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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

so cool~한 여름 휴가, 여행을 떠나요!

by EXEM 2010. 7. 16.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여러분은 이번 여름 휴가 어떻게 보내실 계획이신가요? 이번 휴가는 좀 특별하게 보내 싶다고 항상 생각은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계획은 세워 보자구요 ^^
휴가라면 여행을 빼놓을 수 없죠.. 모 cf에서 인간의 본성은 여행을 좋아한다고 했던가요?
이번 휴가 때 특별히 해외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신 분들을 위해 엑셈인들이 가본 나라에 대해 공유하고 서로 가이드가 되어 주자구요~

그럼 시작합니다. 일본 중국 베트남 싱가폴 캐나다, 체코 까지~
스크롤의 압박이 있더라도 친절한 엑셈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 주실꺼죠?


1. 나라
2. 여행계기
3. 인상깊었던 점
4.유용한 말 한마디
5. 여행 Tip!

1.ようこそ!日本!
2. 홈스테이, 배낭여행 등 / 세상은 정말 넓고 많은 나라가 있는데 난 이곳 뿐이다!!ㅋㅋ
3. 지금은 hot한 7월인 관계로, ‘러브레터’로 너무나 유명한 그곳! 눈이 펑펑 내리는 홋카이도의 오타루를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한번도 못 가본 관계로 아쉬움을 남기며…ㅎㅎ이와는 정 반대로 가장 더웠던 교토, 태풍이 올 때의 후쿠오카, 비오는 날의 도쿄가 떠오른다.
배낭여행으로 7월말에 출발하여 8월 중순, 그 중에서도 가장 더웠던 날에 교토에 있었다. 아시다시피 한여름 일본! 정말 끈적끈적하고 상상이상으로 덥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각사(金閣寺: 킨카쿠지)에서의 황홀함을 잊을 수가 없다. 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각사는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황금빛 절(진짜 금은 아님)로, 기대에 못 미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물에 비친 황금빛 전각 모습과 뒤로 난 산책로가 정말 장관이었다! 난 역시 금(金)을 좋아하는 것 같다.ㅋ
잠깐 들렸던 나라의 사슴공원은 정말 사슴으로 가득하다. 횡단보도로 마중 나온 사슴과 함께 그득한 사슴들을 보는 순간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밟히는 건 사슴 똥이고, 어느 순간 내 옆에 사슴이 고개를 들이밀고 있었는데, 이유는 내가 시카센베(사슴과자)를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 센베는 사슴을 위한 과자인데, 지금은 너무나 유명해져 그럴 리 없겠지만, 예전에는 한국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드셨다고 한다. ㅎ 한국의 경주(?)와 같이 수학여행지로도 유명한 교토와 나라. 오랫동안 일본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던 만큼 고유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이어 태풍이 휘몰아 치던 날 후쿠오카에서 있었던 일이다. 텐진 시내에 나왔다가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정말 뉴스에서 보던 일본 태풍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 목숨을 위협받는 정도랄까? 애초에 우산은 쓸 수도 없고, 어디를 붙잡고 있지 않으면 정말 이대로 바다 건너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다. 애써 붙잡았던 가로등 마저 흔들흔들. 바로 옆에서 나무는 꺾이지, 쓰레기통은 쓰러지고, 깡통은 날라 다니고, 한참 동안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버스정류소 봉을 잡고 이를 악물었던 기억이 난다.
오래되어 날짜는 가물가물 하지만 (7월 막바지 무렵이었던 것 같다), 후쿠오카 최대의 마쯔리(축제) 역시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 지식인에 물어보니 ‘하카다기온야마가사’ 란다.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일정만 맞는 다면 적극 추천한다!!
마지막 도쿄, 도쿄는 정말 한국의 종로, 명동 같아서 많이 특이할 것도 없었지만, 볼 때마다 새롭기도 하다. 도심 바깥으론 하코네(여기서 유황 달걀을 1개씩 먹을 때마다 수명이 7년씩 연장된단다), 후지산(기회가 된다면 정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정까지는 가보길 원한다) 이 유명하다. 한편 도쿄 중심가는 너무나 유명하고 접하기도 쉽지만, 특히 일본의 낮과 밤은 정말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궁금하다면 12시 이후에 신주쿠역으로 나가보길 바란다! 매너있고 스마트하고 비즈니스 적인 일본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여자 혼자서는 위험해요!!
4.아마도 ‘스미마셍’ 이겠죠? 음식점에서 종업원을 부를 때도, 길을 물어볼 때도 무조건 스미마셍을 외쳐라! 함께 ‘도우모(감사해요)’도 많이 쓰는 표현이다.
식당 들어갈 때 ‘후타리데스(두명입니다)’ 라는 표현도 유용하다. 단 둘 이 아니라면?ㅋㅋ 손가락으로 보여주면 된다. 추가로 ‘미기(오른쪽)’, 히다리(왼쪽)’ ‘데이리구찌(출입구)’ ‘토이레(화장실)’ 요런 단어를 알고 있으면 급할 때 헤매지 않아서 좋다.
5.생각해보면 김포공항에서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출퇴근 하는 시간과 비슷하다. 그만큼 한국과 일본 참 가까운 나라임에 분명한 것 같다. 해외여행이면서도 거리상으로나 비용면으로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조금만 맘 먹으면 다녀올 수 있는 바로 그곳! 특히나 일본어를 잘 몰라도 같은 한자권이다보니 한자를 드문드문 읽으면서 다니기에도 좋고, 음식 맛은 더욱 좋다! 도톰한 살이 올라간 초밥, 진한 우동 국물, 담백한 미소 라멘,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규동..
한가지, 일본에서는 동전을 사용할 일이 정말 많다. 조금만 지내다 보면 넘쳐나는 동전들을 제때 사용하지도 못하고 돌아올 때가 많은데, 한국에 와봤자 환전도 안되고 사용할 수도 없으니 웬만하면 처분하고 오자! 동전지갑을 구비하고 남은 동전들은 편의점에서 맛있는 빵과 과자를 사도 좋다!



