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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18년 다수의 수주 사례로 E2E 거래추적 시장 선도

뉴스룸 2019.01.14 09:22

보도자료

 

엑셈, ‘18년 다수의 수주 사례로 E2E 거래추적 시장 선도


 

- 주요 금융권 12사 핵심 업무 사업 및 차세대 프로젝트 수주

- 제조·공공·통신 등 전 산업 분야에서 다수 사업 수주

- 전문화된 기술력을 통해 E2E 거래추적 시장 입지 강화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 기업 엑셈이 2018년 다수의 윈백 및 신규 사업 수주로 E2E 거래추적 시장을 선도하며 시장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 K사·S사·W사 등 주요 금융권 12개사의 핵심 업무 및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으며, S제조사, S공사, S그룹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윈백 및 사업 수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특히 국내 시장에서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에 대한 개념이 글로벌 시장에 맞게 변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외 시장에서 APM 솔루션은 WAS(Web Application Server) 모니터링에 국한된 원포인트 솔루션이 아닌, 최종 사용자 환경부터 DBMS 성능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구간의 거래를 추적하는 E2E(End To End) 솔루션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국내 APM 솔루션 중 다수가 원포인트 솔루션인데 반해, 엑셈의 InterMax(인터맥스)는 지속적으로 E2E 거래추적 기능을 개발하며 국내 시장에서 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E2E 거래추적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선진 기업들을 시작으로 APM, E2E 솔루션을 개별 구매하던 기존의 고객들에 이르기까지 점차 확산되었다. 전문화된 기술력을 통해 E2E 거래추적이 가능하고, 국내 DBMS 모니터링 시장 1위 솔루션인 MaxGauge(맥스게이지)와의 상세 레벨 연동이 가능한 InterMax를 접한 후 윈백을 결정하는 사례가 증가하였다. 이처럼 2018년은 APM 시장에서 InterMax와 같은 E2E 거래추적 솔루션에 대해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엑셈의 기술력이 시장에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한 해였다. 


올해 엑셈은 이러한 기조에 발맞추어 E2E 거래추적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APM 시장의 판도를 크게 변화시킬 계획이다. InterMax의 ▲E2E 거래 추적 관련 기능 강화 ▲클라우드를 위한 구조 경량화 및 개선 ▲모바일 APM 솔루션 사업 진행 ▲AI 기술 적용 후 고도화 등을 목표로 세워 APM 사업에 임할 예정이다. 


엑셈 APM사업본부 류길현 상무는 “2018년 엑셈은 국내외 APM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다양한 고객들의 사업 파트너가 되어 E2E 거래추적 시장에서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라며 “기존 기능 및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관제와 이상징후 관제까지 가능한 InterMax로 E2E 거래추적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nterMax 참고 이미지 1 : 트랜잭션별 구간별 Time-Line & Transaction Path View>




<InterMax 참고 이미지 2 :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


<끝>

이벤트 | 설날맞이 N행시

유머/이벤트 2019.01.04 15:46




*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김영환/이금미/김경식/안성현/이영범/한설희/김민수/김동한/박영민/이지원/이동규/이규승/이영우/이석준/윤미현


당첨을 축하드리며, 2월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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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댓글 더보기
  • 이금미 2019.01.30 09: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기: 기술만 발전하는게 아니라
    해: 해마다 우리도 발전합니다.
    년: 연초에 계획하신 목표를 응원합니다!

    • 2019.01.30 09:3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종필 2019.01.30 09: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엑: 엑셈이 올해 하는일이 다른 회사들이
    셈: 셈이 날 정도로 잘되고
    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서 올해 매출이
    세: 세로로 올라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19.01.30 09: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동한 2019.01.30 13: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엑 : 엑셈에게 백수들에겐
    셈 : 셈나도록 탐나는 회사지만
    만 : 만학도의 꿈을 펼칠수 있게
    세 : 세해에도 도전해본다

    • 2019.01.30 13:5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전승호 2019.01.30 14: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기:기술력 강한 엑셈
    해:해결사 역할 엑셈
    년:년초부터 엑셈과 같이 화이팅~!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1.30 14:59 신고 수정/삭제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정영식 2019.01.30 14: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셀런트한 엑셈의 발전
    셈통의 일취월장
    만천하 들어나는 엑셈의 능력
    세상을 변화시키는 엑셈인!!!

    • 2019.01.30 14:2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ositivemh.tistory.com PositivePark 2019.01.30 14: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엑 : 면가가 좀 많아보이시네요. 혹시 회사가 엑

    셈 : 인가요..? 야근이 많죠..? 얼른 회사 그

    만 : 두고 이제 집에서 쉬

    세 : 요!

    • 2019.01.30 14:3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영우 2019.01.30 15: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기: 기가 막히죠? 우리 엑셈
    해: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보니 이번
    년: 년도에도 승승장구하겠네요!

    • 2019.01.30 15:5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1.30 17: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황사가 심하다해서 자유롭지 못하네요
    금: 금방 산 마스크가 까매요
    돼: 돼지고기 삼겹살 먹으며 오늘도 목구멍에 낀 미세먼지
    지: 지워요. 아줌마~삼겹살 3인분 추가요~

    • 2019.01.30 17:3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동규 2019.01.31 11: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기: 기가 찬다 기가차~
    해: 해도해도 너무하네
    년: 연말정산 왜 하는거니~~ 돌려 받을게 없네..ㅜㅜ

    • 2019.01.31 12: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도형 2019.01.31 14: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황야의 무법자처럼
    금. 금을 쓸어담고 싶지만
    돼. 돼든 안되든 꼬박꼬박
    지. 지갑에서 로또만 사는 나.

