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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피디아 | 12월



 

 

 

💌

 


11월 월간회의 소식

 

 MaxGauge, InterMax 언제나 순항 중! 🚀🚀

 InterMax 제품 경쟁력 강화 🔥🔥

 InterMax Cloud 신규 기능 개발 + 기존 기능 고도화 👍



 

 

 

👏

 


신규 엑세머를 환영합니다!



 

 

 

📢

 


11월 & 12월 일정 알려드려용

 

2019 건강검진 대상자는 잊지 말고 꼭 건강검진 받으세요! - 11월 25일(월)~29일(금)  

엑셈, 대한민국 최대 SW 전시회 SoftWave2019 참가 - 12월 4일(수)~6일(금) 코엑스 B홀

12월 월간 경영회의 일정 확인하세요~ - 12월 9일 (월) 08:30 13층 대회의실

사원부터 시작한 다트대회, 이젠 차·부장까지! - ·부장 다트대회 진행 예정

2019년도 이젠 안녕... 2019 인사평가 실시 예정

 

 

 

 

 

 

🎶



[속보] 임직원 가족 솔로 가수 데뷔🎤


지난 10월 29일, 컨설팅본부 이충건 사원의 동생이 솔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목소리에서 꿀이 뚝뚝 🍯 Rain - heon (헌)





👦 이충건 사원 : 정말 준비 많이 한 곡이구요~ 계속 앨범도 많이 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 커버곡도 올리고 있으니 구독! 좋아요! 해주세요~ [유튜브바로가기]



엑세머에게 즐거운 소식이 있다면? 여기로 제보해주세요! 






🙊

 


알고 계신가요?

 

지난 10월 말, 서울 미세먼지가 최악이었습니다. 😷

눈이 따갑기도 하고, 숨쉬기 불편한 상황에 출퇴근 길이 힘드셨을 듯 한데요.


그런데 이런 '재난급 초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매뉴얼이 새로 확정됨에 따라

'미세먼지도 심한데.. 집에서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상상했던 일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월 16일 제정된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살펴보겠습니다.




#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올해 3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되었죠.

환경부에서도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표준매뉴얼을 마련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기준, 출처 : 환경부 보도자료> 




우선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면 환경부 장관은 농도 수준과 고농도 지속 일수를 고려하여

그림과 같이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 위기경보를 개별 시도별로 발령합니다.





# 국민건강 보호조치 수준 단계적 강화


먼저 '관심' 경보 시에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건설공사장의 공사시간 조정·단축, 도로청소차 운행 확대 등을 시행합니다.


'주의' 경보 시에는 '관심' 경보 시의 조치에 공공부문의 조치가 강화되는데,

필수차량을 제외한 공공부문 차량의 운행을 전면 제한하고, 공공사업장은 연료 사용량을 감축하는 등의 추가 조치를 취합니다.

또한,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보건용 마스크 지급 등 건강 보호조치와 함께 관계기관 합동 이행점검이 실시됩니다.


'경계''심각' 경보 시에는 전면적인 재난 대응에 들어갑니다.

민간부문 차량운행과 관련하여 '경계' 시에는 자율 2부제, '심각' 시에는 강제 2부제가 시행되며,

대중교통 증차 등 교통대책 수립도 병행합니다.


특히, '심각' 단계에서는 각급 학교나 어린이집에 대한 휴업·휴원 명령은 물론이고, 

나아가 재난사태 선포와 임시공휴일 지정도 검토합니다.





2017년 공휴일 수 69일,

2018년 공휴일 수 69일,

2019년 공휴일 수 66일,

2020년 공휴일 수 67일.

하지만 내년엔 주말과 많이 겹쳐 실제 휴일은 올해보다 2일 더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64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왔던 3월 등 올해를 기준으로 이번 매뉴얼을 적용하면

관심 7일, 주의 9일, 경계 2일, 심각 2일이라고 하는데요.

내년에 2일의 임시공휴일이 지정된다면..? 🙊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까지 시행되는 만큼, 우리의 건강을 더욱 신경써서 지켜야 할 것 같네요!

또한 공휴일 지정은 검토 중이지만, 차량 2부제는 강제로 시행되니 미리 알고 있어야겠죠?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쉼표] 👋 다시 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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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기스 | InterMax Cloud의 변화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10.15 17:53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 InterMax Cloud가 한차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엑기스에서는 인터맥스 클라우드의 고도화 방향과 주요 업데이트 현황, 그리고 시장 현황과 향후 사업화 방향을 살펴보겠습니다.




InterMax Cloud 개발 및 고도화 방향


메트릭 분류 체계


단일 클라우드가 아닌 멀티 클라우드 구성된 환경에서는 수많은 메트릭을 수집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트릭들이 어떠한 성격을 갖고 있는지 모른다면 모니터링의 의미가 희미해질 것입니다. 

InterMax Cloud는 Computing, Deployment, Service 등의 관점에서 메트릭 분류 체계를 정립하여 보다 질 높은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Multi-Tenant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분야에서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관하며 IaaS나 PaaS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Muti-Tenant를 지원하기 위해 SaaS 형태로 배포되어 간편하게 InterMax Cloud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멀티 테넌트를 Cluster별, Namespace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데이트 기능


Service Level Tracing 기능 (Service Overview)



- 서비스들의 연관 관계와 TPS를 토폴로지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외부와 연결되어있는 서비스와의 관계 또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의 실행 시간과 에러 발생 여부를 차트로 가시화 하였습니다. 

