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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M Japan과의 4번째 회의, 뒷 이야기들

글로벌 엑셈 2008.11.07 18:59



입사 후 두 번째 맞이한 EXEM Japan과의 정례회~!!! (지난 정례회 뒷풀이 현장)

이번엔 정례회에는 EXEM Japan분들 뿐 만 아니라 MaxGauge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핸드폰 음악 컨텐츠 회사인 Label Mobile의 CIO부부 내외, 그리고 Sunbridge사에서도 두 분이 함께 해주셨다.

일본에서 선물로 가져오신 과자들

정례회 때마다 항상 긴장하는 나는 이번에도 회의 땐 잠시 조용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회의 후의 뒤풀이에선…후후후)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 회사를 처음 방문한 그리고 제품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Label Mobile을 위해 회사소개 및 로드맵에 대해 발표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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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가운 소식도 있었다. 이번 분기에 EXEM Japan이 7월 정례회 때 보다 NRI 수주 건과 여러 협력사로 인해 목표했던 실적을 거의 달성했다는 것. 이제 정말 일본 사업이 안정화 궤도에 안착한 듯하다. EXEM Japan 분들은 특히나 MaxGauge의 성능에 고객들도 만족하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은데 한국에서의 서포트가 많은 힘이 된다며 감사해했다.

하루종일 진행된 회의가 끝난 후 묵은지 맛이 끝내주는 옛골토성에서 뒤풀이를 가졌다. 다음날 Label Mobile 분들과 서울 관광이 있기에 다른 때 보다 좀 빨리 끝냈지만, 불행히도 한국에 처음 방문한 Sunbridge의 한 분은 신선한 한국의 뒤풀이 문화에 너무 심취하시는 바람에 다음날 관광에 합류 못하시고 호텔에서 몸조리를 하게 됐다.



서울 관광하기로 한 날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날의 스케줄은 비로 인해 찜질방 -> 삼청동 -> 창덕궁 -> 명동 -> 남산N타워!!!로 급변경
이채학 부장님과 EXEM Japan의 Goto사장님, Sunbridge사의 영업 Sada씨와 Isogai씨 내외 분과 ‘한국의 따뜻함’을 느끼기 위해 찜질 방으로 향했다.

서둘러 옷을 갈아 입고 80도를 웃도는 한증막으로 진입~!!!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의 고온에서 모두들 전날의 노곤함을 땀과 함께 배출하였다.

찜질방에서 나오니 어느새 비는 그쳐 있었고 상쾌한 기분으로 찜질방 앞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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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 방에서 다음 장소는 삼청동에서 유명한 삼청(三淸칼국수)

급 허기짐을 느끼며 들어가 만두와 칼국수를 시켰다.
조개를 듬뿍 넣은 깔끔한 삼색 칼국수~!!
사실…맛보다도 만족스러운 건 먹어도 줄지 않는 칼국수의 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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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 칼국수에서 뱃속을 따뜻하게 채운 우린 삼청동 거리를 걸었다
.
일본 분들이 이곳 삼청동의 아름다운 거리와 카페에 급 흥분 중~
영화 캐릭터 장난감 박물관 “토이키노”를 지나다 구경만 하러 가쟀다가 엉겁결에 입장료지불까지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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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리를 지나면서 여성분들이 의외로 예쁜 카페보다 쇼핑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삼청동을 거닌 후 목적지인 창덕궁으로 향하고 있는데, 뒤풀이의 심한 후유증으로 호텔에 남아 있던 Tsutsumi씨가 회사의 이강녕 부장님이 직접 챙겨 준 덕분에 점심을 같이 먹는 중이라며 낙지가 가득 담긴 연포탕을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오셨다.
 
Tsutsumi씨가 보내온 사진을 보면서 한참 웃고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창덕궁에 어느덧 도착하였다. 나 역시도 창덕궁은 처음이었고 전부터 창덕궁에 대한 아름다움을 익히 들어 온지라 가슴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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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을 넘어서니 수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있었다. 일어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창덕궁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창덕궁은 그날 수많은 사람이 있었음에도 이곳에 사람이 살았다는 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쓸쓸한 정적이 감돌았지만 그 곳의 아름다움은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었다.

