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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엣지 컴퓨팅




지난 월간기술동향에서 소개했던 5G에 이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들도 2019년을 좌우할 중요 트렌드로 엣지 컴퓨팅을 지목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끝나고 엣지 컴퓨팅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예측하기도 합니다. 이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일까요? 정말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엣지 컴퓨팅이란? -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비교 

 클라우드 컴퓨팅과 엣지 컴퓨팅을 비교하기 전, 먼저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했는지 알아봅시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먼저 온라인 상에서 오가는 데이터 양이 급증했습니다. 또한 기기도 PC에서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마트홈 등으로 확장되었죠. 이렇게 IoT 기기들이 다양해지고 전송되는 데이터 양이 증가하면서, 이 수많은 데이터들을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공유·전송할 수 있는 방식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cloud)”, 즉 인터넷을 통해 서버, 저장소, 소프트웨어, 분석 등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 구글 Docs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넘어서기 시작했고, 데이터 지연 현상도 종종 발생하며, 컴퓨터의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문제도 있죠. 

<출처: 삼성 뉴스룸(2017.05.17)>

 클라우드 컴퓨팅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엣지 컴퓨팅입니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대조되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 처리와 연산이 중앙에 집중되어 있지만, 엣지 컴퓨팅은 IoT 기기들과 가까운 주변이나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산 처리합니다. 이 때 추려진 상위 작업은 클라우드로 전달되고요. 다시 말하면,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클라우드)으로 보내지 않고 엔드 포인트 근처에 배치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수집되는 끝단(엣지)에서 즉시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포그(fog) 컴퓨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엣지 컴퓨팅의 장점 


 엣지 컴퓨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앞서 언급한대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들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데이터 부하 감소

 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날수록 부하가 많아지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을 엣지 컴퓨팅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산시킨다면 쉽게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2) 보안문제 완화

 클라우드 보안도 꽤 큰 이슈인데요, 엣지 컴퓨팅을 사용하면 데이터 수집과 처리를 엣지에서 끝낼 수 있어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엣지 부분 장비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보낼 때, 엣지 컴퓨팅의 더욱 강화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어 안전할 것입니다. 엣지 컴퓨팅은 최신 사이버 보안 기능도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거든요.

 

3)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때

 간혹 클라우드가 마비되면 매우 치명적인 타격을 받습니다. 작년 11월 발생했던 AWS 서울 리전 장애. 기억하시죠? 이런 문제상황 발생 시 엣지 부분 장치에서 어느정도 컴퓨팅을 수행한다면 빠르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입니다. 

 

 

 

엣지 컴퓨팅 적용 사례

1)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조. 출처: Nvidia> 

 자율주행차는 차량에 부착된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앞차 간 거리 유지나 주변 상황, 차량 흐름 등을 파악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이런 처리가 엣지가 아닌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이루어진다면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할 확률이 높겠죠?

 

2)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많이 알려진 스마트 팩토리에도 엣지 컴퓨팅이 적용됩니다. 특히 일본 기업들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공장내 온·습도 조절이나 기계별 가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관리하는 것과 같은 비교적 단순한 데이터 처리는 엣지에서 담당하고, 기계 수명 관리나 사고 위험 같은 고도의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는 중앙 데이터센터로 전송하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3) Edge 솔루션

<출처: MS, AWS>

 Azure를 서비스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Azure IoT Edge’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Azure IoT Edge는 IoT 허브를 기반으로 빌드하는 IoT 서비스로, 클라우드가 아닌 장치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제공합니다. 

 AWS에서는 ‘Greengrass’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컬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로컬 네트워크의 디바이스들이 서로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5G와 엣지 컴퓨팅 

 지난 시간 5G를 간단하게 다루었는데요, 5G 환경을 위해서 각 통신사는 모바일 기지국이나 와이파이 AP(Access Point)를 단순 신호 중계기에서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엣지 기기로 용도를 확대하게 됩니다. 즉 모든 데이터를 통신사의 서버로 보내지 않고 분산시키면 더욱 유연하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5G의 속도는 이 엣지 컴퓨팅으로 빨라지겠지요.

 또한 5G의 특징인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의 이점을 극대화하기에도 엣지 컴퓨팅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AR/VR같은 대용량 콘텐츠도 5G에 엣지 컴퓨팅을 더하면 진정한 고성능, 모바일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언급한 MS, AWS 외에 구글,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도 엣지 컴퓨팅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며, 국내 기업들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둘러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의 활용 분야는 제조업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에너지, 헬스케어 등 산업계 전분야라 할 수 있는데요, 5G와 AI의 발달로 엣지 컴퓨팅의 확산은 정말 필연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 외 Reference

아이씨엔, 일본의 스마트 팩토리 추진 방향

매일경제, 스마트팩토리 승부수 띄운 일본 엣지컴퓨팅·센서·첨단부품…’꿈의 공장’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기스 | OpenJDK 동향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01.04 10:42




1. OpenJDK란?

OpenJDK는 Java SE(Standard Edition)의 오픈소스 구현체로, Java가 지금의 오라클에 속하기 전인 2006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시절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최초 배포 버전은 JDK 6입니다. 2018년 6월 21일 오라클에서 Java SE에 대한 유료 구독 모델을 발표했고, 대안으로 OpenJDK가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버전의 OpenJDK 구현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 OpenJDK와 OracleJDK의 차이 

OpenJDK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OpenJDK가 OracleJDK보다 성능이나 안정성이 크게 떨어졌지만, 최근에 와서는 일부 OracleJDK에만 들어가는 JRockit 관련 코드, JavaFX, 글꼴관련 렌더링 코드, Applet, Java WebStart구현, Java Plugin 등 몇몇 유틸 기능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으며, Java 11부터 공개되는 OpenJDK는 Timezone Updater나 Usage Logger 같은 일부 기능을 제외하면 OracleJDK와 동일한 코드로 빌드됩니다.

