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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엑셈| 일본법인 고토대표, 창덕궁 나들이 갑니다

엑셈 뉴스룸 2016.04.11 17:50

 

 

 

 

또 하나의 가족, 일본법인 고토 대표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고토 대표는 벌써 10년차 엑셈의 일본법인장을 맡으면서 오랜 시간 함께 해왔으나, 짧은 출장 일정에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김포공항->강서구 염창동(엑셈 본사) -> 숙소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벗어나지 못한 채, 일본에 복귀하기를 수차례 였습니다.

이번에 일본의 대형 통신사에 제품 납품 건으로, 누구보다 수고 많았던 고토대표를 위해 글로벌마케팅팀에서 강서구를 벗어날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창덕궁 나들이"

 

물론 여느 때와 다름없는 1박 2일의 타이트한 일정에 잠시 짬을 낸 탓에, 마케팅 논의는 창덕궁에서 진행하기로 합니다.

 

 

 

 

따스한 봄날을 기대했건만, 다소 쌀쌀한 날씨 탓에 살짝 움츠러들었지만, 코 끝에 닿는 선선한 바람도 모처럼의 고궁 나들이도 참 좋네요.

 

* 창덕궁: 조선시대 국정운영의 중심공간이자 왕실 가족들의 생활공간으로 가장 오랫동안 왕의 사랑을 받았던 궁궐, 태종 5년에 조성된 창덕궁은 경복궁 동쪽에 자리하며 창경궁과 함께 동궐로 불린다. 임진왜란 이후 모든 궁궐이 소실되자 창덕궁을 가장 먼저 재건하여 고종 대에 경복궁이 다시 재건되기 전까지 창덕궁이 실질적인 법궁 역할을 하였다.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공간구조로 조선 500여 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다.  

 

 

 

 

역사적 상식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마케팅팀의 팀장님께서 직접 가이드가 되어 창덕궁 구석구석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고혜원 과장의 통역으로 고토대표도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겨울 끝자락의 고궁의 아름다움에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남는 건 사진 뿐, 고토대표님 설정인듯 설정아닌 설정같이 포즈를 잡아 봅니다. >< 

 

 

 

 

창덕궁 내에 이런 고즈넉한 카페가 자리하고 있을 줄이야. 다들 포스가 조선시대 국정 현안을 논하는 당상관 못지 않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협의 및 MFM on AWS 릴리즈를 앞두고, 일본 법인과 마케팅 공조를 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 법인의 현안을 같이 고민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논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봄꽃이 만개하면 우리 다시 찾기로 해요. 고토 대표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가지 소식!

2016년 창덕궁 야간개장 '달빛기행' 티켓 오픈을 한다고 하네요. 일년에 두 번만 진행되는 스페셜 이벤트 입니다. 창덕궁의 아름다운 후원을 마음껏 거닐어 보세요!

 

- 일정: 4월 21일-25일 / 5월 18일-22일 / 6월 16일-20일

 

 

 

오늘의 베스트 컷~

 

 

[작품명: 캐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