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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경쟁력

신시웨이 | 세상을 이롭게 하는 Global Software Company, 신시웨이

by EXEM 2018. 8. 8.



신시웨이가 엑셈의 가족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혹시라도 모르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면 됩니다 :)
신시웨이는 엑셈 뉴스레터에 종종 등장하곤 했는데요, 이제부터 쭈-욱 엑셈 뉴스레터에서 신시웨이의 소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신시웨이 이야기 그 첫 번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신시웨이를 소개합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Global Software Company 신시웨이한국 오라클 출신의 DBMS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2005년 1월에 창립되었습니다.

DB 보안 전문 기업이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갖춘 PETRA 제품 시리즈를 통해 완벽한 DB 보안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1. 기술력

재직 인원의 대다수가 데이터베이스 및 암호화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술인력 중심의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인력의 부서로는 기업부설연구소, 대전기술지원센터, 제주R&D센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안에서 다양한 기업 환경을 위한 최적의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PETRA (DB접근제어, 보안 전용 DBMS 사용, 완벽한 보안 구축, 효율적인 관리)

▶ PETRA SIGN (DB 권한 결재, DB 취급 사유 관리, 다양한 결재선 설정, DB 접근제어와 완벽 연동)

▶ PETRA CIPHER (DB 암호화, 컬럼 단위 암호화, 안전한 키 관리, DB 접근제어와 완벽 연동)

▶ PETRA CIPHER 파일암호화 옵션 (파일 암호화, 비정형 파일의 철저한 보안, 암호화 데이터 통합관리, DB접근제어와 완벽 연동)

중요 정보의 암호화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처벌 강화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데이터를 지킬 수 있는 현명한 방법, 앞서 소개 드린 신시웨이의 총 4가지 페트라 시리즈와 함께합니다.   



 2. 인간중심

신시웨이가 추구하는 중심은 사람입니다. 역사적으로 인간 중심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가 홍익인간이었고, 단군신화에 나오는 신시는 단군이 세운 도시로써 홍익인간들이 모여 살았던 곳을 말하는데,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적인 화합을 중요시 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동료를 배려하며 존중해주고, 책임감 있게 고객을 대하며, 항상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곳이 바로 신시웨이입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밝은 표정으로 일하는 임직원을 보고 신시웨이에 일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은데, 이를 증명하듯 이직률이 낮습니다. IT업계에서는 한 회사에서 10년을 보내는 경우가 최근 들어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신시웨이는 장기근속자가 매년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직장의 기준으로 ‘얼마나 워라밸을 보장하는 곳 인가?’가 최우선 순위가 되었으며 신시웨이 또한 임금, 워라밸, 고용안정 등 세 가지 분야의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워라밸이란?

업무 생활을 뜻하는 Work와 퇴근 후 직장 외 생활을 뜻하는 Life의 균형(Balance)을 의미!



3. 복지 좋은 회사

제주도로 휴가도 갈 겸, 몸도 편히 쉬면서 의미 있는 휴가가 되기 위해 제주 사택 또는 다양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복지혜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매월 직원들의 생일파티 겸 상품권 증정, 입사 10년 차에게 황금열쇠가 주어집니다. 게릴라성으로 이벤트도 소소하게 준비하곤 합니다. 

볼링, 풋살, 계절스포츠, 스크린골프, 로망, 낚시동호회


생일파티 & 신시데이 (매월 14일에 열리는 신시웨이 이벤트)


취미활동 또는 친목도모를 위한 동호회비 지원, 웬만한 카페 부럽지 않은 카페테리아와 국내 최초라고 자부하는 온돌 휴게실을 운영 중 입니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원, 외근이 잦은 직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진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활용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나가는 신시웨이가 되겠습니다. 


엑셈 만큼이나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신시웨이였습니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엑셈과 신시웨이가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엑셈, 신시웨이 모두 파이팅 :)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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