 

3. OpenJDK 구현체들

아래는 OpenJDK프로젝트의 몇 가지 구현체들입니다. 대부분 LTS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구현체 별로 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GC(Garbage Collection)에 대한 성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LTS : Long Term Support, 장기 지원 버전

 

Zulu

Azul Systems에서 빌드하고 있는 OpenJDK LTS를 지원합니다. 추가로 글꼴 렌더링을 위한 Monotype ™ 글꼴이 포함된 Zulu Commercial Compatibility Kit (CCK)와 확장 암호 길이 정책 파일을 포함하는 Zulu Cryptography Extension Kit를 포함한 추가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Windows, MacOS, Linux용 빌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Amazon Corretto

Java의 아버지 제임스 고슬링이 현재 재직하고 있는 Amazon에서 빌드한 OpenJDK 구현체로 LTS를 지원하며, 무료입니다. Java8 버전은 2023년 6월, Java11 버전은 2024년 6월까지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mazon Linux 2, Windows, macOS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RedHat OpenJDK

RedHat Enterprise Linux 사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OpenJDK로 LTS를 지원합니다. RedHat OpenJDK 11에는 OpenJDK12에 들어갈 예정인 Shenandoah Garbage Collecto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Garbage Collector는 Full GC가 일어날 경우 발생하는 Stop the world 시간이 매우 적게 발생하도록 개선한 특징이 있습니다. RHEL과 Windows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Full GC(Garbage Collection) : JVM의 메모리가 더 이상 Stop the world를 발생시키지 않는 Young GC로 해결이 안될 때 전체 메모리를 정리하기 위해 발생하는 GC.

※ Stop the world : 전체 메모리를 정리하기 위해 JVM이 모든 동작을 멈추는 상태

▶ AdoptOpenJDK

대부분의 구현체들이 기업에 의해 빌드되는 반면 AdoptOpenJDK는 커뮤니티에 의해 빌드되고 있는 구현체 입니다. 모든 플랫폼에서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는 OpenJDK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Azul Systems, IBM, Microsoft 등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라클과 TCK 인증을 받기 위한 계약을 맺지 못했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으며, 오라클과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Java8 버전은 2023년 9월, Java11 버전은 2022년 9월까지 LTS를 제공할 예정이고, 모든 플랫폼에서의 동작을 지향하는 만큼 OpenJDK 구현체 중 가장 많은 O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Linux, Windows, macOS, Solaris, AIX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TCK인증 : Java 기술을 구현한 VM이 규격에 맞게 구현되었는지 검증하는 테스트 프로그램과 도구인 TCK(Technology Compatibility Kit)를 이용해 검증되었다는 표시

▶ GraalVM

대부분의 구현체들이 LTS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반해 GraalVM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Polyglot VM으로 Java, Scala, Kotlin, Clojure, C, C++, JavaScript, Python, Ruby, R 등의 언어를 지원하며, Native 컴파일을 통한 성능향상 및 메모리효율을 높일 수 있어,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환경에서의 유용성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Linux와 macOS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Polyglot :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것

 
4. GraalVM의 특징

2018년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린 Devoxx 2018 행사에서 GraalVM에 Kotlin coroutine을 이용한 SpringBoot 어플리케이션을 Native로 컴파일해서 6ms만에 부팅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 GraalVM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coroutine : non-blocking 작업을 위한 동시성 기법

 

▶ Polyglot

GraalVM은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PolyglotVM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제공 API를 통해 Java에서 Python 함수를 호출하거나, C에서 Java코드를 호출 하는 등 다양한 언어를 조합해 오버헤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페이스나 API 등을 만들어야하는 제약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언어는 Java, Scala, Kotlin, Clojure, C, C++, JavaScript, Python, Ruby, R 등입니다. 

▶ JVM 기반 언어의 Native 컴파일

Java, Scala, Clojure, Kotlin과 같은 JVM 기반 언어를 VM 위에서 동작하지 않고 실제 장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기계어로 작성된 Native 실행 파일로 미리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프로그램은 Java VM에서 동작하는 기존 프로그램에 비해 시작 시간이 빨라지고 실행 중에 사용하는 메모리가 줄어듭니다.

▶ 더 빠른 Java 실행

OracleJDK에 포함된 표준 JIT 컴파일러에서는 할 수 없는 부분 탈출 분석과 같은 강력한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는 JIT 컴파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로 Java 어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실행 할 수 있습니다.

