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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다가오는 구글 유니버스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할 정도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구글. 

일명 ‘구글신’이라 불리는 만큼 축적된 빅데이터가 어마어마하겠죠? 

구글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데이터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구글이 환자나 의사에게 알리지 않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미국인의 세부적인 건강정보를 수집했다고 합니다. 

미국 21개 주에 걸쳐 미국인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는 ‘나이팅게일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해왔다고 하는데요. 

구글은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헬스케어 시스템인 ‘어센션(Ascension)’과 이 정보들을 공유했다고 하며, 

최소 150명 정도의 구글 직원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팅게일 프로젝트’의 데이터 활용 방법, 출처 : WSJ>


위 그림에 따르면, 구글이 수집한 데이터는 환자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가족력, 알레르기, 예방접종, 

의료진 진단 결과, 입원 기록 등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정보들을 ‘어센션’이 구글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글 시스템에서는 아래 4가지의 결정에 대한 결과를 도출한다고 합니다.

1) 치료계획, 검사 제안, 비정상적인 변이 표시

2) 의사를 교체하거나 추가

3) 약물 추가 투입

4) ‘어센션’이 치료비를 더 많이 청구하거나 다른 절차 제시


구글은 작년부터 위 나이팅게일 프로젝트를 시작, 

환자에게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기 위해 수집한 정보를 활용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종 목표는 옴니버스 검색 도구를 만들어 서로 다른 환자 데이터를 집계하고, 한 곳에서 모두 호스팅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개인정보에 대한 이슈는 없을까요? 

구글의 건강 정보 수집 방식이 사생활 침해 문제로 여겨질 수 있지만, 불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1996년 제정된 미국의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HIPPA법)’에 따르면 

피보험대상(환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만 하면 병원은 환자에게 고지하지 않고 

제3의 헬스케어 업체에 건강기록을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과 환자에게도 별도로 고지되지 않아, 불법적 행위는 아니더라도 프라이버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캐시(cache)'


구글이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금융업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씨티그룹 및 스탠퍼드연방신용조합과 손잡고 내년에 구글뱅킹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에 이어서 구글까지 인터넷 공룡들은 다 페이 시스템을 가지게 되는 건가요?


이전 IT 기업들이 금융업에 진출하는 모습들과 조금 다른 점은, 

새로 만들어지는 계좌는 구글 브랜드가 아닌 은행 브랜드로 출시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씨티그룹 입장에서는 구글과 함께하며 IT 친화적이면서도 젊은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캐시’ 프로젝트는 구글페이의 확장으로 계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개인의 연락처, 주소 뿐만 아니라 이동 정보까지 파악하고 있는 구글이 

앞으로 월급, 소비 패턴 등 재무 정보까지 얻게 될 텐데, 엄청난 파급력이 예상됩니다. 

개인정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구글은 

“예금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외부에 유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시되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라면, 왠지 써보고 싶지 않나요? 

구글이 정말 ‘구글 유니버스’를 만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국의 데이터 활용은?


구글처럼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데이터 3법(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은 개인정보 등의 데이터를 다양한 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그 활용 방법과 범위를 정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지난 19일 예정되었던 심사, 또 연기되었네요. 다음 본회의를 기다려봐야겠죠?

관련 기사 : '빅데이터 3법' 19일 처리한다더니... 지각 심사로 무산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42회] Remember our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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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Science | 지능의 탄생과 진화

정보/Wonderful Science 2019. 10. 15. 17:53






Intelligence

- 지능의 탄생과 진화 -



우리는 전기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곧 인공지능은 전기와 같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될 것입니다.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보내고 송금을 할 때마다 알고리즘이 작동하고 모든 생산과 문화활동, 사회적 소통이 인공지능에 의지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인공’은 ‘원래 자연에 있지 않았던 어떤 것을 인간이 만들어낸’이죠. 그럼 ‘지능’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능이란


예일대 신경과학자 이대열 교수는 지능을 ‘자기복제를 위해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형성되는 생명현상의 일부‘라고 정의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생명체가 자신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지능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서

복잡한 의사결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지능은 뇌와 관련된 무엇이고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것입니다. 뇌는 오랜 진화과정을 밟아왔고,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를 벤치마킹하고 이제 부분적으로는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죠.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뇌를 좀 알아봅시다. 뇌는 왜 생겼을까요?




뇌의 진화


나의 뇌는 내 신체의 일부분이고 나는 생물체이다. 생물학은 ‘진화’의 관점을 떠나서는 이해할 수 없다. 생명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양해졌는데 그 중 일부는 복잡성을 갖게 되었고 인간과 포유류의 뇌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식물에는 왜 동물과 같은 뇌가 없을까?’ 봄에 먹으면 그 향이 아주 좋은 멍게는 유충시절에는 뇌가 있다. 바다 속을 떠돌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체가 되어 바위에 붙어 움직이지 않게 되면 멍게는 자신의 뇌를 스스로 먹어 소화시켜버린다. 움직임이 없으면 뇌도 없다. 뇌는 운동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다 우리의 생각도 운동이다. 미국의 뇌 과학자 로돌포 이나스는 ‘운동이 내면화된 것이 뇌’라고 한다. 


<그림 1, 생물계의 분류. 원핵생물계, 원생생물계, 식물계, 동물계, 균계로 되어있다. 출처 : 브런치>


바위에 부착해 사는 동물인 해면에도 뇌가 없고 뇌의 전신인 신경조차 없다. 바다를 떠다니는 해파리정도 되어야 신경조직이 나타난다. 그리고 편충 같은 편형동물에서 처음으로 신경들이 모여 엉켜진 신경절이 보인다. 이 신경절이 발달해 개구리, 참새, 문어, 꿀벌의 뇌가 되고 인간의 뇌가 되었다. 해파리의 단순한 신경이 어떻게 플라나리아의 뇌가 된 것일까? 해파리는 한 방향으로만 운동하지만 플라나리아는 우리 인간처럼 전후, 좌우, 상하 세 방향으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차원에서 3차원으로 운동이 복잡해지면서 신경의 수가 늘고 복잡한 신경계가 출현한 것이다. 이 복잡한 신경계가 바로 뇌다. 