1.엎어지면 코 닿을 나라 중국, amazing China!
2.유학,
3. 중국을 떠올리면 일단 지저분한 것부터 생각하지만 여행이 아니라 좀 오래 체류하게 되었던 나는 중국의 지저분함은 머..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중국사람들의 어매이징 한 행동들에 하루에 한번씩 놀랐다. 하지만 나중에는 그런 점들이 오히려 중국에서의 즐거움이었다.
가장기억에 남는 장소는 이화원.. 서태후의 별장으로 유명한 이화원은 북경여행을 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한번씩 들르는 코스이지만, 그냥 휭~ 하고 대충 다녀오는 그런 거 말고 정말.. 서태후가 된 것처럼 그곳을 유유히 거닐어 보면 이화원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름과 겨울의 풍경이 모두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고 갈 때마다 새로웠던 곳!
중국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데 나에게 한턱 쏘겠다 해서 들어간 식당. 상에 탕이 나오고 고기가 나오고 중국식 진수성찬이 차려졌는데,, 탕을 먹고 나서 그게 무엇이냐고 물으니 뱀 탕이란다. 고기도 먹었는데.. 참고로 뱀고기의 맛은 음…. 생선이긴한데 흐물흐물한 생선의 맛이랄까. 암튼 그래서 이건 못 먹겠다며 곱창처럼 생긴 다른걸 입에 넣었는데 그건 돼지꼬리란다.. 휴,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는다.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양꼬치와 마라탕.. 양꼬치 특유의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중국식으로 말고 "소금만 뿌려 주세요" 라고 말해서 먹으면 짱! 짱! 맛있다. 마라탕은 중국판 떡복이. 그렇다고 떡이 들어가는건 아니고 떡볶이 같은 분식이다. 너무 중독성이 있어서 마약을 탔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 마라탕은 그냥 여행을 다니다가는 잘 먹을 수 없는 음식이 아니다. 처음 맛을보면 토가 나올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다. ㅋ
4. “피에니 이디얼바”. 깎아 해주세요..........사실 이말 필요없이 그냥 계산기에 찍는게 입이 안아프다.
   “비에팡 샹차이”. 음식에 샹차이 넣지 말아주세요.......... 이말을 왜 꼭 하게 되는지는 샹차이 먹어보면 안 
    다. “마이땅라오” 맥도날드…..도저히 무엇을 먹을지 모르겠을 때 찾게된다.
5. 중국은 너~~~~~~무 넓다. 그리고 너~~~~~~~무 크다. 하지만 그만큼 볼 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다. 개인적으로 중국여행은 번화가 보다는 자연경관이나 문화 유적지등을 여행하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곳을 다니면 왜 중국이 아시아 문화의 발원지인지 왜 중국을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지 알게 된다.
소지품을 항상 가슴 앞으로 메고 다닐 것, 소매치기가 많다.
거지에게 함부로 동전을 주지 말 것, 주의 거지들이 모두 몰려와서 난처하다.
북경과 상해 등 대도시는 치안유지가 잘 되어 있으니, 스스로 위험을 자처하지 않는다면 위험한일이 생기진 않을 것. 하지만 시골에서는 외국인은 반드시 범죄의 대상이다.