JIT 컴파일러 : Just In Time 컴파일러의 약자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Java 클래스 파일을 실행 시점에 기계어로 번역해 주는 컴파일러

▶ Java Code의 Native 라이브러리화

Java 실행 파일을 Native 실행파일로 컴파일 할 수 있기 때문에 C로 개발된 프로그램에서 호출할 수 있는 Native 라이브러리 형태로도 빌드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C에서 Java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마치며

오라클의 Java 구독 모델의 변화로 촉발된 OpenJDK 붐으로 기업과 커뮤니티들이 다양하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정체되어 있던 Java 언어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급변해가는 기술흐름에 빠르게 따라가는 언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고 | MFJ-Daemon팀 장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신시웨이 | Petra Sign (DB접근권한제어시스템)

기술이야기/신시웨이 2019.01.04 10:42


 Petra Sign(DB권한 결재 솔루션) 

 

DB권한 결재 솔루션의 특징 

첫 번째 PETRA SIGN은 DB접근제어 솔루션 PETRA에 웹기반 전자결재시스템을 더한 DB권한 결재 솔루션입니다. 

두 번째 웹기반 전자결재시스템과 사용자 권한 요청 인터페이스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감소시키고, 사용자 중심의 권한 관리 환경을 제공합니다.

세 번째 사용자 요청 권한을 관리 UI 없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관리자에게 집중되는 업무 부담 및 책임 감소)

네 번째 PETRA SIGN은 보안대상의 개인정보 및 중요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함과 동시에 사용자의 업무 정당성을 효과적으로 제공합니다. 


 

 

기대효과로는 첫 번째 정부 및 감독기관의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 두 번째 관리 체계를 효율 세 번째 DB보안의 수준 향상입니다. 


 

 

권한 결재 프로세스는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 : 사용자는 자신을 등록하고 업무에 필요한 DB사용 권한을 요청 

2단계 : 결재자는 요청 권한을 검토하고 승인 

3단계 : 보안관리자는 승인된 권한을 사용자에게 부여(단순한 버튼 클릭)

4단계 : Petra Sign은 보안관리자가 부여한 권한을 관리자의 수작업 없이 DB접근제어 정책에 적용

 

 

제품 구성

계정관리 및 인증 - 사용자 계정을 관리하고 제품 접속에 필요한 인증 수행

권한 요청서 - 사용자가 입력하는 권한 요청 인터페이스를 제공 

전자 결재 시스템 - 권한 요청서의 정당성을 판별하는 결재 프로세스를 수행 

권한관리 및 운영 - 승인 된 권한 요청서를 Petra 정책으로 사용하고, 적용된 권한을 관리/운영

 

<단계별 기능 구성>

 

주요기능 
다양한 DB 사용 권한 요청, 원장정정 및 데이터 변경, 전자결재시스템, 권한 관리 및 상세 로그 조회, 연동 및 커스터마이징이 있습니다. 

1. 권한 요청서
DB 사용 권한 요청 - DB 접속, 특정 SQL 수행 등 보안대상의 사용 권한을 제공 
- DB 사용 권한 요청 용도로 4가지 요청서를 제공
- 사용자는 “사용자 등록 요청서, DB 접속 허가 요청서”를 작성하여 자신의 User ID를 생성. DB접속 권한을 부여 받아 업무 수행 
- 기본적으로 허용하지 않은 SQL구문이나 특정 테이블 및 컬럼을 사용해야 할 때에는 “SQL 실행 사전 요청서”를 작성
- 마스킹 된 개인정보를 사용해야 한다면 “마스킹 해제 요청서”로 일시적인 조회 권한을 요청

 

주요 정보 변경 - 개인정보, 원장 등 중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변경하고 증적을 기록
1. 주요 정보(개인정보, 전산원장 정보 등) 변경을 위한 “DB 데이터 변경 요청서”를 제공
2. 사용자는 요청서 작성 시 변경 전후 데이터를 사전 확인
3. 작성 방식에는 “변경 테이블 지정 방식”과 “변경 SQL 작성 방식”이 있음
4. 책임자 및 관리자가 요청을 승인하면 변경 SQL을 DB에 실행하고 변경 전후 데이터를 기록

 

 

2. 전자 결재 시스템
- PETRA SIGN 의 전자 결재 시스템은 실시간 결재 현황과 자유로운 결재선, 결재 편의를 위한 부가 기능을 제공
- “결재 현황”은 사용자 및 결재자에게 관련 요청서의 현황을 제공
- 사용자는 권한 요청서의 결재 여부 및 결과(승인 및 반려)를 확인
- 결재자 자신이 속한 결재선으로 올라온 요청서의 상태를 “예정”, “대기”, “진행”으로 구분하여 제공 (“예정”은 자기 앞의 결재자가 처리 중인 요청서, “대기” 상태는 결재자 자신이 결재 해야 할 요청서, “진행”은 자신이 승인한 요청서)  

 

3. 권한 관리

- 관리자는 권한 요청서의 “권한 부여” 기능으로 DB 접근제어 정책을 자동 생성

- 현재 사용자에게 부여된 권한의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이를 통제할 수 있음

 

4. 상세 로그 조회 

- PETRA SIGN은 사용자의 권한 요청, 결재자의 승인 내역 및 사용자의 DB 접속 및 SQL 실행 로그를 기록

- 다양한 검색 조건을 사용한 세부적인 로그 조회와 권한 요청서, DB 접속, SQL 실행 로그의 월간 통계 데이터를 제공

 

5. 연동 및 커스터마이징

- 현재 고객사에서 사용 중인 계정 관리 솔루션, 인증, 알림, 전자결재시스템 등 ITSM과의 연동을 지원

- 고객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프론트엔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

 




이번 시간에는 신시웨이 PETRA SIGN 제품에 대해 만나보았습니다. :)