    • 2019.01.31 14:4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1.31 19: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엑: 엑셈과 올해 같이 일하기로 했다.
    셈: 셈나(세미나)에서 보고 우리가 찾던 솔루션이라 구매결정했다.
    만: 만족스러운 PoC 결과. 기대 이상이다.
    세: 세해에 우리 같이 잘해보아요. 화이팅!!

    • 2019.01.31 19:5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rsione.tistory.com 에르시오네 2019.02.01 10: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황금돼지의 해니까 다이어트를 포기해야겠다. 어차피
    금: 방 배고파질테니 다이어트 의미가 없다. 기왕 될거면 튼튼한
    돼: 돼지가 되어야지
    지: 지못미 나의 뱃살....

    • 2019.02.01 13:0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ruit 2019.02.01 10: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셈: 셈통 다음달 이벤트 선물로
    통: 통닭 주세요

    • 2019.02.01 10:3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happy 2019.02.01 19: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 황소처럼 일한 우리!
    금 : 금세 지나간 청춘..
    돼 : 돼지해에도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지 :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모두 건강하고 자기 자신도 돌보는 한해 되세요!

    • 2019.02.01 19:2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waegaein 2019.02.02 21: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황인종은
    금전에 집착하며
    돼지 같고
    지린내 난다

    • 2019.02.02 21:2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영우 2019.02.07 10: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기 : 기쁘다
    해 : 해가 바뀌어서
    년 : (년)연말정산 하고나니 슬퍼진다.

    • 2019.02.07 10:0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석준 2019.02.07 10: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 황태국을 먹으니
    금 --? 금방 배가 꺼진다
    돼 --> 돼지고기 먹고 싶지만
    지 --> 지금 구제역이라 닭이 쵝오 ^^

    • 2019.02.07 10:0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윤미현 2019.02.07 17: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황 : 황금시간대
    금 : 금요일에 하는 '막
    돼 : 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지 : 지금 시청하러 갑니다.

    • 2019.02.07 17:3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07 18:2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07 18:2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Tech in Cinema |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정보/Tech in Cinema 2019.01.04 10:45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 코너 소개

1896년, 예술과 기술의 새 시대가 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열차의 도착>이 프랑스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상영되던 날, 사람들은 사진을 처음 경험했을 때보다 수 십만 배 더 강력한 전율을 느꼈을 겁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한 사진이 정지해 있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영상은 그야말로 기적이자 공포였을 테니까요. <열차의 도착>은 라 시오타 역에 기차가 도착하는 장면을 촬영한 50초 정도의 짧은 기록 영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술의 역사를 <열차의 도착>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영화의 등장은 강렬했습니다.      

‘예술’을 뜻하는 영단어 ‘art’의 또다른 뜻이 ‘기술’일 정도로 모든 예술과 기술은 서로 긴밀한 사이겠지만, 영화만큼 기술의 발달에 민감하게 반응한 예술 장르는 없습니다. 흑백에서 컬러로, 무성에서 유성으로, 특수효과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필름에서 디지털로, 2D에서 3D로… 이처럼 수많은 기술이 영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반대로 영화에서 펼쳐진 상상력이 실제 새로운 기술을 태어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최초의 상업영화라고 할만한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1902년 영화 <달세계 여행(A Trip To The Moon, 1902)>도 기술에 기반한 상상력이 핵심인 SF(Science Fiction) 영화입니다. 어쩌면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은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영화의 운명을 일찌감치 예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부터 엑셈 뉴스레터에서 선보일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는 기술과 영화가 100년 넘게 지속해온 운명적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입니다. 영화에 대한 필자의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영화를 경유하여 다양한 첨단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정리해 보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만국의 외로운 창작자여, 단결하라!"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첫 번째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입니다. 현실보다 VR(가상현실) 속 세상이 더 멋지다면, 인간은 과연 어디에 발 붙여야 할까요?




제일 사적인 공간은 각자의 욕망이 솔직하게 본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안식처입니다. 또한 마음의 맨바닥까지 까발리는 처절한 외로움이 깊은 울음을 토해내는 곳이기도 하죠. 주체할 수 없는 욕망과 외로움이 기묘하게 공존하는 은밀한 장소. 거기에서 불세출의 창작자들이 태어납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가 게임에 몰두하며 유소년 시절을 보낸 그의 방에는 완벽한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의 샘이 솟아날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제임스 할리데이가 지독한 외로움을 견딜 수 있게 해 준 게임은 그의 절친이었죠. 그가 게임 개발자가 된 이후에는 자신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그의 친구가 되었고, 그는 친구들에게 '오아시스'라는 최고의 선물을 전하고 싶었을 겁니다. 

게이머들에게 '나처럼 게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오타쿠여도 괜찮아'라는 위로를 전한 제임스 할리데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키스할 용기조차 없었을 만큼 소심하고 외로웠던 사람. 그러나 게임의 세계에선 신이 된 사람. 가장 위대한 창조물은 가장 막대한 외로움이 빚어내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어쩌면 게임 개발자뿐만 아니라 모든 창작자에게 적용되지 않을까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수많은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은 길고 긴 외로움의 시간을 견딘 창작자들이 세상에 전하는 수줍은 러브레터일지도 모릅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그 러브레터들을 하나하나 오롯이 전달하는 우편배달부 역을 기꺼이 자임했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영화 전체가 각종 대중문화의 레퍼런스를 찾는 재미를 선사하는 거대한 '이스터 에그'입니다. 배트맨,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 건담, 처키, 오버워치 등 누구나 한 번쯤 보거나 들어봤을 법한 널리 알려진 캐릭터와 소품이 관객을 반깁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수의 팬층을 확보한 캐릭터들도 매력을 뽐내는데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는 캐릭터의 성찬을 마주하는 관객의 즐거움은 완행이 아니라 직행입니다.


