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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 Cinema |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정보/Tech in Cinema 2019.03.07 13:00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 코너 소개

 1896년, 예술과 기술의 새 시대가 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열차의 도착>이 프랑스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상영되던 날, 사람들은 사진을 처음 경험했을 때보다 수 십만 배 더 강력한 전율을 느꼈을 겁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한 사진이 정지해 있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영상은 그야말로 기적이자 공포였을 테니까요. <열차의 도착>은 라 시오타 역에 기차가 도착하는 장면을 촬영한 50초 정도의 짧은 기록 영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술의 역사를 <열차의 도착>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영화의 등장은 강렬했습니다.      

 ‘예술’을 뜻하는 영단어 ‘art’의 또다른 뜻이 ‘기술’일 정도로 모든 예술과 기술은 서로 긴밀한 사이겠지만, 영화만큼 기술의 발달에 민감하게 반응한 예술 장르는 없습니다. 흑백에서 컬러로, 무성에서 유성으로, 특수효과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필름에서 디지털로, 2D에서 3D로… 이처럼 수많은 기술이 영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반대로 영화에서 펼쳐진 상상력이 실제 새로운 기술을 태어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최초의 상업영화라고 할만한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1902년 영화 <달세계 여행(A Trip To The Moon, 1902)>도 기술에 기반한 상상력이 핵심인 SF(Science Fiction) 영화입니다. 어쩌면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은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영화의 운명을 일찌감치 예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부터 엑셈 뉴스레터에서 선보이고 있는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는 기술과 영화가 100년 넘게 지속해온 운명적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입니다. 영화에 대한 필자의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영화를 경유하여 다양한 첨단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정리해 보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과학적 호접지몽(胡蝶之夢)'의 경지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세 번째 영화는 국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과학 열풍을 일으켰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입니다. 

 이 영화의 토대를 이루는 복잡한 과학 이론들(상대성 이론, 웜홀 이론 등등)을 관람 전에 공부하지 않더라도 주요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블록버스터이니만큼 관객에게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필요한 적절한 설명을 제공하고, 가족애라는 보편적인 감성에 호소하기 때문이죠. 웰메이드 SF 블록버스터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1.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인터무비(intermovie)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정교한 퍼즐을 짜 맞추듯 촘촘히 구축해온 그의 영화 세계는 <다크 나이트> 이후로 '인터무비'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도 있습니다(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영화 <덩케르크>는 제외합니다). 우선 다수의 배우들이 놀란과 2편 이상을 연속으로 함께 작업했죠. <인셉션>에서 임스 역을 맡았던 톰 하디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베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인셉션>에서 주인공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의 아내였던 마리옹 꼬띠아르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미란다 테이트 역할을 맡았고요. 조셉 고든 레빗은 <인셉션>에서는 아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존 블레이크로 나옵니다. 마이클 케인이 빠진 놀란 감독의 영화는 이제 잘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네요. 그래서 어느 블로거는 놀란의 배트맨 3부작과 <인셉션>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주요 내용을 알아맞히는 예언을 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인터무비'의 흐름은 <인터스텔라>에서도 이어집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으로 변신했던 앤 해서웨이가 <인터스텔라>에서 브랜드 역을 맡은 것이죠. 어김없이 마이클 케인도 출연합니다. 그런데 출연자의 연속성보다 중요한 것은 <인셉션>에서 관객을 사로잡았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차원으로 이루어진 꿈속 세계가 <인터스텔라>에도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인셉션>의 꿈 속 세계가 <인터스텔라>에서는 5차원의 행성이나 웜홀 속 시공간으로 표현됩니다. <인셉션>이 꿈과 현실의 경계, 혹은 의식의 경계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철학적 호접지몽'이라면, <인터스텔라>는 시공간의 경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과학적 호접지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호접지몽’의 경지를 보여주는 <인터스텔라>는 주관적 믿음과 객관적 사실 사이에서 우리가 따라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참고로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인셉션>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가 등장하는 놀란 감독의 출세작 <메멘토>와 접점을 이루고 있기도 합니다). <인셉션>이 천착한 꿈/의식의 세계와 <인터스텔라>의 배경인 광대무변한 저 머나먼 우주 공간은 인간이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놀란 감독의 야심이란 얼마나 큰 것일까요? 온전히 상상으로만 재현해야 하는 미지의 세계를 영상과 소리로 표현하겠다는 것, 그것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하게 해내겠다는 것이니 말입니다.


#2.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인터휴먼(interhuman)

 

 

 <인터스텔라>는 ‘인터휴먼’이기도 합니다. 실재하는 과학 이론들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설계한 우주 공간에서의 시간 여행이 머리에서 열을 발생시킨다면, 가족애는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경우에 따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항성 간 거리나 은하 사이의 거리보다 더 멀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장대한 우주여행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그 거리가 어떻게 조정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오스카를 거머쥔 매튜 맥커너히의 호연은 그러한 ‘인터휴먼’의 여정에 선뜻 동참하도록 만듭니다. 결국 모든 것의 답은 사람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죠. 

