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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의 밀착 인터뷰 | 숨길 수 없는 존재감

 



손만 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제목 그대로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의 소유자이신, 조종암 대표님 :)

대표님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밀착 인터뷰, 시작합니다!




Q.

저희 인터뷰는 먼저 임직원분들의 손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합니다.

손은 그 사람의 삶과 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대표님께서 기억하시는, 두 손으로 이뤘던 가장 감격스러운 업적은 무엇인가요?


A.

손은 나의 모든 것 같기도 합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하며 기뻐하고, 무언가를 잡고 온몸의 리듬으로 운동하기도 하고,

책장을 넘기며 지식의 네트워크를 여행하며 통찰을 얻는 기쁨을 얻기도 하니까요.


어린 시절 난이도가 어려운 조립 완구를 완성한 후의 성취감, 대학원 시절에 과 내에서 스쿼시 챔피언에 올랐을 때의 쾌감도 떠오르네요.

또한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는 설렘 역시도 삶에서 놓칠 수 없는 행복이지요.

 


 

<대표님의 손과 함께 사진에 담길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아이템으로, 전개일여에도 큰 영감을 준 도서인 '학습하는 조직'을 골라주셨습니다.>

 


 

Q.

대표님께서는 대학 시절 외교학과를 전공하셨는데요.

외교학을 전공하셨는데 IT 산업에 종사하시게 된 배경은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어떻게 IT 직무를 선택하게 되셨는지, 또 그 과정에서 느끼신 성취감과 보람은 어떠셨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스티브 잡스의 ‘삶은 경험이라는 점들의 연결’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매 순간 당신을 사로잡는 경험들은 반드시 후일의 성취에 필수적인 과정들이 됩니다.

어떤 경험이 더 큰 경험들로의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 눈 앞에 있는 일에 열정을 다하는 것이 인생 전체적으로는 큰 이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야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시대의 엔진에 가까운 곳으로 다가가도록 유도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전공이 국제정치학이었지만 매 학기마다 경제학, 경영학, 심리학, 통계학, 컴퓨터공학까지 제가 끌리는 과목들을 배워왔습니다.

그 길은 결국 포스코 입사와 포항공대 석사학위까지 이어졌고요.


석사 취득 후 IT 분야에서 십 년 이상 몰입할 분야를 찾았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오라클 입사 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IT 분야를 중심으로 한 경험의 장들을 겪어왔습니다.


무언가를 25년동안 할 수 있다는 것, 그로부터 경제적 성취가 지속된다는 것,

그로부터 삶의 다른 많은 중요한 것들도 순조롭게 연결되어 삶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올라가는 기쁨을 얻게 된다는 것.

이것은 기획의 결과라기보다는 매 순간 펼쳐지는 경험의 장들에서 열정을 다한 것 말고는 특별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대의 많은 기회들이 행운으로 겹쳐진 결과이기도 할 겁니다.


현재의 필요성에 기준을 두고, 무언가에 열정을 다하며, 그 결과로 보여지는 또 다른 장으로 경험을 옮겨가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엑셈 홈페이지 제 인사말이 바로 그 얘기이기도 합니다.



 

 

 

 

Q.

대표님의 경영철학은 지금까지 여러 교육으로 임직원들에게 전해졌는데요.

그만큼 이 경영철학을 통해 엑셈 임직원분들에게 전해주시고 싶은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대표님에게 경영철학은 어떤 의미이며, 임직원들에게 어떤 유익으로 전해지길 바라시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직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모두 일터에서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장과 일이 자기 삶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과 일이 노동을 제공하고 급여를 받고 그 급여를 통해 직장 밖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도구에서 그친다면,

직장의 정의가 너무 슬프지요.


저는 직장이 일과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곳이어야 하고,

그래야 직장 밖의 다른 것들이 제대로 정련 되는 삶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회사 정문에 걸려있는 필리노베이터 선언문이 얘기하듯,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일과 삶이 하나로 결합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의 일이 연결의 강화를 가져오고, 그 강화된 연결을 바탕으로 우리의 모든 삶이 그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의 성장은 지적 성취라는 유산을 남깁니다.

우리는 그 유산을 통해 연결의 강화를 넘어 우리의 연결망에 지능을 더하는 혁신을 하게 되는 것이죠.

직장은 단순히 일만 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삶의 의미는 종교나 수련에서 찾는 시대는 이제 기능을 다했습니다.

직장이 철학하고 혁신하는 곳이라면 우리는 그곳에서 삶의 의미도 발견하고,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명료한 관점도 지니게 됩니다.