근대 이전의 예언자가 샤먼이나 신이었다면, 현대의 예언자는 SF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묘사되는 미래 사회의 풍경은 머지않아 현실과 오버랩되기 시작하고, 결국 익숙한 현실을 과거로 밀어내기도 합니다. 영화적 상상력은 신기술의 발전을 추동하는 기폭제가 되곤 하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라는 홍보 카피처럼 VR(가상현실) 관련 기술이 극도로 발전된 미래를 배경으로 상정합니다. 빈부격차가 극심한 시궁창 같은 현실과 대비되는 환상적인 가상현실의 세계 '오아시스'. '오아시스'를 개발한 제임스 할리데이는 "Reality is the only thing that is real(현실이야말로 유일한 진짜)"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인생엔 '오아시스'와 같은 완벽한 가상현실이 아니더라도 악다구니판 같은 현실을 잠시 잊게 해줄 '상상 속 현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 '상상 속 현실'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양식에 매료된 수많은 창작자들에 의해 구체화된다는 것을. 그러니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레디 플레이어 원'은 게임의 플레이어를 호출하는 신호이자 창작자를 호명하는 외침이기도 합니다.   
"만국의 외로운 창작자여, 단결하라!"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 2019.01.30 12: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너무 잘읽었습니다.. 현대의 예언자는 sf, 욕망을 드러낼수있는 안식처인 VR 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고 와닿네요..!

월간기술동향 | 엣지 컴퓨팅




지난 월간기술동향에서 소개했던 5G에 이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들도 2019년을 좌우할 중요 트렌드로 엣지 컴퓨팅을 지목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끝나고 엣지 컴퓨팅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예측하기도 합니다. 이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일까요? 정말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엣지 컴퓨팅이란? -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비교 

 클라우드 컴퓨팅과 엣지 컴퓨팅을 비교하기 전, 먼저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했는지 알아봅시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먼저 온라인 상에서 오가는 데이터 양이 급증했습니다. 또한 기기도 PC에서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마트홈 등으로 확장되었죠. 이렇게 IoT 기기들이 다양해지고 전송되는 데이터 양이 증가하면서, 이 수많은 데이터들을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공유·전송할 수 있는 방식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cloud)”, 즉 인터넷을 통해 서버, 저장소, 소프트웨어, 분석 등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 구글 Docs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넘어서기 시작했고, 데이터 지연 현상도 종종 발생하며, 컴퓨터의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문제도 있죠. 

<출처: 삼성 뉴스룸(2017.05.17)>

 클라우드 컴퓨팅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엣지 컴퓨팅입니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대조되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 처리와 연산이 중앙에 집중되어 있지만, 엣지 컴퓨팅은 IoT 기기들과 가까운 주변이나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산 처리합니다. 이 때 추려진 상위 작업은 클라우드로 전달되고요. 다시 말하면,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클라우드)으로 보내지 않고 엔드 포인트 근처에 배치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수집되는 끝단(엣지)에서 즉시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포그(fog) 컴퓨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엣지 컴퓨팅의 장점 


 엣지 컴퓨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앞서 언급한대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들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데이터 부하 감소

 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날수록 부하가 많아지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을 엣지 컴퓨팅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산시킨다면 쉽게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2) 보안문제 완화

 클라우드 보안도 꽤 큰 이슈인데요, 엣지 컴퓨팅을 사용하면 데이터 수집과 처리를 엣지에서 끝낼 수 있어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엣지 부분 장비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보낼 때, 엣지 컴퓨팅의 더욱 강화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어 안전할 것입니다. 엣지 컴퓨팅은 최신 사이버 보안 기능도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거든요.

 

3)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때

 간혹 클라우드가 마비되면 매우 치명적인 타격을 받습니다. 작년 11월 발생했던 AWS 서울 리전 장애. 기억하시죠? 이런 문제상황 발생 시 엣지 부분 장치에서 어느정도 컴퓨팅을 수행한다면 빠르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입니다. 

 

 

 

엣지 컴퓨팅 적용 사례

1)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조. 출처: Nvidia> 

 자율주행차는 차량에 부착된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앞차 간 거리 유지나 주변 상황, 차량 흐름 등을 파악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이런 처리가 엣지가 아닌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이루어진다면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할 확률이 높겠죠?

 

2)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많이 알려진 스마트 팩토리에도 엣지 컴퓨팅이 적용됩니다. 특히 일본 기업들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공장내 온·습도 조절이나 기계별 가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관리하는 것과 같은 비교적 단순한 데이터 처리는 엣지에서 담당하고, 기계 수명 관리나 사고 위험 같은 고도의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는 중앙 데이터센터로 전송하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3) Edge 솔루션

<출처: MS, AWS>

 Azure를 서비스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Azure IoT Edge’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Azure IoT Edge는 IoT 허브를 기반으로 빌드하는 IoT 서비스로, 클라우드가 아닌 장치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제공합니다. 

 AWS에서는 ‘Greengrass’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컬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로컬 네트워크의 디바이스들이 서로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5G와 엣지 컴퓨팅 

 지난 시간 5G를 간단하게 다루었는데요, 5G 환경을 위해서 각 통신사는 모바일 기지국이나 와이파이 AP(Access Point)를 단순 신호 중계기에서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엣지 기기로 용도를 확대하게 됩니다. 즉 모든 데이터를 통신사의 서버로 보내지 않고 분산시키면 더욱 유연하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5G의 속도는 이 엣지 컴퓨팅으로 빨라지겠지요.