  영역 선택을 통한 범위를 지정하면 하위 연계 서비스의 정보를 Tree 형태로 제공하여 

  실행 시간, 에러 발생 여부, 호출 SQL등의 상세 내역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anagement 기능 (yaml 편집)


<Update Yaml (좌), Scale Up&Down(우)>


- 워크로드 모니터링 중 배포된 오브젝트의 yaml 파일에 기술된 스펙과 상태 정보를 확인하고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Deployment의 Scale을 직접 조정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추후에는 Kubernetes 오브젝트를 등록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고, 

  히스토리를 저장하여 버전 관리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Management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Performance Trend Analysis


- 장애가 발생하였을 이상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성능 추이 분석 기능입니다.
  기본 수집 지표와 사용자 커스텀 지표를 기간 설정과 단위 시간을 선택하여 성능 메트릭을 다양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Report & Custom Dashboard


- 사용자 정의형 리포트 출력 기능을 제공합니다. 

  정형화 되어있는 형식이 아닌, 사용자가 텍스트 에디터로 템플릿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템플릿은 제품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표의 데이터를 도표 형태로 추가할 수 있으며, 파일 저장 기능을 통해서 공유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케줄 기능을 제공하여 일, 주, 월 별 단위로 원하는 시간대에 정기적으로 리포트를 제공하며,

  생성된 리포트는 파일이나 프린트로 출력 가능합니다.


- 대시보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성능 지표에 대해 사용자 별로 원하는 화면을 별도로 제작할 수 있도록 Custom 대시보드 제작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지표와 엔티티를 선택하고 원하는 타입의 위젯만 설정하면

  인프라, 워크로드,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관점으로 대시보드를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DB 모니터링 기능 (PostgreSQL, Cassandra, MySQL 등)



- 클라우드 통합 관제의 필수 요소인 애플리케이션 영역 모니터링 기능 중 하나로
  클러스터 별로 배포된 다양한 DB의 성능 지표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시장 현황 및 사업화 방향

현재 대부분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고객사는 MSP 사업자에 의한 단순 모니터링이나 관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기껏 모니터링 솔루션은 오픈 소스 기반의 모니터링 툴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장애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나 분석에 애로 사항이 많은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오픈 소스는 대부분 IaaS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 수준이며, 비즈니스 서비스 관점에 모니터링은 미약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IaaS, PaaS, Services 영역에 대한 상세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이러한 부분을 더욱 고도화하고 강화할 예정입니다.

사업화 관점에서는 MSP 사업자나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구축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나 협력사를 대상으로
저희 InterMax Cloud 솔루션이 함께 제안 단계에서부터 진행될 수 있도록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InterMax Cloud 솔루션에 관심있는 많은 파트너사나 협력사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DevOps 전문 구축 업체와 MOU를 체결하여 관련 사업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파트너나 협력사를 많이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품 보러가기








기고 | 신기술본부 강정진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41회] fall in ex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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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 G-Summit Korea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08.09 11:15

 



초 개인화 시대의 고객 경험을 위한 콘퍼런스

G-Summit Korea 2019

 

 

이번 행사는 초 개인화 시대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AI, 디지털, 클라우드가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메타넷 글로벌 박주혜 전무는 Future Contact Center의 모습과 역할, 가치를 고객의 입장과 회사의 입장에서 각각 바라보고, 이미 시작된 변화의 길에서 ‘효율화’와 ‘고객 만족’이라는 서로 다른 결로 보이는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Future Contact Center의 3요소는 ‘AI based’, ‘Smart’, ‘Digital’이며, 사람과 기계가 서로 융합하여 고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빠른 실패와 도전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언급하였는데요. 엑셈에서도 강조하는 애자일 경영 방법입니다.

 

 

 

키노트에서는 초 개인화 시대에 AI, 디지털, 클라우드 기술 및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Genesys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 경험이며, 경험의 주인이 고객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고 고객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와 같은 ‘기술’의 트렌드가 고객 경험을 정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기업의 40% 이상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고, 컨택센터도 점차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어 제네시스도 옴니채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서는 생성되는 많은 양의 인터랙션 데이터를 분석, 예측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요. 본 세션에서도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키는 바로 ‘데이터’임을 강조하며, 데이터를 이용해 개인화된, 맥락 기반의,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객 경험’이 2020년까지 주요 브랜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에서는 어떻게 Google AI를 활용하여 마케팅-세일즈-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과 상담사 여정을 최적화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오후에는 제네시스의 클라우드 기반 올인원 고객 인게이지먼트 및 상담사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데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퓨어 클라우드

: 제네시스의 올인원 컨택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전화,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모두 지원하며, 하나의 통합 UI를 통해 모든 채널을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관리 가능

 

또한, GS네오텍, 오라클, 폴리, 유베이스, 한솔인티큐브, 칼 자이스 등이 참여하여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이용한 컨택센터 혁신 사례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써밋을 통해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제네시스의 비전과 전략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에서 그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클라우드 향으로 전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클라우드의 부상이 더욱 느껴졌던 행사였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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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기스 | 신제품 발표 다시보기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07.10 13:46

 

 

 

지난 7월 17일~19일 코엑스에서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그 부대 행사로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는데요.

엑셈도 참여하여 엑셈의 기술을 널리 알리고 왔습니다.

 

 

 

공공부문 발주자 초청세미나

 

 

전시회 첫 날인 17일, 맞은편 308호에서는 InterMax Cloud를 소개하는 세션에 참가하였습니다.
쪼오기 3번째, 강인규 이사님 보이시죠?
 

