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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공간의 재발견

엑셈 사람들 2020. 8. 10. 15:28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엑셈에서 하고 계신 업무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전 경영관리본부 내 디자인그룹에서 공간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고혜은 차장입니다.

이전 회사들에서 주로 외국계 오피스 프로젝트의 설계와 프로젝트 매니저(PM) 역할을 담당하였고 올해로 16년 차입니다.


엑셈에서 저의 역할은 공간의 목적과 기능, 사용자의 기호, 예산, 건축 형태, 시설 장비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고,

내외부적으로 협의해 디자인과 시공 방향을 결정하며 종합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엑셈 디자인 그룹, 고혜은 차장님>



Q.

현재 엑셈의 공간 디자인은 어떤게 있을까요?


A.

현재 완공을 앞두고 있는 은평에 위치한 필인하우스와 건축 설계 중인 마곡 R&D 캠퍼스가 있습니다.

그 외 현재 사용 중인 블루나인 오피스와 속초, 제주도의 직원 숙소도 포함됩니다.

직원들이 사용하는 공간은 모두 저의 업무 범위에 포함됩니다.


Q.

필인하우스는 어떤 의미로 이름이 지어진건가요?


A.

먼저 PHIL INN(필인)을 살펴볼게요.

'PHIL-' 은 '~사랑하는, ~좋아하는'의 의미를, 'Inn' 은 '(보통 시골 지역에 있는) 여관'의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엑셈의 'PHILINNOVATOR'와 사람 '인'을 활용한 의미도 가지고 있지요.


발음 그대로의 영단어인 '필인(fill-in)'의 경우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 1) '~을 채우다와 동음어. 자연을 채우다. 마음을 채우다. 생각을 채우다 등등.'

: 2) '멜로디 라인 중에서 공백 부분을 장식하는 즉흥적인 백그라운드를 가리킨다'


여기에 1) '어떤 것을 엄청 잘하는 것', 2) '집, 주택, 고향, 건물'의 의미를 가진

HAUS를 결합시켰죠.



<완공을 앞두고 있는 은평 '필인하우스'>




Q.

필인하우스와 마곡 R&D 캠퍼스에 어떤 가치를 중점적으로 반영하셨는지, 또 가치를 반영하기 위한 과정이 궁금합니다. 


A.

필인하우스는 우선 자연과의 교감과 휴식, 직원들 간의 화합에 가장 큰 가치를 두었습니다.


찰스 무어의 말을 빌리자면

“좋은 집은 여러 요소들을 간결하게 구성한 창조물이다.

단지 집을 구성하는 재료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이루는 무형의 리듬과 영혼 그리고 꿈을 이야기하는 곳이다.

좋은 집은 각 부분마다 사람들의 중요한 활동을 담아내고 전체적으로는 삶을 향한 하나의 태도를 표현한다.”


엑셈 직원들이 이곳에서 서로 친밀하게 교류하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그 긍정의 유대감이 엑셈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마곡 R&D 캠퍼스 설계의 가장 큰 방향은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중점에 두면서

업무 형식의 다양한 변화를 공간 설계에서 반영하는 것입니다.


회사 사명인 필리노베이터에 어울리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 근본적인 방향이고

그 공간을 다양하게 변화 가능한 적응성도 갖게 만들려고 합니다.


내부 직원에겐 자부심을, 찾아오는 고객에겐 인상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많은 고민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입주 후에도 오피스 공간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공간 활용의 최적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고혜은 차장님이 함께 그려가는 엑셈의 공간들>




Q.

엑셈의 가치를 공간에 반영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A.

조종암 대표님께선 건축을 시작하시기 전에 우선 머릿속으로 매우 많은 고민과 시뮬레이션을 하고 접근하십니다.

그 결과 본인이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과 목적이 명확하셔서 프로젝트가 막힘없이 진행됩니다.

보통 건축주가 구체적인 방향이 없으면 건축은 방향을 잃고 건축가가 생각하는 대로 따라가게 되죠. 


하나의 공간에는 이를 만든 사람(들)의 정신과 의지가 깃들어 있기 마련이며,

그렇게 완성된 공간은 다시 그 안에서 형성되는 문화의 양식을 유인하고 결정합니다. 