 

 

“(사람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답을 찾을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Tech in Cinema | 서치(Searching, 2017)

정보/Tech in Cinema 2019.02.12 10:06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 코너 소개

1896년, 예술과 기술의 새 시대가 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열차의 도착>이 프랑스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상영되던 날, 사람들은 사진을 처음 경험했을 때보다 수 십만 배 더 강력한 전율을 느꼈을 겁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한 사진이 정지해 있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영상은 그야말로 기적이자 공포였을 테니까요. <열차의 도착>은 라 시오타 역에 기차가 도착하는 장면을 촬영한 50초 정도의 짧은 기록 영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술의 역사를 <열차의 도착>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영화의 등장은 강렬했습니다.      

‘예술’을 뜻하는 영단어 ‘art’의 또다른 뜻이 ‘기술’일 정도로 모든 예술과 기술은 서로 긴밀한 사이겠지만, 영화만큼 기술의 발달에 민감하게 반응한 예술 장르는 없습니다. 흑백에서 컬러로, 무성에서 유성으로, 특수효과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필름에서 디지털로, 2D에서 3D로… 이처럼 수많은 기술이 영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반대로 영화에서 펼쳐진 상상력이 실제 새로운 기술을 태어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최초의 상업영화라고 할만한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1902년 영화 <달세계 여행(A Trip To The Moon, 1902)>도 기술에 기반한 상상력이 핵심인 SF(Science Fiction) 영화입니다. 어쩌면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은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영화의 운명을 일찌감치 예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부터 엑셈 뉴스레터에서 선보이고 있는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는 기술과 영화가 100년 넘게 지속해온 운명적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입니다. 영화에 대한 필자의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영화를 경유하여 다양한 첨단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정리해 보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 <서치(Searching, 2017)>

"모든 길은 데이터로 통한다"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두 번째 영화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치(Searching, 2017)>입니다. 

요즘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웨어러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마트기기가 인간의 삶에 접속해 있습니다. 개인과 공동체의 흔적과 기억은 곧 데이터로 저장돼 역사를 채워 나갑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이 데이터가 되는 시대라면, 누군가의 실종 사건도 혹시 데이터를 실마리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 <서치>는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어느 날 밤, 부재중 전화 3통을 남기고 연락이 끊어진 딸. ‘설마…’하는 불안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딸의 소식을 기다리던 아빠는 결국 경찰에 딸의 실종 신고를 하고 딸을 찾아 나섭니다. 영화 <서치(Searching, 2017)>는 아빠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적 스릴러입니다. 2018년 국내 개봉해 약 300만 명의 관객을 매료시켰죠. 



영화 <서치>의 플롯은 비교적 평범한 편인데요. 대신 이 영화는 스마트기기 없이 살기 힘든 요즘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독특한 화면 연출과 내러티브로 신선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영화 <서치>의 러닝타임 중 대부분은 노트북 모니터 화면이 채웁니다. 실종된 딸 ‘마고 킴(미셸 라)’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아빠 ‘데이비드 킴(존 조)’이 딸의 노트북을 뒤지는 동안 보게 되는 노트북 화면, 노트북 웹캠이 촬영한 것처럼 표현한 데이비드 킴의 모습, 화상통화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의 얼굴이 시종일관 모니터 화면 위에서 절묘하게 배치되고 조합됩니다.  
(덕분에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FaceTime, iMessage, iOS의 인터페이스가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애플을 홍보해주기도 하죠.)  


영화 <서치>는 화면 연출뿐만 아니라 내러티브도 일반적인 추적 스릴러와 궤를 달리합니다. 보통의 추적 스릴러에서라면 주인공은 사라진 인물의 흔적을 찾아 으슥한 골목길을 주로 헤맸을 겁니다. 이와는 달리 영화 <서치>의 주인공은 사라진 딸에게 닿기 위해 딸의 흔적이 남아 있는 '데이터'의 숲을 헤맵니다. 딸의 노트북, 이메일, 여러 SNS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데이터는 일견 별다른 연관성이 없는 듯 보이지만 아빠의 집요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쳐 하나둘 유의미한 정보로 거듭납니다. 


  
영화 <서치>는 각종 스마트기기와 다양한 SNS에 익숙한 관객을 타깃으로 독특한 기법을 활용해 색다른 감흥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또한 우리가 '데이터 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 주는데요. 먼 옛날 로마 제국의 전성기에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다면, 이제 모든 길은 데이터로 통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Tech in Cinema |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정보/Tech in Cinema 2019.01.04 10:45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 코너 소개

1896년, 예술과 기술의 새 시대가 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열차의 도착>이 프랑스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상영되던 날, 사람들은 사진을 처음 경험했을 때보다 수 십만 배 더 강력한 전율을 느꼈을 겁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한 사진이 정지해 있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영상은 그야말로 기적이자 공포였을 테니까요. <열차의 도착>은 라 시오타 역에 기차가 도착하는 장면을 촬영한 50초 정도의 짧은 기록 영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술의 역사를 <열차의 도착>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영화의 등장은 강렬했습니다.      

