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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뉴스 | 5월 테크뉴스 모음.zip
    기술이야기/IT뉴스 & 아이참 2021. 5. 26. 09:02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엑셈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엑셈은 월별 매출 증가 추세, 기존 사업 영역의 안정적 사업 진행 및 국내외 신규 고객 확보 증가, 신기술 분야 성과에 따른 하반기 매출로 하반기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1분기 신규 계약으로는 제1금융권 여러 곳에 ‘클라우드모아’와 ‘싸이옵스’ 계약,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에 이어 국내 대표 태양광 에너지 전문 기업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APM 솔루션 ‘인터맥스’도 대형 보험사, 상호저축은행에 공급키로 하며 매출 성장세이다. 해외 1분기 신규 고객으로는 일본 일본 키리시마주조 지주사 ‘키리시마홀딩스’와 중국 국영증권으로, ‘맥스게이지’를 공급한다. 한편 엑셈은 클라우드 통합 관제 솔루션 ‘클라우드모아’의 SaaS 버전을 이번 달 1차 론칭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라우드모아'에 이어 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와 E2E 거래 추적 솔루션 ‘인터맥스’의 SaaS 버전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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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전환 열풍으로 인해 기업은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술을 보다 빠르게 배포하고, 인프라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IT 환경은 복잡해졌고, 관리 단계는 세분화됐다. 인프라 환경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쉽고 빠르게 파악하는 통합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0년 업력의 IT 성능 관리 시장 선도 기업 ‘엑셈’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가시성’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솔루션 ‘클라우드모아’와 IT 운영 ‘관찰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솔루션 ‘싸이옵스’를 2019년 출시했다. ‘클라우드모아’는 직관적인UI/UX, 토폴로지 뷰, 각종 오버 뷰를 제공해 장애 컨테이너에 대한 빠른 인지를 가능케 것은 물론, AI를 탑재해 클라우드 장애를 사전에 예방해 준다. 그리고 ‘싸이옵스’는 E2E, 풀스택 인프라의 대용량 데이터를 취합, 빠르게 딥러닝해 장애를 95%의 정확도로 예측한다. 직관적인 대시보드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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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aS는 구독형 소프트웨어로서, 매달 일정 금액의 사용료를 내고 클라우드를 통해 SW를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하다. SaaS 시장은 급성장을 지속하며 보편화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많은 SaaS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 중이고, 기존 SW 기업들도 SaaS 모델로 변환 중이다. 엑셈도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SaaS 제품을 출시했다. SaaS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 있든지 웹사이트 마켓을 통해 제품을 다운로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이전에는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기거나 신규 버전이 출시되면 바로 제품을 배포하기 어려웠지만 SaaS는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즉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빨리빨리문화인 대한민국이 SaaS 열풍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강대국이 되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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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른 인터넷 트래픽 폭증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투자를 확대하고 나섰다. 국내 주요 통신사들은 폭발적인 데이터센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신규 IDC를 잇따라 구축, 개소했다. 또한 광주시는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고성능 컴퓨팅(HPC)으로 구축해 데이터의 딥러닝 학습을 빠르게 가능토록 했으며, 올해부터 데이터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그 외에도 여러 AI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에 투자 중이다. 한편, 데이터 센터 운영에는 IT 운영 및 성능 관리 솔루션이 필수적이며 실제로 특히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과 AI 관제 솔루션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 엑셈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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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단어는 미국 SF 소설가 닐 스티븐슨의 ‘스노우 크래쉬(1992)’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영화에서는 컴퓨터가 만들어 계속 공급하는 가상의 세계라는 개념으로 사용됐다. 메타버스는 데이터, 네트워크, AI, IoT 기술과 XR 기술이 융합된 기술이다. 빅데이터, 5G, 인공지능이 각각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융합 기술인 메타버스는 일상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구글을 비롯 주요 기업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은 메타버스를 새로운 기회로 인식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 아직 메타버스는 초기 모델 단계지만 메타버스 기술이 발전하면 곧 2018년 개봉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같은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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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반도체 제조 인프라를 구축한다.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2030년까지 510조 원 이상을 투자하며,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 금융 지원 ·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정부는 1조 원 이상의 설비투자도 지원하며 반도체 인력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부는 이러한 전략이 무사히 진행된다면, 2030년 수출액 2,000억 달러, 고용인원 27만 명으로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적으로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대응, 내재화하고자 차량용 반도체 수요와 공급 연대를 협약하기도 했다. 차량용 반도체 관련해서는 정부도 내년 중 차량용 반도체 개발 로드맵을 수립해 전(全) 주기 자립화를 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차량용 반도체 등 세계 시장에서 반도체 공급망을 주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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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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