저는 대표님 그리시는 큰 그림에 맞게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큰 어려움은 없고

목적에 맞는 좋은 공간을 만들어 직원분들이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Q.

앞으로 엑셈의 ‘공간’에서 엑셈 임직원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떤 것들을 느꼈으면 하시나요?


A.

우리의 목표는 공간이 사람을 더 아름답게 만들 것이란 신념입니다.

사람은 적응력이 강하죠. 마곡 R&D 캠퍼스의 공간에서 우리는 더욱 프로페셔널해질 것이고 우리의 일은 더욱 세련될 것입니다.

마곡 R&D 캠퍼스에서 창조한 공간이 그것을 의도한다는 것을 의식하게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사무환경은 물리적 공간의 개념을 뛰어넘어, 조직 구성원들의 자존감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폭하며

건강한 기업 문화를 형성해야 합니다. 이를 엑셈 임직원들이 느끼고 그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차장님이 생각하시는 ‘미래의 엑셈’은 어떤 모습일까요?


A.

위 질문과 같은 맥락으로 미래의 엑셈은,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문화를 공간에 녹여내

그들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그런 엑셈 일 것입니다.


자신의 성장을 추구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엑셈을 그려봅니다.



본문에 인용된 찰스 무어의 말처럼, 엑셈의 공간들이 엑셈인들의

아름다운 삶, 영혼, 일, 그리고 꿈과 삶을 담아내도록

예술 작품을 그리듯 공간을 조성해가는 고혜은 차장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







엑셈 사람들 | [공채 특집]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엑셈 사람들 2020. 7. 2. 10:24





[컨설팅본부 - 고객들에게 엑셈의 얼굴이 되어 줄 김민수님, 허재진님, 김예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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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본부 - 엑셈의 제품들을 더욱 와우!하게 만들어 갈 김병완님, 심원용님, 이성연님, 강준모님, 윤자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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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본부 - 엑셈에서 나날이 성장해 갈 강한별님, 임현길님, 김민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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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본부 - 신기술의 미래를 그려나갈 김기중님, 이재빈님, 김동우님, 윤혁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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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이미지 제작 | 사업기획팀 홍성덕










엑셈 사람들 | 클라우드그룹의 일상과 CloudMOA 스토리를 모아!

엑셈 사람들 2020. 6. 8. 15:55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엑셈에서 하고 계신 업무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저는 Cloud그룹의 그룹장을 맡고 있는 강인규입니다. 


Q.

Cloud 그룹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클라우드그룹에서는 CloudMOA(클라우드모아)라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CloudMOA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Q.

클라우드그룹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또 이에 따른 필요 역량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저희 그룹에서는 각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업무를 선택해서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서버 및 코어 개발에는 Java, golang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와 및 서버 운영 경험이 필요하고요.

UI 및 플랫폼 개발에 필요한 역량은 JavaScript, CSS 등의 언어와 git 버전 관리 시스템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업무를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세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클라우드그룹에서 개발하고 계신 CloudMOA(클라우드모아)에 대해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기술이 각광을 받으면서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 기반으로 운영을 하려고 하는 고객사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On-Premise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시스템 관리자가 점검하고 관리해야 하는 대상이 많아지고 복잡하게 되었는데요.


클라우드모아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 기반으로 업무를 운영할 때,

업무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자에게 도움을 주는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클라우드모아는 다른 모니터링 솔루션과는 달리, 단일 클라우드에 대한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혹은 멀티 클라우드처럼 여러 클라우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화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대규모 업무를 운영하는 고객사의 경우, 전체 업무를 한눈에 모니터링 가능하도록 기능을 제공합니다. 



<여러 클라우드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하는 CloudMOA(클라우드모아) 화면>


또한 클라우드모아에는 AI 진단 기술이 탑재되어 특정 업무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

평소와 다른 패턴의 부하 특성을 보이는 관리 대상을 사전에 진단하여

관리자가 문제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리포팅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AI를 이용한 사전 진단 기능을 제공하는 CloudMOA 화면>


그 밖에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여러 구성요소에 대한 다양한 각도에서 종합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모니터링 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CloudMOA 화면>



Q.