 

이번 세미나에서는 단순히 제품 소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란 무엇인지 그리고 클라우드 모니터링의 필요성까지 알아보았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중앙의 서버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며, 개발의 신속성과 자원의 활용성, 운영의 유연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특징들 때문에 클라우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 시장이 매우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IT 자산을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고객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IT 자산을 클라우드로 이관한다고 해서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인 IT 운영의 유연성(Scalability, Availability)을 바로 확보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존의 서버와 스토리지 등 물리적인 인프라마 클라우드로 이전했을 뿐 애플리케이션은 예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클라우드에서의 IT 운영상의 장점을 최대한 취할 수있는 방법으로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가 등장했고, 이어서 컨테이너 기반 운영환경인 Docker와 Kubernetes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클라우드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실행 방법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라고 부릅니다.

 

 

 위와 같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구성된 IT 환경에서, IT 운영 환경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서비스 탄력성과 확장성
 : 클라우드에서는 필요 시 새로운 서버 인스턴스가 생성되기도 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서버 인스턴스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기도 하는데, 수시로 변경되는 탄력적인 IT 운영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3.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는 컨테이너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개념이 등장함으로 기존 방식으로는 End-to-End 모니터링의 한계가 있고, 물리 노드에서 가상화 레이어,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영역까지 Full Stack 모니터링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해야 하는 객체가 많아지고 레이어가 복잡해짐에 따라 모니터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인공지능(AI)기반의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4. 효율적이지만 복잡한 MSA
 :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의 특성 상 서비스 간 복잡한 호출 관계와 높은 상호 의존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관점에서부터 상세 서비스 모니터링까지 Drill Down방식으로 상세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그럼 이제 인터맥스 클라우드(InterMax Cloud)를 알아볼까요?

 

 인터맥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관제에 효과적인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클라우드 IT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솔루션인데요. 대규모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아키텍처 구성으로 다음과 같은 특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다차원 토폴로지

 : 레이어 별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클라우드 전체 서비스 레이어의 가시성을 확보하였으며, 3D 아키텍처 토폴로지 뷰로 직관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2. AI 기반 Anomaly Score

 :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문제가 발생한 인스턴스의 이상치를 탐지하여 빠르게 사전 인지를 도와 장애 없는 서비스 운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3. AI 기반 희소로그 분석

 : 다수 컨테이너 관제에 필수적인 Smart 로그 분석을 지원하여 장애의 효과적인 원인분석이 가능합니다.

4. 컨테이너 기반 Agent 설치

 : Agent 자체도 컨테이너로 작성되어 설치가 손쉬울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 대상 자동관리가 가능해 전사 시스템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인터맥스 클라우드와 함께 라면 소수의 운영인력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환경 통합 관제가 가능하겠죠?

발표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다음 날 18일에는 AI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에서 EXEM AIOps를 소개하였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는 ‘실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실용적인 AI’를 제시하는 컨퍼런스였습니다.

엑셈은 트랙1에 참여하였는데, 유료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트랙1의 전체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 등 IT 환경이 복잡다단해지고 있습니다.
모니터링해야 하는 IT 리소스의 수나 발생되는 운영 데이터의 양이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죠.
그래서 엑셈은 부하 예측, 이상 탐지, 원인 분석 등 AI를 활용하여 IT 운영을 지능화 하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먼저 AIOps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엑셈 뉴스레터를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 내용일텐데요. AIOps는 AI와 Operation의 합성어 입니다. AI 기술을 IT 운영에 접목하여 운영을 지능화, 효율화 하는 것입니다. 엑셈은 국내 최초로 딥러닝 기반 AIOps 솔루션을 출시하였습니다. EXEM AIOps는 기업의 다양한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부하 특성과 패턴을 학습하고, 상태를 예측하여 장애를 조기에 발견합니다. 이렇게 이상 징후와 장애 발생 시에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여 IT 운영자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IT 운영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1. 지능형 모니터링 : 운영자에게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딥러닝 학습을 통해 더욱 진화한 자동화된 모니터링과 분석이 가능합니다.

2. 역동적인 지능형 알림 : Dynamic Alert 설정을 통해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한데요. 정상 패턴과 다른 이상치 탐지 시에 지능형 알람으로 빠르게 알려줍니다.

3. 선제적 장애 대응 : 부하 예측, 이상 탐지, 근본 원인 분석을 통해 미래 상황을 예측 및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장애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4. IT 운영 효율성 향상 :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관리/운영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하며 발표를 마무리 지었는데요.

EXEM AIOps를 도입한다면 정말 똑똑한 IT 운영이 가능해질 듯 합니다.

발표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8회] 

  EXEM in AI EXPO KORE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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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 Tech&Talk : 기술과 사람, 세상을 잇다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05.08 13:39

 

 

 

올해 1회를 맞은 Tech&Talk 콘서트가 '기술과 사람,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0일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열렸습니다.

전 세계가 연결되는 초연결, 초혁신의 4차 산업 혁명 시대, 그 중심에 있는 엑셈도 행사에 참석하여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내다보고,

이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나누었습니다.

국내외 4차 산업 전문가 및 공공기관, 블록체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그 현장을 간략하게 전해드립니다.

 
 
 
기조연설

 

기조연설은 전중훤 에듀해시 글로벌 CEO와 란딥 카푸르 DXC 테크놀로지 아시아 기술 총괄 이사가

‘4차 산업 기술과 융합,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였습니다.