신시웨이는 새롭게 시작된 2019년에도 DB보안시장을 리드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주요정보를 지킬 수 있는 완벽한 DB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문의 : sales@sinsiway.com>




아이참 | Microsoft IoT in Action Seoul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01.04 10:41


2019년을 맞아 셈통에 새로운 코너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로바로 아이인데요,

아이참은 아이티(IT) 컨퍼런스/세미나 참관기의 줄임말로, 수많은 IT 전시회를 엑셈이 직접! 여러분 대신 다녀와서 내용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조금은 억지스럽지만, 셈통 구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양질의 컨텐츠를 전달하기위해 노력하는 엑셈이랍니다.^^


오늘은 아이참 첫번째 시간으로, 지난 1월 17일에 진행되었던 Microsoft IoT in Action Seoul 2019에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Microsoft에서 주관하는 IoT in Action 이벤트는 2017년 10월 독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 도시에서 연달아 개최되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 국가에서 연속해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4일 뉴욕을 시작으로, 저희가 참관한 서울(1/17), 도쿄(1/22), 올랜도(2/11), 뉘른베르크(2/25), 시드니(3/9)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벌써 2번째 진행되었네요.


 

 여기서 잠깐! IoT와 엑셈, 도대체 무슨 관계냐구요?

엑셈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 축적과 관련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을 지능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과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공장에서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IoT는 이 모든 과정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엑셈은 이번 행사에서 IoT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IoT in Action 이벤트는 IoT 솔루션을 구축하고 도입하는 과정에서 Microsoft의 고객 및 파트너의 에코시스템을 직접 만나보고, 원한다면 협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Microsoft의 제품이나 기술 소개 내용과 더불어 왜 IoT가 필요한지, 도입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IoT를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 변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행사였습니다. 

 

 

행사장에 일찍 도착하여 등록도 하고,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도시락 교환권도 겟! 하고나서 Microsoft의 파트너사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4개 업체가 참여하였는데요, 그 중 눈에 띄었던, 그리고 세션발표에 참여하였던 업체들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BRFrame

비알프레임은 IoT+Edge+AI가 결합된 디바이스와 AI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의사결정을 돕는 진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장치 관리 및 모니터링을 하고 기계 고장을 예측하여 유지보수를 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2. Innodep

이노뎁은 본래 CCTV를 제작하고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업체였는데, MS Azure와 손잡으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사업을 확장하였다고 합니다. 클라우드&IoT 기반 영상 관제 플랫폼을 소개하였는데, 현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3. Thingscare

띵스케어는 IoT 장치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 예방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종적으로는 Connected Factory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IoT/디지털 신호의 고가용성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4. UlalaLab

재미있는 기업명으로 행사장에 웃음꽃을 피웠던 회사입니다. 클라우드/머신러닝/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IoT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WICON”이라는 IoT 디바이스와 “WimX”이라는 스마트팩토리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스를 한바퀴 둘러보니, 어느새 세션발표 시작이 다가왔더군요. 키워드로 세션 발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IoT 시대에서 Microsoft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 - Learn, Grow, Connect 

환영사에서 IoT의 Security 및 Ecosystem이 문제시 되고 있고, 이런 문제들은 파트너사들이 Microsoft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IoT를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한 키워드로 Learn, Grow, Connect를 제시했는데요, 이 키워드는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키워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단순히 IoT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딥러닝 같은 새로운 학습(Learn), 학습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적 성장(Grow), 기술의 연결(Connect)을 통한 사업의 성장으로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IoT is everywhere! & Business와 Value Chain 

IoT와 수반되는 기술들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이야기했고, "고객이 구매하는 순간부터 비즈니스는 시작된다"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손에 들어가면서부터 데이터가 생성되기 시작하며, 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바로 기술이라고요. 그래서 IoT Value Chain을 알아보고 이에 대하여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Microsoft는 향후 4년동안 IoT에 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oT의 진화, 그 마지막은 Digital Twins 

IoT도 오랜 시간 진화를 거쳐왔습니다. 초반의 IoT는 빠른 연결과 확장, 적용이 중요시 되었다면, 지금은 AI를 통한 비즈니스 접근이 더 중요해지고, 보안의 중요성도 부각되었습니다. 진화의 마지막 단계로 Microsoft는 Digital Twins를 제시했습니다.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융합시켜 면밀하게 활용하는 것인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 그림을 보고 사물과 인간, 디바이스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우리는 어디쯤 왔을까? 

이번 컨퍼런스의 한 발표자께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오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오늘 가장 강조되고 있는 단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 클라우드, IoT, AI 등 지난 10여 년간 기술의 발전으로 Digital Transformation이 등장해 우리의 생활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죠. 이 거대한 물결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디쯤 왔을까요? Microsoft의 입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를 제시하였습니다(상기 사진 참고). 이 4단계 중 우리가 현재 어느 단계에 있을 지 고민하고, 각 단계별 다른 접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Business Model 정의하기 

만약 우리가 만든 솔루션과 PoC 파일럿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들이 사실 비일비재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Microsoft에서는 이를 비즈니스 모델링에 대한 정의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링 정의를 위한 워크샵 단계를 제시하였죠.

Microsoft는 이 모든 과정(상단 좌측 사진 참고)에서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이해 당사자, 즉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워크샵에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상단 우측 사진 참고)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명확히 정리하라고 말했습니다.