그렇다면 CloudMOA(클라우드모아)를 개발하시는 과정에서 새롭게 도전하셨던 과제나 난관을 극복한 사례가 있을까요?

 

A.

처음에는 오픈소스를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클라우드모아의 기능을 개발했지만, 곧 여러 난관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러 클라우드를 동시에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커스터마이징 하거나

일부 모듈을 대체해서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수정한 부분은 클라우드모아에 반영되어 더욱 수준 높은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발자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도 계속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격려하고 있습니다.


Q.

다음은 회사 경영철학과 관련된 질문인데요. 전개일여(엑셈 경영시스템) 중 3P 실천 사례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네, 저희 Cloud그룹에서는 3P의 핵심 요소인 지식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내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부 세미나를 하기 위해 사전에 별도로 준비가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저희가 클라우드와 관련된 최신 기술을 다루다 보니, 각자 업무를 하면서 알게 되는 업무와 관련된 기술 지식들을

순서대로 간단하게 정리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Q.

현재 클라우드 그룹에서 CloudMOA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데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A.

고객사에서 아직까지는 클라우드를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단계라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까지 생각을 못 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실제로 클라우드 상에서 업무를 운영하는 몇몇 고객사 담당자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클라우드가 기존보다 확실히 인프라 관점에서 업무에 유연성을 주는 것은 맞지만,

On-Premise 환경에 비해 운영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업무가 가상화된 환경에서 운영하다 보니,

현재 실행되고 있는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이 부족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면 CloudMOA의 경우에는 “클라우드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View를 제공하기 때문에 직관적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한 고객사의 IT 운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2019년 말에 CloudMOA 솔루션을 출시했습니다만,

아직 CloudMOA 솔루션에 대해 잘 모르시는 고객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계시는 여러 고객사에 CloudMOA 솔루션을 널리 알리고자 현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솔루션을 도입하는 고객사에는 솔루션 도입에 대한 특별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Q.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미래의 엑셈은 어떤 모습일까요?


A.

그동안 엑셈은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솔루션, 어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을 개발하여,

고객사의 IT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들이 점차 기업들의 IT 환경에 도입됨에 따라, 

IT 운영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적 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엑셈에서는 앞으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IT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계속 IT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







엑셈의 하루 | 엑셈의 얼굴을 만드는 사람들

엑셈 사람들 2020. 5. 8. 10:53




⏰ 개발본부의 하루


9:00 AM [업무의 시작] 

하루 동안 진행할 업무를 1~2가지를 선정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10:00 AM [오전 중간]

협업 툴을 활용하여 팀 스크럼 회의를 진행한다.

간단한 담소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각자의 업무 진행사항을 공유한다.

각자 해결이 잘되지 않는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팀원이 함께 해결 방법을 도모하며 의견을 나눈다.


11:30 AM [점심 시간] 

팀원들과 함께 건물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식사 후 각자의 선호에 따라 삼삼오오 함께, 혹은 개인 시간을 보낸다.

 

14:00 PM [오후 중간]

고객사 장애 및 문의 대응을 주 업무로 한다. 관련된 로그를 분석하고, 장애 현상을 재현하고 원인을 찾고 분석한다.

최신 기술 정보와 고객사 대응 사례에 대한 자체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한다.


18:00 PM [업무의 마감] 

업무 진행 중 작성한 노트들을 정리하고, 내일 진행할 내용에 대한 코멘트를 간단히 남긴다.

모든 업무를 마친 후에는 PC와 주위를 정리하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다.

 



💻 개발본부의 생생한 직무 현장 Q&A


Q.

개발 업무를 수행하실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메모리 관리, 스레드 관리, 적절한 모듈화에 대한 고민과 데이터를 최대한 부하 없이

가장 효율적으로 얻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Q.

업무 중 가장 뿌듯한 순간이 언제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바쁜 와중에 여러 코드들을 작성하였는데 한 번에 빌드 성공과 문제없이 실행되었을 때입니다.

또한 고객사나 엔지니어가 새로운 프로젝트나 신규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 긍정적인 피드백을 건네줄 때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최근 진행했던 개발 업무 중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통합 빌드 테스트 자동화”에서 빌드 자동화 부분에 jenkins를 사용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groovy라는 생소한 언어와 함께 Jenkins를 함께 공부해야 했는데, 뒤돌아보니 재미있던 경험이었습니다.