 또한 5G의 특징인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의 이점을 극대화하기에도 엣지 컴퓨팅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AR/VR같은 대용량 콘텐츠도 5G에 엣지 컴퓨팅을 더하면 진정한 고성능, 모바일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언급한 MS, AWS 외에 구글,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도 엣지 컴퓨팅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며, 국내 기업들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둘러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의 활용 분야는 제조업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에너지, 헬스케어 등 산업계 전분야라 할 수 있는데요, 5G와 AI의 발달로 엣지 컴퓨팅의 확산은 정말 필연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 외 Reference

아이씨엔, 일본의 스마트 팩토리 추진 방향

매일경제, 스마트팩토리 승부수 띄운 일본 엣지컴퓨팅·센서·첨단부품…’꿈의 공장’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기스 | OpenJDK 동향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01.04 10:42




1. OpenJDK란?

OpenJDK는 Java SE(Standard Edition)의 오픈소스 구현체로, Java가 지금의 오라클에 속하기 전인 2006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시절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최초 배포 버전은 JDK 6입니다. 2018년 6월 21일 오라클에서 Java SE에 대한 유료 구독 모델을 발표했고, 대안으로 OpenJDK가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버전의 OpenJDK 구현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 OpenJDK와 OracleJDK의 차이 

OpenJDK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OpenJDK가 OracleJDK보다 성능이나 안정성이 크게 떨어졌지만, 최근에 와서는 일부 OracleJDK에만 들어가는 JRockit 관련 코드, JavaFX, 글꼴관련 렌더링 코드, Applet, Java WebStart구현, Java Plugin 등 몇몇 유틸 기능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으며, Java 11부터 공개되는 OpenJDK는 Timezone Updater나 Usage Logger 같은 일부 기능을 제외하면 OracleJDK와 동일한 코드로 빌드됩니다.

 

3. OpenJDK 구현체들

아래는 OpenJDK프로젝트의 몇 가지 구현체들입니다. 대부분 LTS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구현체 별로 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GC(Garbage Collection)에 대한 성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LTS : Long Term Support, 장기 지원 버전

 

Zulu

Azul Systems에서 빌드하고 있는 OpenJDK LTS를 지원합니다. 추가로 글꼴 렌더링을 위한 Monotype ™ 글꼴이 포함된 Zulu Commercial Compatibility Kit (CCK)와 확장 암호 길이 정책 파일을 포함하는 Zulu Cryptography Extension Kit를 포함한 추가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Windows, MacOS, Linux용 빌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Amazon Corretto

Java의 아버지 제임스 고슬링이 현재 재직하고 있는 Amazon에서 빌드한 OpenJDK 구현체로 LTS를 지원하며, 무료입니다. Java8 버전은 2023년 6월, Java11 버전은 2024년 6월까지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mazon Linux 2, Windows, macOS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RedHat OpenJDK

RedHat Enterprise Linux 사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OpenJDK로 LTS를 지원합니다. RedHat OpenJDK 11에는 OpenJDK12에 들어갈 예정인 Shenandoah Garbage Collecto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Garbage Collector는 Full GC가 일어날 경우 발생하는 Stop the world 시간이 매우 적게 발생하도록 개선한 특징이 있습니다. RHEL과 Windows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Full GC(Garbage Collection) : JVM의 메모리가 더 이상 Stop the world를 발생시키지 않는 Young GC로 해결이 안될 때 전체 메모리를 정리하기 위해 발생하는 GC.

※ Stop the world : 전체 메모리를 정리하기 위해 JVM이 모든 동작을 멈추는 상태

▶ AdoptOpenJDK

대부분의 구현체들이 기업에 의해 빌드되는 반면 AdoptOpenJDK는 커뮤니티에 의해 빌드되고 있는 구현체 입니다. 모든 플랫폼에서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는 OpenJDK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Azul Systems, IBM, Microsoft 등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라클과 TCK 인증을 받기 위한 계약을 맺지 못했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으며, 오라클과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Java8 버전은 2023년 9월, Java11 버전은 2022년 9월까지 LTS를 제공할 예정이고, 모든 플랫폼에서의 동작을 지향하는 만큼 OpenJDK 구현체 중 가장 많은 O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Linux, Windows, macOS, Solaris, AIX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TCK인증 : Java 기술을 구현한 VM이 규격에 맞게 구현되었는지 검증하는 테스트 프로그램과 도구인 TCK(Technology Compatibility Kit)를 이용해 검증되었다는 표시

▶ GraalVM

대부분의 구현체들이 LTS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반해 GraalVM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Polyglot VM으로 Java, Scala, Kotlin, Clojure, C, C++, JavaScript, Python, Ruby, R 등의 언어를 지원하며, Native 컴파일을 통한 성능향상 및 메모리효율을 높일 수 있어,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환경에서의 유용성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Linux와 macOS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Polyglot :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것

 
4. GraalVM의 특징

2018년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린 Devoxx 2018 행사에서 GraalVM에 Kotlin coroutine을 이용한 SpringBoot 어플리케이션을 Native로 컴파일해서 6ms만에 부팅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 GraalVM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coroutine : non-blocking 작업을 위한 동시성 기법

 

▶ Polyglot

GraalVM은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PolyglotVM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제공 API를 통해 Java에서 Python 함수를 호출하거나, C에서 Java코드를 호출 하는 등 다양한 언어를 조합해 오버헤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페이스나 API 등을 만들어야하는 제약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언어는 Java, Scala, Kotlin, Clojure, C, C++, JavaScript, Python, Ruby, R 등입니다. 

