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ING| 주말 매점

 

 

 

나만의 노하우가 담긴 알짜배기 초간단 레시피

 

대충하는 것 같지만, 맛은 일류 식당!?.. 모 거기까진 아니더라도, ㅋㅋ 나른한 주말 출출할 때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엑셈 직원들이 개발한 메뉴부터, 어디선가 주워들은 메뉴까지 나만의 방법으로 승화시킨 요 메뉴들, 본인들에 의하면 맛도 정말 끝내준다고 하네요.

이번 주말 초간단 레시피에 도~~전~~~!!

 

 

 

안녕하세요. 개발팀 장원식입니다. 제가 만들 매점요리는 짜파구리처럼 두 가지 라면을 조합한 마약 같은 라면입니다. 우연히 마트에서 나란히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이름하여, "꼬꼬뽕(꼬꼬면+간짬뽕)~~"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름 참 ㅋㅋ 토요일 점심에 혼자 끓여 먹고 감동한 그 맛! 그럼 만드는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A팀 박유선 입니다. 제가 소개할 요리는 "파프리카 계란찜" 입니다. 모 파격적인 계란찜이라도 해도 좋습니다. 흐흐. 다이어트에 한창 관심을 갖던 중, 모 프로그램에서 만드는 걸 보고 따라 만들다 보니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게 됐어요. 해피땡땡 야간매점에서도 소개가 됐다고 하던데, 전 그 이전부터 먹어오고 있었단 사실!

 

 

 

 

 

기획팀 새댁입니다. 전 오늘 라면인데 잡채 맛이 나는 일명 "라면 잡채"를 만들어 보려구요. 이 요리를 만들게 된 계기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고 2때니깐 어언 3년 전일까요? ^^ ㅋㅋ 아무튼, 주부 생활 정보 프로그램에 요리연구가가 라면으로 만들 수 있는 이색적인 요리를 소개하면서 알게 되었고, 주말에 바로 친구네 집으로 직행해서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정말 그 때 그 감동의 맛이란~ 그 이후로 쭉 생각날 때마다 만들어 먹다 보니 라면잡채의 달인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만드는 방법도 엄청 간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