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8월, 엑셈 추천 도서는 제목부터 뜨끔하네요. 목표 실현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리더들의 멘탈 코치인 오히라 노부타카(Nobutaka Ohira) 저자의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입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편안하게 몰두하고 의욕이나 근성에 의지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척척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바로 움직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욕이 없어서? 의지가 약해서? 성격의 문제? 아니, 그렇지 않다.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의 뇌이다.’ - 저자 오히라 노부타카, 서문 中 - 우리는 업무 기한이 아슬아슬해질 때까지 마음을 졸이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과 다르게 진척은 더딥니다. 그러곤 이내 얼마 가지 않아.. 2022. 7. 27.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달러구트 꿈 백화점 눅눅한 비가 오락가락 하는 꿉꿉한 날, 빗소리를 ASMR 삼아 좋아하는 주전부리 몇 개 놓고 선풍기를 코 앞에 회전시킵니다. 그러고는 소파에 드러눕습니다. 바로 책 읽기 딱 좋은 순간이죠. 문장을 도돌이표처럼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되는 어려운 책들은 보기 싫은 날, 읽다가 스르르 단잠에 빠지고 싶은 날, 엑셈에서 『달러쿠드 꿈 백화점을』 추천합니다. 『달러쿠드 꿈 백화점』은 이미예 작가님의 꿈과 관련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기분 좋은 꿈을 꾸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매일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너무 자연스러운 일상이라 의식조차 하지 않는 그런 꿈을 만들어 사고 팔 수 있다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신선함 그 자체입니다. 읽고 나니 여운이 남아, 모처럼 서평을 끄적여봅니다. 꿈 백화점에서는 말.. 2022. 6. 27.
엑세머의 서재 | 4월, 이런 책은 어떠세요? 곧 4월입니다. '4월'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사실 4월은 공휴일이 없습니다. (ㅠㅠ) 주말을 제외하고 22일 모두 꽉꽉 채워 일을 해야 하는 달입니다. 공휴일은 없지만, 각종 기념일과 이벤트가 있기는 합니다. 4월에는 어떤 기념일과 이벤트가 있을까요? 그 날들에 어떤 책을 읽으면 기분이 UP될까요? 이번 엑세머의 서재 특별판으로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만우절 (4월 1일) 세계적인 논리학자, 철학자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버트런드 러셀의 책입니다. 러셀 특유의 날카로운 유머와 풍부한 지식 덕분에 러셀이 쓴 모든 책들이 다 맘에 듭니다만, 특히 이 책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오래 전 쓰여진 책인데도 요즘 시대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통찰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분, 전.. 2019. 3. 7.
엑세머의 서재 | 지적자본론 (知的資本論) 저자 | 마스다 무네아키 우리는 서드 스테이지에 있다. 1. 퍼스트 스테이지: 부족한 물자를 요구하는 단계2. 세컨드 스테이지: 안정된 상황 속에서 다종다품을 원하는 단계3. 서드 스테이지: 넘쳐나는 물건과 서비스 속에서 고유한 취향을 선망하고 ‘제안’을 필요로 하는 단계- 미래의 기업은 제안과 기획을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해야 하며 모든 사람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바로’라고 말하는 이유 - 각종 보고서나 기획서를 바로 제출하라고 하는 이유는?프로그램이 들어 있지 않은 컴퓨터나 데이터가 들어 있지 않은 컴퓨터를 아무리 전압을 올리고 시간을 들여도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도 컴퓨터와 같아서 열심히 생각하고 보고하기까지 시간을 길게 확보해도 결국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바로’ 아웃.. 2018. 12. 5.
엑세머의 서재 | 소셜애니멀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David Brooks) 인간의 마음은 자만을 만들어내는 기계다.- 본인이 실제로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일을 했다면서 허위로 공로를 인정한다.- 실제로는 어떤 결정도 하지 않음에도 어떤 것을 제어한다는 환상을 조장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의 사례- 운전자의 90%는 자기 운전 솜씨가 평균보다 좋다고 믿는다.- 기업가의 90%가 새로 시작한 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은 옷을 살 때, 조만간 몸무게를 줄일 것이라고 근거 없는 낙관을 하며 꽉 끼는 옷을 고른다.-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과대평가한다. 광고업계 매니저들에게 광고 분야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이 90%를 맞췄을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정답율은 39.. 2018. 11. 5.
