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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 A to Z | 가상화 그리고 SDDC vs Cloud
    기술이야기/전문가 기술기고 2021. 7. 21. 09:49

     

    가상화와 클라우드, SDDC의 이해

    가상화는 IT 인프라 자원의 활용도와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로, SDDC와 Cloud를 구성하는 기본 구성요소의 전제조건입니다. SDDC는 플랫폼이고 Cloud는 서비스인데, 인프라를 제공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모두 사용자가 서비스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매끄럽게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이 바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SDDC)입니다.

     

     

    가상화 기술은 1960년대 UNIX에서 시작하여 2000년대 초반 x86으로 발전했으며, 이때부터 컴퓨팅 자원은 기존 하드웨어 기반에서 가상머신 기반의 환경으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의 배경은 하드웨어 자원에 상관없이 물리적 컴퓨팅 자원을 넘나들면서 유연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관리 포인트가 줄었으며, 소수의 컴퓨팅 자원으로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효율성 증가입니다.

     

    컴퓨팅 가상화는 하나의 물리적 자원(서버)을 여러 개의 가상머신으로 나눠 쓰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가상화 기술을 기본 구성요소로 채택하여 가상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대표적으로 오픈스택과 VMWare가 있습니다.

     

     

    SDDC와 ‘스몰 스타트’전략

    SDDC는 데이터센터의 3대 요소인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그리고 기반 설비까지 모두 소프트웨어로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도록 구현한 데이터 센터를 의미합니다. 서버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 Defined Network, 이하 SDN),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이하 SDS) 등 고도화된 각 자원을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최첨단 IT 인프라 기술이 완전히 통합한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완성된 SDDC가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가장 이상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로 평가되는 것이 SDDC이며, 자동화를 통해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기존 IT 운영의 오래된 고민은 사일로 방식의 IT 인프라로 인해 서버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에 대한 수많은 관리자와 다양한 관리 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용에 대한 고민도 있는데, 특히 확장 비용입니다. 일반적인 IT 투자는 보통 3~5년까지의 수요를 예상해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요 예측이 현재를 기준으로 하거나 과도한 성장을 기준으로 할 경우, 확장성과 데이터 센터 공간 문제, 추가 도입되는 장비 호환성 등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 과하거나 확장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처럼 수개월에서 1년 후도 예측하기 힘든 비즈니스 환경에서 최적의 비용으로 당장 필요한 용량만큼의 인프라 자원을 도입해 구축하는 ‘Small Start(스몰 스타트)’ 전략이라면 간편한 연결 구성으로 추가 확장과 스케일 아웃 방식으로 무중단 확장이 가능하며, SDDC는 적은 초기 비용으로 비즈니스의 성장에 따라 예측 가능한 성능과 투자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그리고 패러다임의 변화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를 구동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개념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발전된 것은 비용과 관리에 가장 많은 자원이 소요되는 하드웨어 분야인 IaaS였습니다. 이후 개발과 운영 환경이 일반화되면서 PaaS의 사용도 활발해지기 시작했고, 이를 기반으로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SaaS도 제공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시장과 비즈니스의 니즈 변화에 대해 더욱 빠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소프트웨어 개발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존 온-프레미스(On-premise)에서는 물리적 서버 준비, 운영체제 설치, 서비스 배포 등에 수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단시간에 원하는 자원을 준비하고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게 되었고, 확장성과 가용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 인프라 모니터링의 중요성

    모니터링은 비즈니스의 연속성과 안정성, 그리고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솔루션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IT 환경 변화는 분산된 인프라의 통합 관리와 공유 자원 풀링 등으로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등의 데이터(메타, 메트릭 등의 Raw data)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수집 성능과 함께 메타 기반 상호 연관 관계 추적 및 변화 감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이는 On-Premise와 같은 싱글 포인트 장애 분석에서 다차원 관계에서 발생되는 장애 전파의 시작점(근본 원인)을 찾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운 타임과 복구 시간 단축을 위해 성능 데이터 기반 이상 탐지(Anomaly Detection), 사후 분석된 장애 패턴 기반의 데이터를 활용한 ML/AI 기반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 도입이 중요해졌습니다.

     

     

    클라우드 및 데이터 기반 전문 개발자를 보유한 엑셈의 클라우드 통합관제 솔루션 CloudMOA(클라우드모아)는 On-Premise와 SaaS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모든 상태 변화와 장애 감지 등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직관적인 데이터 시각화와 UX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과 연관된 데이터(성능 지표, 시스템 이벤트, 로그 등) 분석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높은 서비스 품질 확보에 이바지하고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 CloudMOA
    엑셈의 CloudMOA 쿠버네티스 기반 Service, Application, Database에 대한 모니터링을 고객 환경에 맞추어 서비스형(SaaS) 또는 설치형(On-Premises)으로 제공합니다. 쉽고 편한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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