 

1.식도락의 천국, 싱가포르!
2. 출산 전 태교 식도락여행이자 향후 몇 년간 마지막이 될 해외여행ㅠ
3. 노약자를 배려하는 친절한 국민성
32주, 임신 8개월의 만삭 관광객에게 외국에서의 지하철 자리 양보와 관광지 대기줄에서의 양보, 그리고 모든 시설물 이용에 있어서의 우선배려는 매우 감동이었다는!
이러한 친절한 배려를 역이용해 자꾸 바깥양반이 나를 앵벌이로 앞세워 더 좋아라 하며 편의를 봄ㅠ
   다양한 음식의 천국
 싱가폴은 중국/인도/말레이시아의 3개 민족이 모여 사는 다민족국가인 관계로 다양한 음식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식도락의 천국이다.
 그 중에서도 내 입맛을 사로잡은 건 바로 ‘칠리/블랙페퍼크랩’과 한국에도 체인점이 있는 야쿤가야토스트의 ‘티’  한국의 게와는 조금 다른 싱가폴의 머드크랩을 이용해 만든 매콤달콤한 ‘칠리크랩’과 강렬한 후추 맛의 ‘블랙페퍼크랩’은 싱가폴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예쁘게 먹긴 좀 힘들지만 크랩을 열심히 발라먹고, 남은 소스에 번을 찍어먹거나 밥을 비벼먹으면 너무 맛있어! 현지에서는 그냥 ‘떼’라고 부른다는 야쿤가야토스트의 ‘티’는 우리나라로 치면 밀크티- 한국보다 진하고 연유를 넣어 달달한 ‘떼’는 싱가폴의 국민 음료! 야쿤이 아니라도 길거리 어디서든 먹을 수 있다.
    기타
 덥다..덥고.. 또 덥다.. 습하디 습하다.. 한국의 장마철과 비교도 안되게 높은 습도로 온몸이 끈적끈적- 불쾌지수 200% 그리고 현재 싱가폴은 마치 두바이를 모델로 관광국가를 건설하려는 것처럼 독특한 건물이나 관광명소들을 여기저기 만들고 있다. 온 나라에 높은 크레인들이 우뚝 솟아있어 낮에 보면 그냥 나라 전체가 공사장 같다.
그치만 클락키에서 보트키, 머라이언 파크로 이어지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4. 그냥 영어공부하고가세요 ㅋㅋ
5. 쇼핑의 천국이라는 싱가폴답게 대형쇼핑몰이 엄청 많지만, 환율이 높고 워낙 현지물가도 비싸 쇼핑하기엔 적절하지 않다. 세일기간이라도 비싸다. 오히려 국내면세점이나 백화점이 더 저렵하고 좋은 듯!
식당에서는 물 한잔, 물티슈 하나, 볶음콩?(거의 모든 식당에서 기본으로 나옴) 하나도 모두 개별요금이 부과되니 나중에 계산할 때 놀라지 말 것!
그리고 4~6월이 가장 습하고 더운 날씨라고 하는데, 워낙 1년 내내 더운 싱가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라 전체가 공사장인 만큼, 5년 정도 후에 가면 관광지로서 좀 더 완성된 싱가폴을 제대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1. 매력적인 경치를 따라서, 베트남!
2. 우연한 기회의 관광
3. 공산주의 러시아, 중국, 북한의 형제의 국가…우연한 기회에 방문하게 된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들의 일찍 주무시는 분위기와 다르게 밤늦게까지 프리미어리그를 맥주집에서 시끄럽게 관람하는 활기찬 나라였다.
