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매출액 337억원(전년 대비 22% 성장), 영업이익 55억원 (전년 대비 293% 성장) 제목 : 엑셈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매출액 337억원(전년 대비 22% 성장), 영업이익 55억원 (전년 대비 293% 성장) 부제 :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업 중심의 4차산업 핵심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이 26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해 연결기준 매출액 337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손실 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엑셈의 2017년도 실적은 전년도 대비 매출은 22%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293%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손익은 101.9%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이유는 주식가치 상승으로 인해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로 46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계기준에 의한 일회성 금융비용으로 실제 발.. 2018. 3. 14.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엑셈' 조종암 대표 "AI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선두기업 될 것"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엑셈' 조종암 대표 "AI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선두기업 될 것"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야 최고의 기업을 꿈꾸는 기업이 있다. 바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엑셈'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서울 양천로 소재 엑셈 본사에서 만난 조종암 대표(사진)는 "지난해 인공지능 분야 핵심 전문가 7명을 추가로 채용, 강남연구소에 배치했다"면서 "엑셈의 기존 모든 제품과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인공지능을 결합함으로써 4차 산업 혁명의 선두 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조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 팩토리에 우선 적용할 것"이라며 "제조기업 고객과 정부 과제를 통해 실증한 .. 2018. 3. 14. 엑셈, ‘한국전력 빅데이터 플랫폼’의 성공적인 구축 알려. 엑셈, ‘한국전력 빅데이터 플랫폼’의 성공적인 구축 알려. 부제 : 한국전력 빅데이터플랫폼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이끌어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엑셈(대표 조종암, www.ex-em.com/ 205100)은 한국전력(KEPCO)의 [KEPCO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전력은 4차산업혁명과 함께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KEPCO 4.0 Project’추진 핵심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을 선정하고 이를 달성 하기 위하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엑셈을 올해 초 주사업자로, 전력I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을 부사업자로 선정하였다. 엑셈∙한전KDN 컨소시엄은 이번 .. 2018. 1. 16. 엑셈, 부산대와 ‘찾아가는 빅데이터·AI 아카데미’ 공동개최 엑셈, 부산대와 ‘찾아가는 빅데이터·AI 아카데미’ 공동개최[부제 : 엑셈 - ‘고객을 찾아가는 엑셈 아카데미’ 11월 10일 부산대와 공동개최]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이 ‘고객을 찾아가는 엑셈 아카데미’를 오는 11월 10일, ‘빅데이터, 인공지능, APM,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전기컴퓨터공학부 염근혁 교수)과 공동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Deep Learning과 Neural Network’를 주제 삼아 이론 및 실습 세미나를 진행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부산•경남 지역 기업담당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APM 및 End to End의 현 상황’를 주제 삼아 세미나.. 2017. 12. 27. 조종암 엑셈 대표 “콘텐츠 중심 엔지니어 육성이 핵심…빅데이터로 도약할 것” 조종암 엑셈 대표 “콘텐츠 중심 엔지니어 육성이 핵심…빅데이터로 도약할 것” “콘텐츠 중심의 엔지니어 육성 문화입니다. 엔지니어의 역량이 회사 지적재산으로, 지적재산이 고객사 컨설팅 전략으로, 컨설팅 성과가 다시 엔지니어의 자긍심 고취로 이어지는 선순환이죠.” 조종암 엑셈 대표는 회사의 최대 경쟁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품의 혁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그 혁신을 선보이는 컨설팅 엔지니어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라며 “다른 어느 기업에서보다 깊이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조 대표가 ‘지식기업화 전략’을 제시한 지난 2008년 이후 엑셈 엔지니어가 출간한 저서는 15권에 달한다. 특히 일주일에 수차례씩 진행되는 사내ㆍ외 세미나는 직원들에.. 2017. 12. 27. 엑셈, 애플리케이션 성능 진단 무료 프로모션 실시 엑셈, 애플리케이션 성능 진단 무료 프로모션 실시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엑셈(대표 조종암)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APM 무료 진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엑셈은 APM 성능관리 솔루션인 ‘InterMax’를 대폭적인 기능 강화와 고도화를 통하여, 기업 전체의 IT 인프라 환경을 트랜잭션 관점으로 연계 추적 및 분석할 수 있는 전구간(End-to-End) 모니터링 솔루션 ‘InterMax E2E’로 발전시켰다. 또한, 최근 WAS, TP, DB 모니터링 외에 WEB-Server 모니터링, .Net기반 모니터링, C기반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 다양한 Point 단위 모니터링 기능까지 추가하여 기업 내 모든 Middleware 환경의 성능을 분석할 수 있도록 Line up을 강화하였다. 이러한.. 2017. 12. 27. 엑셈, 지식 공유 사업 확대… 엑셈, 지식 공유 사업 확대…"IT 콘텐츠 수출까지"지식기업화 전략, 이미지 제고·업계 선순환 기대…올해 300억 매출 목표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엑셈이 그동안 진행해 온 IT 지식 공유 사업을 전면 확장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IT 지식 공유 플랫폼 엑셈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IT 기술 세미나의 교육 분야를 확장했다. 또 기존 제작한 영상, 출판 등 IT 콘텐츠의 해외 수출까지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엑셈은 기술 중심의 지식기업화 전략을 강화해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활발히 사업을 진행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을 3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 무료 세미나 등으로 IT 업계의 선순환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5일 엑셈은 IT 콘텐츠 수출 등 까지 IT 지식 공유 사업.. 2017. 12. 27. 엑셈, 혁신도시 원주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 세미나 엑셈, 혁신도시 원주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 세미나 [부제 : 엑셈 – ‘고객을 찾아가는 엑셈 아카데미’ 6월 28일 원주서 개최]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엑셈(대표 조종암)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APM 등을 주제로 ‘고객을 찾아가는 엑셈 아카데미’를 오는 2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원주 인터불고호텔 소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엑셈 아카데미는 공공기관들이 이전한 혁신도시를 주요무대로 삼아 시작할 예정이며, 첫 단추를 도로교통공단과 심사평가원, 또한 건강보험공단이 위치한 원주를 기점으로 삼았다. 엑셈은 이미 한전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수주하여 전력데이터를 대상으로 빅데이터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팩토리 과제 수행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 2017. 6. 14. 신시웨이, 코스닥 상장 한 발 앞으로. 신시웨이, 코스닥 상장 한 발 앞으로.[부제 : 신시웨이 - IBK 기업은행, 우리은행, 교통안전공단 암호화 사업 수주.] IT보안 전문업체인 신시웨이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하다. 2016년 매출성장을 바탕으로 17년 역시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수주를 일궈내고 있다. IBK 기업은행의 개인정보 암호화 사업과, 우리은행의 비정형 파일 개인정보 암호화 사업을 수주하였고, 교통안전공단 개인정보 암호화 및 통합표준화 사업을 수주하는 등 매출 소식이 연이어지고 있다. 핀테크 산업혁명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 등 다양한 형태의 전문화된 기술로 시장이 고도화되어 가는 현재 IT시장에 강조되고 있는 것이 바로 보안이다. 그렇기에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금융사 및 공공기관의 DB보안 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수주해가.. 2017. 5. 1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