 

 

 전중훤 CEO(사진 좌측)는 “OECD에서 4차 산업 기술의 핵심을 가지고 많은 논의가 이루어 진다”며, 글로벌 레벨에서의 논의 방향을 참고하여 우리나라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Digital Transformation(DX)가 정책, 생활 등 많은 부분에서 핵심 키워드로 강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2년까지 22% 이상 성장할 것이고, 기술과 기업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란딥 카푸르 CTO(사진 우측)는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기업들이 당면한 공통적인 문제들이 있기에, 이에 적용 가능한 통합적인 솔루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스마트시티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글로벌 리더의 스마트시티 혁신


첫번째 세션은 이율용 DXC 테크놀로지 COO의 사회로 란딥 카푸르 DXC 테크놀로지 아시아 기술 총괄 이사, 

Arrow Asia의 브라이언 윤, R3 Corda의 톰 매너가 차례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발표 후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란딥 카푸르 CTO(사진 좌측)는 자사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적용 사례 소개와 더불어 스마트시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 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현재 트렌드이며 우리의 삶을 바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람에 대한 관찰과 이를 기술로 연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Arrow Asia의 브라이언 윤(사진 중앙)은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려면 현장 데이터를 얼마나 잘 캡쳐하는 것이 중요한지 언급하며, 자사의 IoT 솔루션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R3 Corda의 톰 매너(사진 우측)은 블록체인이 스마트시티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 스마트시티로 그 해답을 찾다

 

김명자 KOFST 회장의 사회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원희룡 도지사와 tvN ‘알쓸신잡’에 출연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정재승 박사가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 스마트시티로 그 해답을 찾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었던 토크 콘서트에서는 국내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와 정재승 박사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있어 블록체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특히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데이터”라며 데이터의 주권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블록체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꼭 필요한데, 사실 그 데이터는 모두 시민으로부터 공유되어야 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보안과 보상,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꼭 필요합니다.”
 스마트시티의 공공 서비스를 누리려면 시민들의 데이터 제공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 그 데이터들이 어떻게 데이터가 쌓였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고, 데이터를 많이 제공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센티브를 받아 그것이 생활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이, 사람의 자리는 어디인가?

 

 식사 후에는 전치형 KAIST 인공지능연구원 윤리소위원장이 ‘인공지능과 로봇 사이, 사람의 자리는 어디인가?’를 주제로 혁신 기술과 인간의 올바른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를 계속해서 질문하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공지능(AI)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2019 글로벌 블록체인 인더스트리 & 테크놀로지

 먼저 블록체인의 국내동향을 살펴보면(사진 좌측 상,하) 블록체인은 스마트시티에 결합되어 지역 화폐, 신원 인증, 투표, 유통망, 에너지 거래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분권, 분산이라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하여 중앙 집중형 정보 방지나 감시 등의 역할로 시민의 권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앞서 토크콘서트에서 언급했듯이,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생산한 가치를 토큰에 담아내고(주조), 기여도에 따라 토큰을 나누고(배분), 토큰을 활용해 다른 가치 또는 생산물과 교환(유통)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시민 참여 활성화, 가치의 배분과 공유, 경제 시스템의 다양성 증진 등이 가능해 진다고 하니, 자신의 데이터를 공공에 제공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또한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산업 및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중국의 케빈 샤오 비트라이즈 캐피탈 설립자(사진 우측 상단)가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고, 애드먼드 오 CBA AG(사진 우측 하단)는 블록체인 업계 현황을 공유하며 특히 스위스가 왜 블록체인이 활성화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일본의 사노자키 히로노리 블록넷 대표는 일본 블록체인 시장 동향을 공유하였습니다.

 
 
 
기업의 새로운 번영을 위한 기술의 초연결, 클라우드 블록체인을 만나다

 

마지막 핵심 세션에서는 ‘기업의 새로운 번영을 위한 기술의 초연결, 클라우드 블록체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AWS, KT, MS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들을 공개하였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SaaS, PaaS, IaaS처럼 BaaS(Blockchain as a Service)도 있는데요. BaaS로 AWS는 Amazon Quantum Ledger Database와 Amazon Managed Blockchain를, KT는 GIGA Chain BaaS를 소개하였습니다. MS는 블록체인에 대한 노력으로 Azure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블록체인 적용 방안을 소개하였습니다.

 
 
 

세계는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기술과 산업 동향 공유를 통해

우리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일어나는 혁신과 변화의 시사점을 제시하는 행사였습니다.

스마트시티도 블록체인도 결국 본질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데요.

앞으로의 미래는 기술과 사람이 이어지는, 진정한 가치 발견으로 그려지길 바랍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기스 | All about Kubernetes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05.08 13:38

 

 

 

 최근 쿠버네티스(Kubernetes)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아래의 차트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쿠버네티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쿠버네티스에 대한 관심도 변화(해외)>                                          <쿠버네티스에 대한 관심도 변화(국내)>

 

 특히, 2018년도에 AWS가 Kubernetes를 지원하는 EKS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는 Google GCP의 GKE, Microsoft Azure의 AKS, Amazon AWS의 EKS를 통해 공식적으로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쿠버네티스가 무엇이길래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또,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이 앞 다투어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일까요?

 

 

 

1. Kubernetes?

 Kubernetes(k8s)란, 2014년 구글에서 공개한 이후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스로서,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 스케일링 해주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Container Orchestration) 툴입니다. 