▶ JVM 기반 언어의 Native 컴파일

Java, Scala, Clojure, Kotlin과 같은 JVM 기반 언어를 VM 위에서 동작하지 않고 실제 장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기계어로 작성된 Native 실행 파일로 미리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프로그램은 Java VM에서 동작하는 기존 프로그램에 비해 시작 시간이 빨라지고 실행 중에 사용하는 메모리가 줄어듭니다.

▶ 더 빠른 Java 실행

OracleJDK에 포함된 표준 JIT 컴파일러에서는 할 수 없는 부분 탈출 분석과 같은 강력한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는 JIT 컴파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로 Java 어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실행 할 수 있습니다.

JIT 컴파일러 : Just In Time 컴파일러의 약자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Java 클래스 파일을 실행 시점에 기계어로 번역해 주는 컴파일러

▶ Java Code의 Native 라이브러리화

Java 실행 파일을 Native 실행파일로 컴파일 할 수 있기 때문에 C로 개발된 프로그램에서 호출할 수 있는 Native 라이브러리 형태로도 빌드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C에서 Java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마치며

오라클의 Java 구독 모델의 변화로 촉발된 OpenJDK 붐으로 기업과 커뮤니티들이 다양하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정체되어 있던 Java 언어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급변해가는 기술흐름에 빠르게 따라가는 언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고 | MFJ-Daemon팀 장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신입이도 직딩구실 | 인사 테트리스

유머/IT만화 2019.01.04 10:42
  • orion 2019.01.30 09: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직딩구실~다음화도 기대되네요~!

신시웨이 | Petra Sign (DB접근권한제어시스템)

기술이야기/신시웨이 2019.01.04 10:42


 Petra Sign(DB권한 결재 솔루션) 

 

DB권한 결재 솔루션의 특징 

첫 번째 PETRA SIGN은 DB접근제어 솔루션 PETRA에 웹기반 전자결재시스템을 더한 DB권한 결재 솔루션입니다. 

두 번째 웹기반 전자결재시스템과 사용자 권한 요청 인터페이스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감소시키고, 사용자 중심의 권한 관리 환경을 제공합니다.

세 번째 사용자 요청 권한을 관리 UI 없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관리자에게 집중되는 업무 부담 및 책임 감소)

네 번째 PETRA SIGN은 보안대상의 개인정보 및 중요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함과 동시에 사용자의 업무 정당성을 효과적으로 제공합니다. 


 

 

기대효과로는 첫 번째 정부 및 감독기관의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 두 번째 관리 체계를 효율 세 번째 DB보안의 수준 향상입니다. 


 

 

권한 결재 프로세스는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 : 사용자는 자신을 등록하고 업무에 필요한 DB사용 권한을 요청 

2단계 : 결재자는 요청 권한을 검토하고 승인 

3단계 : 보안관리자는 승인된 권한을 사용자에게 부여(단순한 버튼 클릭)

4단계 : Petra Sign은 보안관리자가 부여한 권한을 관리자의 수작업 없이 DB접근제어 정책에 적용

 

 

제품 구성

계정관리 및 인증 - 사용자 계정을 관리하고 제품 접속에 필요한 인증 수행

권한 요청서 - 사용자가 입력하는 권한 요청 인터페이스를 제공 

전자 결재 시스템 - 권한 요청서의 정당성을 판별하는 결재 프로세스를 수행 

권한관리 및 운영 - 승인 된 권한 요청서를 Petra 정책으로 사용하고, 적용된 권한을 관리/운영

 

<단계별 기능 구성>

 

주요기능 
다양한 DB 사용 권한 요청, 원장정정 및 데이터 변경, 전자결재시스템, 권한 관리 및 상세 로그 조회, 연동 및 커스터마이징이 있습니다. 

1. 권한 요청서
DB 사용 권한 요청 - DB 접속, 특정 SQL 수행 등 보안대상의 사용 권한을 제공 
- DB 사용 권한 요청 용도로 4가지 요청서를 제공
- 사용자는 “사용자 등록 요청서, DB 접속 허가 요청서”를 작성하여 자신의 User ID를 생성. DB접속 권한을 부여 받아 업무 수행 
- 기본적으로 허용하지 않은 SQL구문이나 특정 테이블 및 컬럼을 사용해야 할 때에는 “SQL 실행 사전 요청서”를 작성
- 마스킹 된 개인정보를 사용해야 한다면 “마스킹 해제 요청서”로 일시적인 조회 권한을 요청

 

주요 정보 변경 - 개인정보, 원장 등 중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변경하고 증적을 기록
1. 주요 정보(개인정보, 전산원장 정보 등) 변경을 위한 “DB 데이터 변경 요청서”를 제공
2. 사용자는 요청서 작성 시 변경 전후 데이터를 사전 확인
3. 작성 방식에는 “변경 테이블 지정 방식”과 “변경 SQL 작성 방식”이 있음
4. 책임자 및 관리자가 요청을 승인하면 변경 SQL을 DB에 실행하고 변경 전후 데이터를 기록

 

 

2. 전자 결재 시스템
- PETRA SIGN 의 전자 결재 시스템은 실시간 결재 현황과 자유로운 결재선, 결재 편의를 위한 부가 기능을 제공
- “결재 현황”은 사용자 및 결재자에게 관련 요청서의 현황을 제공
- 사용자는 권한 요청서의 결재 여부 및 결과(승인 및 반려)를 확인
- 결재자 자신이 속한 결재선으로 올라온 요청서의 상태를 “예정”, “대기”, “진행”으로 구분하여 제공 (“예정”은 자기 앞의 결재자가 처리 중인 요청서, “대기” 상태는 결재자 자신이 결재 해야 할 요청서, “진행”은 자신이 승인한 요청서)  

