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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우리가 일하는 방식

우리가 일하는 방식 | 뜨거운 열기 가득한 다트대회

by EXEM 2022. 7. 27.

가르치고 배우면서 더불어 성장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를 알고 계신가요? 

개인과 개인은, 그리고 전체와 개인은 서로 깊은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누군가로부터 배우다 보면 나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고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다 보면 그 어려움을 잘 알게 됩니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게 잘 되려면 일단 분위기가 좋아야겠죠? 원활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교학상장 敎學相長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여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지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엑세머들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특별 이벤트 <2022 팀테다>를 준비했습니다팀테다요? 팀 대항 이블 트입니다. (Z세대처럼 줄여 봤어요~ 😊교학상장의 정신으로, 직책, 성별, 체격또 뭐가 있었나.. 다~ 내려놓고가르치고 배우며 회식비를 따 내고자 경쟁과 대화합을 했습니다.

 

팀테다는 알까기와 다트를 접목한 경기입니다. 벽을 향해 쏘는 일반 다트보다 훠얼씬 더 어렵습니다. (정말이에요..)

196 * 49.5cm로 가로가 긴~ 바 테이블이 경기장이 됩니다. 테이블을 길게 두고 출발선 반대 쪽엔 지름 30cm의 과녁판이 위치합니다. 게임의 룰은 매우 간단합니다. 500원짜리 동전만한 알을 엄지와 검지로 튕겨서 테이블 멀리 다트 판의 중심에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 시키면 됩니다.

 

"이런 게임, 해보셨나요? 저는 처음입니다!!"

 

알이 과녁판 중심에 놓일 수록 금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 힘 조절과 운이 작용하는 게임~

팀에서 출전자 2명을 선발하고, 1명에게 알 2개로 2번의 기회를 줍니다.

 

엑셈에서 출전 팀은 무려 38개입니다. 어마어마한 경쟁이죠목표는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PEOPLE👫에서는 예선전 일주일 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도록 다트 테이블을 사전 세팅해 놓았습니다. 지금부터 치열(熱)한 연습 현장입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전략이 없나... 어디보자!"

 

너무 약하게 치면 알이 과녁판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반대로 힘을 조금이라도 세게 주면, 과녁판을 지나 테이블 저~~ 밖으로 나가버립니다원치 않는 방향으로.. 늘 그렇듯 내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세상의 섭리의 하나처럼.. (전 너무 잘 알고 있네요..)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거 맞죠?!!"

그리고,  연습 중에 팀 각오를 들어보았습니다!! 

 

팀의 회식비가 걸린 2022 테이블다트의 연습 현장을 경험해봤습니다. 다들 열정적으로 연습하셔서 어느 팀이 우승할지 궁금하네요.

회사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는게 놀랍고 즐겁습니다 ^__^ (from 데이터 플랫폼팀 정동희 사원)

오늘 처음 해보는데, 알이 다트판에 걸려서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 꼭 팀 대표로 출전하고 싶습니다!

(from 지원2팀 이동기 대리)

다트판 모서리에 알이 계속 걸리더라구요. 경사를 없애기 위해 투명테이프를 붙여달라고 요청드렸더니(초보자는 장비를 탓하는 법! )

바로 반영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실력발휘 해볼게요~!!!

(from IR/PR팀 김소정 대리)

 

막상 해보니 재미있네요! 예전에 예능 프로였던 12일 병뚜껑 레전드편이 떠오르더라구요~ 

사내에서 이런 이벤트가 자주 열리면 좋겠어요. 공통된 대화 주제도 생기고 여러모로 유익합니다 :)

(from DPM-FE팀 강지명 과장)

테이블 다트는 처음 해보는데 알까기 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신선했어요! 그리고 스포츠 종목인 컬링이 떠오릅니다ㅋㅋㅋ

(from 디자인그룹 나지수 과장)

너무 어려워요ㅠㅠ 툭 치면 원에 들어갈 법한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네요..

그래도 준용과장님보다는 잘하는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ㅎㅎ 준용과장님 연습 좀 하셔야 할 듯..

(from SQL SERVER팀 채영석 과장)

다른 분들 하는 걸 보니까, 어느정도는 하지 않겠나 싶었지만,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저희 팀 대표 출전 자격에서 멀어졌지만 우리팀 응원합니다!! 5, 시원한 커피 한 잔을 위하여!!

(from 사업관리팀 왕준용 과장)

 

 

연습장이 마련된 덕에 업무 시간에 잠깐 리프레쉬가 필요하거나팀 대표를 뽑기 위해서 연습하거나, 등등 함께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생긴 것 같습니다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평소에 바쁘다는 핑계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누게 됩니다승자가 있는 게임이지만,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일터에서 개개인이 혼자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서로 소통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친해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주변 사람에게 조언을 제공하거나 또한 누군가한테 피드백을 받는 것도 엑세머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일상입니다.

 

3인이 동행하면 반드시 스승이될 사람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내가 어느 조직에 있든 늘 옆의 사람한테 배울 게 있다는 뜻입니다3명만 모여도 배울 게 있다는데 3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이면 어떨까요서로에게 배우고 시너지를 내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바로 엑셈에서 늘 추구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입니다.

 


 

<결전의 날> 

 

726일 화요일, 드디어 예선 및 결승전을 치르는 날입니다. 마침 중복이네요게임을 관람하러 오는 모든 임직원들에게 더위를 날릴 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답니다.

"와우,,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니 이게 무슨 129?!"

 

결승에서 5등을 한 팀은 팀 전원에게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씩 제공합니다4등부터 1등까지는 특별 회식비가 제공되는 만큼, 예선전 눈빛이.. 너무 핫합니다기대하고 긴장되는 이 분위기~~ 함께 보실까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 5 팀이 나왔습니다!! (운과 실력이 모두 필요한 이 게임에서 탑 5 안으로 들어간 다는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1등: QS그룹 서비스데스크팀 - 특별 회식비 1인 5만원 획득

2등: 개발1본부 APM-데몬2팀 - 특별 회식비 1인 3만원 획득

3등: 개발2본부 BE팀 - 특별 회식비 1인 2만원 획득

4등: 경영관리본부 IR/PR팀 - 특별 회식비 1인 1만원 획득

5등: 개발1본부 APM-FE팀 - 팀 전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획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난히 습하고 더웠던 이번 주, 엑세머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더위도 날리고 치열한 다트 게임을 통해 끈끈한 정도 쌓았답니다. 이번 테이블다트 대회를 통해 모든 엑세머들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연습장을 지날 때마다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던 한주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친해졌고, 교학상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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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마구 가져오겠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관리팀 왕준용

이미지 제공 | 사랑스러운 엑세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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