제품 모듈 특성상 여러 OS에서 소스 관리와 빌드가 이루어져 이기종 OS 간 작업 통합이 힘들었으나

여러 기술(NFS, SSH, ShellScript)을 연동하여 구축에 성공했던 케이스도 기억에 남습니다. 


Q.

그렇다면 최근에 진행하셨던 개발 프로젝트 중,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누고 싶은 사례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작년에 진행했던 A 고객사의 E2E 프로젝트가 생각납니다.

진행하면서 가장 걱정이 됐던 부분은 ‘발생하는 모든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파악을 했었거든요.

물론 기존에 유사한 양의 트래픽을 처리한 경험은 있지만 시스템 특성에 맞추어 시스템을 분리하여

부하를 수동으로 분리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트래픽 분리가 매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개발본부 내 서버 개발자들은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하나의 서버 프로그램을

신규로 개발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부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부하를 발생시키고

새로이 개발된 서버 프로그램이 안정성이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했습니다.

저희가 최초에 목표했던 부하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희는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한 쿠버네티스 위에

부하 프로그램을 띄워서 부하를 발생시켰고, 이를 통하여 부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참 많았습니다.

부하를 임의로 발생시키는 것뿐 아니라 고객사의 상황에 맞는 여러 가지 변수 값들과

E2E 데이터를 만들어 내야지만 테스트가 제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우선 서버 연결되는 트래픽을 레이어 별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각각 올린 후에 쿠버네티스의 로드밸런싱 기능을 이용하여 조금씩 부하를 늘려나가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 나갔습니다. 


그런 식으로 약 한 달 동안을 작업을 하다가 다시 시도를 했을 때 이번에는 반대로

부하를 발생시키는 시스템 자원이 모자라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개발본부에서 모든 가용할 수 있는 서버들을 모두 동원하여 쿠버네티스 work 노드로 추가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스템 자원 문제는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 해결을 할 수 있었고,

개선 포인트로 NETWORK를 거치지 않도록 local 내에서 E2E 트랜잭션을 실제 고객사에서 발생하는 것과

최대한 유사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이를 통하여 저희 사내에서 개발 중인 서버들에 대한 성능 검증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부하 프로그램과 저희 인터맥스 솔루션의 수집 서버 등을 가지고 A 고객사 내부에서 성능 검증을 했었는데요.

기존에 요구했던 TPS를 넘어 약 2배 이상 가까운 환경에서도 충분히 동작하는 것을 보며 담당자들이 아주 만족스러워 했었습니다.


다양한 장애 환경을 가정하고, 부딪히고, 개선하며 서로 성장했던 과정들과 고객이 Wow하며 만족스러워했던 기억이 강렬했고,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개발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던 것이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 개발본부와 엑셈 경영시스템 Q&A


Q.

엑셈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임직원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문화와 복지가 대표적으로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단축근무, 재택근무를 신속히 적용하여

직원들의 건강을 진심 어리게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Q.

엑셈 경영시스템을 평소에 어떻게 실천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팀에서는 기술 문서 사이트를 운영하여 여러 가지(모듈, 팀 인프라 등) 문서를 작성하여 공유하고 있고,

칸반(트렐로) 보드를 통해 팀원끼리 각자 진행 중인 작업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술 문서 사이트에는 개발 모듈 관련하여 아키텍처, 설정 옵션에 대한 설명, 기능 검증 방법,

개발 시 사용된 툴 사용법(설치, 제거, 설정) 등을 작성하고 있고

팀 인프라 관련해서는 gitlab 서버 관리, 자동화 테스트, 테스트 환경 구성, 쿠버네티스 운영 등의 내용을 문서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 문서를 통해 작업에 참여하지 않는 나머지 팀원들도 참고하여 동일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칸반 보드는 최근에 시작된 스크럼 회의를 진행하면서 도입했는데 작업 시 진행 내용에 대하여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적어서 공유하자는 취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도입 초기에는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형태의 구조를 적용하다가 지금은 팀 업무에 맞도록 구조화된 상태이고,

팀원 간에 어떤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 수 있어서 이슈 공유 및 어려운 문제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쉽게 줄 수 있습니다.