이채학 부장님께서는 주로 GOTO사장님과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시며, 가끔 창덕궁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Label Mobile의 ISOGAI씨 내외는 사이 좋게 걸으며, 그리고 나는 Sada씨와 함께 창덕궁의 절색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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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의 안내에 한바퀴를 돌고 나자 어느새 시간은 4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 다음 장소는 명동. 서둘러 이동했다.
명동에 도착해 이부장님께선 주차 문제로 잠시 자릴 비우셨고 부장님께서 일러주신 길로 일본분들을 안내하기 시작했다. 얼마 안가서 슈퍼가 나오자 나는 한국 김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그리고 김의 친구인 파래를 추천했다. 일본 분들이 다른데도 있을 것 같다는 말에 난 명동엔 슈퍼가 여기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모두들 내말에 주섬주섬 김이며 이것 저것 사서 비닐 봉지를 손에 쥐고 걸었다.

채 일분이 지났을까?

방금 전과 같은 슈퍼가 보였다…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김이며 이것 저것 식료품을 팔고 있었다…
원망스런 눈을 뒤로 한채 난 ‘아까 거기가 젤 큰것같네요’ 라고 둘러댔다.

부장님과 다시 조우한 후 부장님의 안내로 명동을 간단히 둘러보던 중 한국의 BB크림에 대해 익히 들었다며 모두들 한국 화장품에 관심을 보였다. 그렇게 급조로 화장품 쇼핑을 하고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남산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남산에 도착한 우린 눈 앞에 펼쳐 지는 야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로 간 우린 금강산도 식후경인지라……야경을 뒤로 하고, 타워 전망대에 있는 한식 뷔페 한쿡으로 갔다. 

한국음식에 다들 감탄을 마지 않을때, 부장님께서 슬쩍 말하셨다.

“요 앞에 표도르 있다.”

이런, 그 유명한 격투기 선수 표도르가 우리 앞~앞 테이블에서 야경을 즐기고 있었다.
세상 좁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디저트까지 즐긴 후 다시 올라가 야경을 감상했다. 그러고 내려오니 밑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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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 때 비가 쏟아지고 있어 걱정이 가득 찼었는데 정말 멋지고 꽉 찬 하루였다.
 
남산에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숙소로 향하는 길, Label Mobile와 Sunbridge 분들이 한국은 처음이었지만 어제 오늘 한국의 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시 엑셈사람들을 만나길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문득 EXEM Japan의 Iwamoto씨가 한 말이 떠오른다.

우린 Exem이라는 한배를 타고 가고 있기 때문에 가끔 뜻은 달라도 가는 길은 같다고 서로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더욱 성숙한 제품으로 만들어 가자던 그 말

뭔가 제품을 만들어서 서비스를 한다는 것 그 이상의 감동을 함께 공유했던 정례회였었다.

  • Favicon of http://ukja.tistory.com 욱짜 2008.11.07 22: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이런...
    삼청동하면 삼청동 수제비죠. 삼청 칼국수는 완전 듣보잡인데.

    삼청동 수제비 안먹은 삼청동 관광은 무효.

  • Favicon of http://thebeauty.tistory.com 이명진 2008.11.08 16: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도 가고 싶었는데, 일본어 실력이 딸려서ㅡㅡ;; 글 잘 봤어요ㅎ

  • orion1418 2008.11.10 09: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이런 엑셈 Japan 여러분 수제비 먹으로 삼청동 다시 방문하셔야겠어요.
    그리고 굴욕의 뒷풀이 사진 안올려주신 혜원씨 감사합니다!ㅋ

  • Favicon of http://recochoku.jp/index.html Yukimasa Isogai 2008.11.11 14: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국어로 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즐거웠습니다.
    일본에도 와 주세요.또 한국에 가겠습니다.

    라벨 모바일 이소가이행정

  • 고혜원 2008.11.11 16: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ああ~!!!
    読んでくれましたね。
    写真を提供してくれた磯貝CIO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ぜひまたお越しください。
    -------------------------
    위 사진은 이소가이씨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 고혜원 2008.11.11 16: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orion1418님...디자인팀 맞으시죠??김DX님*^^*ㅋㅋㅋ

해프닝

글로벌 엑셈 2008.09.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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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Tokyo는 올 여름 소낙비가 많다. 요 2~3주동안, 한낮의 더위를 식히려는 듯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굵은 빗방울이 쏟아져 내린다. 시원해서 좋지만, 기대하고 있던 저녁죠깅을 거르기가 일쑤다. 늦더위가 길어지려나…

정기적으로 상주하고 있는 고객사에서 어느 날 운영팀 전원이 테스트로 분주해 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관리하는 파일이 늘어난 관계로 NAS를 2배로 증설을 해야 하는데 운영환경에 앞서 검증환경에서 늘렸더니 AP의 처리시간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 몇번의 추가테스트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운영환경에서의 디스크 증설 자체가 어려운 관계로 디스크 납품사로부터의 지원을 받아 디스크 성능도 측정해 보았지만 디스크의 Read/Write성능은 오히려 개선되었다는 보고서가 올라왔다. 그럼 왜 느려졌을까?