<그림 2, 동물의 신경계와 뇌의 진화. 신경(nerve)이 모여서 신경절(ganglia)이 되고 신경절이 발달한 것이 뇌(brain)다. 출처 : Pediaa.com>


뇌는 운동하기 위해 진화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운동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운동을 좋아하면 된다. 무엇이 마구 하고 싶은 것, 즉 욕망하면 된다. 이것이 감정emotion이다. 인간의 뇌에서 감정을 주로 관장하는 곳이 ‘변연계’이다. 여기에는 모든 감각을 대뇌피질로 중계해주는 시상, 기억을 만드는 해마, 본능과 깊게 연결된 시상하부, 성격을 나타내는 대상회, 주로 공포감정과 연관된 편도체등이 있다. 감정은 무척 효율적이라 생존에 아주 훌륭한 도구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해지고, 변연계를 대뇌피질이 둘러싸게 된다. 감정을 이성으로 똘똘 말아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림 3, 뇌의 진화 과정 출처 : 다음 백과>


운동하는 나, 운동을 욕망하는 나, 욕망을 통제하는 나 이렇게 수많은 나가 생겨나고 그래서 이것을 하나로 통제하려는 자아, 그리고 통제하고 있다는 착각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원이다. 


참고 : [카오스 술술 과학] 뇌의 기원




뇌는 학습을 통해 유전자의 목적을 달성한다.

생명은 자기 복제 기계입니다. RNA로 시작한 생명체의 진화가 유전자라는 생존과 번식의 암호 물질을 장착하고 다세포생명체의 일부에서 ‘운동기계’인 뇌를 발명하고 진화 시켰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는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에 맞추어 동물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제어 할 수 없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매 순간 업그레이드 되는 뇌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매 순간 과거의 경험을 참조해 새로운 운동을 산출하는 것이 뇌가 하는 일이며 이것이 학습입니다. 학습이야말로 ‘문제해결능력’인 ‘지능’의 본질이죠. 뇌는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을 해야만 합니다. 학습이 없이는 진정한 지능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유전자가 호기심 많은 뇌로 학습을 유도해서 환경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예측하고 자기 복제의 확률을 높인 것이죠. 동물에게 학습은 운명입니다. 

<그림 4, 인간의 뇌는 1000억개의 신경세포로 되어있고 각 신경세포는 대략 1000개의 시냅스를 가진다. 즉 100조개 정도의 신경세포 간 연결점이 있게 된다. 학습을 하면 신경세포(뉴런)에 있는 스파인과 그 연결점인 시냅스가 변하고 늘어나는데 이를 가소성이라 한다. 출처 : 한겨례(좌),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우) >




인간의 지능과 인공지능

생명은 자기복제의 과정이며, 지능은 자기복제를 위한 의사결정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문제해결을 위한 도구가 바로 뇌이며, 뇌는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지능을 유지하고 업그레이드합니다. 생존과 번식이라는 자기목적성으로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과연 어떨까요? 지능은 생명체의 전유물일까요? 뇌와 컴퓨터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요? 컴퓨터 과학은 인간의 뇌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지능이 ‘자기복제를 위한 생명현상’이라는 이대열교수의 정의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생명도 아니고, 자기복제라는 자기목적성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아무리 ‘문제해결’을 잘 하더라도 진정한 의미의 지능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기 어려운 이유로 세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문제풀이 능력이 극히 제한적이고, 인공지능은 그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인공지능의 롤모델인 인간의 뇌가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는지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인공지능은 아직 ‘지능’이 아닙니다. 만일 인공지능을 장착한 기계가 자기복제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인공생명의 시작이며, 그 인공지능은 진정한 의미에서 지능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인간이 인공지능과의 관계에서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인공지능이 스스로 복제하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자기목적성을 가지게 되는 순간 인간은 더 이상 그가 봉사해야 할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게 될 것이니까요.

<그림 5, 120 년 동안 무어의 법칙이 업데이트 되었다. (Kurzweil의 그래프를 기반으로 함)

가장 최근의 7 가지 데이터 포인트는 모두 NVIDIA GPU 이다. 출처 : 그림 참고>


한편에서는 지능이 생명체 특히 인간의 전유물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반론도 있습니다. 기계들이 계속 발전을 하면서 언젠가 특정 규칙을 나타내는 패턴을 인지하고 찾아내 이 패턴을 실행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기계가 나타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말입니다. ‘특이점이 온다’의 저자 레이 커즈와일은 "시냅스와 트랜지스터를 동일시하면 대략 2045년경이면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의 성능이 인간의 뇌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의 미래는 정말 비관적인 것일까?

인류의 미래와 관련해 ‘뇌와 인공지능’의 문제는 마치 양자역학과 현재의 앙자문명의 관계와 유사해 보입니다. 우리는 매일 양자역학을 적용해 만들어낸 물건과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나날의 생활이 놀랍도록 편리해지고 연결되고 있는데 그 근본적인 원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이 모방하는 인간의 뇌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직 자아self의 출현, 자기인식 self-awareness, 자의식self-consciousness뿐 아니라 사실 ‘생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정답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의 지식은 불완전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인공재료로 DNA를 만들고, 살아있는 신경세포를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배양하고, 분리해낸 인간의 뉴런과 유전자를 컴퓨터 계산과정에 이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물리학 잡지(Institute of Physics) 에서는 “생명체와 유사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무기물질을 지구와 먼 우주에서 동시에 발견했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그림 6, 자기인식은 일종의 '지식'이다. 여기서 지식이란 의사결정 과정에서 선택된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정보이다. 

자기인식은 사회적 의사결정의 산물이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재귀적 속성을 띠게 된다.