 

Q.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공식 질문을 드립니다.

엑셈 경영시스템을 본인만의 한 마디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엑셈과 내가 함께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 


마지막 답변은 '여행을 갈 때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라는 격언이 생각나게 합니다.

고객들에게는 엑셈의 얼굴인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며

엑셈 임직원들에게는 항상 깊은 지식을 공유하는데 앞장서는 개발본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특별히 미래 개발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미래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 직무 Q&A

 

Q.
개발 직무의 매력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구조를 설계하고 만들어서 동작하는 모습을 보면, 내 자식같이 뿌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Q.

개발 직무의 취직을 준비하는 분들께 면접이나 취업 준비 관련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채용은 일반적으로 서류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서류 전형을 통해 지원하신 분들 중 선별하여 연락을 드립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떤 기술을 사용해 봤는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등을 많이 참고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 외에도 깃허브나 운영 중인 기술 블로그 주소 등이 있으면 좋습니다.

 

연락을 받고 1차 면접에 참석하시게 되면, 실제로 업무를 함께할 분들과 면접을 진행합니다.

지원 분야에 대한 지식수준을 확인하고, 구현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코딩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면접 진행 시 어려운 질문이나 모르는 질문이 나오는 경우 머뭇거리는 것보다 어려운 건 최대한 설명해보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잘못 얘기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Q.

어떤 역량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개발자에게 필요한 능력 중 하나가 생각을 코드로 만들어내는 구현 능력이기 때문에,

많은 코드를 작성하고 개선해보면서 코드와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알고 있는 만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식을 알수록 좋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운영체제,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사용 중인 개발 언어 등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은 결국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도 필요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툴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jetbrains사의 'clion', 'intellij'. MS사의 'visual studio C/C++', 'visual code'. SecureCRT. SourceTree 등을 주로 사용합니다. 


Q.

개발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경험은 무엇이 있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소규모 인원(2~3명)으로 교내 혹은 교외 공모전에 참여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능을 구현하고, 협업하는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규모로 추천드리는 이유는 사람이 많을 경우 구현할 기능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심 있는 분야의 기술 컨퍼런스에 참여해 세션들을 듣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조금 어렵거나 못 알아듣는 부분도 많을 수 있겠지만, 해당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Q.

팀에 후배를 뽑는다면 어떤 후배를 뽑으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지금 당장의 역량이 부족하더라도, 원하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뽑을 것 같습니다.


Q.

현재 속한 개발본부 분위기는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서로를 존중하면서 제품의 완성도와 품질 향상을 위해 밀어주고 이끌어나가는 따듯한 분위기입니다.


Q.

가장 밀접하게 일하는 유관부서는 어디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여러 부서와 밀접하게 일하지만 제일 밀접한 부서는 APM 그룹으로 생각됩니다.

제품을 직접 설치하거나 유지보수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함께 대응하는 일이 타 부서에 비해 자주 있는 편입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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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밀착 인터뷰 |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파는

엑셈 사람들 2020. 4. 3. 10:42

Q.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을 하나 골라주시겠어요? 또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_Y.

현재 가지고 다니는 노트와 펜입니다.

미팅 시에 고객의 요청사항 및 중요한 내용을 적습니다.

좋은 전자기기가 많지만 직접 손으로 적은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고 한 번 더 상기되어 좋습니다.


A_R.

제가 애착이 가는 아이템은 카메라와 보유하고 있는 렌즈입니다.

평소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해서 골라 봤고요.

같은 사진이더라도 어떻게 보정을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른 사진을 만들 수 있어

저만의 사진으로 감성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




<이번 인터뷰이 분들의 애착 아이템인 소중한 카메라와 노트, 펜>




기록하는 아이템을 아끼는 만큼 엑셈에서의 추억도 다양하실 것 같은

오늘의 주인공 두 분은, 영업본부의 유영훈 차장님, 류태혁 차장님입니다.







Q.

안녕하세요, 차장님.

현재 엑셈에서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_유영훈 차장님).

