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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쓸신잡 | 볼수록 유익한 IT 미디어 추천

엑셈 뉴스룸/엑쓸신잡 2020. 2. 5. 10:54






이번 엑쓸신잡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 소식을 전해주는 미디어 매체들을 모아봤습니다.

※ 각 미디어의 로고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데이터넷은 IT 분야의 기사 뿐만 아니라 기획 특집이나 기술, 제품가이드 코너를 통해 기업과 제품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4~5회 정도의 자체 세미나를 개최하여 현업 담당자들에게 신기술을 소개하고 트렌드를 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퍼런스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는 전문 기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기사의 깊이와 통찰력 측면에서 돋보이는 매체인데요.

C&C(Computer&Communication)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분석과 해설, 논평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제 방식의 프리미엄 뉴스인 'S리포트'를 통해 최신 IT 이슈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 미디어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자신문은 영문 사이트도 제공하고 있어 국내 IT 뉴스에 관심있는 외국인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전시회와 포럼을 주최하고 있으며, 웨비나를 통해 기술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기업 홍보도 진행합니다.

또한 교육법인을 설립해 교육기관,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플랫폼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IT 전문 미디어 ZDNet의 한국판으로, 국내외 다양한 정보와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IT 종합 뉴스 미디어 입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최신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 소식은 물론, ZDNet 영문 번역 기사도 업로드 되어 한국어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를 결합한 명칭인 블로터는 대중과의 소통과 보도의 전문성을 동시에 가져가고 있습니다.

개방, 참여, 공유를 강조하며 비즈니스, 콘텐츠, 플랫폼, 미래 등에 초점을 두어 기사를 발행하고 있고,

컨퍼런스와 아카데미를 통해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IT DAILY에서는 구축 사례 코너를 통해 많은 기업의 구축사례를 살펴보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20년 전의 IT는 어땠었는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다루는 코너를 운영하고,

다양한 컨퍼런스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뉴스레터에 기자님들이 에세이를 적어 보내주는 바이라인 네트워크 입니다.

기사에도 각 기자님들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어 읽는 재미와 함께 내용의 깊이도 놓치지 않습니다.

스터디도 운영하고 있고, 유튜브와 오디오 클립을 통해 생생하고 특색있는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티월드는 IDG에서 운영하는 만큼 IT 분야 통계나 보고서, 주요행사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IDG의 각종 미디어 소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정보와 사례를 국내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여 제공합니다.

특히 테크 라이브러리에는 섹션 별로 기업들이 작성한 보고서가 발행되어 있어 깊이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IT 소식을 인사이트와 함께 전해주는 테크니들은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굴지의 기업들로 카테고라이징 하여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전문 기자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필진으로 운영되어 풍부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IT 뉴스를 표방하는 아웃스탠딩은 IT 트렌드와 이슈정보, 비즈니스 등을 다루는 매체입니다.

콘텐츠 제작, 유통, 비즈니스까지 온라인에 최적화 되어있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 콘텐츠 유료화를 시행해 월 6,900원 이면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플래텀은 스타트업과 중국 시장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매체입니다. 

글로벌 ICT 기술과 투자, 마케팅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있고,

스타트업 투자와 중화권 트렌드 등 양질의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어 비즈니스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위 소개해드린 미디어 외에도 기존 미디어의 IT 확장판인 IT조선, IT동아, '디타'라고도 부르는 디지털타임스 등 다양한 매체가 있는데요. 

잘 참고하셔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쉼표🍫 내일은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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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기스 |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3가지 도구

기술이야기/엑.기.스 2020. 1. 10. 17:52






Kubernetes Tools


처음 Kubernetes를 접해서 사용하면 Docker와 Kubernetes가 주는 자동화로 인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Kubernetes의 세계에 빠져들고 열심히 활용하다 보면 kubernetes만으로는 해소하지 못하는 불편함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Tool들도 계속해서 개발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글로는 모든 Kubernetes의 Tool들을 소개할 수 없지만, 

최근에 직접 구축하고 사용하면서 업무에 도움이 된 Tool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1. Helm


Kubernetes Application을 개발하고, 관리하다보면 어느새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yaml 파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 deployment.yaml , service.yaml, configmap.yaml, …) 


먼지처럼 쌓여가는 리소스 파일(yaml)들과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나오는 Deployment와 Pod들을 손쉽게 관리할 수는 없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덜어줄 기술이 바로 Helm 입니다.


# yaml

JSON, XML 과 같이 Data를 표현하는 형식으로 Kubernetes 에서 사용하는 ObjectSpec 입니다. 

