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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언택트'가 대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화제입니다. 


많은 기업들은 재택근무로 전환했고, 학생들은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공부방식을 마주했습니다. 목회자들도 유튜브 라이브 등 온라인으로 설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전시회·공연·축제를 비롯해 결혼식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오프라인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았던 많은 일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 : pixabay>



지속적으로 활발해지는 비대면 산업


사실 언택트는 1인 가구의 증가, 대면 소통보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진 ‘디지털 네이티브’의 등장 등으로 인해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꾸준히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흔히 우리는 카페나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점원이 없어도 주문이 가능하고, VR/AR 등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죠.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서비스,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배송, 드라이브스루, 간편결제 등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기존 2030대 뿐만 아니라 4050 연령대의 비대면 소비도 크게 증가했고요.




비대면 산업을 위해서는 IT 인프라가 필수


이 모든 것들이 가능했던 건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 기술을 잘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키오스크부터 로봇 무인매장, 인공지능 챗봇까지 고도화 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환경의 획기적인 발전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갑작스러운 온라인 쇼핑 증가·재택근무·온라인 강의 등으로 폭증한 트래픽을 기존 전산실 서버가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3월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30%나 증가했다고 하는데, 클라우드는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단기간 폭증한 트래픽을 모두 감당해냈습니다. 


이렇게 언택트 문화에 따른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등 IT 인프라가 꼭 필요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클라우드 관련 기업의 가치는 수직 상승이 예상된다고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고요.



<출처 : pixabay>



국가 차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지난 4월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불확실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산업을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기회의 산업으로 적극적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인데요.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어서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반의 ‘포스트 코로나’ 태스크포스(TF) 가동을 본격화했습니다. ICT 산업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과 함께 언택트 비즈니스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함에 있어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5G, 클라우드 등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로 이어지는 혁신기술의 통합적 연계·활용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정부의 비대면 산업 육성 정책은 엑셈에게 호재!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정부의 비대면 산업 육성 주문은 관련된 기술과 시장에 대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관련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한 몫했죠.


데이터3법 통과, 비대면 산업 육성 계획 등을 발판으로 엑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분야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IT 운영관리 분야의 수요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용 참고 및 출처


더 팩트, 文대통령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비대면 산업 육성"

이투데이, 과기정통부, 디지털 기반 ‘포스트 코로나’ TF 가동

뉴스핌, [힘내! 대한민국] ‘언택트 라이프’ 이끈 코리아 ICT의 힘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월간기술동향 | '똑똑한' 옷, 스마트 의류


 

 


 

이제는 기능성 의류를 넘어 스마트 의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착용하기만 하면 스스로 알아서 신체 상태를 점검해주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옷을 통해 원격으로 스마트폰을 작동할 수 있다면?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스마트 의류는 더 이상 '꿈의 옷'이 아닌 것 같습니다. 


IDC에 의하면 전세계 스마트 의류 시장 규모가 연 평균 76.6%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허청에 의하면 국내 특허도 2014년에 비해 2017년도에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스마트 의류란? 

<스마트 의류, 출처 : THE WEEK>

 

스마트 의류는 IT 기술과 첨단 섬유/소재 기술이 결합된 ‘옷’을 말합니다. 의복 본연의 역할인 쾌적성, 안정성, 내구성, 심미성, 관리의 편의성 등을 갖추고 있는 동시에 감지·제어, 통신, 작용·동작, 저장, 신호 처리 기능 등의 스마트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데요. 특허청에 
의하면 최근 10년간 '인포테인먼트' 분야가 특허 출원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의료', '보호', '스포츠' 분야 순이었다고 합니다.

 ※ 인포테인먼트 : 정보(Information)와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정보 전달과 오락성이 결합된 용어

 
 
 
 국내외 적용 사례 
 

<Livi’s Commuter Trucker Jacket with Jacquard by Google, 출처 : 유튜브>

 

리바이스의 경우 2017년 5월 구글과 함께 터치감응식 ‘커뮤터 트러커 재킷(Commuter Trucker Jacket)’을 내놓았습니다. 의류에 자카드(Jacquard) 기술을 접목해 재킷의 원단에 전도성 섬유를 넣어 재킷 소매의 터치 부분과 단추를 통해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전화 수신, 음악 컨트를, 구글 지도 등의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옷이라고 하기엔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소매에 있는 태그만 떼어내고 나머지 재킷 부분을 물빨래 하면 세탁도 간단하다고 합니다.