‘예술’을 뜻하는 영단어 ‘art’의 또다른 뜻이 ‘기술’일 정도로 모든 예술과 기술은 서로 긴밀한 사이겠지만, 영화만큼 기술의 발달에 민감하게 반응한 예술 장르는 없습니다. 흑백에서 컬러로, 무성에서 유성으로, 특수효과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필름에서 디지털로, 2D에서 3D로… 이처럼 수많은 기술이 영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반대로 영화에서 펼쳐진 상상력이 실제 새로운 기술을 태어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최초의 상업영화라고 할만한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1902년 영화 <달세계 여행(A Trip To The Moon, 1902)>도 기술에 기반한 상상력이 핵심인 SF(Science Fiction) 영화입니다. 어쩌면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은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영화의 운명을 일찌감치 예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부터 엑셈 뉴스레터에서 선보일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는 기술과 영화가 100년 넘게 지속해온 운명적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입니다. 영화에 대한 필자의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영화를 경유하여 다양한 첨단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정리해 보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만국의 외로운 창작자여, 단결하라!"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첫 번째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입니다. 현실보다 VR(가상현실) 속 세상이 더 멋지다면, 인간은 과연 어디에 발 붙여야 할까요?




제일 사적인 공간은 각자의 욕망이 솔직하게 본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안식처입니다. 또한 마음의 맨바닥까지 까발리는 처절한 외로움이 깊은 울음을 토해내는 곳이기도 하죠. 주체할 수 없는 욕망과 외로움이 기묘하게 공존하는 은밀한 장소. 거기에서 불세출의 창작자들이 태어납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가 게임에 몰두하며 유소년 시절을 보낸 그의 방에는 완벽한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의 샘이 솟아날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제임스 할리데이가 지독한 외로움을 견딜 수 있게 해 준 게임은 그의 절친이었죠. 그가 게임 개발자가 된 이후에는 자신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그의 친구가 되었고, 그는 친구들에게 '오아시스'라는 최고의 선물을 전하고 싶었을 겁니다. 

게이머들에게 '나처럼 게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오타쿠여도 괜찮아'라는 위로를 전한 제임스 할리데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키스할 용기조차 없었을 만큼 소심하고 외로웠던 사람. 그러나 게임의 세계에선 신이 된 사람. 가장 위대한 창조물은 가장 막대한 외로움이 빚어내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어쩌면 게임 개발자뿐만 아니라 모든 창작자에게 적용되지 않을까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수많은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은 길고 긴 외로움의 시간을 견딘 창작자들이 세상에 전하는 수줍은 러브레터일지도 모릅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그 러브레터들을 하나하나 오롯이 전달하는 우편배달부 역을 기꺼이 자임했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영화 전체가 각종 대중문화의 레퍼런스를 찾는 재미를 선사하는 거대한 '이스터 에그'입니다. 배트맨,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 건담, 처키, 오버워치 등 누구나 한 번쯤 보거나 들어봤을 법한 널리 알려진 캐릭터와 소품이 관객을 반깁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수의 팬층을 확보한 캐릭터들도 매력을 뽐내는데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는 캐릭터의 성찬을 마주하는 관객의 즐거움은 완행이 아니라 직행입니다.


근대 이전의 예언자가 샤먼이나 신이었다면, 현대의 예언자는 SF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묘사되는 미래 사회의 풍경은 머지않아 현실과 오버랩되기 시작하고, 결국 익숙한 현실을 과거로 밀어내기도 합니다. 영화적 상상력은 신기술의 발전을 추동하는 기폭제가 되곤 하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라는 홍보 카피처럼 VR(가상현실) 관련 기술이 극도로 발전된 미래를 배경으로 상정합니다. 빈부격차가 극심한 시궁창 같은 현실과 대비되는 환상적인 가상현실의 세계 '오아시스'. '오아시스'를 개발한 제임스 할리데이는 "Reality is the only thing that is real(현실이야말로 유일한 진짜)"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인생엔 '오아시스'와 같은 완벽한 가상현실이 아니더라도 악다구니판 같은 현실을 잠시 잊게 해줄 '상상 속 현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 '상상 속 현실'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양식에 매료된 수많은 창작자들에 의해 구체화된다는 것을. 그러니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레디 플레이어 원'은 게임의 플레이어를 호출하는 신호이자 창작자를 호명하는 외침이기도 합니다.   
"만국의 외로운 창작자여, 단결하라!"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 2019.01.30 12:35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너무 잘읽었습니다.. 현대의 예언자는 sf, 욕망을 드러낼수있는 안식처인 VR 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고 와닿네요..!

엑세머의 서재 | 지적자본론 (知的資本論)


저자 | 마스다 무네아키



우리는 서드 스테이지에 있다. 

1. 퍼스트 스테이지: 부족한 물자를 요구하는 단계

2. 세컨드 스테이지: 안정된 상황 속에서 다종다품을 원하는 단계

3. 서드 스테이지: 넘쳐나는 물건과 서비스 속에서 고유한 취향을 선망하고 ‘제안’을 필요로 하는 단계

- 미래의 기업은 제안과 기획을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해야 하며 모든 사람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바로’라고 말하는 이유 

- 각종 보고서나 기획서를 바로 제출하라고 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이 들어 있지 않은 컴퓨터나 데이터가 들어 있지 않은 컴퓨터를 아무리 전압을 올리고 시간을 들여도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도 컴퓨터와 같아서 열심히 생각하고 보고하기까지 시간을 길게 확보해도 결국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바로’ 아웃풋을 하라고 요구한다. 아웃풋이 있으면 데이터나 다른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는다. 그런 조언들을 더하면 ‘좋은 기획’이 생긴다.