(JSON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yaml 사용)


Helm은 Kubernetes의 복잡한 응용 프로그램들의 관리를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Kubernetes 환경에서 사용할 리소스(ex: deployment, service, ingress, …)들을 Chart라고 불리는 format의 package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Chart Package로 Kubernetes 환경에 Application의 배포 및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Helm Chart를 사용한 Application 배포는 아래 3.Kubeapps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Helm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기존 Kubernetes에서 생성하는 deployment 또는 pod, service 등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설정 값들을 chart value를 통해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yaml에 입력되는 값이 변경이 되어도 새로운 yaml 파일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후 value가 아닌 Kubernetes 리소스 (yaml) 자체를 수정하거나,

helm으로 구성한 Package 파일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Chart Package 파일은 기본적으로 버전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수정 후에 새로운 버전의 Package 파일을 만들면 됩니다.


그렇다면 chart package 파일도 결국에는 yaml 파일과 같이 결국에는 산더미처럼 쌓여있지 않을까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도구가 바로 ChartMuseum입니다.

# Chart
Helm에서 사용하는 Package format으로 예를 들어 “Helm create ChartName” 명령어를 사용하면아래 구조의 Chart가 생성됩니다.
이후 완성된 Chart를 “Helm package ChartName” 명령어를 통해 .tgz 확장자를 가진 Package 파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ChartName/            # 생성한 Chart의 이름으로 된 directory

  └  Chart.yaml          # Chart에 대한 정보

  └  values.yaml            # Chart에서 사용하는 기본 설정 값

  └  chart/            # 현재 Chart와 관련되어있는 Chart (directory)

  └  templates/            # Kubernetes 리소스 (yaml 파일) 들이 있는 directory




2. ChartMuseum


Source 파일을 관리해주는 Git, SVN 과 같은 도구가 있다면 Chart Package 파일을 관리해주는 도구도 있습니다. 

Helm에서는 Chart Package를 관리할 수 있는 ChartMuseum 이라는 오픈소스 Chart 저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hartMuseum은 앞서 소개한 Helm을 통해 나오는 .tgz 확장자를 가지는 Package 파일을 관리해주는 도구입니다. 또한

Git, SVN과 마찬가지로 생성한 Chart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합니다. 


이로써 Helm과 ChartMuseum을 통해 Kubernetes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Helm Chart를 사용하여 Kubernetes에 Application의 배포 및 관리를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Kubeapps에 대해서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3. Kubeapps


Kubeapps는 Kubernetes 클러스터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배포 및 관리하기 위한 웹 기반 UI Tool 입니다. 

Kubeapps는 ChartMuseum과 연동하여 Helm으로 만든 Package 파일을 Kubeapps를 통해 UI로 제어할 수 있으며, 

Kubernetes에서 token(계정)을 발급받아 사용자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Application의 배포와 삭제, upgrade, rollback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데, 

kubernetes의 인기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엄청난 수의 Application들이 Helm으로 개발되어 등록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kubeapps의 UI에서 자신이 개발한 helm package 외에도 

수많은 Kubernetes Application의 배포와 관리, 삭제 등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Kubeapps Login 화면>



<Kubeapps 기본 Catalog list>



<tomcat helm chart>



<helm의 value.yaml를 사용하여 application을 배포하기 전 설정>



<Kubernetes에 tomcat application을 배포 후의 화면>







마무리


Helm, ChartMuseum, Kubeapps를 사용하여 Kubernetes Application을 관리하는 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위의 Tool을 적용하기 전에는 대부분의 Kubernetes 관리가 console에서 진행되었고, 일부 사용자만이 Kubernetes를 활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UI로 진행하면서

사용자들이 Kubernetes에 쉽게 접근하여 Application을 배포 및 관리하고 사용하면서 Kubernetes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tool 외에도 Kubernetes tools에는 Keel, Draft 등 유명한 Tool 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Kubernetes의 tool을 적용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개선점을 찾아서 발전시켜 나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Change before you have to (변화해라. 억지로 변화해야 할 상황이 오기 전에.)

-Jack Welch










기고 | MFJ-데몬팀 박세훈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기스 |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0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 12. 9. 15:28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난 12월 17일~19일 코엑스 A홀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0'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정부의 내년 정책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가 소개되었던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 엑셈도 빠질 수 없겠죠?