즉 나의 사고 과정에 관한 상대방의 사고과정을 예측하고자 하면 어쩔 수없이 나의 사고 과정에 대한 이해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자기이해의 능력을 갖게 된 것은 사회적인 뇌의 진화에 따른 부수적인 결과라고 봐야 할 것이다.

출처 : Via themidult(좌), 네이버 블로그(우)>




지능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인류는 처음에 새의 날갯짓을 모사해 하늘을 날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새의 모사품이 아닌 비행기를 만들어 결국 하늘을 날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며 지금의 문제이자 미래를 결정짓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놀라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상상력조차 추월하고 있는 듯 합니다. 월등한 자연 지능인 우리의 뇌가 이제 완전히 새로운 페이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 같은 날입니다.




[참고문헌]


1. 지능의 탄생, 이대열

2. 내츄럴 - 본 사이보그, 앤디 클락

3. SKEPTIC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 이 글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필자 개인의 견해를 나타낸 글이며, 회사 방침과는 무관합니다.



기고 | 엑셈아카데미 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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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 Cinema | 그녀

정보/Tech in Cinema 2019. 9. 6. 13:21


 

 


 

육체가 없는 대상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아홉 번째 영화는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미래형 멜로 영화 <그녀(Her, 2013)>입니다. 

'테크 인 시네마 - 미래도시 어둠 속을 달리는 인간과 복제인간' 편에서 다룬 영화 <블레이드 러너>는 인간이 복제인간과 사랑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기발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대사들로 2014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석권한 영화 <그녀>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가 던진 사랑에 관한 질문보다 답하기 어려운 고민거리를 안겨줍니다. <블레이드 러너>에 등장하는 복제인간은 인간과 거의 완전히 똑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영화 <그녀>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운영체제(OS)는 육체가 없습니다. 우리는 과연 육체가 없어서 정신적 교감만 가능한 무형의 대상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사랑과 관계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사랑하는 대상을 '감각'해야 할까요?

 

 이번 '테크 인 시네마'에서는 영화 <그녀>의 주요 내용, 그리고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음성인식 기술과 감정인식 인공지능(Emotion AI)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1 :  인공지능 운영체제가 컴퓨터에 설치되는 동안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가 멍때리고 있습니다.

 

 

영화 <그녀>의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편지를 써주는 대필 작가로 일하고 있는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는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아내 캐서린(루니 마라)과 별거 중인 채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이해해주는 ‘사만다’로 인해 조금씩 상처를 회복하고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 ‘테오도르’는 어느새 점점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참고 : 네이버 영화 <그녀> 주요 정보

 

 이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형체가 없이 말만 하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지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 역할을 맡아 목소리만으로 열연한 스칼렛 요한슨, 마천루가 즐비한 첨단 미래 도시에 사는 인간이 느낄법한 공허함과 외로움을 얼굴 주름 단위로 정밀하게 표현한 호아킨 피닉스의 명연기 덕분에 대부분의 관객은 영화 <그녀>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2 :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는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테오도르에게 먼저 말을 걸기도 합니다.

굉장히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인공지능입니다.

 

 

 영화 <그녀>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운영체제는 '완벽한'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한 인공지능이 아니라 정말 하나의 인격체처럼 느껴지는 사만다는 사람의 희로애락을 느끼고 그에 반응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초고도화된 감정인식 인공지능(Emotion AI)이라고 할 수 있죠. 테오도르의 미세한 목소리 변화를 감지해 테오도르의 심정을 파악할 만큼 사만다의 직감과 눈치는 웬만한 사람보다 낫습니다. 사용자의 음성 등 소리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통해 시각 정보도 획득하는 사만다의 능력은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커집니다. 사만다는 학습을 통해 매 순간 진화하면서 테오로드를 더 잘 알게 되고, 그에게 더욱더 딱 맞는 '연인'이 되어 갑니다. 테오도르와 사만다가 나누는 정신적 교감은 여느 사람 간의 교감보다 깊은 것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테오도르가 "넌 내게 진짜야, 사만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충분히 납득됩니다. 테오도르가 만질 수 없고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사만다에게 느끼는 사랑도 진짜라고 생각되는 것이죠.

 
 

▲사진 3 :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만다와 함께하는 순간, 테오도르는 군중 속의 고독을 느낄 틈 없이 즐겁기만 합니다.

 

 

 영화 <그녀>에 등장하는 음성인식과 감정인식 인공지능 기술의 수준은 현재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는 사만다처럼 사람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포착해내지는 못하죠. 실제 기분은 우울하지 않더라도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고 "OO야, 나 우울해."라고 말한다면 인공지능 스피커는 "살.다.보.면.그.런.날.도.있.는.것.같.아.요.힘.내.세.요."라고 어색한 스타카토 스타일로 대답할 겁니다. 사실 지금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명령을 잘 알아듣기만 해도 다행이고, 질문에 엉뚱한 대답만 안 해도 감사할 따름이죠.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오랜 시간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 사만다처럼 사용자보다 사용자를 더 잘 아는, 육체 없는 '인공지능 연인'이 정말 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기 연예인들의 목소리를 탑재한 '인공지능 연인'이 불티나게 팔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4 : 누구와 함께 하든, 혼자이든 인간은 문득 외로움을 느낍니다. 초개인화된 인공지능이 인간의 외로움과 고독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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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자율주행차, 운전면허 없어도 될까?

 

 

 

영화 ‘범블비’처럼 알아서 운전해주는 차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전기차로 잘 알려진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100만대의 자사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출하되어 로봇택시로 운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월 현대차 신형 쏘나타를 활용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하며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자율주행차는 더 이상 상상속의 일이 아닌 현실화의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주행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로 감지 시스템, 중앙 제어 장치, 액츄에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로봇 및 컴퓨터 공학, GPS, 정밀 센서, 전자 제어 등 첨단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SAE(미국 자동차공학회)가 분류한 자율주행 단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차는 주행 수준에 따라서 0에서부터 5까지 총 6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3단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 구간은 자율 주행하지만, 운전자는 특수한 상황에만 개입하는 상태인데요. 