- 자신의 데이터나 자신의 프로그램 따윈 특별할 게 없다고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






서평 | 경영기획본부 고평석 상무

작성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세머의 서재 | 소셜애니멀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David Brooks)



인간의 마음은 자만을 만들어내는 기계다.

- 본인이 실제로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일을 했다면서 허위로 공로를 인정한다.

- 실제로는 어떤 결정도 하지 않음에도 어떤 것을 제어한다는 환상을 조장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의 사례

- 운전자의 90%는 자기 운전 솜씨가 평균보다 좋다고 믿는다.

- 기업가의 90%가 새로 시작한 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은 옷을 살 때, 조만간 몸무게를 줄일 것이라고 근거 없는 낙관을 하며 꽉 끼는 옷을 고른다.

-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과대평가한다. 광고업계 매니저들에게 광고 분야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이 90%를 맞췄을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정답율은 39%밖에 되지 않았다.

- 자신이 거둔 행운에 도취되기도 한다. MIT 앤드류 로 교수는 주식 거래자가 며칠 연속해서 돈을 따면 뇌에 도파민이 마구 분출되어 과도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서평 | 경영기획본부 고평석 상무

작성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세머의 서재 |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저자: 에릭 바인하커(Eric D. Beinhocker)



전통 경제학은 틀렸다. 

경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불안정하고 불균형한 생태계다.  

복잡계 경제학의 메시지는 진화가 우리보다 실제로 더 영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성공 전략 

빌 게이츠는 미래를 예측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MS 밖에서 진행 중인 진화적 경쟁을 반영해 회사 내부에서 서로 경쟁을 벌이게 했다. 

총 6개의 전략적 실험을 추진했다. 한 판의 도박이 아니라 전략적 대안들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를 선택했다.

(MS-DOS에 투자, IBM 현실적 위협 간주, 유닉스도 위협 간주, 윈도우에 대규모 투자 등)

당시에는 MS가 아무 전략도 없다고 비난을 받았으나 결국 변덕스러운 진화를 받아들이고 견고한 적응 전략을 세운 빌 게이츠가 승리하였다. 

MS는 지금도 이 전략을 채택하여 서로 경쟁하는 실험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서평 | 경영기획본부 고평석 상무

작성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세머의 서재 | 일의 미래, 능동적으로 준비하자


2025년, 기업은 어떤 도전에 직면할 것인가?


1. 고객과 인재들은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찾아다닌다.

그로 인해 개방적인 혁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며 직원과 고객의 아이디어가 중요해진다. 


2. 기술과 세계화의 압력으로 직장 내 전통적인 위계 구조가 훨씬 유기적인 구조로 바뀐다.
협업 생태계 및 자기 사업하는 유능한 인재들을 통해 이들의 기술을 활용한다.


3. 유능한 인재는 일할 장소와 업무 내용을 스스로 결정한다.
높은 수준의 개인화와 유연성은 기술 플랫폼 때문에 가능하다.


4. 직원들의 동기부여 수단에서 금전적 보상이 맡은 역할이 미묘하게 바뀐다.

앞으로의 세대들은 의미 있고 발전적인 업무를 더 중시한다.


5. 경쟁이 아닌 협력이 중요해진다.

리더가 이끄는 팀이 아닌 다른 이들과 협력하여 만들어낸 역할 모델이 중요하다. 




서평 | 경영기획본부 고평석 상무

작성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여름맞이 힐링여행 |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

정보 2018.06.25 12:01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_^

경이가 돌아왔어요

 

(꾸벅)

 

 

7월달의 키워드는 바로~

여름맞이 힐링여행입니다 !

 

 

 

 

오늘도 출근하시는 여러분들

 

 

푹푹찌는 더위와

늘어나는 업무량

 

 

(집가고 싶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속에서

휴가계획한 번 짜보는 것 어떠신가요??

 

제가 소개해드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

첫번째는 바로 ~

연인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

춘천입니다 !

 

1. 춘천

강원도 중서부에 있는 시

 

춘천에서 추천해드릴 여행코스는

제이드 가든 수목원입니다.

 

제이드가든 수목원

주소 : 강원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제이드가든수목원 

제이드 가든 운영시간 : 평일 09:00~19:30, 금, 주말, 공휴일 09:00~22:00

제이드 가든 입장료 : 성인 8500원

제이드 가든 입장료 할인 : 네이버예매나 Uplus 고객이라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

 

< 출처 : sunmi_s2_.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sensuallunar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shslike40님의 인스타그램 >

 

 

제이드 가든 수목원은

국내에서 외국을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여행지이며,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숲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란 수식어 답게

도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숲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_^

 

춘천의 두번째 여행코스는 바로

김유정역입니다.

 

< 출처 : sm_hh818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sm_hh818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6269jsh님의 인스타그램 >

김유정역 열차 카페 운영시간 : 저녁 6시까지(월요일 휴무)

김유정역 레일 바이크 가격 : 2인용 30,000원 / 4인용 40,000원

김유정역 레일 바이크 운행시간 : 사이트 참고 http://www.railpark.co.kr/

 

김유정역은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수많은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입니다.