 

 PoV(Proof of Value), 이제는 가치에 집중할 때 

IoT 및 기타 기술들에 대한 컨셉은 이미 증명 되었으니, PoC보다 PoV에 집중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치 증명을 위해 체크해야 할 지침도 제시하였는데요, 바로 BANT(Budget, Authority, Need, Timing)입니다. 비즈니스 리소스가 있는지, 적절한 사람에게 보고하고 있는지, 정말 니즈가 있는지, 타이밍은 어떠한지를 고려하면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IoT는 빅데이터, AI와 연계되어 향후 4차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IoT와 수반되는 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미칠 변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Microsoft의 IoT 솔루션과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하여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에 참가하신 분들도 매우 많았고, 알찬 세션들로 구성되어 저희 엑셈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네요 :)

다음 2월 아이참에서는 엑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라클! 바로 1월 29일(화)에 진행된 ORACLE CLOUDWORLD Seoul 참관기를 보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혹시 엑셈이 대신 다녀와주었으면 좋겠다 싶은 행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박정은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기술이야기 > 아이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참 | Microsoft IoT in Action Seoul 2019  (0) 2019.01.04

월간기술동향 | IT Trends 2019

 

 

지금은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에 걸맞게 IT가 곳곳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여러 기업에서 AI와 최신 기술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2019년은 어떤 기술이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5G 상용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2월 1일 5G 전파 송출을 시작했고, 2019년에 상용화 예정입니다. 기존 LTE와 비교했을 때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이 확보됨에 따라 제공될 예상 서비스들이 기대되는데요.

<출처: KT>

 초저지연을 통해 자율주행차, 원격 의료 등 저지연이 매우 중요한 분야에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게 될 것이며, 초고속을 통해 AR·VR 등 초고용량 콘텐츠를 이동 중일때나 밀집 지역(ex.야구장) 등에서도 안정적으로 송수신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초연결을 통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IoT 서비스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대규모 센서 모니터링 등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것입니다. 이렇게 5G는 4차 산업혁명시대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AR/VR 확산  

 

<출처: tubefilter Insights>

 다양한 산업군에서 AR·VR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5G 상용화까지 합세한다면 향후 새로운 콘텐츠 형태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가지 예를 볼까요?

 

(1) 교육: 한국교육학술 정보원 ‘AR·VR로 학교 수업에 날개를 달다!’

 초등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 부동산: 직방 ‘VR 홈투어’

 부동산 정보 플랫폼 기업 ‘직방’에서 제공하는 VR 서비스는 실제 집을 걸어 다니며 방안 곳곳을 살펴보는 듯한 효과를 냅니다. 치수 측정도 가능하며, 가구를 미리 놓아볼 수 도 있지요. 

 또한 직방은 ‘빅데이터랩’을 신설하여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정보를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더욱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3) 뷰티: SEPHORA Innovaion Lab 세포라 혁신 연구소

 Virtual Artist 라고 부르는 이 기술은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한 뒤 각종 제품을 가상으로 사용해볼 수 있으며, 카트 담기 기능을 통해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4) 기타: 이케아 Ikea Place

 이케아 플레이스 앱은 아이폰을 사용해서 가구 배치가 다양한 장소에서 어떻게 보여질 수 있는지 시각화해주는 앱인데요, 이케아 판매 상품을 브라우징하고 선택을 쉽게 하였습니다. 재배치도 쉽게 해볼 수 있으며 실제 제품 스케일과 98%의 정확성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AI 활용 증가 

 

(1) AI를 활용한 모바일 UI 개편: 네이버, 구글

네이버: AI기반 개인화 콘텐츠와 커머스 서비스 강화

<출처: ChosunBiz, 네이버 모바일 구글스타일로...>

 위의 왼쪽 그림처럼 앞으로 네이버 모바일 화면에는 딱 2가지, ‘그린윈도우’와 ‘그린닷’만 뜹니다. 그린윈도우는 검색창이고요, 그린닷은 새로 도입한 인터랙티브 검색 버튼입니다(화면 하단 초록색 원). 이 그린닷은 AI 기반의 다양한 검색도구를 제공하게 될 예정인데요. 사용자의 시간, 위치, 현재 확인 중인 정보의 종류, 언어 등을 파악해 사용자 맞춤 관심사를 연결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Google: 개인화 콘텐츠 서비스 강화
구글에서는 검색어를 입력하는 대신 AI가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미리 예측해 먼저 제시하는 Query less search로 서비스 방향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Discover는 모바일 첫 화면의 검색창 아래에 개인화된 뉴스피드를 제공하는 기능 이고요, Activity Card는 과거의 검색한 내용을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Dynamic Organization은 예를 들어 ‘퍼그’라는 견종을 검색했을 때 ‘이름’, ‘건강’ 등 가장 일반적이고 관련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하위 항목들을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2) AI플랫폼 확대: 카카오

 헤이 카카오~ 다들 들어본 적 있으시죠? 아마 많은 분들께서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카카오는 생활플랫폼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동차’와 ‘집’ 중심의 AI 플랫폼 확산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① 자동차

<출처: venture square, 카카오I, 기존 현대기아차 차량에 확대 적용>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고 ‘kakao i’가 탑재된 차량을 내년부터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운전 중에 음성 검색, 길 안내, 음악 감상, 카카오/보이스톡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지난 11월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을 출시하고 IoT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죠. GS건설, 포스코 건설 등과 함께 아파트에서 작동하는 ‘kakao i’를 구축 중이라고 하는데요, 카카오홈 전용 앱과 카카오톡/카카오미니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의 디지털 마케팅 접목 

 블록체인은 중앙시스템에 정보가 들어갔다가 중앙시스템에서 다시 배포되는 것이 아닌, 거래 내용이 네트워크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중간 개입자가 필요 없고, 많은 정보를 다양한 네트워크와 공유할 수 있죠. 이러한 점들로 보아 블록체인을 도입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블록체인을 요즘 디지털 마케팅에 접목해 성공한 사례들이 있는데요,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보시죠.