차량 시스템이 주행을 컨트롤하지만 운전자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4단계는 매우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차가 스스로 모든 주행을 하지만 운전석에 운전자가 탑승해야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자율주행차는 바로 5단계인데요.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들이 대응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사라집니다. 

심지어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원하는 위치에 차를 보낼 수 있게 되죠. 

이 단계가 상용화되기까지는 2040년까지 약 20년 정도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주행차의 원리는? 

자율주행차의 기본 원리는 크게 ‘인식 – 판단 – 제어’의 3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인식 : 교통 상황이나 운행 환경 등 주변 정보 파악
인식 단계는 주변 상황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판단과 제어를 할 수 있게 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GPS와 카메라, 레이더 등을 이용해 주변 상황의 정보를 인식하고 수집합니다. 

2) 판단 :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스스로 가장 이상적인 결정을 수행
판단 단계에서는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 전략을 결정합니다. 
단은 인식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두 기술이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서 자율 주행의 완성도가 좌우됩니다.

3) 제어 : 자동차 스스로 엔진 구동이나 주행 방향 등을 조절하여 사고 예방, 안전 운전 수행
자율주행차를 사람에 비유해볼까요? 
인식은 눈과 귀, 판단은 두뇌라고 한다면 제어는 직접 움직이는 팔이나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어 단계에서는 자동차 스스로 속도나 방향 등을 조절하여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합니다.
 
 
 

 

 

 

 자율주행차의 장단점도 알아보자! 


장점

1) 교통사고 감소

 : 자율주행차에게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2) 운전에 대한 접근성

 : 신체적인 이유로 운전을 하지 못하는 교통 약자들에게도 운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집니다. 

  또한 고령으로 인해 순간 대처 능력이 저하되어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차내 여유, 여가 시간 증대

 :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하시나요? 이런 행동들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요. 

  자율주행으로 차내 여유 시간이 증가한 만큼, 차 안에서 행동이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단점

1) 윤리적인 문제, 책임의 범위

 : 만약 차량이 갑자기 나타난 행인을 감지하고, 운전자나 행인 둘 중 하나가 다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누구를 살리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되어야 할까요?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와 더불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나 피해자, 제작사 중 책임 소재에 대한 이슈도 있습니다.

2) 시스템 결함이나 프로그램 해킹에 대한 걱정

 : 시스템 결함으로 급가속, 급발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해킹으로 인해 모든 통제권을 잃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3) 기술 발전에 걸맞은 인프라 부족

 : 자율주행 기술만이 발전되어서는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관련 법이나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도로 교통망이 자율주행차와 연동되어 있지 않기에 도로 인프라 구축도 시급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컨셉트카 살펴보기 


먼저 자율주행하면 바로 떠오르는 회사가 있죠. ‘테슬라’입니다. 전기차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4월 ‘완전자율주행’칩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로보택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영상, 출처 : 테슬라 유튜브>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며 일반적인 자동차에도 적용되어 

언젠간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VLOVO 360c

<볼보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360c, 출처 : 볼보 홈페이지>


360c 컨셉트카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여 이동하는 수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운전대와 엔진이 없는 대신 누울 수 있는 좌석과 테이블이 있죠.

 

2) Volkswagen ID.Vizzion

<폭스바겐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ID.Vizzion, 출처 : 폭스바겐 홈페이지>


 폭스바겐의 ID.비전(ID.Vizzion) 컨셉트카는 완전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전기자동차로 운전대나 조절 장치 없이 만들어진 세단입니다. 

 

3) Mercedes-Benz F 015 Luxury in Motion

<벤츠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Luxury in Motion, 출처 : 벤츠 홈페이지>


벤츠의 럭셔리 인 모션 컨셉트카는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 동작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앞을 보고 있다가 의자가 회전하기도 하고, 차량 내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4) CITROEN AMI ONE

<시트로엥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에이미 원, 출처 : 시트로엥 홈페이지>


시트로엥의 에이미 원 컨셉트카는 시트로엥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트카로, 100% 디지털화, 자율주행, 전동화 등의 특징을 구현했습니다. 

운전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완전자율주행자동차에서 운전이라는 행위 자체에 대한 해방은 가능할지 몰라도 자동차를 이용 혹은 운행하기 위해 분명 사람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자율주행자동차 사용 혹은 운행 면허 등으로의 면허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완전자율주행차라도 유사시 사람이 해야 할 역할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도 운전면허가 필요하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그때는 지금의 면허와는 전혀 다르겠죠? 어쩌면 지금보다 더 복잡하고 높은 수준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Reference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블로그, 자율 주행 자동차의 기본 원리

중앙일보, 자율주행차 시대, 운전면허는 누구에게 줘야할까?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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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ks 2019.09.02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접근성이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보단.... 다른 편으로요... ㅋㅋ
    카톡도 좋고 음성 넣어서 유트브도 좋습니다.
    thanks to park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9.02 10:1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접근성과 관련한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신 의견, 내부적으로 논의하여 보다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참 | G-Summit Korea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8. 9. 11:15

 



초 개인화 시대의 고객 경험을 위한 콘퍼런스

G-Summit Korea 2019

 

 

이번 행사는 초 개인화 시대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AI, 디지털, 클라우드가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메타넷 글로벌 박주혜 전무는 Future Contact Center의 모습과 역할, 가치를 고객의 입장과 회사의 입장에서 각각 바라보고, 이미 시작된 변화의 길에서 ‘효율화’와 ‘고객 만족’이라는 서로 다른 결로 보이는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Future Contact Center의 3요소는 ‘AI based’, ‘Smart’, ‘Digital’이며, 사람과 기계가 서로 융합하여 고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빠른 실패와 도전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언급하였는데요. 엑셈에서도 강조하는 애자일 경영 방법입니다.