기억에 남는 장소는 두 군데가 있는 먼저 닌빈이라는 곳이다. 이곳은 사람이 노를 저어서 관광을 하는 곳으로 육지의 하롱베이라고도 하는 곳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를 인력을 통해 2시간 정도 관람을 하는데 이곳이 바로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라고도 한다.
주변 바위들이 만드는 경치가 주요 포인트인데 곳곳의 바위 밑 동굴을 통과하여 나오면 또 다른 경치가 눈앞에 보여 아주 매력적인 경치가 있는 곳이었다. 뱃사공에게 노를 뺏어 내가 직접 노를 저어 보는 그런 체험도 가능하오니 꼭 가보는 것이 좋다. 내가 저으면 배가 잘 안간다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장소는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하롱베이 !!
하노이에서 정크선을 타고 쭈~욱 둘러보는 경치는 그야 말로 환상적이었다. 바다에 돌로 된 섬들이 굉장히 많아 계속해서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 있는 곳이다. (유명한 뽀뽀바위도 있다.) 중간 중간 조그만 모터보트가 정크선에 착 달라붙어 과일을 팔기도 했는데 먹고 살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이 애처롭기도 했지만 이 놀라운 기술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멋진 경치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은 수상시장에서 직접 고른 다금바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크기에 놀라고 정크선 내부에서 직접 회로 즐길 수 있기에 한국에서 쉽게 먹기 어려운 다금바리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바다에서 소주를 먹으면 술이 잘 안 취한다고 하는데 멋진 안주 때문에 취할 때까지 먹을 수 있다. 
4. 신 짜오 (안녕하세요) : 말이 너무 어려워 이말 말고는 써먹질 못했음. 
5. 베트남의 국민들은 저가의 인건비로 노동을 하지만 손재주가 좋아 각종 유명 메이커의 공장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따라서 여행 중 유명 메이커 제품들을 저가로 살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어 쇼핑의 즐거움 또한 있는 곳이다.  혹시 바닷가에 가는 일정이 있다면 물 깊은 곳까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있는 라인에서 조금만 더 멀리가도 해파리 떼가 있어 촉수에 닿으면 화상을 입는 것과 비슷한 고통을 얻게 된다.  (내가 직접 체험했고 여행 내내 고통에 시달렸음..)


 

1.아름다운 프라하 성으로~ 체코 

2.유럽여행 중 Work Camp(국제봉사활동) 참여

3.밤거리가 유난히 이쁜 체코! 까를교를 밤에 거닐다 보면 체코의 밤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그리 크지 않은 나라인데다 생각보다 치안도 안전해서 밤이나 낮에 돌아다녀도 괜찮다.

