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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일의 격 점점 나이가 들어 살아가면서 편하게 조언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삶과 일, 고민거리에 대해서 속 시원히 터놓고 이야기하며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받고 싶기도 하고, 따끔한 조언을 듣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을 때.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인생 선배의 역할을 대신해줄, 12월의 씽클립 추천도서는 신수정의 『일의 격』 입니다. 성장 l 일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술 성공 l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발견 성숙 l 일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성장, 성공, 성숙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 내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작가가 페이스북을 통해 짧.. 2022. 11. 23.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피드포워드(Feedforward) 최근 일상생활에서도, 회사에서도 참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피드백’ 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가장 자주 쓰이는 뜻은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feedback 어떤 행위의 결과가 최초의 목적에 부합되는 것인가를 확인하고 그 정보를 행위의 원천이 되는 것에 되돌려 보내어 적절한 상태가 되도록 수정을 가하는 일. 확인하고, 되돌려 보내고, 수정을 가한다. 까지의 행동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죠. 그래서 상대방에게 적절하게 피드백을 한다는 것 자체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욱 생산적으로 피드백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11월의 씽클립 추천도서는 조 허시(Joe Hirsch)의 『피드포워드(Feedforward)』 입니다.. 2022. 10. 26.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최고의 엔지니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오늘도 즐겁게 교학상장합니다. 기억나시나요? 지난달, 엑셈에서 발행한 뉴스레터의 메인 문구였습니다. 교학상장은 배우고 가르치면서 서로가 성장한다는 뜻으로, 엑셈에서 권장하고 있는 사내철학 중 하나입니다. 조직을 이루는 구성원들이 성장하면 회사도 성장하고, 좋은 선순환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나는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성장해야 주위에 좋은 영향력을 주면서 최고에 이를 수 있을까요? 엑셈 구성원의 70%가 넘는 기술자들은 더더욱 고민이 많았습니다. 새로 나오는 IT 기술과 트렌드를 학습하는 것만으로 나는 성장하는 걸까요? 10월의 씽클립 추천도서는 바로 그 “어떻게”를 가르쳐주는 다쿠미 슈사쿠의 『최고의 엔지니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입니다. 엔지니어는 아이디어의 실현을 가.. 2022. 9. 28.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1Page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 씽클립을 통해 서서히 Clip(서평)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Clip을 읽다가 Clip 작성자의 다른 글들이 궁금합니다. 그럴 경우, Clip 작성자의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프로필이 나타납니다. 프로필 영역 하단 Follow 버튼을 클릭하면 Following으로 변경되면서 친구가 됩니다. Follow한 친구의 모든 Clip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창의 Find People에서 ID로 검색도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에는 Following을 통해 친구가 되어야만 친구들의 Clip이 보입니다. 씽클립에서는 덥고 습한 날씨에 읽기 좋은 책 『비행운』을 추천 받기도 하고,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라는 책을 통해 제품 기획자는 이런 것들을 고민하는구나~를 알게 됩니다. 저는 제품 기획자는.. 2022. 8. 25.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8월, 엑셈 추천 도서는 제목부터 뜨끔하네요. 목표 실현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리더들의 멘탈 코치인 오히라 노부타카(Nobutaka Ohira) 저자의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입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편안하게 몰두하고 의욕이나 근성에 의지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척척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바로 움직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욕이 없어서? 의지가 약해서? 성격의 문제? 아니, 그렇지 않다.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의 뇌이다.’ - 저자 오히라 노부타카, 서문 中 - 우리는 업무 기한이 아슬아슬해질 때까지 마음을 졸이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과 다르게 진척은 더딥니다. 그러곤 이내 얼마 가지 않아.. 2022. 7. 27.
책 읽기 좋은 날, SyncClip | 달러구트 꿈 백화점 눅눅한 비가 오락가락 하는 꿉꿉한 날, 빗소리를 ASMR 삼아 좋아하는 주전부리 몇 개 놓고 선풍기를 코 앞에 회전시킵니다. 그러고는 소파에 드러눕습니다. 바로 책 읽기 딱 좋은 순간이죠. 문장을 도돌이표처럼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되는 어려운 책들은 보기 싫은 날, 읽다가 스르르 단잠에 빠지고 싶은 날, 엑셈에서 『달러쿠드 꿈 백화점을』 추천합니다. 『달러쿠드 꿈 백화점』은 이미예 작가님의 꿈과 관련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기분 좋은 꿈을 꾸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매일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너무 자연스러운 일상이라 의식조차 하지 않는 그런 꿈을 만들어 사고 팔 수 있다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신선함 그 자체입니다. 읽고 나니 여운이 남아, 모처럼 서평을 끄적여봅니다. 꿈 백화점에서는 말.. 2022. 6. 27.
엑세머의 서재 | 4월, 이런 책은 어떠세요? 곧 4월입니다. '4월'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사실 4월은 공휴일이 없습니다. (ㅠㅠ) 주말을 제외하고 22일 모두 꽉꽉 채워 일을 해야 하는 달입니다. 공휴일은 없지만, 각종 기념일과 이벤트가 있기는 합니다. 4월에는 어떤 기념일과 이벤트가 있을까요? 그 날들에 어떤 책을 읽으면 기분이 UP될까요? 이번 엑세머의 서재 특별판으로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만우절 (4월 1일) 세계적인 논리학자, 철학자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버트런드 러셀의 책입니다. 러셀 특유의 날카로운 유머와 풍부한 지식 덕분에 러셀이 쓴 모든 책들이 다 맘에 듭니다만, 특히 이 책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오래 전 쓰여진 책인데도 요즘 시대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통찰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분, 전.. 2019. 3. 7.
엑세머의 서재 | 지적자본론 (知的資本論) 저자 | 마스다 무네아키 우리는 서드 스테이지에 있다. 1. 퍼스트 스테이지: 부족한 물자를 요구하는 단계2. 세컨드 스테이지: 안정된 상황 속에서 다종다품을 원하는 단계3. 서드 스테이지: 넘쳐나는 물건과 서비스 속에서 고유한 취향을 선망하고 ‘제안’을 필요로 하는 단계- 미래의 기업은 제안과 기획을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해야 하며 모든 사람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바로’라고 말하는 이유 - 각종 보고서나 기획서를 바로 제출하라고 하는 이유는?프로그램이 들어 있지 않은 컴퓨터나 데이터가 들어 있지 않은 컴퓨터를 아무리 전압을 올리고 시간을 들여도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도 컴퓨터와 같아서 열심히 생각하고 보고하기까지 시간을 길게 확보해도 결국 아웃풋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바로’ 아웃.. 2018. 12. 5.
엑세머의 서재 | 소셜애니멀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David Brooks) 인간의 마음은 자만을 만들어내는 기계다.- 본인이 실제로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일을 했다면서 허위로 공로를 인정한다.- 실제로는 어떤 결정도 하지 않음에도 어떤 것을 제어한다는 환상을 조장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의 사례- 운전자의 90%는 자기 운전 솜씨가 평균보다 좋다고 믿는다.- 기업가의 90%가 새로 시작한 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은 옷을 살 때, 조만간 몸무게를 줄일 것이라고 근거 없는 낙관을 하며 꽉 끼는 옷을 고른다.-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과대평가한다. 광고업계 매니저들에게 광고 분야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이 90%를 맞췄을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정답율은 39.. 2018.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