엑셈 부스는 입구 근처에 마련되어 있어 행사장으로 오시면 쉽게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성능 관리(InterMax Cloud)를 비롯해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EXEM AIOps),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DataRobot, KNIME)에 이르는 다양한 4차 산업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희 솔루션에 관심을 주셨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첫날인 17일, 독일 공학한림원 헤닝 카거만 박사의 기조연설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독일 기업들의 인식변화를 소개하며, 인더스트리 4.0은 사람과 로봇이 협동하는 '하이브리드 팀'이 이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는 로봇보다 사람이 훨씬 더 창의적이라고요. 현재 독일에서는 '하이브리드 팀'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율화, 상호운용성, 지속성을 목표로 디지털 생태계를 전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정부 정책에 대해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세션이 펼쳐졌어요. 

먼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거래 기반 구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4차산업 시대의 데이터 거래에 대한 중요성을 밝히고, 국내외 데이터 거래시장 현황과 향후 정부의 지원 정책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방안'을 발표했는데요. 향후 3년 내 반드시 성과를 내기로 한 우선 추진과제 6가지(▲선제적·통합적 대국민 서비스 혁신▲공공부문 마이데이터 활성화▲시민 참여 플랫폼 고도화▲현장 중심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클라우드와 디지털 서비스 이용 활성화▲개방형 데이터·서비스 생태계 구축)와 중장기적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전자정부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던 세션이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AI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AI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기에, AI를 통해 산업과 사회가 도약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AI 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어요. (▲AI 산업 기반 조성▲산업·사회 전 분야의 AI 활용▲일자리 등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또한 구체적으로 인프라 조성을 위해 데이터 개방과 AI 반도체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전시회 둘째 날인 18일 오후에는 엑셈이 세션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신사업본부 Cloud그룹장 강인규 이사님께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 InterMax Cloud(인터맥스 클라우드)를 소개해주셨어요.

세션을 듣기 위해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셔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고,

세미나 종료 후 발표 자료 요청과 함께 솔루션 관련 문의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2019년 하반기는 전시회들로 유난히 분주했던 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께 엑셈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아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엑셈 부스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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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기스 | Soft Wave 2019에서 만나요!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 11. 4. 14:56






국내 최대 SW산업 박람회, Soft Wave 2019 (2019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가 개최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가 후원하는 가운데 

국내외 250개사 SW기업이 참여하여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시연합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이 4회째인데요,

이번 전시회에는 패키지 SW, IT 서비스, 융합 SW, 인터넷 SW, 게임/콘텐츠 SW 등 다양한 기술로 구성됩니다.


엑셈도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겠죠?

지난 7월 AI EXPO에 이어서 이번 소프트웨이브 전시회에도 참가합니다.


엑셈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솔루션 EXEM AIOps 및 InterMax Cloud와 파트너사의 솔루션 DataRobot과 KNIME을 선보입니다.

EXEM AIOps(엑셈 AI옵스)는 국내 최초로 딥러닝 기반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이며,

InterMax Cloud(인터맥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입니다.

DataRobot(데이터로봇)은 머신러닝 자동화(AutoML) 솔루션이며,

Knime(나임)은 워크플로우 기반 Total 분석 플랫폼입니다.




엑셈 부스는 전시회장 가장 중심인 인공지능 선도기업관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스 번호는 D-41이니 꼭! 기억해두셨다가 엑셈 부스로 방문해주세요 :)









행사 첫날인 4일, 엑셈 빅데이터사업본부 조치선 팀장님의 강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 부스 배치도의 '무대'에서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바일 초대장 신청하기 🤩


이 글에 비밀댓글소속(회사명), 이름, 휴대폰번호를 남겨주세요! (선착순 50명)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42회] Remember our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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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11.19 16: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 모바일 초대장 신청 예시 (비밀댓글) *
    소속 : 엑셈
    이름 : 김철수
    휴대폰 번호 : 010-1234-5678

  • 2019.11.29 08:3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11.29 10:10 신고 수정/삭제

      모바일 초대장 발송하였습니다-! 문자 메시지를 확인해주세요^.^

  • 2019.11.29 10:4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11.29 13:07 신고 수정/삭제

      발송완료! 문자 메시지 확인부탁드려요~

  • 2019.11.29 13:2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11.29 16:28 신고 수정/삭제

      발송완료하였습니다^^

  • 2019.12.05 13:4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12.05 14:29 신고 수정/삭제

      발송하였습니다! 문자 메시지 확인해주세요^^

엑기스 | InterMax 모바일 APM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 9. 6. 13:09


 

 


 