 

 쿠버네티스에서 이야기하는 컨테이너는 격리된 공간에서 프로세스가 동작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애플리케이션 외에 Linux 등의 환경적인 요소들을 하나의 컨테이너로 묶음으로써 다양한 유저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쿠버네티스는 하나의 Master Node와 여러 대의 Worker노드로 하나의 클러스터를 구성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수백, 수천 개의 컨테이너들을 자동으로 배포, 스케일링하면서 서비스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Kubernetes의 Master Node와 Worker Node의 단순 구조도>

 

 

 

2. 쿠버네티스를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기

 쿠버네티스의 기본 기능은 정말 많지만 기능을 설명하기 보다는 Container Orchestration 관점에서 Status management, Scheduling, Rollout/Rollback 이라는 세 가지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Status management

 먼저 Status management는 노드가 죽거나 컨테이너 응답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복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쿠버네티스에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단위를 Pod라고 하는데, 쿠버네티스는 Pod가 죽게 되면 컨테이너에서 실행 중이던 서비스가 중단되게 됩니다. 따라서, 운영중인 Pod의 장애가 전체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고자 쿠버네티스는 ReplicaSet이라는 개념을 통해 Pod의 복사본들을 두어 실행 중인 Pod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다른 Pod로 대체하여 서비스의 상태를 유지하게 합니다.

 

2) Scheduling

 클러스터의 여러 노드 중 조건에 맞는 노드를 찾아 컨테이너에 배치합니다. 만일, 3대의 Worker Node가 각각 10MB, 100MB, 1GB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고, 실행하고자 하는 컨테이너가 500MB의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면,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는 1GB의 메모리를 가진 노드에 자동으로 배포하여 컨테이너 실행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3) Automatic RollOut and RollBack

 쿠버네티스는 버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게 합니다. 기존의 단일(Monolithic) 서버 환경에서는 서비스에 업데이트가 일어나는 경우 서버 운영자가 운영 중인 서비스를 내리고 다시 버전업 된 서비스를 올리는 동안 유저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다운 타임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면 Deployment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rolling update가 이루어지고, rolling update를 통해 운영 중인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도 서비스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업데이트한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Deployment에 저장되어 있던 이전 버전의 서비스로 다운 타임 없이 복구 시킬 수도 있습니다.

 

 

 

3. Kubernetes는 만병통치약?

 이렇게 완벽한 서비스를 해줄 것 같은 쿠버네티스에도 맹점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는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노드들의 상태를 서버 운영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쿠버네티스에 올라가는 모든 서비스는 여러 개의 worker node로 분산되어 실행됩니다. 하지만 하나의 worker node에 장애가 발생한 경우 서버 운영자가 직접 쿠버네티스에 접속하여 노드의 상태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노드의 상태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쿠버네티스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는 Micro Service로 운영되기 때문에 서비스가 느려지거나 장애가 발생한 경우 연결된 여러 개의 서비스 중에 어떠한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일 많은 사용자들이 동시에 DB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입력하는 경우 운영 중인 DB에는 부하가 걸리게 되고 이는 서비스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에서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따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서비스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 알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나의 서비스가 쿠버네티스 상에서 실행되는 경우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애 예측 및 장애 분석을 위한 툴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만일, 특정 장애가 특정 시간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장애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쿠버네티스 상에서의 모니터링 솔루션, InterMax Cloud>


 위와 같은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하고 장애를 빠르게 파악하여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Kubernetes Monitoring System이 필요합니다. 특히, InterMax Cloud는 운영 중인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시각화하여 CPU, Network 등의 운영 중인 시스템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장애가 발생한 지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희소 로그 분석, Anomaly Score 분석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강력한 분석 기능을 통해 서버 운영자가 장애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강력한 기능들이 있는 InterMax Cloud. 쿠버네티스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기업이라면 한 번쯤 도입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기고 | Cloud개발팀 윤영민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아이참 | AWS Summit Seoul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04.10 14:55




4월 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IT인들이라면  AWS Summit 이 바로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엑셈은 2016년 써밋2018년 써밋에 참가했었죵?

이번 써밋에는 VISITOR의 입장에서, 과연 어떤 행사가 진행되었는지 구석구석 살펴보았습니다^^!

 

 

AWS Summit Seoul 2019는 코엑스에서 4월 17일-18일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수준과 관계 없이, 다양한 세션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산업군과 기술 솔루션 별 120여개의 강연, 40여개의 고객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세션 파트와 더불어

AWS 파트너사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EXPO 파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클라우드 행사 AWS Summit Seoul!

올해는 사전등록자가 2만여명, 실 참석자가 +13,000명이라고 하는데요.

위 사진이 그나마 사람이 줄어든 모습이랍니다^^;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한참 줄을 서서 사전 등록을 확인한 후, 부랴부랴 세션을 들으러 갑니다!

(TMI : 사전 등록을 해야만 세션에 참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장 등록자는 EXPO 부스 관람만 가능하다고 하네용! 참고참고)

 

 

 

#Day1

 17일에는 클라우드 기술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조 연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및 개발자, 금융 및 핀테크, 유통 및 소비재, 제조 및 하이테크, 미디어 및 광고기술 등 다양한 업종에서 공통으로 고민하고 필요로 하는 기술 주제와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금융권 최신 AWS 도입 사례 총정리 – 신한 제주 은행, KB손해보험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권은 아무래도 안정적인 시스템을 선호하고, 다양한 규제들이 많이 있죠. 하지만 금융권 클라우드 규제 환경에서도 많은 회사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여 업무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새로운 사업에 AWS를 활용하여 혁신하는 것, 그리고 기존 업무를 AWS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전하는 것으로 나누어 사례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 사례로 신한 DS의 “제주지니(JEJUJINI)” 앱 개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신한 DS가 비금융 앱인 제주지니 프로젝트에 AWS기반 DevOps 체계를 금융권 최초로 구축한 사례였습니다. 전 과정을 AWS를 통해 개발하였고,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방식으로 빠르게 개발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기존 On premise 대비 AWS 클라우드의 장점을 공유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메가존에서 KB 손해보험 미국 법인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6개월 동안 수행한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KB 손해보험의 미주법인은 미국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정책인 NYCRR500을 준수하면서 On premise 환경보다 우월한 보안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AWS 클라우드를 메가존과 함께 도입하였으며, 뉴저지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2개의 데이터센터를 모두 AWS 클라우드로 이관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이관 후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이번 세션은 종료되었습니다.