 
 
 

<블랙야크 야크온H, 출처 :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

 

리바이스보다 한 발 더 빠르게 국내에서 먼저 스마트 의류를 출시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블랙야크의 ‘야크온H’입니다. 야크온H가 적용된 제품은 세탁이 가능한 발열 섬유와 온도 제어용 기기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직접 재킷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블랙야크 야크온P, 출처 :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

 

야크온H 외에도 착용하기만 해도 심장 박동수가 기록되는 기기도 출시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실시간 운동 정보 표시, 운동 이력 관리, 운동 강도 표시, 누적 운동 정보 표시 등을 제공하는데요. 블랙야크는 2015년 첫 스마트의류 제품을 출시한 후 지속적으로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모습입니다.

 
 
 

<Make It Wearable | Solar-Powered Fashion, 출처 : 유튜브>


심지어 에너지를 생산하는 스마트 의류도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패션 디자이너 파울리네 판 동언(Pauline van Dongen)은 홀스트 R&D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가 충전 의류인 태양광 셔츠(Wearable Solar Shirt)를 만들었는데요. 셔츠에는 120개의 얇은 태양광 셀이 부착되어 있어 햇빛을 받으면 스마트폰을 완충할 만큼의 전기가 생산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셔츠 앞 주머니의 배터리에 전기를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 군복 LWECS, 출처: Natick Soldier Research Center>


스마트 군복은 전체 스마트 섬유시장에서 꽤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유명한데요. 지난 2014년 미국 국방부 공식 과학기술 블로그 ‘Armed with Science’는 미 육군 네이틱군사연구개발공학센터(NSRDEC)와 환경의료연구소(USARIEM)가 공동 개발한 ‘경량화 환경조절 시스템(LWECS)’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조끼 형태의 LWECS 시스템은 군복 속에 자체적으로 냉각 시스템을 내장하여 군인들의 체온을 안정적으로 조절해준다고 합니다. 

 
 
 

<Edema, 출처 : ohmatex 공식 홈페이지>

 
최근에는 스마트 의류 회사들이 헬스케어 의류 제조로 그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덴마크의 스마트 섬유 개발 업체 오마텍스(Ohmatex)사는 부종 예방 스타킹을 개발했습니다. 2016년 시제품 개발에 성공,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스타킹에는 ‘전도성 실’을 사용해 아주 작은 신체의 긴장 상태도 측정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다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스마트 의류! 
다른 스마트 기기들처럼 앞으로 더 널리, 많이 사용되어 크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 시대엔 스마트 의류를 입고 스마트함을 뽐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ference

특허청 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으로 날개 단 스마트의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블로그, 기술도 패션이다! ‘스마트 의류’의 모든 것

중앙일보, 심장박동 이상 땐 삐~… 경보 울리는 운동복 나왔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40회] 벌써 10월? 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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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자율주행차, 운전면허 없어도 될까?

 

 

 

영화 ‘범블비’처럼 알아서 운전해주는 차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전기차로 잘 알려진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100만대의 자사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출하되어 로봇택시로 운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월 현대차 신형 쏘나타를 활용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하며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자율주행차는 더 이상 상상속의 일이 아닌 현실화의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주행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로 감지 시스템, 중앙 제어 장치, 액츄에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로봇 및 컴퓨터 공학, GPS, 정밀 센서, 전자 제어 등 첨단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SAE(미국 자동차공학회)가 분류한 자율주행 단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차는 주행 수준에 따라서 0에서부터 5까지 총 6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3단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 구간은 자율 주행하지만, 운전자는 특수한 상황에만 개입하는 상태인데요. 차량 시스템이 주행을 컨트롤하지만 운전자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4단계는 매우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차가 스스로 모든 주행을 하지만 운전석에 운전자가 탑승해야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자율주행차는 바로 5단계인데요.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들이 대응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사라집니다. 심지어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원하는 위치에 차를 보낼 수 있게 되죠. 

이 단계가 상용화되기까지는 2040년까지 약 20년 정도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주행차의 원리는? 

자율주행차의 기본 원리는 크게 ‘인식 – 판단 – 제어’의 3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인식 : 교통 상황이나 운행 환경 등 주변 정보 파악
인식 단계는 주변 상황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판단과 제어를 할 수 있게 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GPS와 카메라, 레이더 등을 이용해 주변 상황의 정보를 인식하고 수집합니다. 

