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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엑셈 뉴스룸

엑셈 뉴스룸 | GO GO! 글로벌 엑셈

by EXEM 2021. 10. 27.

 

 

엑셈 일본 법인, 신규 고객사 확보

엑셈이 일본 신규 고객사 3곳과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엑셈은 2008년 일본과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2014년 미국 법인을 설립한 이래 해외 시장을 꾸준히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IT 성능 관리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현재 29개국 130여 개의 해외 고객사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이제 일본의 건설 및 부동산 기업인 다이토 건탁(Daito Trust Construction Co., Ltd.)과 클라우드 기반 물류 IT 서비스 전문 기업 로지자드(LOGIZARD), 그리고 일본 내 No.1 결제대행사(PG)GMO페이먼트게이트웨이(GMO PAYMENT GATEWAY)에서 엑셈의 맥스게이지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엑셈은 특히 제품 품질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제품 기술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일본 시장의 특성 가운데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전기(NEC), 노무라종합연구소(NRI), 샤프(SHARP), 오키전기공업(OKI), 후지쯔비에스씨(FBSC)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주요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해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엔지니어가 부족하고 컨설팅 수요가 높으며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일본 IT 서비스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전략으로 마련된 원격 DB 기술 지원 서비스 ‘SMART DBA’ 서비스까지 일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SMART DBA’ 서비스는 일본 최대 통신사 NTT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와 소프트뱅크 그룹의 자회사이자 구매 컨설팅 전문 기업인 디코프(DEECORP) 사 등에서 사용 중입니다.

 

글로벌 엑셈

중국의 경우 엑셈은 중국 증권 업계 중상위 기업 규모의 상장사인 북경 태평양 증권을 비롯, 동방야촌증권, 월개증권 등의 증권사와 더불어, 대만 대표 통신사인 타이완모바일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을 비롯한 중국 대표 통신사를 고객으로 확보했습니다. 또한 천마미전자유한주식회사 등의 제조 기업에 이어, 중신은행, 대련 농상은행, 광대증권, 구오타이쥔안증권, 산서증권 등으로 레퍼런스를 확장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기술 완성도, 영업 경쟁력을 지속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최대 통신 기업 AT&T와 미국 LA 주정부에서 DB 성능 관리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맥스게이지인터맥스를 모두 도입한 미국 삼성 반도체(SAS) 등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동양시스템즈의 해외 유통망을 활용한 ‘K-소프트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데요! 미국, 홍콩, 덴마크 등 3개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고 미주, 아시아, 유럽 지역의 프리세일즈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엑셈은 지난 5월 클라우드 통합 관제 솔루션클라우드모아(CloudMOA)’SaaS 버전 출시 이후, 올해 안에 맥스게이지인터맥스’ SaaS 버전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20 SaaS 시장 규모가 1047억 달러로 예상되는 데에 이어, 2022년에는 1406억 달러 규모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대세 중의 대세인 SaaS 버전 출시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엑셈 대표 IT 성능 관리 솔루션들의 성장세가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해외 IT 시스템 성능 관리 분야에서 더욱 입지를 넓혀갈 엑셈의 비즈니스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려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안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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