(1) TOYOTA: 광고 캠페인 성과 21% 증대

<출처: TOYOTA>

 일본의 자동차 기업 도요타는 블록체인 광고 솔루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광고 집행 비용을 투명하게 하고, 낭비되는 지출을 줄여 광고 캠페인의 성과를 21% 증대했는데요, 위장 도메인, 봇 클릭, 트래픽 매매 등 비정상적인 행위를 줄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했다고 합니다.

 

(2) SONY: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저작권 관리 시스템 구축

<출처: SONY>

 SONY는 지난 10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권리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전자책이나 음악, 동영상, VR 등의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관련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인데요, 특허 출원 및 서비스 상용화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콘텐츠 저작권 관리 절차가 간소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본문 기재 외 reference

IBK 경제연구소, 5세대 이동통신이 가져올 미래

https://www.blog.google/products/search/introducing-google-discover/ 

https://www.engadget.com/2018/09/24/google-search-activity-card-collections/

https://www.seroundtable.com/google-topic-layer-knowledge-graph-dynamic-26421.html 

https://www.bloter.net/archives/318809 

http://www.venturesquare.net/759343 

https://www.i-boss.co.kr/ab-74668-694 

https://www.sedaily.com/NewsView/1S5Y4XRG8S 

https://news.joins.com/article/23047814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IT만평 | 미리보는 미래, 슬립테크 편

기술이야기/IT만평 2018.12.05 10:25




슬립테크 [Sleeptech]


- 정보통신(IT),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수면 상태를 분석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을 뜻한다. 


수면 베개, 안대, 잠옷 등의 수면 보조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 정보통신(IT)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빅테이터, 헬스케어 기술 등을 접목시켜 수면 상태나 패턴 등을 파악하고 좀 더 편안하게 깊이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현대인이 숙면을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관련 산업이 성장하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가 부상함에 따라 다양한 슬립테크가 등장하고 있다. 슬립테크의 예로는 잠을 방해하는 소음을 줄이고 수면에 도움이 되는 소리를 제공해주는 무선 이어폰, 수면 중의 움직임을 체크하고 분석하는 스마트 베개, 잠이 들면 조명이 꺼지고 깰 시간에 서서히 밝아지는 수면등 등이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슬립테크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기획 및 글 | 디자인기획팀 이단비
그림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신시웨이 | 신시웨이 연말 뉴스

기술이야기/신시웨이 2018.12.05 10:25



연말을 맞아 신시웨이에서도 연말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사진으로 보는 신시웨이 

12월을 맞이하여 신시웨이 사옥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꾸며졌습니다. Merry 2018!

직원들이 모여 트리도 만들고, 이런저런 소품들로 꾸미고 나니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나는 카페테리아로 변신하였습니다. 

 

 

 

 신시웨이 소식 

1. 서울형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

서울시는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에 앞장선 서울형 강소기업 105곳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105곳에 저희 신시웨이도 있다는 점! 

서울형 강소기업 홍보대사에서 신시웨이를 방문해 주었는데요. 

간단한 회사 소개를 하고, 기업소개, 기업문화, 취업정보에 대한 인터뷰 진행이 있었습니다. 

서울형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신시웨이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2. 2018 신시웨이 송년회

신시웨이는 2018년 12월 14일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부서별 결산 발표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PPT 발표 및 하반기부터 새롭게 진행되었던 White Paper(임직원에게 공유할 유용한 정보를 문서화 시킨 보고서), Sinsiway Ted(자신의 경험 또는 공부, 수행했던 업무 등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공유)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해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3. 한국고용정보원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한국고용정보원의 ‘국가일자리정보 플랫폼 기반 및 일자리포털 구축사업의 비정형데이터암호화 SW구매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녹취, 이미지, 로그 파일 등에 포함되어 있는 개인 정보를 암호화하여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은 본 사업의 공정성을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제안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평가의 항목 중 품질 성능 평가 부문에서 타사 대비 높은 점수차로 1순위를 차지하였고, 다른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차지하여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제1 금융권 및 공공기관 등 신시웨이의 주요 레퍼런스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P.S 신시웨이의 이러한 기술력은 저희 엑셈이 사업을 꾸려 나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다뤄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개인 정보와 데이터에 대한 위협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죠. 신시웨이의 암호화와 보안 기술이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연말 인터뷰 

2018년 연말을 맞이하여 신시웨이 임직원 중 한 분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1. 2018년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업무적으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장준영선임] 새로운 개발 방식을 프로젝트에 적용한 일이에요. 사실, 이 방식은 '시나리오'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기승'보다 '전결'을 좋아해서 이런 방식을 지켜본 적이 없거든요. 이번 기회에 시장 조사부터 기획서 작성, 시나리오 작성, 프로토타이핑, WEB 구현까지 많은 걸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첫 경험이었지만 '기'부터 시작해보니 확실히 기초가 탄탄해서 '결'까지 도달하는 데 낭비되는 시간이 줄더라고요. 물론 처음이라 미숙해서 완벽한 결과는 보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조금 더 능숙하게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2018년도 회사 내부적으로 즐거웠던 이벤트가 있나요? 