안녕하세요. 영업본부 유영훈입니다. 영업본부에서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혼 11년 차로 저 닮은 귀여운 7살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엑셈이 첫 직장으로 2007년에 입사하여 영업대표로 근무 중입니다.


A_류태혁 차장님).

안녕하세요. 영업본부 류태혁입니다. 엑셈에서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요.

첫 직장에서 DB 관련 영업을 한 계기로 줄곧 같은 분야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엑셈에 입사한지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만 8년 이상이 되었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급변하는 IT 트렌드 속에서

지식 함양과 고객과 접점을 좁혀 나가는 것이 기본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영업사원입니다.

 


 

Q.

두 분이 생각하는 영업 분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_유영훈 차장님).

다양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제품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고객사마다 환경, 상황이 각각 다릅니다.

그 다름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같으면 재미없습니다.




<새로운 상황을 즐겁게 도전하시는 유영훈 차장님>




A_류태혁 차장님).

본인이 일을 직접 만들어서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또 매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지시가 아닌 나 자신의 노력의 끝에 결과가 나오는 과정과 사업의 시작이

저로 인해 출발한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의 출발선을 끊는 것을 즐거워하시는 류태혁 차장님>




Q. 

감사합니다. 다양한 비즈니스의 포문을 여시는 역할은 늘 새롭고 보람찰 것 같습니다.

혹시 제품 세일즈를 성사시킨 후에, 그 뒤에 고객으로부터 뿌듯한 반응을 얻은 적이 있으신가요?

기억에 남는 한 가지 사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_유영훈 차장님).

국내 A사(유통업체)에 제안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납품을 하였습니다.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고객사에서는 성능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성능 모니터링 제품인 MaxGauge를 통해서 성능에 대한 사전 검증과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오픈하였습니다.


유통업체의 업무를 고려할 때, 사용자가 급증하는 시점에 성능 이슈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담당자분은 내부적으로 솔루션을 잘 구매하였다는 칭찬이 있었다고 하였으며,

엑셈의 제품과 기술 지원 인력에 대한 좋은 평가를 주셨습니다.

제품의 활용도가 높았다는 이야기는 어느 고객사에서도 들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칭찬과 격려로 생각됩니다.


A_류태혁 차장님).

최근에 오래전에 사업을 했던 고객사분이 이직 후 연락이 와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을 추진해주신 적이 기억에 남네요.

제가 일을 못하진 않았나 보다라고 생각이 들어 흐뭇했던 것 같습니다.




Q.

감사합니다,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임직원이 있으신가요?

어떤 영향을 받는지, 또 차장님들께서는 다른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_유영훈 차장님).

업무를 처음 배우면서 선배님들의 영업활동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업무적인 부분도 있지만 고객사의 담당자를 만나는 자세와 마음가짐 등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과 격려가 있었습니다. 

시간을 잘 지켜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후배들에게 강조합니다. 좋은 경험에 대해서는 내용을 공유합니다.


A_류태혁 차장님).

아무래도 저희 본부 임원분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영업에 정석이라는 것은 없지만 본부 내 임원분들이 세 분이라는 점과

그분들이 오랜 기간 동안 영업을 하시면서 쌓인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제가 그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배가 되고자 제가 처음 영업을 할 때

어렵게 돌아온 길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가 되려 합니다.




Q.

감사합니다, 한 가지 쉬어가는 질문인데요.

평소 취미가 어떻게 되시나요?


A_유영훈 차장님).

프로야구 관람, 컴퓨터 게임을 좋아합니다.


A_류태혁 차장님).

여행을 하면서 감성적인 사진을 찍는 게 취미입니다.




Q.

코로나 19 사태가 하루 빨리 진정되어서, 야구나 여행 같은 많은 분들의 외부 취미 활동도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영업본부에서 서로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스터디를 하거나 지식을 공유하는 활동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 부탁 드립니다. 

  

A_유영훈 차장님).

가장 기본적으로 판매하는 제품과 시장에 대해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또한, 시장의 크고 작은 이슈에 대해서 공유하여 사업을 진행할 때 참고하고 있습니다. 

영업대표는 회사와 제품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역할로 개인 건강에 대해서도 종종 이야기를 나눕니다.


A_류태혁 차장님).

