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뱀의 해,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1월도 2/3가 지나가는데 난 뭘했을까 싶은 분들께 위로의 한 마디 드려요. 구정부터가 진짜라고! :)
다가오는 진짜 설! 음력 1월 1일을 맞이해, 엑세머 단톡방에 물었습니다:
여러분, 2025년 새해 목표를 공유해주세요!!
엑세머들의 새해 다짐을 듣기 전에 푸른 뱀의 해인 올해, 엑셈의 2025 목표를 공유합니다. SNAKE로 요약했습니다.
- Solution & Service: 엑셈의 전부이죠. 작년 exemONE 출시에 이어, 올해 exemONE 고도화, MaxGauge 차세대 제품 출시 등 많은 신나는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New Chapter: 제대로 점프하는 한 해가 되겠다는 고평석 대표님의 2025 시무식 선언처럼 엑셈의 새로운 챕터가 열립니다.
- AI: 2025 본부별 목표에서도 언급했듯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진정한 AI 가치를 공유하는 게 엑셈의 2025 목표입니다.
- Knowledge Spread: 지식 생산 및 전파는 엑셈의 사명이자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2025년 1월 <막힘없이 PostgreSQL> 기술 서적 출간부터 시작해, 많은 지식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Endless Innovation: 엑셈이라서 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 마이드셋으로 더 멋진 2025년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금부터 엑세머들의 2025 목표를 시작합니다.
글 | 브랜드마케팅팀
'엑셈 기업문화 > 우리가 일하는 방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엑셈 송년회 | 2025로 연결되다 (1) | 2025.01.23 |
---|---|
본부별 목표 | 2025년 다 됩니다 (0) | 2025.01.23 |
본부별 목표 | 2025년 다 됩니다 2. (1) | 2025.01.23 |
Office Essay | KnowHow를 넘어 KnowWho로 일하는 법 (0) | 2025.01.23 |
Office Essay | 조직을 잇는 연결의 힘 – 사일로(Silo)를 넘어서 (1) | 2024.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