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회사의 디자인은 촌스럽다'는 틀을 과감하게 깨버린 MaxGauge 5.2
깨끗하지만 화려하게 그리고 더 눈에 띄게 만들기 위해서 모든 요소 하나하나를 새롭게 구상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저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툴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MaxGauge의 새로운 미래가 또 한번 펼쳐졌습니다.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인' 네 번째 이야기는 더 예뻐진 MaxGauge 웹버전UI 분석입니다.
글 작성 : 이은송
컨셉제공 : 김혜림, 최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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