직장에서 일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우리가 열정을 다할 수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더 평화롭고 풍요로워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세상의 혼란에 대한 해결책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일터에서 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열정을 다해 일을 하면, 우리는 깨어있는 시민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 우리가 가진 능력에 비해 더 많은 것을 탐하기에 세상의 혼란이 있는 것입니다.

일과 지식은 정직합니다. 우리가 그것에 몰입할 때 우린 정직해질 수밖에 없죠.




Q. 

다음은 조금 가벼운 질문입니다. 대표님께서 운동을 잘하시고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요.

대표님께서 특별히 즐기셨던 운동이 있으신지, 또한 직장인들에게 운동의 의미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합니다.


A.

저는 우리 몸, 우리 몸의 활력이 우리의 정신을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환경과 정신을 둘러싼 물질에 지배당합니다.

몸의 활력, 건강이 그만치 중요한 겁니다.


운동은 우리에게 리듬과 활력을 주고 우리를 진정 살아있게 합니다. 하루의 삶에서 반드시 몸의 활력을 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장기적 숙련을 계획하여 무언가를 해도 되고, 짬짬이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시간을 확보하고 실행하면 될 거 같습니다.



 

 


 

Q.

또한 대표님께서는 공간을 굉장히 중요시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8층에 신설된 공간도 그 일환이라 생각되는데요.

대표님께서 엑셈 임직원들에게 궁극적으로 제공하고 싶은 공간은 어떤 것인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결국 삶의 열정은 더 나은 환경을 선택하기 위한 것입니다. 열정을 다한 경험은 자신을 다른 경험의 공간으로 점프 시킵니다.

그 공간은 과거의 공간보다 나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기에, 사람들은 그런 공간과 그 공간에서의 경험을 원하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공부에 열정을 다하는 이유가 그것이 최종 목적이라기보다는,

좋은 경험의 장들을 선택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해하기 쉽겠네요.


그 새로운 경험의 장들이 더 높고 더 가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하고,

그 경험의 장들에 모인 사람들이 또한 자신을 자극하고 동기부여 시켜주리라는 기대가 있겠죠.


물질적 환경의 성숙과, 함께하는 구성원의 성숙은 필연적인 관계입니다.

어쩌면 전자가 더 결정적일 수 있죠. 그런 환경이 그런 사람을 만들어낸다는 것이죠.

 

 


 



열정을 다하다 보면 그 열정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으로 내 주위를 만들어 갑니다.

저는 일터의 공간 디자인도 그런 면에서 구성원의 성장에 더 결정적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개인 스스로도 열정을 다하는 과정에서 삶을 정련하고 자신의 환경을 정리해가죠.

최고의 에너지를 쏟으며 몰입할 수 있도록 생각과 환경을 정련하며 진화해나가는 것,


삶의 공간은 그렇게 본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한 가지 재미있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회사에 갑자기 새로운 공간이 하나 생길 수 있다면!


[회사 인근 엑셈 전용 최신식 헬스장 vs 국내 명소에 위치한 새로운 직원 휴양 숙소]

어느 것을 고르시겠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우리의 일상에 활력도 있어야 하고, 또한 세상의 아름다움도 느껴야 하기에 둘 다 있어야겠네요. ^^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올해가 아직 2달이 남아 있긴 하지만, 올해 엑셈 임직원들이 성취했던 것 중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이라 느끼시는지,

또한 임직원들에게 CEO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앞에서 한 얘기들이 결국 마지막 질문의 답이었네요. 저의 얘기는 길지만 단순합니다.

우리의 일은 소중합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함으로써 자신의 삶과 그 삶이 토대하고 있는 세계를 올바로 깨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길은 과정이라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죽는 날까지 끝나지 않을 그 길을 가고, 그 길에 자신만의 유산을 남기고, 다음 세대가 그 유산 위에 이어져 나갑니다.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보면서 제가 감동받은 것이 이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과 지적 성취를 통해 남긴 유산을 이어갈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다하는 열정에 감격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일을 하는 우리의 삶은 어느 누구에게나 이렇게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죠.







철학하는 마음과 혁신하는 마음으로

엑셈을 지식생산의 베이스캠프로 성장시키고 계신 대표님.


마지막 사진에서는, 지식을 생산하고 소중한 유산으로 남기는 우리의 일이

임직원 모두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해주기를 바라는 대표님의 진심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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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의 밀착 인터뷰 | 다가가기엔 쑥스러운

엑셈 사람들 | 신입이의 하루일과

엑셈 사람들 2019.09.06 13:19






엑셈에서 매 월 발행하고 있는 '신입이도 직딩구실'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

실제 엑셈의 신입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9년 7월 이후 엑셈에 새롭게 조인한, 신입이들의 하루일과 함께 보시죠~

 

 

 

 

 

 

 

 

 

 

 

 


 

 

 

 

 

 

 

 

 

 

 

 

 

 

 

 

 

엑셈에 오셔서 각자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엑셈은 상시채용으로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답니다.