엑세머의 서재 |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저자: 에릭 바인하커(Eric D. Beinhocker) 전통 경제학은 틀렸다. 경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불안정하고 불균형한 생태계다. 복잡계 경제학의 메시지는 진화가 우리보다 실제로 더 영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성공 전략 빌 게이츠는 미래를 예측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MS 밖에서 진행 중인 진화적 경쟁을 반영해 회사 내부에서 서로 경쟁을 벌이게 했다. 총 6개의 전략적 실험을 추진했다. 한 판의 도박이 아니라 전략적 대안들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를 선택했다.(MS-DOS에 투자, IBM 현실적 위협 간주, 유닉스도 위협 간주, 윈도우에 대규모 투자 등)당시에는 MS가 아무 전략도 없다고 비난을 받았으나 결국 변덕스러운 진화를 받아들이고 견고한 적응 전략을 세운 빌 게이.. 2018. 10. 1.
엑세머의 서재 | 일의 미래, 능동적으로 준비하자 2025년, 기업은 어떤 도전에 직면할 것인가? 1. 고객과 인재들은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찾아다닌다.그로 인해 개방적인 혁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며 직원과 고객의 아이디어가 중요해진다. 2. 기술과 세계화의 압력으로 직장 내 전통적인 위계 구조가 훨씬 유기적인 구조로 바뀐다. 협업 생태계 및 자기 사업하는 유능한 인재들을 통해 이들의 기술을 활용한다. 3. 유능한 인재는 일할 장소와 업무 내용을 스스로 결정한다. 높은 수준의 개인화와 유연성은 기술 플랫폼 때문에 가능하다. 4. 직원들의 동기부여 수단에서 금전적 보상이 맡은 역할이 미묘하게 바뀐다.앞으로의 세대들은 의미 있고 발전적인 업무를 더 중시한다. 5. 경쟁이 아닌 협력이 중요해진다.리더가 이끄는 팀이 아닌 다른 이들과 협력하여 만들어낸 역.. 2018. 9. 5.
베스트셀러│금융과 IT의 만남을 보여주는 서적, <Fintech 3.0> 핀테크 ? Finance + Technology = Fintech! 핀테크란 말 그대로 '금융'을 의미하는 Finance의 FIN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TECH의 합성어로 금융과 IT기술을 접목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금융창구에서만 이루어졌던 서비스가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의 새로운 IT기술 등과 접목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서비스를 말하기도 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조금 더 특별하고 차별호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곧 기술기반 금융서비스의 혁신을 의미하기도 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핀테크의 시대도 변하고 있다.- Fintech 1.0 : 무인자동화기기(ATM)의 등장- Fintech 2.0 : 인터넷뱅킹의 출현 - Fintech 3.0 : 시간과 공간의.. 2015. 12. 8.
베스트셀러│빅데이터라는 새로운 섬을 찾아가는 지도와 같은 서적, <빅데이터로 일하는 기술>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섬을 찾아가는 지도와 같은 서적, │빅데이터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키를 제시 빅데이터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IT의 화두이자, 과제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독감의 유행경로를 미리 예측하고 예방책을 준비했다는 소식, 서울 시내의 통화 발신, 수신 통계를 바탕으로 심야 버스 노선을 채택하여 승객 수가 증가했다는 소식과 같은 긍정적인 사례가 들려오는 만큼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의 기대치는 매우 높다. 이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혹자는 빅데이터를 '21세기의 석유’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신규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IT자원과 인적자원에 대한 비용이 매우 많이 드는 반면, 즉각적인 매출 상승 및 기대효과는 불분명한 것이 현실이다. 빅데이터는 그.. 201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