 

 

제가 참석한 금융 및 핀테크 세션 외에도 여러 곳에서 동시에 세션이 진행되었는데요.

첫번째 세션을 마치고 나오니, 사람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우르르 몰려가더라구요.

과연 어떤 발표이길래 이렇게 관심이 폭발하는지! 함께 가봅시당!

 

 

기조 연설

 기조 연설 시작에 앞서 AWS 코리아의 장정욱 대표가 인사를 하였고, 이어서 Netflix 에서 아키텍처 디자인을 맡았던 Adrian Cockcroft  부사장이 Amazon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먼저 DB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요, 마치 오라클을 겨냥한 듯 DB 서비스가 라이선스 문제에서 자유로운 서비스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AWS의 사업 범위가 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머신러닝, 블록체인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객 사례로 롯데닷컴과 삼성전자의 발표도 이루어졌는데요, 롯데닷컴은 AWS 구축을 통해 단점이었던 민첩성 저하와 확장성 제한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발표하였고, 삼성전자는 DB 마이그레이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라이센스 비용 절감 및 관리형 서비스 활용, 오픈소스 활용 경험 축적, 다양한 서비스 실험이 가능해졌다는 내용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클라우드는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참석한 세션은 제조 및 하이테크 세션이었는데요.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제조/하이테크 업계의 스마트 프로덕트, 스마트 비즈니스 모델과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하는 세션이었습니다. 

 

 먼저 삼성중공업의 사례입니다. 선박 운항 기술이 ICT 기술과 만나 지능적이고 첨단화된 선박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Smart Ship(스마트 선박)으로 칭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프로비저닝에 대한 고민과 개발 효율성에 대한 고민 끝에 AWS와 협업하였고, 그 결과는 (역시나)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S-Fleet Solution이라는 실시간 원격 지원 플랫폼과 Voyage Report라는 선박 생애주기 서비스를 위한 분석 레포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AI기반 보증 서비스 챗봇과 3D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도 on-going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현대 건설 기계의 사례입니다. 현대 건설 기계는 수많은 데이터로 유의미한 것을 만들어야 하는 고민에 빠졌고, 긴 고민 끝에 AWS와 협업하여 Cloud Journey를 떠났다고 합니다. 먼저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위해 사내에 분석 환경 구축 및 분석 문화를 정착시켰고, 현재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현업+데이터분석가에 의한 지속적 분석 활동과, IT자원에 대한 제한을 최소로 하여 DevOps+DataOps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클라우드를 통한 마케팅 효과 극대화 및 고객 맞춤형 참여 유도 서비스 구축 방법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때 전체 과정을 자동화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번에는 미디어 및 광고기술 세션에서 AWS를 통해 각종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적시에 고객 맞춤형 메시지를 보내고, 이를 개발자, 마케팅 담당자 또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쉽게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조선일보의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조선일보는 고객에 대한 이해를 data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IT 인프라 도입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였고, AWS로 매스 마이그레이션하여 비용을 절감한 경험과 다양한 서비스 구현 베이스를 구축한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Amazon Pinpoint를 사용해서 마케팅 프로세스를 더욱 개선하고,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한 계획을 소개하였습니다.

 

 

 

스폰서 발표 세션 | 답.정.하 (답은 정해져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의 바람이 전 산업군에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산업군에 적합한 클라우드 전략과 아키텍처를 수립하기는 쉽지 않죠. 클라우드는 Public Cloud와 Private Cloud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존 IT인프라를 Private Cloud 아키텍처로 전환해야 하는가? Public Cloud로 마이그레이션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직면해 있습니다. 

 위 표와 같이 두 가지 방법이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될 수밖에 없죠. 여기 그 해답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번 세션에서는 쉬운 설명과 데모를 통해 On premise와 AWS를 연계하여 바로 적용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Hybrid Cloud의 대표모델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재해복구센터, 확장센터, Bursting 센터입니다. 재해복구센터 모델은 데이터 보호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이고요. 확장센터 모델은 개발과 테스트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운영하고, 서비스 배포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합니다. Bursting 센터 모델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부하시 퍼블릭 클라우드로 scale-out 합니다. Bursting 센터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이브리드 세계에서는 “호환성”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Day2
 17일에는 산업별로 세션이 진행되었다면, 18일에는 서비스별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AWS 기초 세션을 비롯하여, 다양한 AWS의 주요 기술 테마에 집중해 서비스와 활용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오전에 세션을 듣고 난 후 EXPO 부스를 둘러보았는데요, 2일차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인공지능 / 기계학습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글로벌 사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은 핵심이자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AWS의 AI/ML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혁신을 이루고 있는 주요 고객 사례와 트렌드를 살펴 보았습니다. 위 사진 중 좌측 하단의 사진에서 A, B, C로 서비스 접근에 대하여 분류하고 있는데요. 아래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내·외 사례를 하나씩 발표하였습니다.

 

1. ML 프레임워크 인프라

- 해외사례: Toyota Research Institute

- 국내사례: SK Telecome

 SK텔레콤에서는 콘텐츠 소비가 다양해지고 많아지면서 SKT Personalized Recommendation Platform으로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일명 “AI 미디어 나침반”을 제공하는 것이죠.