엑셈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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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추석 덕담 나누기

엑셈 사람들 2019.08.09 11:14

 

 

 

덕담(德談)

남이 잘되기를 비는 말.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주로 새해에 많이 나누지만, 추석에도 나누는 '덕담'

상대방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덕담은 예로부터 이어진 전통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누구와 덕담을 주고받으실 예정인가요?

엑셈에서는 한발 빠르게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잘되기를 비는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따뜻한 덕담을 서로 나누는 건 어떨까요?

좋은 말과 좋은 음식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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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동호회 | 볼링 동호회

엑셈 사람들 2019.07.10 13:46

 

 

 

지난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를 기억하시나요?

엑세머들의 숨겨왔던 볼링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그 덕분일까요? 볼링 동호회가 신설되었습니다! (짝짝짝👏)

볼링 동호회, 함께 살펴보시죠.

 

 

 

🎳 볼링동호회는요~

 지난 6월 첫 활동을 시작한 신규 동호회입니다. 볼링에 관심 있는 엑셈 직원들이 모여 월 1회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해서 처음 자세를 배우는 분부터, 200점 이상의 고득점을 꾸준히 내는 상급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 볼링동호회의 구성원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개발본부,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빅데이터 사업본부 13명이 모여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 업무 메신저로만 인사하고 대화하던 분들과 직접 만나서 볼링도 즐기고 친목도 다지고 있어요.

아직 모임 횟수는 적지만, 참석률이 90%이상입니다. (모범적인 참여율!) 

그리고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 볼링 동호회 가입 신청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놀랐습니다^^;

 

 

🎳 활동은 어떻게 하나요?

본인의 성향에 맞게 자유롭게 볼링 게임을 즐기거나 감독님께 강습을 받습니다. 

강습 때는 전 국가대표 감독님께서 걸음걸이부터 차근차근 교육을 해주고 계십니다.

주로 회사 건물 지하에 있는 볼링장에서 모임을 갖는데, 모임 장소가 회사 건물 안에 있다는 것이 최고 장점입니다!

실내 활동이라서 교통 체증, 날씨 걱정을 할 필요가 없거든요. (물론 5시 조기퇴근과 지원금도 빼놓을 수 없죠~)

 

 

 

🎳 제 2회 엑셈 볼링 대회 도전?
아시다시피 지난 6월에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가 진행되었죠!
엑셈 구성원의 단합과 체력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대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본부 대표 선수 상금과 회식비 지원도 됐었는데요, 볼링 동호회에 가입하셔서 다음 대회에 대표 선수로 출전해보시면 어떨까요?
 

▲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가 궁금하시다면 눌러주세요!

 

 

🎳 엑셈, 그리고 볼링

엑셈은 ‘전개일여(全個一如)’라는 경영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개일여는 ‘개인의 성공과 전체의 성공의 핵심 원리는 같다’는 뜻으로, 구성원 개개인이 전체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볼링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체, 부드럽지만 빠른 손, 목표를 정확히 바라보는 눈‘과 같은 작은 요소들이 상호작용을 하며 스트라이크라는 큰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외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성공 원칙을 갖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 바로 이것이 ‘전개일여’의 교훈과 맞아 떨어지는 볼링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 마지막으로.. 동호회 자랑 좀 해주세요!

3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동호회 활동을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준비물도 필요 없다!

2. 업무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3. 볼링은 동호회 활동 외에도 취미로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기고 | 개발본부 한홍근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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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경영기획본부 디자인기획팀

엑셈 사람들 2019.06.07 13:44




'~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또 무엇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요?

여기 '엑셈다움'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엑셈의 디자인에 철학과 스토리를 불어넣는 디자인기획팀입니다.

 

 

 디자인기획팀이란? 

 디자인기획팀은 경영기획본부 산하의 팀으로 엑셈의 전반적인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엑셈다움'을 찾아 일관되게 지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브랜딩이라고 말한 것은 저희가 디자인팀이 아닌 디자인기획팀으로 이름 지어진 이유인데요.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엑셈의 디자인이 철학을 가지고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크게 기획자와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의 UI/UX를 비롯해 엑셈의 홈페이지, 브로슈어, 브랜드 상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엑셈다움을 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늘 창의적인 일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하는 업무적 특성으로 창작의 고통을 자주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팀워크를 위해 자주 소통하고자 하고, 또한 해답을 사무실 안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전시회 관람, 다양한 문화 공간 및 서점 견학 등을 통해서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 

 



[브랜드 디자인]

 회사의 CI, BI부터 홈페이지, 회사 소개서, 브로슈어, 기본 서식, 내부 사인물 등 회사의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 뿐만 아니라 행사 포스터, 판촉물, 다이어리 등 같은 홍보물, 그리고 브랜드 상품까지 엑셈의 비주얼적인 모든 것들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엑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톤앤매너를 유지하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작업하고 있죠.