 

3. 권한 관리

- 관리자는 권한 요청서의 “권한 부여” 기능으로 DB 접근제어 정책을 자동 생성

- 현재 사용자에게 부여된 권한의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이를 통제할 수 있음

 

4. 상세 로그 조회 

- PETRA SIGN은 사용자의 권한 요청, 결재자의 승인 내역 및 사용자의 DB 접속 및 SQL 실행 로그를 기록

- 다양한 검색 조건을 사용한 세부적인 로그 조회와 권한 요청서, DB 접속, SQL 실행 로그의 월간 통계 데이터를 제공

 

5. 연동 및 커스터마이징

- 현재 고객사에서 사용 중인 계정 관리 솔루션, 인증, 알림, 전자결재시스템 등 ITSM과의 연동을 지원

- 고객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프론트엔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

 




이번 시간에는 신시웨이 PETRA SIGN 제품에 대해 만나보았습니다. :)

신시웨이는 새롭게 시작된 2019년에도 DB보안시장을 리드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주요정보를 지킬 수 있는 완벽한 DB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문의 : sales@sinsiway.com>




아이참 | Microsoft IoT in Action Seoul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01.04 10:41


2019년을 맞아 셈통에 새로운 코너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로바로 아이인데요,

아이참은 아이티(IT) 컨퍼런스/세미나 참관기의 줄임말로, 수많은 IT 전시회를 엑셈이 직접! 여러분 대신 다녀와서 내용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조금은 억지스럽지만, 셈통 구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양질의 컨텐츠를 전달하기위해 노력하는 엑셈이랍니다.^^


오늘은 아이참 첫번째 시간으로, 지난 1월 17일에 진행되었던 Microsoft IoT in Action Seoul 2019에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Microsoft에서 주관하는 IoT in Action 이벤트는 2017년 10월 독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 도시에서 연달아 개최되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 국가에서 연속해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4일 뉴욕을 시작으로, 저희가 참관한 서울(1/17), 도쿄(1/22), 올랜도(2/11), 뉘른베르크(2/25), 시드니(3/9)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벌써 2번째 진행되었네요.


 

 여기서 잠깐! IoT와 엑셈, 도대체 무슨 관계냐구요?

엑셈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 축적과 관련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을 지능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과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공장에서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IoT는 이 모든 과정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엑셈은 이번 행사에서 IoT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IoT in Action 이벤트는 IoT 솔루션을 구축하고 도입하는 과정에서 Microsoft의 고객 및 파트너의 에코시스템을 직접 만나보고, 원한다면 협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Microsoft의 제품이나 기술 소개 내용과 더불어 왜 IoT가 필요한지, 도입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IoT를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 변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행사였습니다. 

 

 

행사장에 일찍 도착하여 등록도 하고,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도시락 교환권도 겟! 하고나서 Microsoft의 파트너사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4개 업체가 참여하였는데요, 그 중 눈에 띄었던, 그리고 세션발표에 참여하였던 업체들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BRFrame

비알프레임은 IoT+Edge+AI가 결합된 디바이스와 AI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의사결정을 돕는 진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장치 관리 및 모니터링을 하고 기계 고장을 예측하여 유지보수를 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2. Innodep

이노뎁은 본래 CCTV를 제작하고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업체였는데, MS Azure와 손잡으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사업을 확장하였다고 합니다. 클라우드&IoT 기반 영상 관제 플랫폼을 소개하였는데, 현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3. Thingscare

띵스케어는 IoT 장치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 예방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종적으로는 Connected Factory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IoT/디지털 신호의 고가용성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4. UlalaLab

재미있는 기업명으로 행사장에 웃음꽃을 피웠던 회사입니다. 클라우드/머신러닝/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IoT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WICON”이라는 IoT 디바이스와 “WimX”이라는 스마트팩토리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스를 한바퀴 둘러보니, 어느새 세션발표 시작이 다가왔더군요. 키워드로 세션 발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IoT 시대에서 Microsoft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 - Learn, Grow, Connect 

환영사에서 IoT의 Security 및 Ecosystem이 문제시 되고 있고, 이런 문제들은 파트너사들이 Microsoft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IoT를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한 키워드로 Learn, Grow, Connect를 제시했는데요, 이 키워드는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키워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단순히 IoT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딥러닝 같은 새로운 학습(Learn), 학습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적 성장(Grow), 기술의 연결(Connect)을 통한 사업의 성장으로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IoT is everywhere! & Business와 Value Chain 

IoT와 수반되는 기술들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이야기했고, "고객이 구매하는 순간부터 비즈니스는 시작된다"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손에 들어가면서부터 데이터가 생성되기 시작하며, 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바로 기술이라고요. 그래서 IoT Value Chain을 알아보고 이에 대하여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Microsoft는 향후 4년동안 IoT에 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oT의 진화, 그 마지막은 Digital Twins 

IoT도 오랜 시간 진화를 거쳐왔습니다. 초반의 IoT는 빠른 연결과 확장, 적용이 중요시 되었다면, 지금은 AI를 통한 비즈니스 접근이 더 중요해지고, 보안의 중요성도 부각되었습니다. 진화의 마지막 단계로 Microsoft는 Digital Twins를 제시했습니다.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융합시켜 면밀하게 활용하는 것인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 그림을 보고 사물과 인간, 디바이스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우리는 어디쯤 왔을까? 