DB 내부관리대상 데이타도 아니었기에 DB성능은 애초부터 분석대상외였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MaxGauge로그의 분석의뢰가 왔다. 분석결과는 흥미로웠다.
- CPU시간 증가 및 대기시간증가
- CPU시간 증가분의 51%가 ‘parse time cpu’
- 대기시간증가분의 61%가 SQL Parsing관련 대기시간

위 측정결과로 SQL파싱시간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었기에 추가 테스트를 해보았다.

<테스트시나리오>

특정 테이블을 검색하는 리터럴SQL를 10000회(리터럴변수:1~10000) 실행

<테스트케이스>
CASE-1:CURSOR_SHARING=SIMILAR, 검색대상 칼럼에 히스토그램통계 작성(고객환경)
CASE-2:CURSOR_SHARING=FORCE, 검색대상 칼럼에 히스토그램통계 작성
CASE-3:CURSOR_SHARING=SIMILAR, 검색대상 칼럼에 히스토그램통계 삭제
CASE-4:CURSOR_SHARING=FORCE, 검색대상 칼럼에 히스토그램통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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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결과>


결과적으로 ‘CURSOR_SHARING=SIMILAR, 검색대상 칼럼에 히스토그램통계 작성’의 환경에서 리터럴SQL이 성능저하에 치명적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운영환경은 매일의 DB재기동으로 리터럴SQL의 영향이 크지 않았지만 테스트 환경은 몇달동안 Shared Pool의 Flush가 없었기 때문에 그 사이의 수많은 테스트의 리터럴SQL의 누적영향으로 이번 성능저하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결국 테스트의 오류가 원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시나리오에 Shared Pool 및 Buffer Cache의 Flush를 추가한 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디스크추가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CURSOR_SHARING의 조정과 히스토그램통계의 자동수집 리터럴SQL대응에 대한 검토는 또다른 숙제로 남았다.

이번의 해프닝으로 다시금 절감하게 된 것은 MaxGauge가 폭넓은 데이타를 상세하게 제공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고객사의 엔지니어는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사용자의 기술적인 이해가 부족한 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툴을 활용하는 사례 및 방법이 충분하게 개발되고 제공되지 못한 부분이 크게 다가온다. 마침 지난주에 제품교육이 있었는데 활용TIP중에 하나로 위의 사례 ‘특정시간대의 성능계측 및 진단’을 추가하였다. 현장엔지니어의 누군가가 SQL파싱시간이 변화된 것을 간단하게 확인했더라면 이번의 소동은 없지 않았을까? 반성해 본다. 그리고 제품사업의 기본을 다시금 새겨본다.

어떤 제품이라도 고객이 잘 쓰게끔만 하면 성공한 제품이다.

EXEM Japan 분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저녁 식사~

글로벌 엑셈 2008.07.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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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회를 위해 3일간 한국에 방문중인  EXEM Japan 분들과  가든식 삼겹살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요후~~ 난 삼겹살을 우리 신랑 다음으로 사랑한다~~~ ^^)
 
  EXEM Japan 분들은 일본에서 열심히 우리 MaxGauge를 홍보하고 판매하며, 기술지원까지 해주시는
  아주 노고가 많으신 분들이다...

  얼마전  MaxGauge가  NRI(노무라 종합 연구소)에 표준 툴로 지정되었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한국의 솔루션이 일본 대기업의 표준화 툴이 되었다는 센세이션을 일으킨것은   EXEM의 모든 직원들은
  물론 이거니와 EXEM Japan 분들의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가 아닌가 싶다.

 점심에도 EXEM Japan 분들과 식사를 같이 했지만 선듯 인사가 나오지 않아 멀지 감치 떨어져 갔던 ...
 자리도 피해 앉으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냥 "하지메 마시떼~~~ ^^;;" 하고 손한번 한번 흔들어 주면 될것을....
 (이말이 "처음 뵙겠습니다 !"  가 맞어 틀려~~?? "안녕하십니까" 아니야??  모야~~?? 하며
  혼자 속으로 생각 하는동안 타이밍을   다 놓쳐 버렸다....    그이후로는 벙! 어! 리!...ㅜㅜ )
 
  솔직히 난 그분들과 식사를 한다는것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삼겹살을 실컷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그날은  일하는 시간 내내 행복해 했던것 같다. ( 난 참 단순해~~ ^^ )