 


[제품 디자인]
 대표 제품인 MaxGauge, InterMax, Flamingo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EXEM AIOps, InterMax Cloud까지 엑셈의 다양한 제품군의 UI/UX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디자인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사용자 관점에서 디자인하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기 때문에 타 부서와 협업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특히 제품을 직접 만드시는 개발자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같은 본부의 사업기획팀과 협업하여 뉴스레터의 많은 콘텐츠 제작 및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엑셈다움을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Brand_X] 코너에서 엑셈의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고, 공감 만화 [신입이도 직딩구실]을 통해 많은 직장인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브랜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회사 내에 디자인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여러 본부에서 저희 팀을 필요로 하셔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일이 많아져서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힘든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성장과 보람을 느낍니다.
 디자인이 아무래도 정답이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고 우리가 작업한 디자인이 어떻게 평가될지, 또 만족할만한 디자인을 했는지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디자인 된 결과물과 최종 완성품에서 오는 괴리감도 존재하긴 하지만, 우리가 만든 디자인이 실제 상용화되어 고객에게서 사용된다는 즐거움은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작년 사업기획팀과 진행했던 송년회는 임직원분들과 하나 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임직원분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더욱 힘이 났습니다.)
 
 
 
 비전 & 계획 

 팀의 비전과 계획을 하나의 키워드로 말씀드리면 공감(共感)입니다. 우리만의 디자인(브랜딩)이 아닌 우리 모두의 디자인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함께 일하는 많은 엑세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숨겨진 엑셈다움을 찾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는 근무 공간에 대한 재구성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결국 엑셈의 모든 것에 엑셈다움을 느낄 수 있게 늘 디자인하는 것이 디자인기획팀의 비전입니다.
 엑셈만의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서 다양해진 엑셈의 제품들에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는 것도 또 다른 큰 숙제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도 개발하고, 특히 엑셈만의 고유 폰트를 만들어서 엑셈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디자인기획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엑셈' 그 자체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사람들 | 컨설팅본부 고객지원2팀

엑셈 사람들 2019.05.08 13:38

 

 

 

국내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솔루션 1위 MaxGauge. 

MaxGauge와 꼭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엑셈 컨설턴트입니다.

이번에는 MaxGauge 설계에서부터 pre-sales까지, 다재다능한 엑셈 컨설턴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고객지원 2팀이란? 
 고객지원 2팀은 컨설팅 본부 소속으로, 자사 제품 MaxGauge 기능에 대한 설계부터 프리세일즈, PoC까지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하고요, 컨설팅 본부에는 저희 팀 외에도 고객지원1~4팀, core컨설팅팀, 서비스데스크팀까지 있습니다.
 저희 팀의 장점 중 하나는 팀 분위기 입니다. 정말 형, 동생과 같이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대부분의 직장은 직급별 수직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구조 때문에 친해지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경험을 바탕으로 후임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자신의 일처럼 도와줍니다. 이런 선배를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어떤 업무가 주어지면 서로 도우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합이 잘 되는 듯합니다. 
 위에서 후임에게 도움을 많이 줘야 후임도 선배를 자연스레 잘 따르게 되고, 좋은 관계가 형성됩니다. 후배가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에서 물심양면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선배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후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선임의 내리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팀은 개인보다는 전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분위기가 좋은 성과를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봐요.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유연한 분위기에서 업무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겠죠.
 
 
 

 담당 업무 

 현재 컨설팅본부 지원팀은 업무가 다양한데요. MaxGauge 기능 및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계부터, 고객사 제품 설치 등 지원, 고객사 DB 장애 분석 및 트러블 슈팅, 튜닝, 컨설팅, 프리세일즈나 PoC, 그리고 기술문서 작업 이나 기술 도서 출판 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죠?ㅎㅎ 물론 한 사람이 이 모든 일을 다 하는 것은 아니고요, 연차와 부서에 맞추어 적절히 분배됩니다. 

 처음 입사하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연구를 하고, 특히 한 파트를 깊이 있게 공부해서 문서화와 테스트를 한 후 팀장님들 앞에서 발표를 합니다. 고객사에서 발표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미리 훈련을 하는 것이죠. 그 후에는 고객사 지원 업무를 하게 되는데요, MaxGauge 설치, 제품 이슈 대응, 유지 보수 등의 업무를 주로 합니다. 업무 특성 상 현장에서 얻는 경험들이 모두 실력이 됩니다.