 

 

 

키노트에서는 초 개인화 시대에 AI, 디지털, 클라우드 기술 및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Genesys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 경험이며, 경험의 주인이 고객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고 고객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와 같은 ‘기술’의 트렌드가 고객 경험을 정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기업의 40% 이상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고, 컨택센터도 점차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어 제네시스도 옴니채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서는 생성되는 많은 양의 인터랙션 데이터를 분석, 예측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요. 본 세션에서도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키는 바로 ‘데이터’임을 강조하며, 데이터를 이용해 개인화된, 맥락 기반의,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객 경험’이 2020년까지 주요 브랜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에서는 어떻게 Google AI를 활용하여 마케팅-세일즈-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과 상담사 여정을 최적화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오후에는 제네시스의 클라우드 기반 올인원 고객 인게이지먼트 및 상담사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데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퓨어 클라우드

: 제네시스의 올인원 컨택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전화,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모두 지원하며, 하나의 통합 UI를 통해 모든 채널을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관리 가능

 

또한, GS네오텍, 오라클, 폴리, 유베이스, 한솔인티큐브, 칼 자이스 등이 참여하여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이용한 컨택센터 혁신 사례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써밋을 통해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제네시스의 비전과 전략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에서 그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클라우드 향으로 전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클라우드의 부상이 더욱 느껴졌던 행사였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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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똑똑한 쇼핑, 리테일테크

 

 

 

4차 산업혁명과 유통이 만난 ‘리테일테크’가 유통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Grand View Research는 2025년 전 세계 유통산업에서의 사물인터넷(IoT) 시장 규모가 94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고, 

Markets And Markets는 2022년 전 세계 유통산업에서의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통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얼마나 빨리 변화할 것인지 살펴보시죠.

 

 

 

 리테일테크란? 


리테일테크(Retailtech)는 소매(Retail)와 기술(Tech)의 합성어인데요. 

우리가 이용하는 소매점에 ICT 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매점은 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점 뿐만 아니라, 

자동 판매, 방문 판매, e-commerce(PC, 모바일 등)가 모두 포함됩니다. 


아래 표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들인데요, 이렇게 많은 기술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리테일테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테일테크 적용 분야 목록, 출처 :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리테일테크의 카테고리와 스타트업들, 출처: 벤처스캐너>

 

 

 

 국내외 대표적 사례 살펴보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리테일테크는 개인화, 쿠폰, 결제, 데이터 분석, 검색 및 가격 비교, 

제품 추천, POS(Point of Sale), 소매점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SNS 연계, 물류 및 택배, SCM(Supply Chain Management), 

마케팅 및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광고 등 정말 다양한 곳에 적용되는데요. 

그만큼 사례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사례들만 모았습니다.

 

 해외 사례

1. 아마존 고(Amazon Go)

- 아마존에서 런칭한 세계 최초 무인점포

- 스마트폰 앱과 연동시켜 소비자가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들고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가 진행되는 시스템

 

<아마존 고, 출처: 오토데일리>

 

 

2. ‘허마셴셩’

- 신선 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

- QR코드로 제품 관련 정보 확인, 알리페이로 결제

- 매장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매장에서 3km 이내 거주 고객들에게 30분 이내에 배송

 

<알리바바의 허마셴셩, 출처: 조선비즈>

 

 

3. X무인슈퍼

- 제품에 전자 태그(RFID)를 적용해 제품의 특징과 가격·원산지 등 여러 정보 제공

- 미리 신체 정보를 등록한 고객이 감지 카메라를 바라보면 자동 출입과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면 인식 시스템 구축

 

<징둥의 X무인슈퍼, 출처: 로봇신문>

 

 

4.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고 시각화해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 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종합적으로 활용

- 오로라(Aurora)라는 IoT 센서를 매장 천장에 설치해 고객의 동선과 행동을 측정하고, 

  이 장치와 통합된 인공지능 서비스는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정보와 동선이 의미하는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

 

<리테일넥스트 분석 화면, 출처: 리테일넥스트>

 

 

5. 챗봇

 


챗봇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정말 많아서 아래와 같이 나열합니다.

- 이베이 : 샵봇(Shopbot)

- 스냅트래블(SnapTravel)

- 세포라(Sephora)

- H&M

- 트림(Trim)

 

 

6. 로우스(Lowe’s) 

- 로우봇(LoweBot) : 고객이 상품을 찾는 걸 도와주는 고객 응대 로봇

- 탈리(Tally) : 머신러닝을 이용한 재고 관리 로봇

 

<로우봇(좌), 탈리(우) 출처 : 로우스>

 

 

 

 국내 사례

1. 롯데그룹

 : 옴니채널(Omni-Chnnel : 소비자가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갖춘 서비스)

 

<롯데 계열사의 리테일테크 현황, 출처 : 언론 자료 정리>

 

 

2. 신세계그룹
 : 고객 맞춤 디지털화 추진

 

<신세계 계열사의 리테일테크 현황, 출처 : 언론 자료 정리>

 

 

3. 현대백화점

- 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고 스마트 스토어 구축

- 20’ 오픈하는 여의도점에 아마존의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을 활용한 무인매장을 선보일 예정

-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업계 최초로 VR 기술을 적용한 ‘VR스토어’ 오픈,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도입, ‘음성 쇼핑 정보 안내’ 서비스 제공

 

<현대백화점 VR 매장, 출처 : 현대백화점>

 

 

4. GS리테일 – GS25

- 18’ 9월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 테스트 점포 오픈

- 안면 인식 출입문 개폐, 이미지 인식 스마트 스캐너, 자동 발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 진행

- KT와 함께 전국 1만2000여개 GS25매장에 인공지능 헬프데스크 ‘챗봇지니’ 도입

 

<스마트 GS25 매장에서 안면인식으로 출입문 열기, 출처: GS25>

 

 

5. BGF리테일 - CU

- 비대면 결제 어플 ‘CU 바이셀프’ 론칭

- 점주 대상 VR 진열안내서 제공으로 효율적인 매장 관리

- 100개 매장에 매장 관련 질문 200여 가지에 답을 할 수 있는 AI 스피커 ‘누구’ 도입

 

<CU에서 SKT AI서비스 ‘누구’ 이용, 출처: BGF리테일>


 

6. SK플래닛 - 11번가

- 인공지능 맞춤형 채팅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챗봇 바로’ 도입

 

<챗봇 '바로', 출처 : 11번가>

 

 

 

 ‘편한’ 쇼핑에 주목하는 이유 


위 사례들을 통해 리테일테크는 채널에 관계없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편한’ 쇼핑에 주목할까요?