경춘선 김유정역 옆에

그전에 사용하던 폐역이 보존되어있으므로

과거의 분위기를 고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당.

 

중간중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 또한

춘천여행의 명소라고 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춘천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다들 아시겠죠??

< 출처 : lazy_gourmet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bomin_22120403님의 인스타그램 >

 

바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어야

춘천 여행을 했다고 말할 수 있죠

 

매콤한 닭갈비와 새콤한 막국수가

입으로 들어오는 순간

 

사랑을 했다 ~ 우리가 만난 ~ ♬ ㅋㅋ

올 여름 춘천에서

닭갈비와 사랑에 빠지고

돌아와 보는 건 어떤가요??

 

이제 또 다른 여행지를

만나러 가볼까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

두번째는

.

.

.

바로

두근두근두근두근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부산입니다 ~!

 

2. 부산


대한민국 제 2의 도시이자, 제 1의 무역항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_+


< 글쓴이 24살 시절 >

 

 

안녕 날 소개하지, 이름은 경이 직업은 Traveller~

 

ㅈㅅ 합니다, 랩은 못해요

 

 

 

경이가 추천하는

부산의 첫번째 여행코스는 ~

바로 해운대구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해운대구의 명소를

알아볼까요??

 

(1). 해운대 해수욕장

주소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62번길 37

파라솔 - 해운대 : 8,000원, 튜브 - 해운대 : 8,000원

비치베드 : 8,000원

 

< 출처 : grisyf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네이버카페 '직장인 탐구생활' >

 

 

 

< 출처 : 쉐브(ShaB)님의 네이버 블로그 >

 

해운대 해수욕장은 대표적인 부산 여행지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시회, 국제회의, 컨벤션 행사 등이 열리고 있고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국제적인 규모의

축제들도 즐길 수 있답니다.

 

해운대구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여행코스는

부산 아쿠아리움입니다.

 

(2)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주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6

 

운영시간 : 입장은 마감 1시간전 가능

월, 화, 수, 목 10:00 ~ 19:00

금, 토, 일 09:00 ~ 21:00 

요금정보

 대인(13세~성인) : 29,000원

소인(만 3세~12세) : 23,000원

대인/소인(장애인요금) : 17,000원   

 

 

< 출처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 >

 

 

< 출처 : eun.ji_1022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young_89s님의 인스타그램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세계 최대의 아쿠아리움 브랜드로

누적 1,500만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한 부산 해운대구의 관광명소입니다.

 

250종, 10,000여 마리의 해양 생물들과

8개의 전시존이 있습니다.

 

올 여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해운대구로의 여행

어떠신가요? +_+

 

(Go ! Go!)

 

경이가 추천하는

부산의 두번째 여행코스는

야경이 아름다운 곳

더베이 101입니다.

 

주소: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 52

이용시간 : 매일 10:00~24:00 연중 무휴

 

< 출처 : 0rok_.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eunko91 . 님의 인스타그램 >

 

 

< 경이(24살 때, feat.태풍와서 다 슬리퍼 신음) >

 

 

< 출처 : 11.02y 님의 인스타그램 >

 

더베이 101에서 봤던

야경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_~

(그리워 그리워 ♪, 노을)

 

올여름

더베이 101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맥주한잔 어떠세요?? +_+

 

(생각만 해도 좋타~)

 

이쯤에서 갑자기 배가고프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부산의 유명한 먹거리를

알아볼까요??

 

(1). 돼지국밥

< 출처 : kodolee82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mj7_realb. 님의 인스타그램 >

 

부산이 첫번째 먹거리는

바로 돼지국밥입니다.

부산의 수 많은 돼지국밥집 중에서도

국밥과 수육을 따로주는

쌍둥이돼지국밥을 추천해드려요

 

배고파서 국물 추가를 요청했다가

돼지국밥 새그릇이 나왔다는

글쓴이의 감동실화 ㅜ_ㅜ

 

(맛과 인심에 감동했다.. ㅜㅜ)

 

부산여행의 별미

돼지국밥에 소주한잔

어떠세요??

(크으~ 분위기에 취한다 +_+)

 

 

(2). 낙곱새

< 출처 : dsdada_95.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_hyunjun_shin. 님의 인스타그램 >

 

부산의 두번째 대표 먹거리는

낙곱새입니다.

낙곱새는 낙지 곱창 새우의 줄임말로

 

낙곱새를 양념장과 함께 충분히 익힌 후

밥 + 콩나물 + 부추 + 김과 함께

비벼먹으면

환상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당

(낙곱새와 사랑에 빠졌다.. the love..)

 

 

 

 

 

 

경이가 추천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

세번째 여행지는

바로 제주아일랜드 입니다.

 

3. 제주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

우리나라의 보물 제주도

제주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산섬입니다.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기생 화산인

오름, 주상절리, 용암동굴, 현무암 지대 등은

제주도의 지형적 특징을 잘보여줍니다.

 

경이가 추천하는

제주도의 첫번째 여행코스는

제주도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성산일출봉입니다.

 

성산일출봉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운영시간 : 07:00~20:00

요금 : 성인(개인) 2,000원 , 성인(단체) 1,600원

청소년, 어린이(개인) 1,000원, 청소년, 어린이(단체) 800원

주차요금 : 무료

 

 

< 출처 : wlekf0821.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wlekf0821.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pisces1429. 님의 인스타그램 >

 

 

 

성산일출봉은

화산활동으로 인해

푸른바다사이에 우뚝 솟은 성채와 같은 모양을

하고있다.

