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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

EXEM Japan 창립 10주년 | 다음 10년도 감밧테 쿠다사이

by EXEM 2018. 4. 26.




어느새, 엑셈 Japan 창립 10주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또 한 번에 일본 법인 고토 대표를 만나서 과거 10년동안 있었던 

수많은 순간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EM Japan 과거 10년동안의 성장되어온 모습은 어떠한가요?     


起業してすぐにリーマンショックもあり非常しい時期もありましたが、日本での実績などから信用もできてきた状況です。MaxGauge+Consulting Service中心にビジネスをしています


회사가 시작하였을 때, 리먼 쇼크 때문에 일본의 많은 기업이 매우 힘든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EXEM Japan의 실력을 통해서 일본 시장에서 조금씩 신뢰를 받아왔고,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현재는 MaxGauge + Consulting Service 을 통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과거 10년동안 일본 데이터베이스 모니러팅 시장의 변화가 있었다면?     


日本では、大手SIerFujitsu,Hitachi,NEC,NTTData)などが、独自統合監視ツールをっています。また、Oracleなどのエンジニアがくいます。そのため、MaxGauge日本市場るのはハードルが状況きました。しかし、最近日本でも以下のようにわってており、MaxGauge活躍ができる場面えてくる囲気がしています。

Ø  人口減少によるエンジニアの不足

Ø  Compliance強化により、残業無理徹夜などの制限

Ø  日本低生産性問題になっており、効率化

また、MaxGaugeOracleVersion Upによる、Visual向上、およびPlatformのサポートによる、ターゲットの拡大もあり、今後そちらにもれていきます。


일본에서는 대기업들이(Fujitsu, Hitachi, NEC, NTTData) 각각 자신의 통합 모니터링 도구를 가지고 있으며 사내에 Oracle 등을 사용하는 엔지니어가 많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MaxGauge가 일본 시장에 새로이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높은 허들의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도 다음과 같은 상황이 변함에 따라 MaxGauge의 활약이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 인구 감소에 따른 엔지니어의 부족  

▷ 법의 강화되어 잔업이나 무리한 밤샘 등의 제한  

▷ 일본의 낮은 생산성이 문제가 되어 효율화를 추구


또한 MaxGauge Oracle 버전의 업데이트에 의한 비쥬얼적 측면 향상 및 다른 플랫폼을 지원하는 등의 지원대상 확대를 향후 주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일본 고객의 과거 10년동안 MaxGauge에 대한 인지도가 달라졌나요?     


MaxGaugeは、まだまだ日本では知名度くなれていません。っているは、いいツールという認識ってもらってはいますが、日本でのシステム運用は、っているといます。

ってから問題こさないというコンセプトで、非常いハードウェアを用意準備します。

そのため、MaxGaugeのようなトラブルシューティングツールは、重要視されていない状況があります。その日本のお期待されている機能は、問題予兆発見とキャパシティプランニングができるツールです。

MaxGaugeにこれらの機能くことを期待します。


아직 일본에는 MaxGauge를 소개할 필드가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용해본 사람은 좋은 툴 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시스템 개발 · 운용 방식은 한국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운용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절대로 문제를 일으키지 안 된다는 개념하에, 초기부터 매우 정교한 하드웨어를 준비합니다이런 인식에 따라 MaxGauge와 같은 문제 해결 도구는 중요시되지 않게 인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일본 고객이 MaxGauge에 기대하는 기능은 이슈가 발생하기 전조 발견 및 해당 시스템에 대한 안전 보장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MaxGauge에 이러한 기능이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


고토 대표의 말씀을 듣고 지난 10년동안 우리와 참 가까운 일본에서 

EXEM Japan 가족 한 분 한 분이 참 고생이 많았다는 것, 누구나 공감하셨을 것 같습니다. 

2008년에 불과 2명에서 시작하여 10년 뒤의 오늘은 11명의 큰 가족이 되면서 수많은 추억이 남았습니다. 

이제부터 고토 대표와 같이 추억의 엘범을 열어보면서 그 순간의 감동을 다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억의 앨범    




★ 2009년에 첫 전시회인 OOW(Oracle Open World)를 참가하였습니다. 



 2013년에 고토 대표가 엑셈 본사에 방문하여 일본의 영업 현황 및 그간의 스토리를 공유하였습니다.



 2016/17년도 역시 서울에서 고토 대표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본인의 동안 비결이 비밀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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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일본 토쿄에서 ITPro EXPO 전시회를 참가하였습니다.




 2017년 말에 엑셈 본사에서 ETD(EXEM Training Day)를 참가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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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셈 Japan 사무실이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보세요~


     * 앞으로 10년동안의 목표가 있나요?     


Database Artist Groupとして、日本銀行Telecom自動車大手3MaxGauge導入していきたいとっています。

まだまだ発展状況ですが、のいいサービスを継続しビジネス規模5倍以上にしていきたいとえています。

AIBigdataEXEM製品日本展開もしていきたいですね。


Database Artist Group으로서 일본 은행, 통신사, 자동차 대기업 등의 3 개사에 모두 MaxGauge를 도입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지만 질 좋은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지금의 5 배 이상의 사업규모로 확장시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AI, Big Data 관련된 EXEM 제품도 일본에 출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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