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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금융과 IT의 만남을 보여주는 서적, <Fintech 3.0> 핀테크 ? Finance + Technology = Fintech! 핀테크란 말 그대로 '금융'을 의미하는 Finance의 FIN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TECH의 합성어로 금융과 IT기술을 접목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금융창구에서만 이루어졌던 서비스가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의 새로운 IT기술 등과 접목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서비스를 말하기도 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조금 더 특별하고 차별호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곧 기술기반 금융서비스의 혁신을 의미하기도 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핀테크의 시대도 변하고 있다.- Fintech 1.0 : 무인자동화기기(ATM)의 등장- Fintech 2.0 : 인터넷뱅킹의 출현 - Fintech 3.0 : 시간과 공간의.. 2015. 12. 8.
들어보란말이양~! | 엑셈 조종암 대표, 2015 ‘데이터 구루’상 수상 11월 26일, 엑셈에 굉장히 영광스러운 경사가 있었습니다. 엑셈의 조종암 대표님의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 주관 우수 DB인상 '데이터 구루'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빰빠라바~암 ^^축하드립니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지속해온 DB 산업계의 숨은 공로자를 찾아 격려하고,DB 산업의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우수 DB인상을 시상하는데요. 업계와 정부 관계자, 학계 전문가가 참석하는 자리로 올해 DB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DB인을 발굴해, DB기업 육성, 저술 및 강연 활동, 정책 및 제도 입안 등의 활동들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고 합니다. 2010년 부터 시작된 우수 DB인상 "데이터 구루상"은 그 중 최고상입니다. 이 상은 지난 5년 간,(주)엔코아의 이화식 대표님, (주)잡코리.. 2015. 12. 8.
톡투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아임클라우드 이두식 대표를 만나다. "일어나야 할 일은 일어난다." 아마존 앤디 제시(Andy Jassy) 수석 부사장이 '클라우드'를 두고 한 말입니다. 클라우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 입니다. 엑셈이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밝히며 기존과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뷰 주인공은 엑셈이 새롭게 진출하는 빅데이터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아임클라우드의 이두식 대표님 입니다. 빅데이터 전문가로부터 듣는 빅데이터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Q: 데이터 홍수의 시대. 세상이 주목하는 빅데이터 그 경쟁력은? 2-3년 전에 빅데이터 열풍이 불었어요. 말로는 빅데이터, 빅데이터 했지만 막상 고객을 만나면 '빅데이터를 왜 하지?' 라는 반응이었죠. 당시는 막연한 유행이었다면, 최근 1년 사이에 빅데이터에.. 2015. 11. 9.
MO~ST스러운 빅데이터 활용사례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세상에 점점 요~상한 단어들은 많아져 가고.... 변화무쌍한 이 세상에서 나만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 하.지.만! 경영을 하는 사람도, 인문을 하는 사람도, 철!학!을 하는 사람도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빅데이터입니다. 빅데이터가 중요한 예시를 보여드릴까요?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과 파이입니다. (캬~ 맛있겠당!!!!)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로! !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알 수 있는거죠! 각종 마켓의 매출을 보면 됩니다. 30센치 크기의 냉동파이 매출을 보면 사과파이가 선두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쨉(?)도 안됩니다. ㅋㅋ이러한 이유로 마켓들이 11센치의 작은파이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11센치의 파이도 선두를 차지했.. 2015. 11. 9.
엑셈사람들| 제품의 비주얼 담당, 클라이언트팀 권병락 수석 개발자를 만나다. Q: 클라이언트팀 소개 저희 팀은 MaxGauge/InterMax 제품의 비주얼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든 프로그램이든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첫 눈에 반한다고 하잖아요. 제품도 같다고 봅니다. 일단 봐서 예쁘면 사용하고 싶어지고, 제품의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다 보니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입니다. 신규 버전을 만들면서는 관계 부서의 핵심 개발자 및 디자이너가 모여서 색상 공부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색체계도 찾아 보고, 배색을 연구하는 등 이색 저색 화면에 적용했다 탈락시키고 하면서 조화로운 색상을 찾기 위해 수 많은 탐색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이번 제품에 고객이 원하는 색상으로 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테마 색상 변경 아이디어를 추가했습니다. Q: 학창시절 육상부 선수 저희 아버지께.. 2015. 10. 28.
STRATEGY REPORT| PaaS 세상을 맞이하며 2015. 10. 28.
베스트셀러│빅데이터라는 새로운 섬을 찾아가는 지도와 같은 서적, <빅데이터로 일하는 기술>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섬을 찾아가는 지도와 같은 서적, │빅데이터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키를 제시 빅데이터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IT의 화두이자, 과제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독감의 유행경로를 미리 예측하고 예방책을 준비했다는 소식, 서울 시내의 통화 발신, 수신 통계를 바탕으로 심야 버스 노선을 채택하여 승객 수가 증가했다는 소식과 같은 긍정적인 사례가 들려오는 만큼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의 기대치는 매우 높다. 이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혹자는 빅데이터를 '21세기의 석유’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신규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IT자원과 인적자원에 대한 비용이 매우 많이 드는 반면, 즉각적인 매출 상승 및 기대효과는 불분명한 것이 현실이다. 빅데이터는 그.. 2015. 10. 28.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인 | 아홉 번째 이야기, 사물을 그리는 아이콘 디자인 우리는 많은 정보를 문자를 통해서 얻기도 하지만, 기호를 통해서 전달하고 받기도 합니다. 아이콘(icon)은 일종의 기호로 작은 그림 하나를 통해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생활에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면 우리는 낯선 외국에 나가서 언어를 몰라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아이콘을 통해서 화장실이나 지하철을 찾을 수 있는 거죠. 이처럼 아이콘은 언어가 달라도 소통을 할 수 있는 매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T에서의 아이콘은 더 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UI 한 화면에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아이콘들, 아이콘 하나나는 지구 안에 있는 총 7,424개의 언어를 통일시켜주는 하나의 상징과 같지요. 아이콘 하나도 뚝딱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2015. 10. 28.
들어보란말이양~! | 엑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15년 10월 27일 'CEO TOK' 항상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사장님께서 또 한번의 나들이를 하셨습니다. 바로, CEOTOK방송에 나가신건데요. 인터넷방송이라 생소하지만, 청년들과 소통을 나누며 앞으로의 비전 등 꿈을 주는 방송이기도 하지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인터뷰. 사장님이 전해주는 엑셈의 스토리는 어떨까요? 가벼운 분위기로 시작된 사장님과의 토크는 엑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엑셈의 지식을 전달하고 싶다는 사장님의 말씀, 그리고 다가올 미래까지 준비하는 모습. 그의 자신있는 모습에 오늘도 엑세머들은 든든합니다. 201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