 

2. ML 서비스의 활용

- 해외사례: F1, MLB, NFL

- 국내사례: KB 국민은행

 KB국민은행에서는 Data·AI 전략으로 data 학습과 지능형 알고리즘 기반의 비즈니스 업무 혁신 시스템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금감원과 함께한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시범 과제 프로세스와 데모를 보여주었습니다.

 

3. AI 서비스의 활용

- 해외사례: Liberty Mutual Insurance – 챗봇

- 국내사례: CBSi 노컷뉴스 – TTS 서비스

 

 

 

스폰서 발표 세션 | DataRobot, 자동화된 분석 적용 시 분석 절차의 변화 및 효용

 엑셈과도 유관한 DataRobot! 엑셈 빅데이터사업본부에서 핸들링하고 있는 솔루션이죠. 데이터로봇은 기존 분석 소프트웨어와 달리 자동화된 분석 플랫폼입니다. 현업 담당자는 데이터 정의만 완료되면 자신의 업무에 AI를 적용하여 업무 효율을 얻을 수 있고, 데이터 과학자도 기존 분석업무 대비 수십배의 효율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데이터로봇이 말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요건과, 데이터로봇이 제공하는 자동화된 분석 기능들을 살펴보고 데모를 통해 자동화된 분석이 어떻게 분석 결과물의 품질을 높이고, 기존 분석 작업보다 훨씬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이터로봇에 대하여 더 알고싶다면? 엑셈에게 문의(클릭)주세요! salestop@ex-em.com으로 메일 주셔도 좋아요 :)

 

 

 AWS Summit Seoul이 5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알찬 행사였습니다. 라우드에 있어서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AWS이니만큼 소개할 새로운 기술과 사례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업에서의 사용 사례를 통해 Cloud가 가진 저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Keynote에서 소개하였던 롯데나 삼성 등 대기업의 활용 사례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활용 사례도 곳곳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기술들이 누구에게나 쉽게 구성될 수 있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네요.

 뉴스레터에서 담지는 않았지만, EXPO 부스도 클라우드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많이 추가되어 다채로운 느낌을 주었고, 아마존의 블록체인이나 스마트 홈 등 아마존 서비스를 활용한 부스에서 직접 체험도 가능했던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외에 AWS Summit에 다녀오신 분께 후기를 여쭤보았는데요, 함께 공유 드립니다.
김태혁 과장) 전세계는 물론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1위 AWS의 행사답게 여러모로 아주 풍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한국 클라우드 시장의 가장 큰 화두가 ‘공공, 금융 분야 클라우드 본격 도입’인만큼 1위 사업자로서 후발 주자들과의 초격차를 보여주려는 아마존의 기세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처럼 AWS가 만반의 준비를 함에 따라 여러 국내 클라우드 업체의 공공, 금융 분야 공략이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 국산화 관점에서 공공, 금융기관의 팔이 안으로 굽을 수도 있겠지만, 기술 격차가 너무 심하다면 공공, 금융 분야에서도 AWS가 완승을 거둘지도 모르겠습니다. 
 AWS 엑스포에서 저는 특히 ‘회전초밥을 지켜라’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린그래스’라는 엣지 컴퓨팅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와의 연결 없이 자체적으로 머신러닝 학습을 하고, 회전초밥의 영상을 인식한 후 엎어진 스시가 보이면 아두이노라는 로봇 팔이 엎어진 스시를 멀쩡한 스시로 교체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IoT 머신러닝의 혁신적인 사례라고 생각했습니다. 


EXEM의 콘텐츠에 대하여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 문의해보세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 Snowflakes 2019.04.30 16:30 ADDR 수정/삭제 답글

    Azure 에서의 maxgauge나 intermax도 있나요?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4.30 17:43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현재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엑셈의 솔루션은 MaxGauge on AWS로, AWS향 DB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아쉽지만 질문하신 Azure 기반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프라이빗 클라우드향 모니터링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엑기스 |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통합 관제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02.12 10:06




엑셈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버전을 2019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엑기스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App 통합 관제 및 모니터링에 대하여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클라우드 향 Application의 특징 및 통합 모니터링이 갖추어야 할 요건


(1) Auto Scale In / Out 구조

 클라우드는 IT인프라를 가상으로 임대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므로, 더 많은 Computing Power가 필요할 때 Scale Up으로 장비의 컴퓨팅 Power를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Scale Out으로 가상머신을 늘리는 방식으로 Computing Power를 확장합니다.

또한, 사용자 서비스 부하가 줄어들면 자동으로 Scale In이 되어서 모니터링 대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모니터링 제품에서 이러한 Scale In/Out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링 대상(Target)을 자동으로 등록하고, 제거하는 기능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2) Microservice Architecture
 클라우드 환경은 1개의 큰 서버에 여러 개의 업무를 대량으로 처리하는 Monolithic 시스템으로 구성되기 보다는, Microservice Architecture기반으로 구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Microservice는 작은 서비스 모듈 단위를 API를 통해 호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전체 업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니터링 시스템 구성 시 모니터링할 대상이 많고, Python, Java 등 통일되지 않은 다양한 기술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를 호출하는 등 서비스 간 복잡하게 연계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개별 기술로 이루어진 Micorservice를 통합하여 중앙집중화된 모니터링을 제공해야 하며, 또한 성능이슈의 추적을 위해서 서비스 간의 End to End 연계 추적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체 관점의 모니터링 뷰 제공을 위해서 Topology 형태의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전체 서비스를 통합된 뷰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하며, 전체 관점에서 Node → Container → App으로 내려가는 Drill Down을 통한 상세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  다수의 모니터링 대상을 전체 관점에서 모니터링 하기 위한 Topology View( 2D )


- Topology View ( 3D )


