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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셈 밀착 인터뷰 | 밝은 미소와 인사가 빛나는 당신
    엑셈 사람들 2020. 2. 7. 16:39

    <이번 엑세머의 손과 애착 아이템> 

     

     


    Q.

    본인의 손과 함께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을 하나 골라주시겠어요? 또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입사하고 회사 생활에서 거의 모든 시간 함께 하고 있는 아이템이죠.

    2017년 사업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거의 4년 동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친구 같은 아이템이죠.

    그동안 개인, 팀 등에서 수행한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제 삶에서 격동적인 기간 중 하나인 4년이었으니까요.


    그때 생성된 여러 기록들도 저에겐 큰 의미를 줍니다.



     

    소중한 아이템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이번 엑세머는 과연 누구일까요?

     






    Q.

    오늘의 주인공은, 빅데이터사업본부 분석팀의 정영진 차장님입니다.

    현재 엑셈에서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빅데이터사업본부 분석팀 정영진이라고 합니다. 

    분석팀 주력 분석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KNIME 제품의 지원 업무, 분석 사업 및 분석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외부 강의나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회 참여도 하고 있습니다.


    엑셈에 입사하고 본사에 있었던 시간보다 프로젝트로 외부에 있던 시간이 더 많아서

    아직은 본사에서 업무하는 것이 많이 어색하지만 빅데이터 사업본부와 타 본부 분들의 도움으로

    본사에서의 생활에 잘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모든 것에 감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이를 잊기도 한답니다. 요즘엔 나이를 고려하여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차장님이 생각하는 빅데이터 분석 분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빅데이터 분석 분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다양한 데이터의 융합을 통하여 지금까지 알 지 못했던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서로 연관 관계가 없을 것 같아서

    함께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분야들을 서로 연계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희열은

    이 일을 하는데 많은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Q. 

    그렇군요. 혹시 분석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난관에 부딪혀 당황스러웠는데,

    다행히 잘 해결된 사례가 있다면 한 가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최근 분석 사업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데이터 수집이 계획했던 일정보다 1개월 정도 늦어진 상황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도 아찔하네요. 사업 일정도 짧았던 터라 분석 과제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길어진 데이터 수집 기간 동안 기다릴 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수집되는 동안 고객과의 소통과 동료들과의 다양한 사전 테스트를 통하여

    데이터 수집 완료 후 짧은 시간 동안 계획된 분석 과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으로 분석 정의를 시간 내 해결할 수 있도록 상세히 정의하였으며,

    동료들과 논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술적인 시도를 통하여 데이터 가공, 처리, 연계, 시각화 기법을 고려하여

    정의된 내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명백하게 정의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짧은 시간 데이터 처리, 분석, 시각화를 진행하였지만 생성된 분석 결과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 사업을 지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Q.

    정말 아찔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 분석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임직원이 있으신가요?

    어떤 영향을 받는지, 또 차장님께서는 다른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분석 업무를 하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분은 저희 분석 팀장님입니다.

    그리고 크고 작은 영향을 항상 주시는 분들은 함께 일하는 분석 팀원들입니다. 


    분석 팀장님에게는 분석 컨설팅에 대하여 고객 응대부터 분석 결과를 비즈니스적으로 설명하는 방법까지

    분석 컨설팅을 수행하는 전 과정의 know-how에 대해 많은 도움과 영향을 있습니다.

    분석 팀 동료분들에게는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분석 알고리즘에 대해 이해, 슬기롭게 회사 생활을 하는 방법 등에 대해

    많은 도움과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도움과 영향을 받기만 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저도 다른 분들에게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분석 팀원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싶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은 원치 않을 수도 있지만..^^)

    저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동료분들이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성장하는 과정 중이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와 성향이 비슷한 동료분에게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토론하고

    함께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하면서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에게 함께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Q.

    감사합니다, 한 가지 쉬어가는 질문인데요.

    평소 인사를 굉장히 잘 하시는걸로 유명하신데, 인사를 잘하시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회 활동을 하면서 인사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나 봅니다.

    그 시작은 논스톱의 안녕맨이 유행할 때부터 인 거 같네요. (농담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싶어서 인사를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벼운 목례 만으로도 그 어색함을 지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밝은 웃음과 가벼운 인사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좋은 기분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됨으로써 인사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하는 것이 어색한 분들이 계시다면 바로 지금 만나는 분들에게 인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사를 할 때마다 조금씩 밝아지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 거예요.