이번 컨퍼런스의 한 발표자께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오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오늘 가장 강조되고 있는 단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 클라우드, IoT, AI 등 지난 10여 년간 기술의 발전으로 Digital Transformation이 등장해 우리의 생활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죠. 이 거대한 물결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디쯤 왔을까요? Microsoft의 입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를 제시하였습니다(상기 사진 참고). 이 4단계 중 우리가 현재 어느 단계에 있을 지 고민하고, 각 단계별 다른 접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Business Model 정의하기 

만약 우리가 만든 솔루션과 PoC 파일럿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들이 사실 비일비재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Microsoft에서는 이를 비즈니스 모델링에 대한 정의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링 정의를 위한 워크샵 단계를 제시하였죠.

Microsoft는 이 모든 과정(상단 좌측 사진 참고)에서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이해 당사자, 즉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워크샵에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상단 우측 사진 참고)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명확히 정리하라고 말했습니다.

 

 PoV(Proof of Value), 이제는 가치에 집중할 때 

IoT 및 기타 기술들에 대한 컨셉은 이미 증명 되었으니, PoC보다 PoV에 집중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치 증명을 위해 체크해야 할 지침도 제시하였는데요, 바로 BANT(Budget, Authority, Need, Timing)입니다. 비즈니스 리소스가 있는지, 적절한 사람에게 보고하고 있는지, 정말 니즈가 있는지, 타이밍은 어떠한지를 고려하면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IoT는 빅데이터, AI와 연계되어 향후 4차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IoT와 수반되는 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미칠 변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Microsoft의 IoT 솔루션과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하여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에 참가하신 분들도 매우 많았고, 알찬 세션들로 구성되어 저희 엑셈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네요 :)

다음 2월 아이참에서는 엑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라클! 바로 1월 29일(화)에 진행된 ORACLE CLOUDWORLD Seoul 참관기를 보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혹시 엑셈이 대신 다녀와주었으면 좋겠다 싶은 행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박정은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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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 Microsoft IoT in Action Seoul 2019  (0) 2019.01.04

엑셈 사람들 | 개발본부 QA팀

엑셈 사람들 2019.01.04 10:40



QA가 무엇인가요? QnA (Question and Answer) 아닌가요? 아마도 현업에 계신 분들이 아니라면 비슷한 반응일 거라 예상해 봅니다. ^^

QA는 대부분 생소한 직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이 직무는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서비스 최종 출시에 앞서 버그 및 오류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보증하는 일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엑셈의 대표제품 MaxGauge InterMax를 보증하는 개발본부 QA팀을 만나보았습니다.

 

 QA팀이란? 

 개발본부 소속으로 회사에서 출시하는 제품에 대한 빌드/검증/배포를 담당하고 있으며, 테스트 자동화 및 고도화 작업을 통해 제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만의 독특한 문화는 매주 한 번씩 무작위로 4명씩 조를 나눠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의나 회식 외 주 단위로 조를 나눠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 소개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환경생성 대시보드, 타겟 실시간 로그 대시보드, 레드마인 자동관리 테스트 화면 1,2>

 QA(Quality Assurance) 영어 뜻 그대로 회사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MaxgGauge 제품군의 품질을 보증하는 역할과 테스트 자동화, 그리고 테스트환경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흔히 QA를 단순 테스트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품이 기획 목적과 맞게 개발되었는지, 사용자에게 최고의 품질(가치)을 제공하고 있는지 등을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으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품질을 저해하는 문제 요소를 찾아내고, 해당 문제점이 해소되거나 개선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자동화를 통해 단순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고도화 작업을 통해 테스트 환경을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픈소스 중심의 최신 기술 트랜드를 학습하고 반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Kubernetes, Docker, Selenium, Jmeter등을 업무에 적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보람을 느낄 때? 
 예전에 비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이 운영되고 기능이 확대되면서 환경 구성부터 테스트까지 어렵지 않은 부분이 없지만, 고객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발견하여 해소하여 고객사에 잘 설치되어 운영되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고객사에서  MaxGauge를 신뢰할 때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깁니다. 또한 QA 업무 자체가 타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간자의 역할이 쉽진 않지만, 한 부서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없던 프로세스나 시스템이 사내에 도입되어 조금씩 개선되고 있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일례로, 2018년에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관계자 분들과 QA 자동화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술수준을 NIPA에서 충족시켜줄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NIPA 관계자 분들도 우리의 진행방향을 보시고, 이 정도로 갖추어 진행하는 회사가 없다고 평하셨을 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회사 제품이 여러 WAS와 DB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WAS, DB, Webserver를 다뤄보는 것 외 Kubernetes, Docker, Selenium 등과 같이 최신 트렌드에 따른 자동화 기술들을 학습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 기술들을 다루는 만큼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되는 트러블 슈팅을 수행할 때 답변을 많이 찾을 수가 없어서 마음 고생이 뒤따르기도 하지만 문제가 해소되어 팀에 적용될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전공분야 & 필요역량 

 QA 업무를 하는 데 있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QA 업무는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찾아야 하기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만드는 언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QA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 ISTQB나 CSTS 같은 자격증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사람에게 현상에 대한 이해를 시켜야 하므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와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며, 다양한 환경과 시스템을 다루다 보니 IT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갖고 있다면 업무를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수월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자료가 영어로 된 게 많아서 영어에 능숙하면 자료를 찾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커리어패스 & 비전 
 몇 년 사이 어느 회사에서나 QA조직에 있어서 가장 큰 화두는 자동화입니다. 저희 팀에서도 해당 부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론 시스템 기반의 테스트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제품이 빠르게 변화하고 범위가 확장되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단순/반복업무를 체계화하여 시스템으로 구성하고, 고객사와 최대한 유사한 형태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제품을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테스트 자동화를 위해선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 또는 스크립트 작성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자동화가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 능력에 따라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QA 업무에 있어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Python 언어를 마스터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최신기술 트렌드를 찾고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런 기술들을 학습하여 활용할 수 있다면 개인과 회사 모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에서 인공지능이 직접 테스팅하고 버그가 발생하면 코드를 수정하는 시스템(SapFix)을 개발했다고 하더라고요. 꾸준히 노력하고 진행하면 언젠가 회사에도 그런 시스템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브랜드스토리 Brand X | color. #Red

엑셈 인사이드 2019.01.04 10:39


Intro. 브랜드 X를 시작하며


"엑셈, 뭐 하는 회사지?"