 프라하 성과 하늘은 정말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착각이 들지도 모른다~*^^*

 프라하는 맥주가 유명한데...제가 술을 먹지 않는않은 관계로.. 맥주맛은 모르겠으나...음식 중엔선 체 코 사람들이 만들어먹는 빵이 인상깊었음..ㅎㅎ

 무슨 하얀빵에 양귀비 씨앗을 넣어서 만든건데 맛있었다.(약간 우리나라 술빵에 검정깨대신 양귀비 씨앗이 마구마구 들었다고 해야하나? ㅋㅋ)

 체코 사람들은 양귀비 씨앗을 이용해서 음식을 많이 만든다고...^^;;

 체코여행과 더불어 WorkCamp에 참여해서 외국친구들과 체코의 옛 성 복원사업에 2주동안 참여했는데, 진짜 삽들고 땅파고!! 막노동을 ㅠㅠ

 그래도 외국 친구들도 사귀고 저녁시간이나 주말엔 같이 체코를 여행하면서 재밌는 추억을 만들었다.

 체코 친구들의 깜짝 무장강도 몰래카메라 사건으로 인해 다른친구들이 울고불고 난리나고 한바탕 소동도 벌어져서 하루 일 안하고 놀러가기도 했는데..ㅋㅋ

 그래서 그런지 체코하면 그림같은 까를교나 프라하성의 밤과 Work camp에서 고생하며 함께 지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내가 체코를 방문했을 때 우리나라 드라마인 프라하의 여인을 촬영 중이었는데 그게 드라마 촬영이 아니라 진짜 무슨 대회가 열리는 줄 알고...김주혁과 전도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ㅋㅋ

4. 외국친구들은 정말 술을 좋아했다.ㅋㅋ 제일 먼저 배운단어는 PIVO(삐보) 맥주!!

 그리고, Dobry den (도브리덴) -안녕하세요! ^^

5. 배낭여행 중이라 친구들과 하루 날잡고 맛있는것을 먹으려고 T.G.I.F가 있길래...들어갔었는데,

  아시아인들이 오면 계산서에 형광펜으로 뭔가 색칠을 해서 준다.

  그래서 봤더니!! "계산서에는 팁이 포함되지 않았음!" 이라고...밑줄이 그어 있던 것!

  아시아인들은 팁문화에 익숙치 않아서 팁을 주지 않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꼭 밑줄을 그어준다고...

  사실 서비스나 뭐 그런건 우리나라가 훨씬 좋았는데!!(콜라 리필도 안해주고...감자튀김을 시켜도
  케찹 은 돈을 내고 따로 구입해야 했다.)
  여행을 다니면서 팁을 꼭 잊지 마시길! ^^


 
 

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 Vancouver
2. 사람들은 흔히 Canada를 생각하면 좀 춥고 이글루가 많은 나라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캐나다는엄청나게 큰 나라이기 때문에 도시마다 날씨와 기후가 많이 다르다. 10년 정도 Vancouver에 살면서 한국에 그리운적이 별로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
벤쿠버에서 배를 타고 한 이십분? 삼십분 정도 가면 있는 Victoria 라는 섬에 가면 정말 영국에와있는지 혼동될 정도로의 유럽풍을 맛볼 수 있음 벤쿠버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법이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도시.


어떠신가요?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어떤 사람이 이런말을 하던군요, '여행은 인생의 한페이지라고.. 여행을 함으로써 자기 인생의 책을 두껍게 하고 싶다고' 

이번 여름휴가의 여행이 여러분의 인생을 좀 더 풍성하게 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열심히 일한당신, 떠나라!!



댓글4

  • orion1418 2010.07.22 09:21

    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훌쩍 떠나고 싶군요ㅋㅋ
    답글

  • jin 2010.07.22 14:31

    저두요,,,,, 싱가폴...ㅋㅋ
    답글

  • 오호호 2010.07.26 17:50

    난 체코!^^ 프라하 꼭 가보고 싶어요~ㅋㅋ 함께해요~~
    답글

  • won 2010.07.27 12:59

    정말 엄청 급 떠나고 싶어질정도네요~~ ㅋㅋ
    진짜 누가 쓴것인지 알수 있을 정도로 ㅋㅋ 각자의 개성이 물씬~ 풍기는~~
    진짜 잼있고 잠시 즐거워졌네요~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