 DB 장애는 주중에만 발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말에 지원해야 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스케줄 관리가 중요한데요. 사실 지원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병행하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운동이나 영화보기, 음악듣기, 술 마시며 대화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지원을 가서 몇 시간 동안 대기만 하다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주말에 야간 작업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무척 뿌듯하고, 피곤이 싹 사라져요. 그리고 다양한 환경의 고객사 데이터베이스를 관찰할 수 있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현상을 보며 트러블 슈팅에 대한 능력 향상 등 업무에서 배우는 것들이 가장 큰 장점이자 자산입니다.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았다. 이 사진에도 한 분은 열심히 외부 일정 소화 중!

 

 

 

 전공분야 & 필요역량 

 가장 적합한 전공은 아무래도 컴퓨터 공학인 것 같아요. 업무를 하면서 개발자와 협업할 때도 있고, DBA와 협업하기도 하니까 IT에 대한 기반 지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엑셈 컨설팅본부는 주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수개월의 오라클 교육을 수료한 인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 제품 설치를 위해 추가적으로 OS나 서버 쪽을 숙지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논리적인 사고를 잘하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과목으로 따지면 수학? 장애 분석 컨설팅에 있어서 왜 문제가 생겼는지를 잘 따져봐야 하니까요. 물론 분석적인 태도도 필요하겠고요.

 마지막으로 고객사를 가장 자주 만나기에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내가 곧 엑셈이다.’라는 생각입니다. 고객사에서 바라보는 엑셈은 직원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고 명확한 일처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예의가 바르고 침착한 성격이 적응을 잘 할 것 같아요.

 

 

 

 비전 및 계획 

 엑셈 컨설턴트는 러프하게 일하지 않습니다. 경험에서 실력이 월등하게 향상되는데요. 이런 말은 다소 부끄럽지만, 실력만큼은 어디에 견주어도 월등하다고 자부합니다. 경험 기반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실력이 곧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셈 컨설턴트라서 이정도다”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팀원 모두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오래간다”는 말도 있는데요. 선후배간 서로 챙겨주는 돈독한 팀워크가 매우 돋보였던 팀입니다.

이런 CM송이 떠오르더라고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사람들 | 엑셈 아카데미

엑셈 사람들 2019.04.10 14:55

 

 

양자역학? 초연결사회? 요즘 정말 핫! 하지만, 조금은 어려운 주제입니다. 그런데 엑셈에서는 매주 두 주제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세미나를 하는 것인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엑셈 아카데미란? 

경영기획본부 소속으로, 엑셈 '전개일여' 경영철학의 기반이 되는 양자역학과 초연결사회를 위한 정신 모형을 사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전파하기 위해 꾸려졌습니다. 두 위원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대표님과의 인연으로 엑셈 아카데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님의 생각을 접했고, 대표님의 생각과 경영철학에 공감가는 바가 많았습니다. 엑셈에는 여러 번 방문하여 그리 낯설지 않았고, 엑셈이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초연결 정신문명의 모델링을 만드는데 같이 해보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저는 엑셈에 오기전에 청(소)년들의 진로 코칭 업무를 하였는데, 제가 지은 진로 코칭의 이름이 '삶을 디자인하는 진로'였습니다. 자기 삶을 설계하는 것과 엑셈의 전개일여의 핵심인 공진화는 매우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2018년 10월, 조종암 대표님의 전개일여 경영철학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때 오랜 경험과 학습에서 나온

과학적이고 열린 세계관을 갖고 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죠. 특히 엑셈과 엑세머의 동반성장과, ‘현대 초연결사회 기업인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명감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치는 그 가치를 알아보는 데 있습니다.

 저는 그간 10년 동안 ‘(사)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에서 뇌과학을 포함한 자연과학 전반에 대한 학습과 활동을 해왔고, 조종암 대표님과는 2011년부터 같이 공부도 했었죠. 특히 엑셈은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큰 도움을 준, ‘박자세’의 후원사였습니다.

 그간 자연과학을 두루 공부해본 제 경험이 엑셈의 전개일여 경영철학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엑셈 아카데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소개 

<엑셈 전개일여 경영시스템>

 

손경덕 전문위원) 제가 맡은 강의는 상대주의와 확률론에 기반한 초연결 정신모형이고, 팀장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엑셈 경영시스템의 골격은 현대과학의 흐름을 기반으로 하여 초연결시대에 요구되는 정신모형을 발굴하고, 이를 전개일여 경영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경영철학의 실행파일(개인핵심가치 & 조직핵심가치)과 경영철학의 기반(양자역학과 상대론) 사이의 중간에 있습니다. (위 그림 참고) 초연결 정신모형은 크게 진화적 관점, 지식적 관점, 세렌디피티적 관점, 일의 관점, 태도의 관점으로 분류하고, 이 카테고리에 적합한 책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제가 주요 책의 내용을 추려서 소개하는 방식입니다 .