 

올 여름 가족들과 함께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숨어있는

성산일출봉으로 출발해볼까용??

 

 

 

경이가 추천하는 제주도의

두번째 여행코스는

제주도의 감성카페

아날로그 감귤밭입니다.

 

 

아날로그 감귤밭

주소 : 제주 제주시 해안마을 8길 46

영업시간 : 매일 10:00 ~ 18:00 (화요일 휴무)

 

 

 

< 출처 : 930616_.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annnjjji.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aej1n. 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aej1n. 님의 인스타그램 >

 

 

제주도의 명물하면

감귤 아입니까 !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감성 카페 사진도 찍고

이색 감귤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날로그 감귤밭을 추천합니다 ~!

 

경이가 추천하는

제주도의 세번째 여행코스

 

바로 제주 수국축제가 열리는 수목원

카멜리아 힐입니당 +_+

 

카멜리아 힐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입장시간 :

동절기(12월, 1월, 2월) : 08:30 ~ 17:00

간절기(3~5월, 9~11월) : 08:30 ~ 17:30

하절기(6, 7, 8월) : 08:30 ~ 18:00

입장료 :

성인 8,000원 / 청소년, 경로, 군인 : 6,000원 / 어린이 : 5,000원

 

 

 

 

 

<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자연으로 일상탈출 >

 

 

 

 

<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자연으로 일상탈출 >

 

 

 

 

 

< 출처 : missb._.d 님의 인스타그램 >

 

 

 

카멜리아 힐은 수국축제가 펼쳐지는

제주도의 명소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카멜리아 힐 곳곳에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으니

 

인생샷 남기러

가볼까요?? 히히

 

 

 

이제 제주도의 여행지를 둘러봤으니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볼까요??

 

 

가시아방 국수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 출처 : yoohyun88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juding2s님의 인스타그램 >

 

 

 

 

< 출처 : meili_ida님의 인스타그램 >

 

 

 

제주도의 맛집!

가시아방 국수를 추천합니다.

 

 

가시아방 국수에서

돔베고기 + 고기국수 + 비빔국수

쓰리콤보를 먹는다면

 

 

 

이걸로 여행은 끝이다.. (하얗게 불태웠어..)

 

 

이제 이 글을 마무리 할때가 되었네요..

(ㅠㅠ 너무 슬프다)

저는 다음달에 또

새로운 키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달의 키워드 재밌게 보시고

여행하실때는

다른 여행 후기들도

꼼꼼히 확인해보시

여행하시길 바랍니당 ㅎㅎ

 

그럼 저는 이만 ~ !

 

 

 

                                                                                                                                  글 및 기획 | 연구컨텐츠팀 김찬경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남자 그리고 여름 | 올 여름 남자들을 위한 패션, 뷰티, 건강 꿀 Tip 전수 !

정보 2018.05.15 17:59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이제 걷기만 해도 이마에서 땀이 나는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

 

 

오늘은 제가

여름을 맞이하여 남성분들을 위해 패션, 뷰티, 건강 꿀 Tip 을 알려드릴게요 !

 

 

 

먼저 올 여름 패션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1. 반팔티 + 청바지 조합

 

출처 : 9s2s2님의 인스타그램

 

자고로 남자의 멋은 꾸민듯 안꾸민듯한 느낌이죠!

첫번째 여름 패션은 남사친 패션의 정석 반팔티 + 청바지 조합입니다.

반팔티 + 청바지 조합은 매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여름 패션입니다.

 

 

 

반팔티 + 청바지 조합을 코디할 때의 Tip!

1. 심플한 프린팅이나 로고가 들어간 반팔티는

센스있는 남자의 느낌을 팍팍!

 

2. 반팔티는 청바지안에 넣어 자연스럽게 빼주는 센스! 

 

3. 꽉끼는 청바지 보다는 넉넉한 핏의 청바지가 Good !

 

4. 상의와 신발의 색깔도 깔맞춤 하면 당신은 이미 패션 피플!

 

 

 

 

 

2. 오픈카라 셔츠

 

출처 : jang6577님의 인스타그램

 

두번째 여름 패션은 오픈카라 셔츠입니다.

오픈카라 셔츠는 16년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셔츠에요~!

 

 

확 트인 목부분이 시원스런 느낌을 주며

슬랙스나 청바지, 반바지 등 다양한 아이템에 매치해도

잘어울리는 셔츠입니다.

 

 

 

오픈카라 셔츠를 코디할 때의 Tip !

1. 이너(inner)로는 라운드 넥보다는 V넥 에어리즘을 입어준다면

오픈카라 셔츠의 완성!

 

2. 양말은 덧신을 매치하여 편한 운동화와 함께 시원스런 느낌을 주기!

 

3. 마지막으로 소매부분을 살짝 걷어 올려준다면

심쿵 포인트의 완성이죠!

 

 

 

3. 린넨 자켓

 

출처 : ji_noo_ . 님의 인스타그램

 

세번째 여름패션은 린넨 자켓입니다.