필드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나 IT 트렌드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저희 회사 업종과 관련된 세미나가 있으면 참석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DB 관련된 업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도합 경력이 20년을 넘은 베테랑 차장님들>



 

Q.

유영훈 차장님은 2007년, 류태혁 차장님은 2011년에 엑셈에 입사하시면서

오랫동안 영업 현장을 발로 뛰어오셨는데요.

각자 처음 엑셈에 입사했을 때와 비교해서, ‘영업 프로세스와 실무, 그리고 시장'에 대해

느끼시는 바나 분위기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_유영훈 차장님).

입사 초반에는 시스템의 규모가 크고 업무가 많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에서 엑셈의 제품을 활용하였습니다.

현재와 비교하면 제품을 제안할 수 있는 고객사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DBMS, WAS에 대한 성능 전문가가 많지 않아서 담당자분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지원에 집중하였습니다.


2020년 시장은 과거보다는 솔루션을 활용하는 고객사가 늘었지만 성능 전문가는 아직도 부족한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과거보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성능에 대한 분석과 관리 형태도 바뀌었지만 데이터의 양과 업무의 복합성을 고려할 때,

여전히 성능에 대한 이슈를 해결해야 하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시스템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성능을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전문성을 항상 강조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A_류태혁 차장님).

어떤 시기보다도 지금 또는 앞으로가 IT 격변의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리눅스 서버의 성능 향상으로 인해 UNIX 서버를 대체하기에 이르렀고

VM의 등장으로 인해 하드웨어의 경계가 무너졌으며 이는 클라우드 환경으로까지 발전이 된 상태입니다.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인해 영업 프로세스는 직판에서 클라우드 파트너사들의 도움이 절실해졌으며

실무는 저희 회사 관련된 IT 기술 외에도 많은 클라우드 지식을 요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앞으로 컨테이너 환경으로 인해 변화될 IT 트렌드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여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시기가 도래하지 않을까 싶네요.




Q.

현재 각자가 맡고 있는 고객사, 혹은 금융/공공 같은 개별 시장에서

목표하고 있는 바가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_유영훈 차장님).

온라인 판매의 증가로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만큼 온라인 매장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벤트 형태의 업무에 대한 실시간 관제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성능을 체크하여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성능을 점검하는 부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A_류태혁 차장님).

크게 기존 고객사와 클라우드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존 고객사에는 InterMax E2E, XAIOps의 제품 도입을 추진하고

신규 클라우드 시장에서 CloudMOA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클라우드 파트너사들을 확보해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통해 엑셈 임직원 분들에게 전하고픈 인사말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_유영훈 차장님).

임직원분들의 많은 노력과 도움으로 현장에서 좋은 솔루션과 컨설팅을 고객사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엑셈을 대표하는 역할에 대한 무게감과 사명감을 느끼면서

IT 시스템의 성능에 대한 엑셈인의 열정을 항상 적극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A_류태혁 차장님).

우리가 회사라는 공간에서 공적으로 만났지만,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성장을 위한 바람은 모두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성장을 지켜본 일원으로써 감히 한 말씀드리자면,

점점 세상은 IT 분야 뿐 아니라 모든 방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또 세대도 달라지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20-30대와, 40-50대가 당연히 의견차가 있고,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각자 회사를 위한 마음의 의견을 모아 우리 회사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이상의 성장을 할 수 있게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내가 잘 되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나를 넘어선 우리가 되고,

또 그 우리가 ‘우리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드는 힘을 엑셈 임직원분들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이 전례 없던 의료 위기인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대한민국이 멈추고,

세상의 시간이 멈춘 이럴 때일수록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엑셈의 얼굴이 되어주는 차장님들의 소중한 명함>




필드의 최전방에 서서 엑셈을 널리 알리고, 주요 트렌드를 내부에 나누며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시는

유영훈 차장님과 류태혁 차장님, 오랫동안 두 분의 노력이 엑셈을 빛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엑셈의 미래를 밝힐 두 분 앞날을 응원합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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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히히히 2020.04.14 16:44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멋있네요... 이런 인터뷰도 더 많아져서, 더 많은 분들을 알고싶네요~~

엑셈 밀착 인터뷰 | 고객 가치의 정중앙을 맞히는

엑셈 사람들 2020. 3. 3. 13:24

Q.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을 하나 골라주시겠어요? 또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이라고 하면 연애시절부터 모아오던 사진첩입니다.