[장준영선임] 즐거웠던 이벤트라고 하면 당연히 SINSIDAY 아닐까요? 매월 14일 날마다 오는 일상적인 'DAY'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이예요. 예를 들어 5월은 로즈데이라고해요. 장미를 못받는 사람들과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회사에서 장미를 주니 얼마나 외롭지않고 좋아요..하하 그리고 11월은 무비데이라고 하더라고요. 영화 리뷰를 하고 영화 관람권을 주는 이벤트였는데 제가 당첨됬지 뭐예요. 이러한 소소한 행복을 주는 SINSIDAY가 가장 즐거웠고,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인터뷰하다보니 SINSIDAY를 홍보하는 것 같네요. 


3. 2019년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장준영선임] 요즘 '미드 쉐도잉'을 하고 있어요. 이번 가을에 호주를 다녀왔는데 주고받는 의사소통에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거든요. 평소에도 외국인 친구들과 sns를 주고 받지만 프리토킹을 하기에는 표현력이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미드 쉐도잉'은 말 그대로 미드를 보면서 대사를 따라하는 거예요. 간단하죠? 아직 큰 실력 향상을 느끼진 못했지만, 확실히 과거의 저보단 영어가 많이 들린다는 점이 그 증거 아닐까요? 그래서 2019년도 제 계획이자 목표는 모던 패밀리 시즌 2개를 능숙하게 쉐도잉하기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신시웨이 용어사전 - GDPR,암호화,접근통제 

보안 키워드 용어 3가지를 뽑아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주목해야 할 용어 3가지는 ‘GDPR, 암호화, 접근 통제’입니다. 


1. GDPR

EU(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법령으로 이전 EU의 법령은 단순한 권고 차원의 규정 이였지만, GDPR은 모든 회원국이 의무적으로 준수해야되는 강행 규정이며 EU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뿐 아니라 EU 주민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업에도 적용됨 (EU에 지점, 판매소, 영업소등 사업장을 가진 기업 + 온라인을 통해 EU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EU에 거주하는 주민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기업이 적용대상)


2. 암호화

재화적 가치가 있는 데이터를 알아볼 수 없는 데이터로 바꾸는 기술. 이러한 암호화 알고리즘은 방식에 따라 단방향, 대칭키, 비대칭키로 구분하며 단방향은 한번 암호화하면 다시 원본 데이터로 복호화할 수 없는 방식. 대칭키는 암호화와 복호화에 쓰이는 키가 똑 같은 방식으로 치환과 전치를 기반으로함, 비대칭키는 암호화 복호화키가 서로 다른 알고리즘으로 수학적 난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모든 암호화 알고리즘은 Kerckhoffs원칙을 준수

Kerckhoffs원칙 : 암호안전성은 암호화 알고리즘이 아니라 암호키에 의하여 결정

치환 : 문자를 다른 문자로 바꾸는 과정

전치 : 문자의 위치를 바꾸는 과정


3. 접근 통제

보안상 위험으로부터 제반 시설 및 환경을 보호하는 대책으로 허가된 대상만이 정보자원이나 시스템에 접근이 허락되며 비인가자의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함. 이러한 접근 제어는 이 정보시스템에 접근할 권한이 있는 사람인지 식별(Identification)하고 접근한 사람이 진짜 정보 시스템에 접근이 허가된 사람인지 인증(Autentication)하여 최종적으로 정보시스템에 접근을 인가하고 권한을 부여하는(Authorization)의 과정을 거침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월간기술동향 | AI가 개발을?

 

 매 해 10월, 미국의 IT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에서는 다음 해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합니다. 해마다 달라지는 기술 트렌드를 반영하기 때문에 가트너가 제시하는 기술 트렌드는 매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15일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9”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중 흥미로운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Gartner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9 

 가트너가 선정한 기술 트렌드는 시대를 선도할 잠재성이 매우 크며, 혁신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아직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앞으로 4년동안 산업에 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트렌드들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그림1 가트너의 2019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출처: https://www.gartner.com/smarterwithgartner/gartner-top-10-strategic-technology-trends-for-2019/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가트너가 제시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인공지능 주도 개발(AI-Driven Development)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자율권을 가진 에지(Empowered Edge)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블록체인(Blockchain) ▲스마트 공간(Smart Spaces)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입니다. 

 각 항목별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고, 이번시간에는 ‘인공지능 주도 개발(AI-Driven Development)’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AI-Driven Development 

 현재 대부분의 인공지능 개발은 데이터 과학자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라는 것, 알고 계시죠? 이에 반해 인공지능 주도 개발은, AI 개발자를 투입해 이를 개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트너는 2022년까지 애플리케이션 개발 팀 중 최소 40% 정도가 AI 기반 가상 개발자를 보유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이 시대에는 비전문가들이 AI 도구를 통해 코딩 없이 앱을 만드는 것이 흔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간단한 코딩은 AI가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왔는데요, 몇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Auto Machine Learning

 아마존, 구글 할 것 없이 모두 이 시장에 뛰어들었죠. 지난 10월 뉴스레터의 엑기스-새로운 시도, AutoML’ 코너에서도 다루었습니다.