 

린넨은 마 식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땀 흡수가 잘되고 바람이 잘 통하여 여름용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신 구김이 잘 생긴다는 단점이 있어서 세탁망에 넣어 빨래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 ~!

 

 

린넨 자켓은 비즈니스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며

슬랙스, 청바지, 린넨 팬츠, 반바지 등 모든 아이템에 소화할 수 있는 잇템이죠 !

 

 

 

린넨 자켓을 코디할 때의 Tip !

1. 멋스러운 자켓은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구두보다는 캐쥬얼한 스니커즈로 매치

 

2. 안에 티셔츠는 셔츠보다는 심플한 티셔츠나 로고티가

훨씬 깔끔한 느낌을 준다는 사실 !

 

 

올 여름 린넨 자켓하나 입어보는 것 어떠신가요?? ㅎ_ㅎ

 

 

 

 

 

이제부터는 패션에 이어서 올 여름 뷰티 꿀Tip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관리하는 시대!

요새는 그루밍 족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남성들을 위한

뷰티 아이템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그루밍 (Grooming) 족 :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

 

 

먼저 소개해드릴 뷰티 아이템은

짜라라라란~

.

.

.

.

.

.

바로 립밤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실망하셨나요? ㅜㅜ

뷰티 아이템이 겨우 립밤이라니..

 

 

하지만 밝은 입술 색 역시 좋은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 !

오늘 소개해드릴 뷰티 잇템은

바로 발색 립밤입니다.

 

 

1. 블랙 몬스터 블랙 밤

 

 

 

 

 

 

 

 

출처 : 블랙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블랙 몬스터 블랙밤은 위 이미지처럼

수분(Moist)을 공급해주는 흰색 부분과 

발색을 도와주는 선홍색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퍼 보이는 칙칙한 입술 색보다는

생기있는 입술이 훨씬 매력적있겠죠 ?

 

블랙 몬스터 블랙밤의 장점은

보습과 발색 역할을 하는 부분이

나누어져있어 기호에 따라 바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의 ! 발색 부분은 적당히 바르기

발색부분을 지나치게 바른다면 너무 부담스럽겠죠??

 

 

 

2. 그라펜 트리플핸섬립밤

 

 

 

출처 : 그라펜 공식 홈페이지

 

 

 

 두번째 발색립밤은 그라펜 트리플핸섬 립밤입니다.

 

트리플핸섬 립밤은 블랙몬스터 블랙밤과는 다르게

보습과 발색부분이 일체형이라는 점이 특징!

 

바르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서

원하는 발색정도를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두 제품 중 원하시는 제품으로 선택하고

올 여름 완벽한 입술

만들어 보아요 ~!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건강 꿀 Tip을 알려드릴게요 ~_~

 

남성의 건강미 하면 바로 바로 바로

.

.

.

.

.

출처 : 네이버 프로필사진

 

바로(B1A4) 아니죠 ~

 

바로 어깨(Shoulder)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건강 꿀 Tip은

넓은 어깨를 위한 운동인 턱걸이입니다.

 

턱걸이는 광배근을 발달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어깨가 넓어보이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과 장시간 사무 업무로 인해

굽은 새우등과 거북목은

모든 현대인들의 건강 문제입니다.

 

(누가 내 얘기 하냐 ..ㅜㅜ)

 

턱걸이의 효과는 바로 굽은등을 펴줄 수 있는 자세교정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세 교정과 넓은 어깨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운동 !! 바로 턱걸이 !!

 

그럼 저와 함께 올바르게 턱걸이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턱걸이 잘하는 방법  꿀 Tip

 

출처 : 재미어트 네이버 블로그

 

1. 적당한 넓이로 바를 잡기

 

처음부터 너무 넓은 너비로 바를 잡으면

힘이 많이 들어 올라가기 힘듭니다.

올라가기전엔 올바른 자세로 바를 당길 수 있도록 정신을 집중 !!

 

 

 

 

 

 

 

2. 견갑골을 사용하기

 

턱걸이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세입니다.

턱걸이는 팔근육이 아닌 등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견갑골(날개뼈)을 접어주는 동작이 중요하다는 사실 !

위 사진 처럼 가슴을 피면서 등근육을 접어 준다는 느낌으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최대한 끝까지 올라가기

 

턱걸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등근육을 최대한 사용해주는 것입니다.

등근육을 최대한 사용한다는 것은

등근육을 많이 써서 근육을 늘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Bar)를 최대한 끝까지 당겨 있는 힘껏 올라가 줍니다!

 

 

 

 

 

 

 

4. 최대한 버티면서 내려오기

 

있는 힘껏 올라갔으면 등근육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내려오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려오는 자극(Negative)을 느끼면서

내려오면 운동효과는 2배 !!

 

초보자 분들은 혼자서 올라가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의자를 사용하거나 친구의 도움으로 함께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모두 턱걸이 운동하면서 올 여름을 준비해볼까요??