1. 시장에 제품이 많아도 너~무 많다.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짧아지고, 수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면서 제품의 선택폭도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수많은 제품 속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IT 기술의 도움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추천 서비스, SNS 후기, APP 등이 있죠. 

2. 엄지족의 폭풍 성장

 엄지족이란, 민첩하게 정보를 검색하고 게임을 즐기는 신세대를 말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핸드폰으로 쇼핑을 많이 하시죠? 모바일 쇼핑 거래액을 보면 2018년 4월, 5조 3837억원을 기록해 1년전보다 33.6%가 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서 모바일 쇼핑 앱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3. 인건비 절약

대표적인 예로 점원 없는 ‘아마존 고’가 있죠.

 

 

 

이렇게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편리해지고 있는데요. 

편리함을 누리면서, 진짜로 나의 쇼핑(크게는 일상)을 도와주는 기술이 무엇일지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겠죠?

 



Reference

아이뉴스24, 유통街, ‘리테일 테크’로 생존 모색

매일경제, 롯데백화점, 보다 정교해진 AI 쇼핑가이드 ‘로사’ 선보여

조선비즈, 롯데홈쇼핑, 인공지능 챗봇 '샬롯' 계열사 최초 도입

식품음료신문, 세븐일레븐 ‘인공지능 스마트 편의점’ 첫 선

SSG BLOG, ‘디지털 백화점’ AI 상담사 24시간 만난다

SSG BLOG, 이마트 에브리데이, 미래형 점포 첫 선

이투데이, AI·VR 품은 편의점, 편리·매출 ‘엄지 척’… 유통 4.0시대 ‘스마트 점포’

NEWSIS, ICT 기술과 만나 똑똑해진 유통가, ‘리테일테크’ 주목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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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엑셈이 매력적인 5가지 이유

엑셈 뉴스룸 2019. 7. 10. 13:45

 

 

 

IT 분야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등에 선정되기도 했죠. 탄탄한 IT 성능 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신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분야를 무섭게 확장하고 있는 기업, 바로 엑셈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 엑셈이 어떤 기업인지 자랑 좀 해보려고 합니다!

 

 

 

데이터베이스(DB)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부동의 '1위'

<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엑셈은 국내에서 전무했던 데이터베이스(DB) 성능 관리를 위한 표준 방법론과 인터페이스를 정의하여 DB 성능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를 시장에 선보이며 국내 시장 1위 솔루션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맥스게이지(MaxGauge)’는 국내 450개 대형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 시장은 90% 이상 점유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DB 모니터링 시장 점유율 1위 ‘엑셈’

 

 

 

동종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기업

 

<2015년, 엑셈 코스닥 상장 기념식>

 

 엑셈은 2001년 설립 이래 기업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함으로써 국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입니다. 국내 시장 1위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뿐만 아니라, 기업의 효과적인 IT 성능 관리 구현을 위해 E2E(End-to-End) 시스템 성능 관리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해왔으며, 2015년 동종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관련 기사) 엑셈-에스엔텍-코아스템 코스닥 상장 기념식

               EXEM 코스닥 상장 

               EXEM 상장기념식(영상)

 

 

 

기술자의 길, 엔지니어가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엑셈 본사 입구에 걸려있는 기술자의 길>

 

 엑셈 본사에 오시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글귀입니다. ‘기술자의 길’은 기술자를 개혁자, 개척자, 선구자,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로 확대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엑셈의 기술자들은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을 선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상의 주역’입니다.

관련 기사) 엑셈 “인재가 가장 중요.. 직원에게 확신 주는 CEO 될 것”

              “직원의 지적 욕망을 자극하라” DPM 한국 1위 업체의 지식기업화전략

              [SW@CEO] 조종암 엑셈, “책 쓰는 개발자들이 모인 회사”

              [IT기업 탐방] 현직 대학생을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기업 ‘엑셈’

 

 

 

복지 하나는 인정! 임직원을 위한 최고의 복지

 

 

 엑셈 복지는 두말하면 잔소리! 하나하나 나열하기엔 너무 많아서, 위 그림으로 정리해보았는데요. 여기에 한 가지 더! 최근 건물 8층에 엑세머를 위한 휴계 공간이 오픈되었습니다 :) 팀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더욱 친목을 쌓을 수 있겠네요~ 이 정도면 일할 맛 나겠죠?

 

 

관련 기사) ‘샐러던트의 시대’… 엑셈·엠즈씨드·휴럼, “자기계발비 아껴주는 슈퍼기업”

 
 
자타공인 일하기 좋은 회사, 엑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에서 후원하는 ‘2012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일자리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매출 규모, 고용 규모 등 기존 우수기업 선정 기준인 정량적 평가 외에도 기업 비전, 성장 잠재력, 대외 이미지, 근로 조건, 직원 만족도 등 구직자에게 신뢰를 주는 실질적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GWP(Great Work Place)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FORTUNE US 100대 기업을 비롯, 유럽연합, 중남미,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40개국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직원 만족도 설문 및 기업 문화와 복지제도를 조사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엑셈이 GWP 기업인 이유

 

 

 

엑세머 인터뷰

 

Q. 엑셈의 경영이념은 무엇인가요?

 엑셈은 ‘지식경영전략’을 통해 직원들의 성장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웨비나, 오프라인 세미나를 비롯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또한 책 출판을 권장하는 등 IT 지식에 대한 배경을 넓히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전개일여’ 원칙에 기반한 경영은 직원으로 하여금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Q. 엑셈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입사 후,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대부분의 인력이 기술자로 구성된 만큼 전문적인 기술을 다루고 있고, 모두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사 후에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전문가가 될 수 밖에 없는 회사의 지원과 환경 속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일은 식은 죽 먹기지요.