엑셈의 InterMax(인터맥스)는 End-to-End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인터맥스. 모바일 버전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모바일 앱도 모니터링한다! 이번에는 엑셈의 모바일 APM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Mobile APM이란, 모바일 앱 품질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DK연동을 통한 다양한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여 분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앱의 사용 비즈니스 흐름을 파악하여 최적의 UI/UX 제공

- 신규 방문자, 방문자 성별, 나이 or 기타 사용자 데이터 수집 가공을 통해 분석 기능 제공

- HTTP, HTTPS 호출 페이지의 처리 속도 측정

- Crash, Error, Exception, Trace 데이터 수집을 통한 앱 오류 발생 확인

- 앱의 최신 버전 사용량(비율) 확인

- 주요 이벤트에 대한 호출 빈도 확인

 

 

 

 

인터맥스 mAPM은 기본적인 고객 단말부터 서비스 레벨 성능 및 오류에 대한 전반적인 성능 모니터링을 제공합니다. 앱 성능 모니터링, 앱 품질 검증, 고객 패턴 분석, 서비스 활용 분석 등 운영자, 기획/분석가, 마케터, 개발자 측면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InterMax mAPM은 다양한 모바일 성능 관리 기능을 통해 모바일 유저의 실시간 Real User Monitoring 및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및 원인 분석으로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mAPM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인터맥스 mAPM은 하나의 앱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모니터링이 가능한 멀티 앱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크래시 및 예외 발생 시 상세 분석 trace 제공 등 앱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하나의 앱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모니터링이 가능한 멀티 앱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멀티 앱 모니터링 중 상세 모니터링을 위해 Single 앱 모니터링 화면으로 연계가 가능합니다. 또한 앱의 전반적인 상태를 알 수 있는 주요 지표 표현 및 임계치 설정에 따른 알람 발생을 확인 가능하며, 누적 지표에 대한 전일 비교 증감 표현, 에러와 Trace 데이터 연계 분석도 가능합니다.

 

 

 

 

[사용자 트랜잭션 분석 기능]

사용자 트랜잭션이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특정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의도적으로 단계 별 스텝을 부여할 수 있으며 이런 일련의 한 업무 플로우를 사용자 트랜잭션이라고 합니다. 

 

 

 

 

[오류 분석 기능]

크래시 발생 추이 및 발생기기와 OS, 앱 버전을 기준으로 크래시 발생 비율을 분석하고, 예외 스택 내용 확인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오류의 원인을 분석합니다.

 

 

 
 

[다양한 분석 기능]

이 외에도 인터맥스 mAPM이 제공하는 다양한 분석 기능을 보실까요?

- 이벤트 분석 :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지정한 이벤트의 추이와 통계 분석을 통해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독립적인 사건의 빈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 애플리케이션 외부의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호출한 횟수의 추이와 통계 분석이 가능합니다.

- 네비게이션 분석 : 사용자가 페이지를 이동한 동선을 Sankey Chart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사용 빈도가 높은 화면이 어떤 화면이고 앱 개발 시 화면 이동 flow설계가 잘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 사용자 분석 : 앱이 사용하는 이벤트를 잡아 이를 카운팅하여 실제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 현황 파악이 가능하고, 사용자(성별, 연령)/신규/재방문 통계 지표를 제공합니다.

 

 

 

 

- 앱 단말 사용 현황 : 단말의 앱 버전에 대한 사용률 분석이 가능하며, 최신 앱 버전이 잘 배포되어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 페이지 사용 분석 : 화면(activity) 기준의 페이지 사용 시간을 분석하는 기능인데요, 앱의 어떤 화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지 분석해줍니다.

 

 

 

 

인터맥스 mAPM만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트워크 트래픽 InterMax 연계 분석]

Mobile WebView에서 수행된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APM 연계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처리 흐름 및 상세 trace 분석을 위한 연계 분석도 제공합니다.

 

 

 

 

[하이브리드 앱 모니터링]

최근 Native App과 WebApp 이외 하이브리드 App을 선호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인터맥스 mAPM은 Native용 SDK와 script용 SDK가 서로 통신하여 두 개의 레이어에서 실행되는 모듈을 통합하여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브레드크럼]

브레드크럼(BreadCrumbs)이란?

쉽게 말하면, 사용자가 어떤 경로를 거쳐왔는지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인터맥스 mAPM에서는 장애가 발생한 시점까지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 원인 분석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용자 데이터 수집]

기본적으로 수집하는 항목 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항목(user_data)을 추가 수집하여 Mobile APM 엔진에서 통계하여 Customizing된 통계 데이터 표현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성능 지표에 따른 알람 발생 및 SMS 연계]

SMS 스케쥴 기능을 통해 특정 기간의 시간대에 발생하는 알람에 대해서만 SMS 연계가 가능합니다.

