말씀만 .. 2009. 1. 7.
엑셈 러브하우스, 새로운 공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요즘, 엑셈에겐 따뜻하고 포근한 일이 있었습니다. “12월 12일 사무실 이전!” 엑셈 히스토리에 새로운 한 줄이 더 생긴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새가 부리로 둥지를 틀듯이 우리의 생각대로 직접 만든 공간으로 간다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큽니다. 사원 모두를 위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념 아래 인테리어에 관해서 만큼은 각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이나,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내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디테일한 면까지 우리회사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 선정에서부터 공사를 진행하기까지 수많은 협의와 아이디어 공유가 이루어 졌고,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모든 엑셈 구성원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적은 잊지 않았습니다. 특히, 휴식.. 2008.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