2) 판단 :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스스로 가장 이상적인 결정을 수행
판단 단계에서는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 전략을 결정합니다. 단은 인식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두 기술이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서 자율 주행의 완성도가 좌우됩니다.

3) 제어 : 자동차 스스로 엔진 구동이나 주행 방향 등을 조절하여 사고 예방, 안전 운전 수행
자율주행차를 사람에 비유해볼까요? 인식은 눈과 귀, 판단은 두뇌라고 한다면 제어는 직접 움직이는 팔이나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어 단계에서는 자동차 스스로 속도나 방향 등을 조절하여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합니다.
 
 
 

 

 

 

 자율주행차의 장단점도 알아보자! 


장점

1) 교통사고 감소

 : 자율주행차에게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2) 운전에 대한 접근성

 : 신체적인 이유로 운전을 하지 못하는 교통 약자들에게도 운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집니다. 또한 고령으로 인해 순간 대처 능력이 저하되어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차내 여유, 여가 시간 증대

 :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하시나요? 이런 행동들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요. 자율주행으로 차내 여유 시간이 증가한 만큼, 차 안에서 행동이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단점

1) 윤리적인 문제, 책임의 범위

 : 만약 차량이 갑자기 나타난 행인을 감지하고, 운전자나 행인 둘 중 하나가 다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누구를 살리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되어야 할까요?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와 더불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나 피해자, 제작사 중 책임 소재에 대한 이슈도 있습니다.

2) 시스템 결함이나 프로그램 해킹에 대한 걱정

 : 시스템 결함으로 급가속, 급발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해킹으로 인해 모든 통제권을 잃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3) 기술 발전에 걸맞은 인프라 부족

 : 자율주행 기술만이 발전되어서는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관련 법이나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도로 교통망이 자율주행차와 연동되어 있지 않기에 도로 인프라 구축도 시급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컨셉트카 살펴보기 


먼저 자율주행하면 바로 떠오르는 회사가 있죠. ‘테슬라’입니다. 전기차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4월 ‘완전자율주행’칩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로보택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영상, 출처 : 테슬라 유튜브>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며 일반적인 자동차에도 적용되어 언젠간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VLOVO 360c

<볼보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360c, 출처 : 볼보 홈페이지>


360c 컨셉트카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여 이동하는 수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운전대와 엔진이 없는 대신 누울 수 있는 좌석과 테이블이 있죠.

 

2) Volkswagen ID.Vizzion

<폭스바겐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ID.Vizzion, 출처 : 폭스바겐 홈페이지>


 폭스바겐의 ID.비전(ID.Vizzion) 컨셉트카는 완전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전기자동차로 운전대나 조절 장치 없이 만들어진 세단입니다. 

 

3) Mercedes-Benz F 015 Luxury in Motion

<벤츠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Luxury in Motion, 출처 : 벤츠 홈페이지>


벤츠의 럭셔리 인 모션 컨셉트카는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 동작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앞을 보고 있다가 의자가 회전하기도 하고, 차량 내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4) CITROEN AMI ONE

<시트로엥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에이미 원, 출처 : 시트로엥 홈페이지>


시트로엥의 에이미 원 컨셉트카는 시트로엥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트카로, 100% 디지털화, 자율주행, 전동화 등의 특징을 구현했습니다. 운전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완전자율주행자동차에서 운전이라는 행위 자체에 대한 해방은 가능할지 몰라도 자동차를 이용 혹은 운행하기 위해 분명 사람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자율주행자동차 사용 혹은 운행 면허 등으로의 면허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완전자율주행차라도 유사시 사람이 해야 할 역할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도 운전면허가 필요하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그때는 지금의 면허와는 전혀 다르겠죠? 어쩌면 지금보다 더 복잡하고 높은 수준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Reference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블로그, 자율 주행 자동차의 기본 원리

중앙일보, 자율주행차 시대, 운전면허는 누구에게 줘야할까?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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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ks 2019.09.02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접근성이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보단.... 다른 편으로요... ㅋㅋ
    카톡도 좋고 음성 넣어서 유트브도 좋습니다.
    thanks to park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BlogIcon EXEM 2019.09.02 10:1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접근성과 관련한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신 의견, 내부적으로 논의하여 보다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참 | G-Summit Korea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8. 9. 11:15

 



초 개인화 시대의 고객 경험을 위한 콘퍼런스

G-Summit Korea 2019

 