     


    Q.

    감사합니다. 또 작년 볼링 대회 때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는데요.

    평소 볼링을 즐겨 치시는지, 또한 볼링 외에도 다른 취미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차장님이 취미에서 느끼는 매력은 무엇인지도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멋진 모습을 보여드린 기억이… 정말 그랬나요. 

     

    저는 볼링, 우쿨렐레 연주, 색소폰 연주 그리고 둘레길 걷기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둘레길 걷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임 활동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차장님의 볼링 사랑이 느껴지는 멋진 볼링공들>



    볼링은 대학생 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처음 시작하였어요. 처음 점수가 0점이 나와서 많이 우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연습했었어요. 그땐 볼링 친 날이면 근육이 뭉쳐서 거의 기다시피 하여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대학 졸업 후 여러 가지 일들로 볼링 치지 못하다가 2017년부터 다시 시작하여 최근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회사 볼링 동호회 활동도 하고 있고요. 스트라이크가 날 때 소리와 핀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게 볼링을 즐기는 이유입니다.


    색소폰은 이직 전 회사의 모임 활동으로, 우쿨렐레는 동네 소모임 활동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에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었고, 퇴원 후 내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때 음악을 통해 힘듦을 치유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어 우쿨렐레 강습 모임에 가입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2개월 정도 참석하면서 기본만 배웠지만 우쿨렐레 소리를 통해서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카들이 놀러 오면 동요 연주하면서 함께 부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용한 악기가 되었습니다. 




    <차장님의 색소폰과 우쿨렐레>




    색소폰은 관악기 연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있던 차에 그때 이전 재직 중이던 회사에 동호회가 생겨서 참석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소리 나게 하는 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소리가 나고, 따뜻하고 차가운 음을 구분하게 되고 하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폐가 건강해지는 느낌도 느끼고요. 모임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여 짧게 배운 게 조금 아쉽지만,

    집에서 가끔 동요를 연주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어 봅니다.

    나중에 재즈 한 곡 정도는 연주할 수 있게 실력을 키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북한산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어 자주 산책을 간답니다.

    봄에 꽃이 한창 일 때 핫 플레이스가 있어요.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Q.

    빅사본부에서 사내세미나로 파이썬을 공부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또 현재 다른 분들도 참여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네. 올해 1월 중순부터 빅데이터사업본부 분들과 함께 파이썬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분석가의 관점에서 데이터 분석에 파이썬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성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는 파이썬 기초, 탐색 분석,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 구현 등의 내용을 함께 학습할 계획입니다.

    스터디는 참여하는 분들이 개별적으로 작성한 코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서로의 코드를 실행해 보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 개념 등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서로 토론하면서 지식을 공유 및 학습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는 빅데이터사업본부 내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다른 분들의 참여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데이터 분석을 위한 파이썬 스터디 커리큘럼 정의와 교육자료가 정리되면

    향후에는 다른 본부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스터디를 계획하고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스터디가 다른 본부 분들께도 오픈될 추후를 기대하겠습니다.

    차장님께서 근시일 내에 개인적으로, 또한 분석팀 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개인적으로는 1달에 1권 정도의 책을 읽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블로그 등 업무 관련 주제의 내용들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접하다 보니 책을 가까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로 인문학 등 다양한 서적을 1달에 1권 정도 읽어서 견문을 넓히고자 합니다.


    분석팀에서는 팀장님을 비롯하여 팀원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웃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시작된 농담들이 아재 개그여서 순간 얼음 동굴 같은 냉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노력이 쌓이면 팀장님과 팀원들이 따뜻하게 웃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통해 엑셈 임직원 분들에게 전하고픈 인사말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 위주의 업무이다 보니 외근이나 장기 출장이 많아서 본사에 있는 시간이 적습니다.

    그래서 다른 본부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다른 본부 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 없이 너무 자세하게 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은 거 같네요. 

    업무적인 관점에서는 작은 걸음이라고 한 걸음씩 걸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사람 간의 관계 관점에서는 편하게 다가가고 다가올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인사로 엑세머들의 하루를 상쾌하게 밝혀주는 정영진 차장님.

    업무에서나 관계에서나 전문가이신 차장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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