 

 

 

 

 모바일 앱 성능 현황을 살펴 볼 수 있게 하여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 경험 관련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바일 APM. 엑셈 뿐만 아니라 해외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늦기 전에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IT 센트럴 스테이션 사용자 커뮤니티에 따르면 모바일 APM 제품을 선택할 때 고려할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면밀한 데이터 가시성, 강력한 모니터링 역량, 고급 트렌드 분석이 손꼽혔습니다. 인터맥스 mAPM의 주요 기능이기도 하지요. 모바일 APM도 모니터링의 강자 엑셈에게 맡겨주세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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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엑셈이 매력적인 5가지 이유

엑셈 뉴스룸 2019. 7. 10. 13:45

 

 

 

IT 분야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등에 선정되기도 했죠. 탄탄한 IT 성능 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신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분야를 무섭게 확장하고 있는 기업, 바로 엑셈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 엑셈이 어떤 기업인지 자랑 좀 해보려고 합니다!

 

 

 

데이터베이스(DB)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부동의 '1위'

<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엑셈은 국내에서 전무했던 데이터베이스(DB) 성능 관리를 위한 표준 방법론과 인터페이스를 정의하여 DB 성능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를 시장에 선보이며 국내 시장 1위 솔루션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맥스게이지(MaxGauge)’는 국내 450개 대형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 시장은 90% 이상 점유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DB 모니터링 시장 점유율 1위 ‘엑셈’

 

 

 

동종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기업

 

<2015년, 엑셈 코스닥 상장 기념식>

 

 엑셈은 2001년 설립 이래 기업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함으로써 국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입니다. 국내 시장 1위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뿐만 아니라, 기업의 효과적인 IT 성능 관리 구현을 위해 E2E(End-to-End) 시스템 성능 관리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해왔으며, 2015년 동종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관련 기사) 엑셈-에스엔텍-코아스템 코스닥 상장 기념식

               EXEM 코스닥 상장 

               EXEM 상장기념식(영상)

 

 

 

기술자의 길, 엔지니어가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엑셈 본사 입구에 걸려있는 기술자의 길>

 

 엑셈 본사에 오시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글귀입니다. ‘기술자의 길’은 기술자를 개혁자, 개척자, 선구자,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로 확대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엑셈의 기술자들은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을 선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상의 주역’입니다.

관련 기사) 엑셈 “인재가 가장 중요.. 직원에게 확신 주는 CEO 될 것”

              “직원의 지적 욕망을 자극하라” DPM 한국 1위 업체의 지식기업화전략

              [SW@CEO] 조종암 엑셈, “책 쓰는 개발자들이 모인 회사”

              [IT기업 탐방] 현직 대학생을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기업 ‘엑셈’

 

 

 

복지 하나는 인정! 임직원을 위한 최고의 복지

 

 

 엑셈 복지는 두말하면 잔소리! 하나하나 나열하기엔 너무 많아서, 위 그림으로 정리해보았는데요. 여기에 한 가지 더! 최근 건물 8층에 엑세머를 위한 휴계 공간이 오픈되었습니다 :) 팀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더욱 친목을 쌓을 수 있겠네요~ 이 정도면 일할 맛 나겠죠?

 

 

관련 기사) ‘샐러던트의 시대’… 엑셈·엠즈씨드·휴럼, “자기계발비 아껴주는 슈퍼기업”

 
 
자타공인 일하기 좋은 회사, 엑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에서 후원하는 ‘2012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일자리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매출 규모, 고용 규모 등 기존 우수기업 선정 기준인 정량적 평가 외에도 기업 비전, 성장 잠재력, 대외 이미지, 근로 조건, 직원 만족도 등 구직자에게 신뢰를 주는 실질적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GWP(Great Work Place)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FORTUNE US 100대 기업을 비롯, 유럽연합, 중남미,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40개국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직원 만족도 설문 및 기업 문화와 복지제도를 조사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엑셈이 GWP 기업인 이유

 

 

 

엑세머 인터뷰

 

Q. 엑셈의 경영이념은 무엇인가요?

 엑셈은 ‘지식경영전략’을 통해 직원들의 성장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웨비나, 오프라인 세미나를 비롯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또한 책 출판을 권장하는 등 IT 지식에 대한 배경을 넓히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전개일여’ 원칙에 기반한 경영은 직원으로 하여금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Q. 엑셈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입사 후,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대부분의 인력이 기술자로 구성된 만큼 전문적인 기술을 다루고 있고, 모두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사 후에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전문가가 될 수 밖에 없는 회사의 지원과 환경 속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일은 식은 죽 먹기지요.