 

이번 행사는 초 개인화 시대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AI, 디지털, 클라우드가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메타넷 글로벌 박주혜 전무는 Future Contact Center의 모습과 역할, 가치를 고객의 입장과 회사의 입장에서 각각 바라보고, 이미 시작된 변화의 길에서 ‘효율화’와 ‘고객 만족’이라는 서로 다른 결로 보이는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Future Contact Center의 3요소는 ‘AI based’, ‘Smart’, ‘Digital’이며, 사람과 기계가 서로 융합하여 고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빠른 실패와 도전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언급하였는데요. 엑셈에서도 강조하는 애자일 경영 방법입니다.

 

 

 

키노트에서는 초 개인화 시대에 AI, 디지털, 클라우드 기술 및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Genesys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 경험이며, 경험의 주인이 고객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고 고객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와 같은 ‘기술’의 트렌드가 고객 경험을 정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기업의 40% 이상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고, 컨택센터도 점차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어 제네시스도 옴니채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서는 생성되는 많은 양의 인터랙션 데이터를 분석, 예측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요. 본 세션에서도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키는 바로 ‘데이터’임을 강조하며, 데이터를 이용해 개인화된, 맥락 기반의,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객 경험’이 2020년까지 주요 브랜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에서는 어떻게 Google AI를 활용하여 마케팅-세일즈-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과 상담사 여정을 최적화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오후에는 제네시스의 클라우드 기반 올인원 고객 인게이지먼트 및 상담사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데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퓨어 클라우드

: 제네시스의 올인원 컨택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전화,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모두 지원하며, 하나의 통합 UI를 통해 모든 채널을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관리 가능

 

또한, GS네오텍, 오라클, 폴리, 유베이스, 한솔인티큐브, 칼 자이스 등이 참여하여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이용한 컨택센터 혁신 사례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써밋을 통해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제네시스의 비전과 전략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에서 그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클라우드 향으로 전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클라우드의 부상이 더욱 느껴졌던 행사였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9회] PLAY WITH EX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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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ENJOY SUMMER EVENT

이벤트/이벤트 2019. 7. 10. 13:48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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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EM in AI EXPO KORE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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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댓글 더보기
  • 2019.07.31 18:5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7.31 18:5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라임 2019.07.31 1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직무관련 자격증 시험이 코앞이라 여름휴가 쓰고 공부합니다 ㅜㅜ

    • 2019.07.31 19:3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oojin 2019.07.31 19:37 ADDR 수정/삭제 답글

    제주도로 바다바람을 만끽할수 있는 패러세일링 하러 떠나요~

    • 2019.07.31 19:3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정화 2019.07.31 2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올여름휴가는 벌써 지난주에 갔다왔네요.
    양주 아세안 자연휴양림에서 2박3일간 비구경하면서 운치있게 놀고 먹다 왔습니다.

    • 2019.07.31 23: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조재형 2019.07.31 23:3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친구가 있는 강원도 주문진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9.07.31 23:3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임수현 2019.08.01 00:12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늦은 여름에 홍콩 다녀올예정입니다!

    • 2019.08.01 00: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박상화 2019.08.01 08:23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휴가는 숨어있는 천국!!! 팔라완 엘니도로 스노쿨링, 스쿠버 하러 떠납니다!

    바로 내일!!!

    문제는 엘니도에 태풍이 ...

    비맞으면서 물놀이 하려구요

    • 2019.08.01 08: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더위에 2019.08.01 08:4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 고택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요즘 고택 좋더라고요. 마당도 있고 간이 수영장(=물풀)도 있고, 운치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간혹 여유가 있으면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기도 해요! 강추입니다.

    • 2019.08.01 08: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스마일 2019.08.01 09:32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 휴가는 뭐니뭐니해도 집콕이 최고죠! :D

    • 2019.08.01 09: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예진 2019.08.01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강원도로 가족여행 가네요. 기대됩니다

    • 2019.08.01 09: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8.01 11:4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여름휴가는 부모님 모시고 부모님 고향 광양,여수로 투어갈 계획입니다.
    자식이 바쁘니 부모님이 말씀 안하셨지만 고향 가고 싶어 하셨고 친지들 보고싶어 하셔서 시간 날때 가볼 참입니다. 반가운 친지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같이 많은 시간, 추억 가질려고 합니다.