(오늘부터 턱걸이 할사람 나야나~! 나야나 ~!)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들 안녕 ~

 

 

 

 

 

                                                                                               기획 및 글 | 김찬경  

                                                                                               DX

 

                                                                                                                                            이미지 디자인 | 김보명

                                                                                                                                              디자인기획팀   

  • 인간이 되라 2018.08.03 03:16 ADDR 수정/삭제 답글

  • 인간이 되라 2018.08.03 04:38 ADDR 수정/삭제 답글

    남의 돈 먹으려면 먼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지누씨

봄에는 체리블라썸 | 소비자들이 핑크색 유독 빠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정보 2018.04.26 15:57


봄에는 역시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이지~ 

벚꽃은 왜 우리한테 이렇게 소중할까요?

벚꽃이 피는 계절에는 항상 설레이는 마음이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벚꽃을 볼때마나 풋풋했던 시절의 첫사랑이 생각나곤 한답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 ♬ 울려퍼진 이거리를 ~ 

흩날리는 벚꽃잎이 ~ Uh  Hoo ~   둘이 걸어요 ~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연금을 들으시면서 모두 풋풋했던 시절의 첫사랑을 떠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2018년 벚꽃 구경을 잘 하셨나요?

보통 벚꽃 명소라고 하면 영등포여의도 봄꽃 축제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벚꽃 축제라고 하지 않은 이유가 여의도에서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886주 이외에,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발달도리 등 13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봄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는 것에서 온 거 아닐까 싶습니다.


여의도 이외에 국내 벚꽃 코스도 엄청 많답니다

#안양천, #석촌 호수, #양재천, #불광천, #남산도 수많은 국민들이 추천하는 서울 벚꽃명소입니다

아직까지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간 꼭 한 번 가야겠다는 꿈은 항상 꾸고 있죠


벚꽃은 오래 필 수 없었지만, 벚꽃 시즌에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들이 갑자기 쏟아지듯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벚꽃 시즌에만 출시된 수많은 상품에 대해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이때 되면 카페샵에 가서 체리불라썸 라떼나 벚꽃 아이스크림을 시켜먹는 소비자들이 정말 많죠.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스** 같은 경우에는 한정판 텀블러도 시즌에 맞게 출시되며 

우리가 이제가서 하나 사야지라고 생각했을 때 이미 늦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체리블라썸 수제 음료 및 디저트 | 달콤지수 


☞ 이미치 출처: 스타벅스/Yogerpresso/하겐다즈 공식 페이지


요새 어디에 가도 볼 수 있는 체리블라썸 허니버터칩 같은 경우에는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기록이 생겼으며 

해당 기간 중 판매된 물량은 140만 봉지라고 합니다. 완전 어마어마한 숫자이지요?? 

그것 이외에 단순히 제품 포장만 벚꽃 느낌을 살리고 판매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체리블라썸 포장 식품 및 과자 | 달콤지수 

☞ 이미치 출처: 코카로라/롯데칠성음료/해태제과/Strongbow 공식 페이지


작년에 마트에 가서 맥주 시음이 있었길래 한 잔을 먹으면서 역시 벚꽃이 들어간 맥주가 맛이 다르구나 스스로 감탄했는데

직원분이 웃으시면서 이 제품이 포장만 한정판이고 맥주는 옛날 맛과 똑같다고 해주시는 순간… 

제 설레임을 훔처가셨습니다 ㅠㅠ (직원 분 나의설레임 루팡녀..)


먹는 것 이외에 요새 체리블라썸 아이템이 많이 나타났죠~ 

뷰티 아이템은 아무래도 봄느낌을 어필하기 쉬운 제품이라서 

많은 브랜드에서 봄 시즌 맞이하여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삶에 빠질 수 없는 옷이나 운동화도 역시 봄이 되면 핑크색으로 많이 변신하죠!


체리블라썸 뷰티 아이템 및 복장 | 달콤지수 


☞ 이미치 출처: 아디다스/뉴발란스/에뛰드하우스/SK2 공식 페이지


분홍색에  숨겨진  ?


사실 색채는 그래픽 디자인과 광고, 그리고 창의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일반 직종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색상을 이용해서 작업할 일이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색상이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가 쇼핑할 때는

실용적인 기능보다 외모, 모양, 색상, 디자인 등을 먼저 보는 것도 그 예시로 꼽힐 수가 있습니다.


☞ 이미치 출처: 아마존 공식사이트 <색채심리학> 관련된 일부 도서


따라서매년 봄 시즌에 체리블라썸 한정판 제품 출시도 색채 관점에서 

과연 이런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한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미치 출처: https://dnljhn.wordpress.com/2013/04/25/19/


밝은 핑크는 젊고재미있고흥미로운 에너지를 전달하여 생동감을 높여줍니다.

반면 선명한 핑크는 빨강과 같은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는 지나치게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관능적이고열정적입니다

하얀색의 순수함을 더해 열정적인 빨강의 색조를 낮추면 로맨스의 느낌을 더 느끼게 된답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핑크색에 빠지는 이유도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봄을 맞이하여 봄 노래 몇곡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_!


봄 사랑 벚꽃 말고 - HIGH4 & 아이유

봄이 좋냐?? - 10cm

Love Blossom - 케이윌

썸 탈거야 - 볼빨간사춘기

Mood Indigo - 치즈(Cheeze)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 윤딴딴


봄 노래 잘 들으시구요 

저는 그럼

20000....


기획 및 글 | 왕준용&김찬경

글로벌마케팅팀/연구컨텐츠팀       

이미지 디자인 | 김보명

디자인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