Q. 예비 엑세머를 위한 조언

 엑셈 전개일여 경영시스템의 3P원칙을 잘 지키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3P원칙이란 투명한 업무 처리, 서로를 성장 시킬 수 있는 관계 형성,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원칙입니다. 아래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가 있으니 한번씩 확인해보세요.

 * [컨설팅본부] DB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유지보수/DB 장애분석/DB 튜닝 신입/경력 사원 채용

 * [개발본부] Java 신입/경력 개발자 채용

 

[참고] 엑셈 채용과 관련한 가장 최신 내용을 가져왔습니다용

2019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2019 공채 신입사원 & 인사담당자 인터뷰

 

 

 

맥스게이지(MaxGauge)로 DB 성능관리의 문을 연 엑셈은 E2E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 Hadoop EcoSystem 성능관리 플랫폼 플라밍고(Flamingo)와 더불어 최근에는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엑셈 에이아이옵스(EXEM AIOp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 관제 솔루션 인터맥스 클라우드(InterMax Cloud)를 출시하며 고도화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존 전문 기술과 새로운 핵심 기술을 융합시키는 ‘엑셈 4.0’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엑셈은 상시 채용으로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습니다. 엑셈과 뜻을 함께한다면, 언제든 엑셈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신뢰 #기술 #전문성 #주인의식 #전개일여 #소통 #엑셈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8회] 

  EXEM in AI EXPO KOREA 2019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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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벚꽃맞이 이벤트

이벤트/이벤트 2019. 3. 8. 16:23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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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연희 2019.03.28 23:50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그냥 꽃이다.

  • jeong 2019.03.29 08:11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또다른 첫눈이다.

    바람에 휘날릴며 떨어지는 벚꽃을 보고 있으면,
    겨울에 맞는 첫눈처럼 설레임과 동시에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 2019.03.29 08:1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3.29 08:17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여행이다.

    벚꽃을 보면서 여행을 가서나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벚꽃은 마음을 둥둥 뜨게 하는 힘이 있네요...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을 보면 저의 마음도 휘날립니다.... 놀고싶다~~~

    • 2019.03.29 08: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hsh 2019.03.29 08:17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커플지옥이다.

    솔로인 나에게 벚꽃은 커플들이 바글바글되는 커플지옥을 생각나게 한다.
    올해도 십센치의 봄이 좋냐를 들으면서 봄을 보내게 될 거 같습니다.

    • 2019.03.29 08:1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yangjs 2019.03.29 09:18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짧고 강렬했던 첫사랑의 기억이다.

    • 2019.03.29 09:1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3.29 13:5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3.29 14:0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스물아홉 2019.03.29 14:28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이십대의 마지막 봄이다.

    • 2019.03.29 14:2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Nakyup 2019.03.29 19:59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성적발표
    때가 되면 항상 찾아오고 기대도 하지만 기분좋은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 2019.03.29 19:5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3.30 11:09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결혼이다.

    너무 좋아서 매달리던 사람과 살랑살랑 봄바람을 맞으며, 벚꽃 향을 마시며,
    벚꽃 길을 걸으며, 분위기에 취해 프로포즈해서 결혼 승락을 받았다.

    그 뒤로 프로포즈한 그 길을 지금도 걷는다.
    이젠 사랑이 만들어준 딸아이와 함께 같이 걷는다.
    그냥 벚꽃만 보면 기분이 좋다 ^^~~

    • 2019.03.30 11:0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지나가다 2019.03.30 17:08 수정/삭제

      읽기만해도 따스해지는 글이네요.~

  • 김동한 2019.03.31 17:37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학자금대출 갚는 시기
    너에게 벚꽃은 봄처녀처럼 노는시간

    • 2019.03.31 17:3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도연 2019.03.31 17:45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뀿이 떨어질 때의 찰나의 행복
    언젠간 사라질 너의 모습을 또 다시 기다려보는 기대감

    • 2019.03.31 17: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유미현 2019.03.31 21:45 ADDR 수정/삭제 답글

    벚꽃은 나에게 매년 한결 따뜻한 현재를 주는데
    난 너에게 추억이리는 이름으로 항상 괴거만 선물한다

  • 2019.03.31 21:4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류성민 2019.03.31 22:06 ADDR 수정/삭제 답글