    • 2019.08.01 11: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겨 2019.08.01 11:56 ADDR 수정/삭제 답글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이지요.
    진정한 휴가는 시원해지는 10월에 가지요...^^

    • 2019.08.01 11:5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워터파크 2019.08.01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여름휴가는 워터파크에 놀러가서 시원하게 물놀이도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올 생각입니다.
    남은 시간에는 집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 2019.08.01 1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yy 2019.08.01 1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에어컨틀고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드라마, 예능 정복할거에요!

    • 2019.08.01 12:2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uo 2019.08.01 12:3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무더운 여름에는 편히 누워 넷플릭스 정복을 할 예정입니다.

    • 2019.08.01 12:3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초파 2019.08.01 18:11 ADDR 수정/삭제 답글

    속초가서 탁구 치면서 게뜯고 신나게 놀고 올예정입니다.

    • 2019.08.01 18: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윤주희 2019.08.02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모님과 효도여행 가려구요!

    • 2019.08.02 10:1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최지윤 2019.08.02 20:1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주말에 가평에 가서 다같이 여름 더위 타파를 위해 수상레저를 할 거 에요! 바나나보트도 타고 수상스키도 하고, 시원하게 물을 가르며 잠시 더위를 잊어보려 해요

    • 2019.08.02 20: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8.05 17:5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 계획는 제대로 못갈 것 같습니다. 저희회사 메인시스템 고도화 작업 프로젝트가 내년초까지 진행 중인데 PL이라 멀리 가진 못할것 같습니다.
    다만 8월 주말봉사에 계곡 정화 봉사가 있어 봉사 끝나고 계곡물에 발 담구고 올려고 합니다.
    올해 제대로 못간 여름휴가 내년에 2배를 즐길계획입니다.

    • 2019.08.05 17: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월간기술동향 | 똑똑한 쇼핑, 리테일테크

 

 

 

4차 산업혁명과 유통이 만난 ‘리테일테크’가 유통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Grand View Research는 2025년 전 세계 유통산업에서의 사물인터넷(IoT) 시장 규모가 94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고, Markets And Markets는 2022년 전 세계 유통산업에서의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통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얼마나 빨리 변화할 것인지 살펴보시죠.

 

 

 

 리테일테크란? 


리테일테크(Retailtech)는 소매(Retail)와 기술(Tech)의 합성어인데요. 우리가 이용하는 소매점에 ICT 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매점은 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점 뿐만 아니라, 자동 판매, 방문 판매, e-commerce(PC, 모바일 등)가 모두 포함됩니다. 


아래 표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들인데요, 이렇게 많은 기술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리테일테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테일테크 적용 분야 목록, 출처 :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리테일테크의 카테고리와 스타트업들, 출처: 벤처스캐너>

 

 

 

 국내외 대표적 사례 살펴보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리테일테크는 개인화, 쿠폰, 결제, 데이터 분석, 검색 및 가격 비교, 제품 추천, POS(Point of Sale), 소매점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SNS 연계, 물류 및 택배, SCM(Supply Chain Management), 마케팅 및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광고 등 정말 다양한 곳에 적용되는데요. 


그만큼 사례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사례들만 모았습니다.

 

 해외 사례

1. 아마존 고(Amazon Go)

- 아마존에서 런칭한 세계 최초 무인점포

- 스마트폰 앱과 연동시켜 소비자가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들고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가 진행되는 시스템

 

<아마존 고, 출처: 오토데일리>

 

 

2. ‘허마셴셩’

- 신선 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

- QR코드로 제품 관련 정보 확인, 알리페이로 결제

- 매장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매장에서 3km 이내 거주 고객들에게 30분 이내에 배송

 

<알리바바의 허마셴셩, 출처: 조선비즈>

 

 

3. X무인슈퍼

- 제품에 전자 태그(RFID)를 적용해 제품의 특징과 가격·원산지 등 여러 정보 제공

- 미리 신체 정보를 등록한 고객이 감지 카메라를 바라보면 자동 출입과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면 인식 시스템 구축

 

<징둥의 X무인슈퍼, 출처: 로봇신문>

 

 

4.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고 시각화해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 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종합적으로 활용

- 오로라(Aurora)라는 IoT 센서를 매장 천장에 설치해 고객의 동선과 행동을 측정하고, 이 장치와 통합된 인공지능 서비스는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정보와 동선이 의미하는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

 

<리테일넥스트 분석 화면, 출처: 리테일넥스트>

 

 

5. 챗봇

 


챗봇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정말 많아서 아래와 같이 나열합니다.