입사하고 나서 만난 와이프와 6년의 연애 끝에 작년에 결혼하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추억이 담겨있어서 더 애착이 갑니다.

앞으로 10년, 20년 계속해서 사진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일도 사랑도 만능일 것 같은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컨설팅본부 지원4팀의 장기협 과장님입니다.




Q.

안녕하세요, 과장님. 현재 엑셈에서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고객지원4팀 장기협입니다.

주 업무는 ORACLE DATABASE 성능, 장애 분석 및 개선, SQL 튜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 달에 2주씩 하나은행에 SQL 튜닝 계약으로 장기 출장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로 팀 프로젝트 진행과 교육 및 고객사를 함께 방문하며 팀원들을 다방면으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ORACLE 관련 블로그를 진행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요즘에는 ORACLE 외에 이기종 RDBMS인 MySQL, Maria DB, Tibero에도 많은 관심 있습니다. 

 


 

Q.

오라클 블로그, 기대가 되네요! 오픈되면 소식 공유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과장님이 생각하는 컨설팅 분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컨설팅을 하며 문제가 있거나 불편한 점이 있는 사이트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매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그 자체로도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재미도 찾을 수 있으며,

해결이 잘 되어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는 과정이 힘들었을지라도 뿌듯함과 만족스러움이 함께 느껴집니다.




Q. 

그렇군요, 고객이 만족하는 경험은 항상 큰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임직원이 있으신가요?

어떤 영향을 받는지, 또 과장님께서는 다른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많은 분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지원4팀의 박준연 팀장님입니다.


저는 업무를 하면서 많은 생각으로 방향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고 고민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팀장님께서는 저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많은 생각들을 정확한 주제와 큰 그림으로 바뀌면서 폭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엑셈에 입사하여 저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업무 외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모두 이름을 적을 수는 없지만 선배뿐만이 아니라 후배들로부터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저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Q.

감사합니다, 한 가지 쉬어가는 질문인데요.

다트를 정말 잘 하시는걸로 유명하신데, 혹시 취미로 다른 운동들도 즐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취미로는 탁구 치는 것을 좋아하며, 겨울에는 보드나 스키 타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 밖에도 팀원들이나 선후배들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축구나 배드민턴, 등등 다 좋아합니다.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시는 과장님의 보드 사진>


 


Q.

감사합니다. 회사 안에서 혹시 팀원분들과도 휴식 시간에 같이 운동을 하시나요?


A.

쉬는 시간에는 8층에서 탁구도 자주 치고 다트 내기도 좋아합니다.

에어하키도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아쉽지만 그 자리에 새로운 즐길 거리가 들어와서 좋네요.

커피 내기는 하루 한 번은 무조건 하는 편입니다. 




<(좌) 엑셈 과장급 다트 대회 1등을 차지하신 과장님, (우) 오른쪽 자리에서 다트를 던지시는 과장님>


 


Q.

커피 내기가 하루 일과 중 소소한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컨설팅본부에서 서로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스터디를 하거나 지식을 공유하는 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 부탁 드립니다.  

  

A.

본부 특성상 고객사 Database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일이 많다 보니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높이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직급별로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스터디를 하고

서로 간에 피드백을 통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이외에도 고객사 장애 분석 및 개선을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케이스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경험이기에 한 달에 한 번, 두 번씩 공유하는 자리를 통하여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많지만 다 적기에는 부족하네요. 



 

Q.

감사합니다. 참 끈끈하고 긴밀한 컨설팅 본부라는 게 느껴집니다.

그럼 과장님께서 근시일 내에 개인적으로, 또한 팀 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목표이고,

팀 내부적으로는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즐겁고 희망찬 팀 분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통해 엑셈 임직원 분들에게 전하고픈 인사말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시국이 시국인만큼,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회사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트, 에어하키 같은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과의 접점에서도, 업무의 전문성에서도, 팀원들간의 소통에서도

늘 가치의 정 가운데를 맞히시는 장기협 과장님. 과장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이번 인터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제공해주신 장기협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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