 전개일여라는 경영철학은 기존의 경영철학을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라, 엑셈에게 요구되고 적합한 경영철학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참고할 만한 모델도 없습니다. 이제 처음 발걸음을 내딛은 상태이지요. 당연히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고, 기획과는 결과가 어긋나는 일도 있으리라 봅니다. 이 방식 또한 전개일여 경영의 프로토타입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여 계속 수정하면서 높은 완성도를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엑셈의 전개일여 경영철학은 외부 수혈이 아니라 자가 수혈이고, 기성품이 아니라 우리 몸에 딱 맞는 맞춤복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김현미 전문위원) 저는 현재 자연과학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위의 엑셈 전개일여 경영 시스템의 사상체계를 보시면 맨 하단에 자연과학이 있는데요. 엑셈의 주춧돌은 자연과학, 즉 ‘과학적 태도와 사고방식’이란 것을 표방한 것이지요. 엑세머들께서 앞으로 일년간, 그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양자역학과 같이 하시면서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까 저도 무척 기대됩니다. 

 “나는 우리회사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회사가 되기를 원한다” 는 말씀에 전 정말 놀랐습니다. 이 아름다운 생각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이렇게 제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이 즐거워요. 이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고대합니다. 그래서 강의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보면 마치 반짝이는 보석을 본 것 같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양자역학이 쉽지 않고 이상한 건 아시죠? 그래도 우리 엑세머들이 핵심을 놓치지 않고 모두 따라갈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그 과정이 저에게는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하나 공유하자면, 4월 초에 있었던 ‘이중 슬릿 실험’ 강의 후 한 엑세머께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김현미 이사님, 제가 방금 이중 슬릿 실험을 했는데, 뒤에 2줄 밖에 안 나오네요..ㅜㅜ 혹시 제 눈으로 관측을 해서 그런가요?^^” 어떻게 회신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에 “성공입니다!^^”라는 메일을 주셔서 해결이 된 에피소드가 있어요. 강의를 듣고 직접 실험까지 해보신 호기심 많은 엑세머죠? 이 후에도 여러가지 궁금증을 던지시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의 후에 기분 좋은 피드백과 소통이 이어지니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자리에 수많은 책들이 있는데, 책을 빌리러 오시는 엑세머들과도 종종 대화를 나누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제 메일과 책장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소통을 기다릴게요!

<엑세머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련 책들>

 

 

 

 향후 계획과 목표 

손경덕 전문위원) 김현미 이사님이 진행하시는 양자역학 강의와 교대로 2주에 1회씩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편안하고 쉽게 전달하는게 과제입니다. 경영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가장 난이도가 높은 정신 결과물이지만, 계속 시대와 상황에 맞게 진화해야만 합니다. 엑셈이 지향하는 전개일여 경영철학은 단지 경영만이 아니라 초연결 시대에 추구해야 할 인간의 정신모형이기도 합니다. 어느 한 시대가 추구하는 정신을 패러다임이라 하는데요, 적용의 형태는 조금 다를지라도 현재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해법을 제시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엑세머들이 모두 공감하고 따르는 것이 일차 과제이고, 우리 사회에 모델이 되는 것이 두 번째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김현미 전문위원) 우선 양자역학 강의를 1년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양자역학은 불확정성의 원리를 포함하지만 그 어떤 이론보다 정확하며, 현대 문명은 누가 뭐라 해도 “퀀텀문명”입니다. 과학적 사고방식을 익히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고 삶을 살아가는 최상의 지도를 갖는 것과 같아요. 그러면 최소한 지도 보는 법을 알아야겠죠? 엑셈의 자연과학 강의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연과학을 바탕으로 한 전개일여 경영철학은 엑셈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커다란 질문을 던지고, 실행의 모범을 보이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엑셈 아카데미의 종착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출발지가 엑셈이며, 동력은 조종암 대표님의 전개일여 경영철학과 엑세머들의 열정이라는 것입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사람들 | 경영기획본부 사업기획팀

엑셈 사람들 2019.03.07 12:58

 

  

회사에서 대내외 및 언론활동을 펼쳐 사업에 대한 우호적인 시장환경을 유도하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의 경영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바로 사업기획팀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조금은 어렵다고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지금 바로 엑셈 사업기획팀의 역할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사업기획팀이란? 