  처음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합석 했을때의 서먹함을 훌~ 훌~  떨쳐 버리게한 맥주 와 소주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저녁 식사는 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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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씨가 열심히 구워 놓은
고기로 허겁지겁 배를 채운후... 살짝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첨에는 사진찍는것 조차 왜그렇게 어색 했던지.....
에라 모르겠다~  일본어 통역을 통해 그냥 자연 스런 모습 찍고 싶다고 얘기 하고
카메라로 마구 찍어 대기 시작 했다.
평소 술을 잘 못하는데 분위기에 이끌려 맥주를 글라스로 2잔 먹은거 같다...
그래서 인지 손이 덜덜덜 떨려 흔들린 사진들이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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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모토상이 사진찍는것을 보자 뽀빠이 아저씨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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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테이블에 있었던 가와무카상~ 전략 기획팀 은경씨와 한컷...
꿀 먹은 벙어리 마냥 가만히 있던 나와는 달리
평소 재밌고 발랄하고 톡톡 쏘는 은경씨가 가와무카이씨랑과 많은 얘기를 나눈다...
^^ 둘을 보며 나는 심심함을 달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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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드디어 원샷 퍼레~이드...
이날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인 최과장님이 맥주를 술술 넘기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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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끝~~ 만세!! 를 외치시는 이채학 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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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본인이 만나 영어를 쓰는 모습을 상상해 본적 있는가? ^^
이날 둘은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닌 영어로 대화 하드라....(부럽쌈~ ^^)

이와모토상이 우리 주영씨 맘에 들었나부다..ㅎㅎ

          이와모토상 : "저... 사진 한컷.....^^;;;"
          주영씨 : (아이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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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모습을 찍을려고 했는데 ....
으흐흐흐 우리 고토 사장님 너무 자연스럽게 찍히 셨네~~~
한국 삽겹살 맛있지요?? ^^
( 식사중 이사진을 돌려 보면서 웃을 바다가 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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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뎌 오셨다~~~
고토 사장님의 천적~(왜 천적인지는 이제 알것이다...ㅎㅎㅎ)
이강녕 부장님~~(자칭 고토 사장님의 형 이라고 하심^^)
오시자 마자 삼합을 시키신다... ㅎㅎㅎ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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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바로 삼합!!
한국인인 나의 입맛에도 맞지 않는 홍어...
(하지만 꾀 비쌌다는.....)
과연 일본에서 오신 손님들의 반응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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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홍어의 맛을 봤던 것일까?
최과장님 께서 삼합을 쌈싸고 있는동안 고토 사장님 뒤로
저만치 비키신다...ㅎㅎㅎ

최과장님 : " 자~ 요것이 한국에서 맛나고 비싼 음식인
삼합 입니다~ 맛 보세요 ^^ "

고토 사장님 : '머야 머야 설마 나주려는것은 아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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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 쌈은 고토 사장님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최과장님 : "자! 아~~"
고토 사장님 : "아~~" (ㅜㅜ 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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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사장님의 입속에선 지금 삼합과의 전투가 일어나고 있다....^^

고토사장님 : ' 물 물 물어딨어?? 에라 소주라도.... 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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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상황을 모르고 있던 가와무카이상...
누가가가 싸준 삼합쌈을 먹으려 하고 있다....

카와무카이 : '이거 뭐야~~~? 냄새는 왜이래..?? 근데... 고토 사장님쪽은  왜 초토화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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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합을 먹고 있는 가와무카이상 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으흐흐흐

가와무카이 : 'ㅜㅜ 물 물.... 에라.. 맥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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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조용하고 어색했던 자리가 점점 즐겁고 화기애애한 장소로 바뀌면서....
아쉽지만 여기까지 1차를 마무리 했다.

난 친정에 가야해서.... 그날의 하이라이트 라고 할수 있는 광란의 2차는 가지 못했다...
난 다음을 기약.... ^^





정작 나의 사진은 엄따... ( 하하하 내가가 바라던 바 ^^)
어둑 어둑 해질무렵.... 카메라 베터리도 다되가고 해서
 마지막으로  한참 즐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풀-동영상 으로 담아 본다....




  • orion 2008.07.28 16: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날의 즐거움이 그데로 묻어나네요~
    동영상 너무 생생한데요!
    고토 사장님과 윤진영씨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 강대일 2008.07.28 19: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즐거워 보이네요.....요홋....
    전 뭐하느라 참석을 못했을까....
    은경씨는 영어로 가와무카상과 얘기했겠지요...^^

  • 주영 2008.07.29 22: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날 고토 사장님 덕분에 웃고 윤진영씨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웃고
    고기도 맛있고 시원했던 저녁이었습니다.

EXEM Japan이 생겼습니다.

글로벌 엑셈 2008.04.23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