- 이베이 : 샵봇(Shopbot)

- 스냅트래블(SnapTravel)

- 세포라(Sephora)

- H&M

- 트림(Trim)

 

 

6. 로우스(Lowe’s) 

- 로우봇(LoweBot) : 고객이 상품을 찾는 걸 도와주는 고객 응대 로봇

- 탈리(Tally) : 머신러닝을 이용한 재고 관리 로봇

 

<로우봇(좌), 탈리(우) 출처 : 로우스>

 

 

 

 국내 사례

1. 롯데그룹

 : 옴니채널(Omni-Chnnel : 소비자가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갖춘 서비스)

 

<롯데 계열사의 리테일테크 현황, 출처 : 언론 자료 정리>

 

 

2. 신세계그룹
 : 고객 맞춤 디지털화 추진

 

<신세계 계열사의 리테일테크 현황, 출처 : 언론 자료 정리>

 

 

3. 현대백화점

- 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고 스마트 스토어 구축

- 20’ 오픈하는 여의도점에 아마존의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을 활용한 무인매장을 선보일 예정

-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업계 최초로 VR 기술을 적용한 ‘VR스토어’ 오픈,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도입, ‘음성 쇼핑 정보 안내’ 서비스 제공

 

<현대백화점 VR 매장, 출처 : 현대백화점>

 

 

4. GS리테일 – GS25

- 18’ 9월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 테스트 점포 오픈

- 안면 인식 출입문 개폐, 이미지 인식 스마트 스캐너, 자동 발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 진행

- KT와 함께 전국 1만2000여개 GS25매장에 인공지능 헬프데스크 ‘챗봇지니’ 도입

 

<스마트 GS25 매장에서 안면인식으로 출입문 열기, 출처: GS25>

 

 

5. BGF리테일 - CU

- 비대면 결제 어플 ‘CU 바이셀프’ 론칭

- 점주 대상 VR 진열안내서 제공으로 효율적인 매장 관리

- 100개 매장에 매장 관련 질문 200여 가지에 답을 할 수 있는 AI 스피커 ‘누구’ 도입

 

<CU에서 SKT AI서비스 ‘누구’ 이용, 출처: BGF리테일>


 

6. SK플래닛 - 11번가

- 인공지능 맞춤형 채팅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챗봇 바로’ 도입

 

<챗봇 '바로', 출처 : 11번가>

 

 

 

 ‘편한’ 쇼핑에 주목하는 이유 


위 사례들을 통해 리테일테크는 채널에 관계없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편한’ 쇼핑에 주목할까요?


1. 시장에 제품이 많아도 너~무 많다.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짧아지고, 수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면서 제품의 선택폭도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수많은 제품 속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IT 기술의 도움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추천 서비스, SNS 후기, APP 등이 있죠. 

2. 엄지족의 폭풍 성장

 엄지족이란, 민첩하게 정보를 검색하고 게임을 즐기는 신세대를 말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핸드폰으로 쇼핑을 많이 하시죠? 모바일 쇼핑 거래액을 보면 2018년 4월, 5조 3837억원을 기록해 1년전보다 33.6%가 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서 모바일 쇼핑 앱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3. 인건비 절약

대표적인 예로 점원 없는 ‘아마존 고’가 있죠.

 

 

 

이렇게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편리해지고 있는데요. 편리함을 누리면서, 진짜로 나의 쇼핑(크게는 일상)을 도와주는 기술이 무엇일지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겠죠?

 



Reference

아이뉴스24, 유통街, ‘리테일 테크’로 생존 모색

매일경제, 롯데백화점, 보다 정교해진 AI 쇼핑가이드 ‘로사’ 선보여

조선비즈, 롯데홈쇼핑, 인공지능 챗봇 '샬롯' 계열사 최초 도입

식품음료신문, 세븐일레븐 ‘인공지능 스마트 편의점’ 첫 선

SSG BLOG, ‘디지털 백화점’ AI 상담사 24시간 만난다

SSG BLOG, 이마트 에브리데이, 미래형 점포 첫 선

이투데이, AI·VR 품은 편의점, 편리·매출 ‘엄지 척’… 유통 4.0시대 ‘스마트 점포’

NEWSIS, ICT 기술과 만나 똑똑해진 유통가, ‘리테일테크’ 주목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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