    누군가에겐 벚꽃은 설레이는 그녀와 단 둘이 손 잡고 거니는 것
    나에겐 벚꽃은 그렇게도 예쁘디 멍청이들아 ~노래 부르는 것
    하~ 내짝은 어디에

    • 2019.03.31 22: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난영 2019.03.31 22:37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떤이에게 벚꽃은 연인끼리 가족끼리벚꽃놀이가는 시간
    나에게 벚꽃은 저녁에 맥주에 팝콘 생각나는 시간 ㅋㅋ

    • 2019.03.31 22:3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영우 2019.03.31 22:51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이란 꽉 막힌 도로,자동차,인파, 길거리음식,황사 하지만 그래도 다시찾아오길 바라는 예쁜 봄 향기

    • 2019.03.31 22:5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영 2019.03.31 23:17 ADDR 수정/삭제 답글

    벚꽃은 나에게 셈통처럼 설렘을 앉고 기다려지게 만드는 소식지와 같다 ^^

  • 2019.03.31 23:1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유석호 2019.04.01 01:20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에게 벚꽃은 매년 나도 잊어먹은 내 생일을 상기시키네

    나에게 벚꽃은 올해는 결혼하곘지 생각하게 만드는 설렘

    • 2019.04.01 01:2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4.01 01:2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엑세머의 서재 | 4월, 이런 책은 어떠세요?

  

 

곧 4월입니다. '4월'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사실 4월은 공휴일이 없습니다. (ㅠㅠ) 주말을 제외하고 22일 모두 꽉꽉 채워 일을 해야 하는 달입니다. 공휴일은 없지만, 각종 기념일과 이벤트가 있기는 합니다. 4월에는 어떤 기념일과 이벤트가 있을까요? 그 날들에 어떤 책을 읽으면 기분이 UP될까요? 이번 엑세머의 서재 특별판으로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만우절 (4월 1일)

 

<게으름에 대한 찬양>


 세계적인 논리학자, 철학자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버트런드 러셀의 책입니다. 러셀 특유의 날카로운 유머와 풍부한 지식 덕분에 러셀이 쓴 모든 책들이 다 맘에 듭니다만, 특히 이 책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오래 전 쓰여진 책인데도 요즘 시대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통찰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분, 전혀 게으른 분은 아닙니다. 뛰어난 학자이면서, 계속 저술 활동을 했습니다. 사회 운동가로서도 맹활약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 때는 반전운동도 했고, 195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0년 88세의 나이에도 100인 위원회를 구성해 반핵운동도 했습니다. 이런 분이 게으름을 찬양하다니! 만우절에 읽어볼 만한 책 아닐까요?   

 

 

2. 식목일 (4월 5일)

 

<종횡무진 시리즈>

 

 저자 중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 책의 저자 남경태 선생님은 그 중 단연 압권입니다. 지식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역사책도 쓰셨고, 철학책도 쓰셨습니다. 소개해 드리려는 종횡무진 시리즈는 역사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궁금했던 사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명쾌하게 해결이 됩니다. 이 책에서 얻는 교훈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역사는 늘 원인과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심어야 할 것 같은 식목일에 읽기 좋은 책 아닐까요? 

 

 

3. 과학의 날 (4월 21일)

<익스프레스 시리즈: 게놈 익스프레스+그래비티 익스프레스+아톰 익스프레스>

 

 과학책이 지난 2년간 판매량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연결이 되는 초연결사회에서 사람들은 과학이 궁금해집니다. 생활 속 깊이 과학이 들어와 있고, 과학적 원리를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과학의 벽은 일반인들에게는 높습니다. 그럴 때 과학 만화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어른을 위한 과학 만화도 제법 있으니 다행입니다. 몇 년 사이 출간된 과학 만화 중 눈에 띄는 작품이 조진호 작가님의 위의 세 책들입니다. 민족사관학교 과학 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분입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과학을 가르쳐주려고 했던 노력이 계기가 되어 과학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화이긴 하나, 깊이가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과학의 날에 가벼운 마음으로 쥐었다가 푹 빠져들 만한 책입니다. 