Q. 예비 엑세머를 위한 조언

 엑셈 전개일여 경영시스템의 3P원칙을 잘 지키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3P원칙이란 투명한 업무 처리, 서로를 성장 시킬 수 있는 관계 형성,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원칙입니다. 아래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가 있으니 한번씩 확인해보세요.

 * [컨설팅본부] DB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유지보수/DB 장애분석/DB 튜닝 신입/경력 사원 채용

 * [개발본부] Java 신입/경력 개발자 채용

 

[참고] 엑셈 채용과 관련한 가장 최신 내용을 가져왔습니다용

2019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2019 공채 신입사원 & 인사담당자 인터뷰

 

 

 

맥스게이지(MaxGauge)로 DB 성능관리의 문을 연 엑셈은 E2E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 Hadoop EcoSystem 성능관리 플랫폼 플라밍고(Flamingo)와 더불어 최근에는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엑셈 에이아이옵스(EXEM AIOp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 관제 솔루션 인터맥스 클라우드(InterMax Cloud)를 출시하며 고도화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존 전문 기술과 새로운 핵심 기술을 융합시키는 ‘엑셈 4.0’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엑셈은 상시 채용으로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습니다. 엑셈과 뜻을 함께한다면, 언제든 엑셈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신뢰 #기술 #전문성 #주인의식 #전개일여 #소통 #엑셈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8회] 

  EXEM in AI EXPO KORE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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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AI EXPO KOREA 2019 참가기

엑셈 뉴스룸 2019. 7. 10. 13:44

 

 

 

무더운 여름, 엑셈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바로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 것인데요!

 

인공지능(AI)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엑셈이

신제품 EXEM AIOpsInterMax Cloud,

그리고 파트너사의 솔루션 DataRobotKNIME을 선보였습니다.

 

AI EXPO KOREA 2019 전시회 참가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은 

“당신이 인공지능시대를 이끌 차세대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전시 부스 외에도 다양한 동시 개최 행사가 마련되어 다채롭게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엑셈이 준비한 부스를 함께 보실까요?

 

 

 

 

제품 소개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EXEM AIOps는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부하 특성과 패턴을 학습하고, 장애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IT 운영자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입니다.

<브로슈어 다운로드 받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

InterMax Cloud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머신러닝 자동화(AutoML) 솔루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동화를 지원하며, 동시에 수백 개의 모델을 한 번의 클릭 만으로 구축이 가능하고

그 중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아주는 머신러닝 자동화 전문 솔루션입니다.

 

<브로슈어 다운로드 받기>

 

 

 

워크플로우 기반 Total 분석 플랫폼

데이터 수집, 정제 및 변환, 모델링, 배포, 시각화까지 모든 과정을 워크플로우 기반으로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분석 플랫폼입니다. 

 

 

이벤트


전시회에 이벤트가 없으면 섭하죠?

 

 

부스 방문 이벤트로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리고~

제품 상담 이벤트로는 무더위를 날려줄 휴대용 선풍기와 고급진 엑셈 다이어리까지 드렸습니다!

 
 

부스 현장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간 3일이었는데요.

모두들 열심인 모습입니다.

사진만 봐도 엑셈에 대한 관심이 느껴지시죠?

 

 

매 시간 진행된 데이터로봇 데모 시연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엑셈 부스가 인기가 많아서였을까요?

한 방송사에서 엑셈의 신제품을 취재하기도 했답니다.

 

(고생해주신 강인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세션 발표

 

 

엑셈의 상세한 기술 소개 세션도 절대 놓칠 수 없는데요.

엑셈 AI옵스와 인터맥스 클라우드를 소개하는 세션에 참가하였습니다.

세션 내용이 궁금하시다고요? 여기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정말 빠르게 지나간 3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 엑셈을 소개하고,

또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무더운 7월, 저희 엑셈을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소곤소곤) 9월, 엑셈이 나주에 출동한다는 얘기가?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홍성덕, 박예영






  [Semtong 138회] 

  EXEM in AI EXPO KORE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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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장마를 부탁해

이벤트/이벤트 2019. 6. 7. 13:46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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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6 17:5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6 17:5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j-j 2019.06.26 17:56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장건강을 위하여!
    마: 마시자 술 한잔!

    • 2019.06.26 17:5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6 18:0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0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6 18:1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6 18:1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6.26 18:51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롱 깊숙히 숨겨놓은 비상금~
    마 : 마누라가 모르는 나만의 기쁨, 행복 ㅎㅎ 아 뭐사지??

    • 2019.06.26 18: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정후 2019.06.26 22:57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장시간 열심히 일하고
    마 마무리할때의 뿌듯함이란!

    • 2019.06.26 22:5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6.27 08:26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장(작)년 이맘 때였나...
    마: 마지막 키스가... (ㅠㅜ)

    • 2019.06.27 08:2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1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1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1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1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윤영철 2019.06.27 09:16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장난하지 마세요 진짜!!!
    마: 마렵단말이에요 ㅠㅠ 화장실 어디에요!!

    • 2019.06.27 09: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jeong 2019.06.27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마철에는
    마 : 마누라와 뭘하면 좋을까요?

    • 2019.06.27 09:3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hsh 2019.06.27 09:40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마철에 엑셈 이벤트 응모했더니 당첨이 됐네!! 상품으로 받은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으로
    마 : 마블 최신 개봉예정작인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보러가야겠다!!!!! 꺄~~

    • 2019.06.27 09:4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빵집 2019.06.27 11:14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마가 온다고 하네요
    마 : 마침내 시원한 바다로의 여행계획을 짭시다

    • 2019.06.27 11:1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tofrom 2019.06.27 11:17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바구니 채우고보니
    마 : 마음은 따뜻한데 통장은 비었구나

    • 2019.06.27 11: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임길현 2019.06.27 13:47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마랍시고 비는 추적 추적 오는데.....
    마 : 마음 한구석이 휑한것이 이번 영화 표 받으면 같이 갈사람이 생길것도 같은데...