<그림2 구글과 아마존의 Auto Machine Learning>
출처: 각 사 홈페이지

 Auto Machine Learning은 기업간 자원 격차를 줄이고 모든 비즈니스에서 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입니다. 한마디로 머신러닝이 가능한 AI를 구축하는 AI인 것이지요. 이를 통해 머신러닝이나 코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해당 분야의 특정한 필요에 맞게 강력한 머신러닝 모델을 확장해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DeepCoder: Learning to Write Programs

 DeepCoder는 MS와 캠브리지 대학이 공동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자동 코딩 기술입니다. 

 

<그림3>

출처: https://fossbytes.com/microsoft-ai-system-deepcoder/

 

 MS는 DeepCoder를 통해 사람에게 아이디어만 있으면 AI가 자동으로 소스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DeepCoder는 현재 논문 수준이라 바로 적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어느 정도 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DeepCoder 논문보기

 

 Bayou: AI To Help You Code

 바이유는 스스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 AI 응용 프로그램으로, 미국 라이스대학이 개발하였습니다.

<그림4 bayou>

출처: https://www.i-programmer.info/news/90-tools/11767-bayou-ai-to-help-you-code.html

 

 바이유는 개발자가 몇 가지 키워드를 입력해 자바 코드에 엑세스 할 수 있도록 하여 소스코드 생산에 시간이 덜 소모되도록 합니다. 심지어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는데요, 단지 몇 개의 키워드 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면 저도 프로그래밍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AI시대에 걸맞게 개발분야에도 AI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AI시대에 개발자가 걸어야 할 길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은데요, 
우려와 걱정보다는 AI시대에 적합한 접근법으로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Reference
https://www.gartner.com/smarterwithgartner/gartner-top-10-strategic-technology-trends-for-2019/
https://www.microsoft.com/en-us/research/publication/deepcoder-learning-write-programs/ 
http://etinow.me/187
https://www.i-programmer.info/news/90-tools/11767-bayou-ai-to-help-you-code.html 
http://aitimes.co.kr/news/view/46815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기스| 개발자가 바라본 대시보드

기술이야기/엑.기.스 2018.11.05 17:46

 

고객사 전산실을 방문해 보면, 정말 많은 관제용 모니터들이 각각 다른 영역을 최대한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대시보드들을 볼 수 있다.


<그림1 맥스게이지 3D 대시보드 화면, 내용과 무관>


 대시보드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


대시보드 업무를 약 7여년 정도 개발 및 지원을 하면서 개발자 입장에서 느낀 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1. 장애의 사전징조를 미리 파악하여 장애 방지 목적

2. 장애 발생 후, 원인규명을 위한 사후분석 목적


 위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에 대하여 각 기업의 입장에서 수많은 질문과 구현 가능 여부 등이 대시보드를 만드는 입장에서 상당히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렇다면 해당 기업이 대시보드를 장애 관점에서만 활용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최근 2~3년 정도의 대시보드 개발 요건은 발생한 장애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최근의 대시보드 기능상의 개발 요건은 아래와 같다.


1. 무수히 많은 모니터링 대상들의 통합관제 및 통합인증

2. 문제 발생시 one-click으로 대시보드에서 각 모니터링 제품으로 바로 접속

3.해당 기업만의 전용 대시보드 화면 필요


 이제는 대시보드가 단순히 수많은 모니터링 타겟을 화면에 보여주는 단순 기능에서 벗어나서, 연결된 제품과 통합 로그인을 구현해야 하고, 쉬운 진입이 가능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기업의 업무 환경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보는 관점도 다른 만큼 해당 기업만의 전용 대시보드 화면 개발이라는 새로운 숙제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빈도는 과거 2~3년 전보다 강하다.



 어떤 대시보드를 만들어야 할까? 


 Touch Switch가 발명된 이유가 우주탐사를 위해서 로켓을 발사하는 경우 수많은 접점형 스위치를 하나하나 켜 가면서 발사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동시 다발적으로 기업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것 또한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대시보드가 진화하여 현재 상황만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쉽게 터치만으로 장애 상황에 대해 적절한 조치까지 가능해지는 것이 대시보드의 다음 모습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이 가능해지려면 상황별로 해결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필요할 것이고, 이것이 모이면 대시보드는 위에서 열거한 대시보드의 활용 영역에 상당한 영향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시보드를 만드는 개발자의 고민 


 대시보드는 각각의 기업환경에 최적화되기 시작하고 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에 기능을 부여하여 나만의 특화된 제품을 만들어 사용하듯, 점점 대시보드는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하여 쉽게 확장 가능하고, 기업 시스템과 연계 시 제약이 없으며, 빠른 시일 내에 소스코드 수정이 가능하도록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렇게 되도록 고민하여 제품이 진화화고 있다.






기고 | 대시보드팀 박정영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IT만평 | 미리 보는 미래, 다기능 자율주행차편

기술이야기/IT만평 2018.11.05 17:46

 

 

운전자 없이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가 

이미 시범운행을 하고 있는 지금.


자동차는 이제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그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다양한 컨셉과 결합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되고 있어요.


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합체와 분리가 가능한 미래형 다기능 자율주행차도 나온다는데요.

자동차와 드론이 합쳐질 수도, 

자동차와 또 다른 자동차가 합쳐지고 분리되어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해요.


앞으로 많은 기업들에서 제시할 

자유로운 미래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기획 및 글 | 디자인기획팀 이단비

그림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