 사업기획팀은 경영기획본부 소속으로,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라는 화두 속에서 회사의 전략과 3I/3X 관점에 따라 시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신사업 기획을 진행하며, 엑셈의 지식과 콘텐츠를 전파하고, 대내·외 소통을 위한 PR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구성원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장/단기 미션을 부여 받고, 각 구성원의 업무 결과와 성과가 전체에 공유됩니다. 그리고 직급을 넘어 수평적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묻고 답하는 문화가 있지요. 그래서 각자의 장점을 살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 주는 팀워크가 큰 힘이 됩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길을 고민하고 찾아야 한다는 특성은 조금 어렵기도 하지만, 멈춰 있지 않도록 계속 활력을 받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담당 업무 
 현재 사업기획팀은 EXEM 4.0 비전과 전략에 입각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실무로는 시장조사, 기획과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이 있습니다. 업무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외 4차 산업 및 데이터 경제 시장의 흐름과 거대한 혁신의 방향을 직접 조망하고 호흡하며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조사
 엑셈의 전 부문에 걸쳐 경쟁사, 경쟁제품, 기술을 전략적으로 벤치마킹하여 시장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또한 빅데이터와 AI 기반 신사업 기회의 탐색, 진단 그리고 사업 제안까지 일련의 혁신 프로세스를 통해 EXEM 4.0을 현실화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주체성을 가지고 내·외부 경계를 넘어 업무 결과를 소비하는 수요자를 면밀히 고려하고 전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사를 하면서 생산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와, 자료를 소비하는 최종 수요자의 의도와 목적 그리고 자료의 용도와 깊이를 정확히 가늠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조사 하나하나가 회사의 미래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PR
 또한 사업기획팀은 ‘게이트웨이(Gateway)’처럼 엑셈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엑셈의 중요한 소식을 고객들에게 전하는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배포하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객(기존 고객, 잠재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합니다. 기자, PD 등 언론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미디어가 엑셈의 좋은 모습을 많이 소개하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케팅: 온 · 오프라인 채널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이 블로그 콘텐츠들도 사업기획팀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매 월 말 발송되는 뉴스레터, 매 주 업로드되는 페이스북 페이지도요.^^ 어떻게 하면 보다 읽기 편하고 쉽게 작성할 수 있을까, 어떤 정보들이 여러분께 도움이 될까 매일 고민하며 콘텐츠를 작성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엑셈의 여러가지 모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엑셈 아카데미: 웨비나 & 매치업프로그램

 엑셈 아카데미의 교육 퀄리티, 모르시는 분 없겠죠? 오프라인 세미나와 온사이트 세미나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온라인 세미나인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임직원분들께서 동참해 주신 웨비나 영상 콘텐츠와 웨비나 진행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엑셈의 지적 자산을 꾸준히 축적하고 세상과 공유하는 일도 사업기획팀의 중요한 업무입니다. 그리고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행사지원
 사내외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엑세머들에게 보다 좋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내 강의 준비, MOU 체결식, 복지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입니다.
 
 
 전공분야 & 필요역량 
 엑셈 사업기획팀의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IT 업계의 새로운 지식을 꾸준히 학습하려는 태도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태도는 저희 팀에 큰 힘이 됩니다. 또한 특정한 전공 지식 보다는 경제학, 경영학, 법학, 공학 그리고 전산학 등에 대한 약간의 이해와, 그것을 인사이트로 연결할 수 있는 유연하고 다차원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그에 덧붙여 기획 업무의 특성상 목표와 이슈, 수단 그리고 제약조건을 규정하여 논리의 전개를 통한 합리적인 실행의 준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실무에서는 백지 상태에서 첫 획을 그은 후, 관점과 흐름의 맥락을 잃지 않고 일관된 호흡으로 마지막 장의 최종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업무의 자기 완결성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각종 자료들이 영어로 작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영어 독해력이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팀 특성상 여러 부서와 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사업기획팀의 다짐 
 엑셈이 내로라하는 해외 업체들을 제치고 글로벌 IT 성능 관리 1위 업체가 되는 그날까지 사업기획팀은 때로는 앞장 서고, 때로는 뒤에서 밀면서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더 밝은 눈으로 국내외 시장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nspiration & Motivation’ 이라는 두 개의 영단어가 우리 사업기획팀의 업무와 역할을 가장 잘 표현한 말입니다. 위 두 단어의 뜻과 같이 회사의 전 부문에 걸쳐 새로운 영감과 자극을 주고 받으며, 혁신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엑셈 사람들 | 빅데이터사업본부 빅데이터분석팀

엑셈 사람들 2019.02.12 10:04


수많은 데이터들이 쏟아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팀은 어디일까요? 바로 빅데이터분석팀입니다!

엑셈 빅데이터분석팀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함께 알아보시죠 :)




 빅데이터분석팀이란? 