(3)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관리 솔루션 연동 지원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Amazon AWS, Microsoft Azure 같은 Public Cloud 서비스나, 기업 내부에서 Private Cloud를 구축하여 사용할 때 많이 사용하는 OpenStack, Kubernetes, OpenShift 같은 제품들은 다수의 가상머신과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한 자체 관리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체 관리도구와 긴밀히 연동하여, 서버명, 컨테이너명, 그룹명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AWS의 경우, EC2 인스턴스ID 뿐 아니라, Tag Name을 수집하여 모니터링 대상 식별에 활용하고, 같은 서비스(업무)를 수행하는 장비를 자동으로 Grouping하여 모니터링 대상 식별이 용이해야 합니다. Grouping 방식은 Region이나 AZ 기반으로 물리적인 위치에 따라서 Grouping하거나, Auto Scaling 그룹 기반 또는, 특정 Tag Name을 가진 서버들을 대상으로 Grouping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Kubernetes의 경우, Pod명을 인식하여 모니터링 대상을 식별하고, Application 명 또는 Deployment 명을 인식하여 모니터링 그룹에 자동으로 활용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4) 가상환경 자체 모니터링(Kubernetes 컨테이너, AWS 서비스 등)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은 가상환경이라는 새로운 Layer에 대한 모니터링이 추가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Kubernetes환경의 경우, Pod 또는 컨테이너라는 모니터링 대상이 물리적인 서버(Node)와 Application 사이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가상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AWS의 경우, AWS의 자원(AWS 서비스)인 EC2, S3, EBS, RDS 등의 서비스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을 지원해야 합니다. 물론 AWS 자체적으로 CloudWatch라는 모니터링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나, 전체 서비스를 Infra와 Biz를 통합 관제하기 위해서는 AWS CloudWatch에서 수집하는 정보를 선별하여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모니터링 제품”에서 함께 모니터링 되어야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 Kubernetes Pod 및 컨테이너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대시보드


- Kubernetes Pod 상세 모니터링




클라우드 통합 관제에 대한 대응 전략

 앞서 언급하였듯이 엑셈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버전을 2019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InterMax Cloud 버전은 Private Cloud 플랫폼(Kubernetes Pod 및 Docker Container 기반) 환경에서 다양한 계층(Hosts, VM, Pod, Container 등)에 대한 구성(Configuration) 정보에서부터 성능 메트릭(Metric) 정보까지 full stack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입니다. 또한 AWS 같은 Public Cloud 환경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기업 내의 자체 Infra와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제하고자 하는 Needs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에 대하여 더 알고싶으신가요? 여기를 눌러 문의해보세요!




기고 | APM본부 오명훈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뉴스룸 | InterMax의 미래, InterMax AIOps 그리고 InterMax Cloud

엑셈 뉴스룸 2019.02.12 10:03


엑셈의 End-to-End 거래추적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APM) InterMax가 기존 기능 및 AI 기술 기반 이상 탐지 및 장애 예측을 통한 선제적 장애 대응과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대규모 통합 관제까지 노리며 진화 중인데요. 오늘은 인터맥스가 그동안 어떤 진화를 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인공지능 이상 탐지 - InterMax AIOps(가칭) 

<인공지능 이상 탐지(좌), 인공지능 부하 예측(우) 예시 화면>

 국내 최초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탑재한 InterMax AIOps(가칭)! 이전 뉴스레터에서도 종종 등장하곤 하였죠. 인터맥스의 AI 이상 탐지 기능은 과거의 패턴을 학습하여 신뢰구간(Dynamic Baseline)을 설정하고, 신뢰구간을 벗어나는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알람을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알람 발생을 줄일 수 있고, 이상 현상이 발생했을 때 더욱 정확한 알람이 발송됩니다.

 또한 현재 데이터가 과거의 부하 패턴과 다르다는 것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향후 언제 시스템 장애나 이슈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을지 사전에 알려주기도 합니다. 즉, 사전 정보 제공을 통해 IT운영자가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 인지를 조기에 하고, 빠르게 복구하게 함으로써 MTTR(Mean-Time-To-Resolution)을 줄여 시스템을 보다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죠.

 현재 InterMax AIOps는 모 시중은행의 E2E 데이터로 PoC를 진행중인데요,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곧 세상에 공개될 InterMax AIOps! 많은 응원바랍니다 :)

AIOps: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 또는 Algorithmic IT Operations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 InterMax Cloud(가칭) 

<인터맥스의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 예시>

 두 번째 고도화 하고 있는 방향은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대규모 통합 관제 솔루션인 InterMax Cloud(가칭) 입니다. 현재는 Private Cloud 플랫폼(Kubernetes, Docker/Container 기반) 환경에 대한 Hosts(Node, VM 등)나 Pods, Container 등과 관련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성(Configuration) 정보에서부터 성능 메트릭 정보까지 full stack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입니다 곧, Public Cloud 환경까지 제공한다죠?

 기업의 IT 환경이 점점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있고, 복잡·다양해짐과 동시에 비즈니스가 확장되면서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는 통합 관제가 부상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각각의 IT 자원들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것 보다는 총체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게 되었고, 다양한 클라우드 관리 환경에 대한 통합 관리 운영 및 자동으로 대처 가능한 수준까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공공분야와 기업/금융권 등에 모두 수요가 많습니다.

 이렇게 통합 관제는 얼마나 더 넓고 디테일하게 관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인데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 탐지 및 장애 예측 기능에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기능까지 추가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체계적인 통합관리와 효과적인 장애관리를 통해 최적의 시스템을 제공할 앞으로의 InterMax 모습이 매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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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