디자인회사는 아닙니다. 다만, 디자인과 기업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IT 회사입니다. 

2017년 2월 엑셈의 CI가 바뀌었을 때부터 천천히 시작된 엑셈 디자인과 브랜딩은 

심도있는 고민과 많은 회의를 거쳐 나왔기에 스토리가 있고, 

이유가 있었음을 잔잔하게 전하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너무나 빠른 IT 기술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잠깐 쉬어가는 휴게소처럼 쉼표 같은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이야기는 무엇으로 할까, 어떻게 시작할까 많은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듯 브랜드 X를 첫 선보이는 글인데, 

너무 가볍지만은 않게 엑셈에 대한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단순하고도 직관적으로 엑셈을 말하는 비쥬얼적 요소, 바로 색입니다.




브랜드 X 첫 번째 이야기는 엑셈의 색, 그 중에서도 빨강으로 먼저 시작하려고 합니다.








# what is red?


 “빨강은 가장 강렬한 색 중 하나다. 피와 같은 색이다. 빨강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강력한 마력이 있다. 신호등에 빨간색을 쓰는 이유도 아마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정지신호도 마찬가지다. 사실 나는 내 모든 품에 빨강을 쓴다.” 

키스 해링(Keith Haring), 아티스트


단순한 색 조합으로도 메시지를 잘 전달했던 키스 해링, 
특히 그 중에서도 빨강에 대한 애착이 컸기에 그의 명언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그의 명언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빨강은 눈에 쉽게 띄는 강한 색채 중 하나로 
혁명적이고 적극적이며 활기를 주는 색입니다.

붉은 염료가 비쌌던 옛날엔 귀족이나 왕족과 같은 계층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귀한 색이기도,

신호등의 정지신호나 금지, 위험표시와 같은 곳에 사용되어 위협적으로 경고를 주기도,

사람의 피나 심장과 연결되어 생명, 정열, 사랑을 뜻하는 뜨거운 색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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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확실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빨강은 많은 기업들에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색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비록 제품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을지언정

'아, 그 브랜드?' 하면 자연스럽게 빨간색이 연상될 만큼 잘 사용하고 있는 곳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유튜브, 유니클로, 넷플릭스, 슈프림, 꼼데가르송, 마블, 라이카 등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빨강하면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들.


빨강에 흰 글씨의 로고만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명품 카메라임을 인식시킨 고급스런 빨강의 라이카부터,

상쾌하고 짜릿한 콜라의 맛을 130여 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색으로 기억시켜온 코카콜라,

뉴욕 스케이트 보더들을 타겟으로 꾸준히 스트리트 패션의 트렌디한 악동 이미지를 공고히 해온 슈프림까지.

이외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빨강에 자신들만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엑셈의 빨강은 이들이 보여주는 빨강과 다릅니다.



# ff470e, RGB(255, 71, 14)



엑셈의 빨강은 이렇습니다.


열정, 열의.. 엑셈의 빨강도 처음에는 이렇게 의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넘어선 엑셈만의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빨강은 순수한 빨강이 아닌 따뜻함을 주는 다홍에 가까운 빨강입니다.

빨간색보다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며, 마음에 안정감을 줄 수 있어 편안한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ff470e, 다홍에 가까운 빨강을 엑셈의 색으로 한 걸까요?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엑셈의 경영철학을 먼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em


엑셈에서는 개인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인재경영 철학이 있어, 

무엇보다도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엑셈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본인의 분야에서 꾸준하고 치열하게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이를 즐겁게 나눔으로써 행복을 느끼고. 또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엑셈 역시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빨강에 "사람의 따뜻함" 과 "행복의 추구" 의 의미를 더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엑셈의 다홍빛이 도는 빨강. 이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신기술을 탐구

일을 통해 성장하고, 지식을 쌓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행복함을 추구

개인 혼자의 성장이 아닌 팀과, 회사와 나누며 보다 더 큰 가치를 창출


단순한 빨강을 넘어서서 엑셈 만의 의미가 더해진 이 색을 우리는 “exceeding Red” 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 exceeding Red



 다양한 곳에서 쓰인 exceeding Red(와 대표색들)


exceeding Red는 로고 이후로도 엑셈의 비쥬얼 아이덴티티를 구성하는 곳곳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엑셈 내부에서 사용되는 명함과 사원증부터 시작해서 소봉투와 대봉투, 쇼핑백, 홈페이지, 

PPT, 브로슈어와 같은 외부에 보여지는 디자인들과, 페이스북, 유튜브와 같은 SNS 채널, 

사내·외의 다양한 행사 진행 시에도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exceeding red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엑셈이 엑셈다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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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브랜드 X의 첫 발걸음은 엑셈의 대표 색 중 하나인 빨강으로 가볍게 떼어 보았습니다.

2월에는 아직 다루지 못한 파랑과 노랑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려 합니다.

글 l exem brand team



이미지 및 참고 출처

Visual Arts ECC Club blog : http://bit.ly/2S5PQRJ

HMG Journal : http://bit.ly/2B6yrOY



  • 행인 2019.02.13 18: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