    • 2019.06.27 13:4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피카츄 2019.06.27 22:00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난 아니게 더운데
    마 : 마사카 장마라고?? 비는언제오나

    • 2019.06.27 22:0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8 09:2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곤뇽 2019.06.28 19:59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난아니게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마 : 마껄리에 해물파전이 딱이지!

    • 2019.06.28 20:0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9 14:45 ADDR 수정/삭제 답글

    장:화신은
    마:동석

    • 2019.06.29 14:4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7.01 13:1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7.01 13:1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월간기술동향 | 보험에 IT를 더하다, 인슈어테크

 

 

 

여러분은 핀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핀테크 덕분에 수수료 제로(0) 송금 서비스, 간편 결제, 자산관리, 대출 등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너무 편리해서 필자도 잘 사용 중인데요. 

이렇게 나날이 핫!해지는 핀테크 분야에서 새롭게 부각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들어는 보셨나? 


지난 달 프롭테크처럼 인슈어테크(InsurTech) 역시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IT 기술을 활용해 기존과 다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인슈어테크의 도입으로 보험 상품 개발이나 고객 관리 등의 분야에서 보다 고차원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죠. 


쉬운 예시로는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보험 비교 사이트로부터 발전된 예로는 

직접 원하는 보험을 만들거나, P2P(Peer to Peer) 형태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다양합니다.

 

 

 

 도대체 어떤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까? 


인슈어테크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과 그 맥락을 함께 합니다. 

크게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을 주로 적용하는데요. 

이러한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되어 지금과는 다른 보험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적용분야, 출처: 금감원 보도자료 재구성>

 

1. 사물인터넷(IoT)

텔레매틱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사물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 및 전송하여, 

수집된 외부 데이터를 이용해 보험료 할인 등에 활용합니다. 

또한 보험 회사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함으로써 위험 세분화가 가능해지며, 

보험사고 심도/빈도 감소, 정교한 리스크 평가, 보상역량 강화 등이 가능해집니다.

예) 건강증진형 보험, 운전습관 연계 보험 등

 

2. 빅데이터

고객 상담 자료, 온라인 활동 기록, 의료, 신용 등급 등 다양한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수집 및 분석하여 

사고 발생 위험, 계약 유지율, 보험사기 가능성 등을 예측하고, 

이를 보험 상품 개발, 마케팅, 위험 관리 등에 활용하여 보험 효용이 증대됩니다.

예) 보험 영업 대상 추출, 계약 심사 고도화 · 계약 유지율 향상, 보험사기 탐지 등

 

3.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로봇이 고객에게 보험 상담, 업무 지원 및 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미 자동화 수준이 어느 정도 우수한 단계에 있죠.

예) 지능화된 챗봇을 활용한 소비자 응대,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등

 

4. 블록체인

거래 정보 원장을 암호화 및 분산 저장하는 기술로,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 모든 노드에 정보가 즉시 반영되므로

정보의 정합성, 거래 과정의 보안성 등에서 유리합니다.

예) 본인인증 · 보험서류 검증 등

 

 

 

 인슈어테크는 이미 세계적인 트렌드! – 국내외 동향 


<인슈어테크 자금조달 규모 상위 (2014~2016), 출처: 보험연구원 재구성>

 

이미 해외에서는 다양한 인슈어테크 서비스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는 ‘테러 발생국 여행자 보험’, ‘프렌치 불도그를 위한 보험’ 등 틈새 시장을 노린 BBM(Bought By Many)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 인슈어테크 지분투자의 75%가 이루어지는 미국 시장에서는 대부분 건강보험에 집중된 모습인데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인슈어테크 유니콘 오스카 헬스(Oscar)

AI가 보험 상품 추천부터 가입, 보험금 지급까지 하는 레모네이드(Lemonade)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도 인슈어테크 선진국 중 하나입니다. 

알리바바, 텐센트, 평안보험이 합작해 설립한 중국 최대 온라인 보험사 종안보험(ZhongAn Insurance)은 

스마트 워치에 기반해 일정량 이상 운동하는 사람에게 보험을 깎아주는 서비스를 선보여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투자에 힘 쏟는 보험사, 출처: 매일경제 기사 재구성>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 보험 산업은 설계사 의존도가 높아 다른 금융 업종보다 혁신이 더딘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국내에서도 그 열기가 뜨거운데요. 

삼성화재, 삼성생명, 하나은행, 하나생명, 롯데그룹 등의 대기업들이 적게는 수십억, 

많게는 몇백억을 인슈어테크 업체에 투자하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 한화손해보험, 현대자동차는 신규 보험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전세계 인슈어테크 투자 규모는 2015년 기준 25억달러(약 2조8200억원) 규모이며 꾸준히 성장 추세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슈어테크를 통해 보험의 유통 방식이 변화하고, 

고객 또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그 미래는 매우 밝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보험 회사는 인슈어테크를 단순히 기술 진보의 수단으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전문 보험사 또는 다양한 IT 서비스와 융합한 종합 보험 회사로의 발전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문 외 Reference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보험회사 인슈어테크(InsurTech) 활용현황

소셜타임스, “인슈어테크 보험시대 성큼” 하반기 첫 탄생 가능

매일경제, ‘변해야 산다’ 보험 CEO ‘인슈어테크’ 혁신 바람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 질문 2019.06.26 18:10 ADDR 수정/삭제 답글

    혹시 월간 기술동향을 정기적으로 카톡으로 보내주시지는 않나요?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6.27 08:5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먼저 월간기술동향을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내부에서 검토하여 구독자분께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