 빅데이터분석팀은 빅데이터사업본부 소속으로, 팀장, 차장, 과장, 대리, 사원, 인턴 등 총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 특성 상 외근이나 출장이 잦은 관계로 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꽤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끝내고 본사로 복귀하면,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자료도 정리하고 사업에서 얻은 지식들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휴식, 프로젝트 동안 지친 육체와 정신을 리프레시하기 위해 휴가도 떠납니다. 할 때 하고 쉴 때 쉬어야 업무의 능률이 높아지겠죠.^^

<다행히 인터뷰기간에 워크샵 일정이 포함되어서 찍을 수 있었던 소중한 단체사진>



 담당업무 

 분석 컨설팅

 분석 컨설팅은 분석팀의 핵심 업무입니다. 고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쓸만한 데이터로 정제합니다. 이 정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방안(인사이트)를 제공하죠


 제품

 

 또한 분석팀에서는 KNIME과 DataRobot이라는 2개의 제품에 대해서 분석·지원하고 있습니다. 독일 콘스탄츠대학교 엔지니어SW팀이 개발한 ‘나임(KNIME)’은 워크플로우 기반의 Total 분석 플랫폼으로써, 데이터수집, 정제·변환, 모델링, 시각화, 출력까지 모든 과정을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개방형 구조(Open Architecture)로 다양한 외부 애플리케이션과의 유연한 연동도 지원합니다.

 ‘데이터로봇(DataRobot)’은 데이터 준비 및 변경부터 알고리즘 선택, 튜닝, 모델 성능 비교, 그리고 예측 결과에 대한 설명, 모델 배포, 모니터링 및 관리에 이르는 머신러닝 모델 구축 전 과정에 대해서 자동 설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100s여개 분석기법을 자동으로 사람의 추가 설정없이 최적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추천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컨텐츠 생산 및 교육

 컨텐츠 생산과 교육은 주로 분석을 위한 교육자료와 사내공유를 위한 발표자료, 웨비나, 매치업 등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컨텐츠는 owleye 웹사이트 및 엑셈 아카데미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주로 교육되고 있고요. 2018년에는 R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의 컨텐츠를 위주로 생산했다면, 최근에는 KNIME 교육 메뉴얼과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매치업 교육을 위한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통계학, 머신러닝 등에 대한 개념부터 다양한 분석툴(엑셀, RStudio, SPSS Modeler, KNIME 등)을 활용한 분석 방법 및 시각화툴(Tableau)을 활용한 시각화 방법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내용들을 고객이나 교육 관련기관에 교육해드리고 있습니다. 


 분석 모델 모니터링 및 갱신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의 장애발생에 대한 이슈 확인 및 처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요. 분석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작업과 모델 갱신, 시각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는 고객과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 고객에게 분석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이 활용할 수 있게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분석팀에서 얻는 경험 

 분석은 마라톤에서의 “Runners’ high”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다 보니, 업무가 종료될 때나, 한 단계, 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분석에 대한 뿌듯함을 느낍니다. 데이터마트 구축되었을 때, 분석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왔을 때, 고객이 결과를 쉽게 이해하고 만족할 때,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을 때, 데이터 검수되었을 때, 교육이 끝났을 때… 등등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그 시점이 꼭 게임에서의 레벨업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하죠!!!

 이렇게 업무를 수행하며 대부분 새로운 분야를 배우기 때문에, 지식 습득으로 자기성장을 이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할 수 있겠죠? 또한 데이터를 다루면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때문에 동기부여도 되겠죠? 하지만 때로는 통계에 대하여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분석과 그 방향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설득하다보면 정말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번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고객을 설득하는 스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분야&필요역량 

관련 전공분야로는 통계학, 머신러닝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두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겠죠! 통계와 머신러닝에 대한 학습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업무를 하는데 수월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데이터 핸들링 능력이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텍스트 분석, 영상, 이미지 분석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스킬도 필요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형데이터에 대한 분석 수요가 많기 때문에 SQL를 통한 데이터 처리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이 외에도 문제가 주어졌을 때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이나, 의사를 전달하고 수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야근을 버틸 수 있는 체력, 수많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애사심과 노력에서 비롯되겠죠?^^ 




 커리어패스&비전 

 빅데이터분석팀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분석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를 꿈꿉니다. 분석팀은 앞으로 3가지 관점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1) 현장 경험과 이론을 동시에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여 분석 컨설팅 역량 강화 

2)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컨텐츠 제공을 통한 데이터 분석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강화

3KNIME과 DataRobot 솔루션 등 제품 공급 지원 강화를 통한 가치와 서비스 제공

 마지막으로, owleye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분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석 놀이터”를 만들 것입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