 

 

4. 정보통신의 날 (4월 22일)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책 제목은 얼핏 재테크 서적처럼 들립니다만,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큰 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는 책은 맞습니다. 특히 정보통신(IT)이 놀라울 정도로 발달했고, 빛의 속도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이 시대에 적합한 내용입니다. 정확히는 경제학 서적입니다. 고전적 경제학을 무너뜨리고,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복잡 적응 시스템으로 경제를 이해하는 복잡계 경제학이 주된 내용입니다. 경제는 부를 창출하기 위한 진화 시스템입니다. 부는 진화라는 학습 알고리즘에서 오는 것입니다. 약간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읽는 것으로도 복잡한 이 세상, 더 나아가 복잡계 경제학을 이해하는데 충분합니다. 점점 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정보통신’의 날에 읽기 좋은 책입니다. 

 

 

5. 법의 날 (4월 25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XX시 외곽에 자리한 나미야 잡화점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이다. 어느 날 이곳에 삼인조 좀도둑들이 숨어든다. 이들은 몇 시간 전 강도짓을 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참이었다. (출처: 인터넷서점 알라딘 책소개) 한국에서 사랑받는 일본 작가 중 한 명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입니다. 대부분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술술 읽으실 수 있는 책입니다. 법의 날이라고 딱딱한 법전이나 법률학 책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도둑들 이야기로 시작되는 나미야 잡화점으로 충분합니다. 






글 및 도서 추천 | 경영기획본부 고평석 상무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Tech in Cinema |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정보/Tech in Cinema 2019. 3. 7. 13:00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 코너 소개

 1896년, 예술과 기술의 새 시대가 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열차의 도착>이 프랑스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상영되던 날, 사람들은 사진을 처음 경험했을 때보다 수 십만 배 더 강력한 전율을 느꼈을 겁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한 사진이 정지해 있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영상은 그야말로 기적이자 공포였을 테니까요. <열차의 도착>은 라 시오타 역에 기차가 도착하는 장면을 촬영한 50초 정도의 짧은 기록 영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술의 역사를 <열차의 도착>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영화의 등장은 강렬했습니다.      

 ‘예술’을 뜻하는 영단어 ‘art’의 또다른 뜻이 ‘기술’일 정도로 모든 예술과 기술은 서로 긴밀한 사이겠지만, 영화만큼 기술의 발달에 민감하게 반응한 예술 장르는 없습니다. 흑백에서 컬러로, 무성에서 유성으로, 특수효과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필름에서 디지털로, 2D에서 3D로… 이처럼 수많은 기술이 영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반대로 영화에서 펼쳐진 상상력이 실제 새로운 기술을 태어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최초의 상업영화라고 할만한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1902년 영화 <달세계 여행(A Trip To The Moon, 1902)>도 기술에 기반한 상상력이 핵심인 SF(Science Fiction) 영화입니다. 어쩌면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은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영화의 운명을 일찌감치 예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부터 엑셈 뉴스레터에서 선보이고 있는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는 기술과 영화가 100년 넘게 지속해온 운명적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입니다. 영화에 대한 필자의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영화를 경유하여 다양한 첨단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정리해 보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과학적 호접지몽(胡蝶之夢)'의 경지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세 번째 영화는 국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과학 열풍을 일으켰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입니다. 

 이 영화의 토대를 이루는 복잡한 과학 이론들(상대성 이론, 웜홀 이론 등등)을 관람 전에 공부하지 않더라도 주요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블록버스터이니만큼 관객에게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필요한 적절한 설명을 제공하고, 가족애라는 보편적인 감성에 호소하기 때문이죠. 웰메이드 SF 블록버스터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1.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인터무비(intermovie)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정교한 퍼즐을 짜 맞추듯 촘촘히 구축해온 그의 영화 세계는 <다크 나이트> 이후로 '인터무비'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도 있습니다(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영화 <덩케르크>는 제외합니다). 우선 다수의 배우들이 놀란과 2편 이상을 연속으로 함께 작업했죠. <인셉션>에서 임스 역을 맡았던 톰 하디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베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인셉션>에서 주인공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의 아내였던 마리옹 꼬띠아르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미란다 테이트 역할을 맡았고요. 조셉 고든 레빗은 <인셉션>에서는 아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존 블레이크로 나옵니다. 마이클 케인이 빠진 놀란 감독의 영화는 이제 잘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네요. 그래서 어느 블로거는 놀란의 배트맨 3부작과 <인셉션>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주요 내용을 알아맞히는 예언을 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인터무비'의 흐름은 <인터스텔라>에서도 이어집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으로 변신했던 앤 해서웨이가 <인터스텔라>에서 브랜드 역을 맡은 것이죠. 어김없이 마이클 케인도 출연합니다. 그런데 출연자의 연속성보다 중요한 것은 <인셉션>에서 관객을 사로잡았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차원으로 이루어진 꿈속 세계가 <인터스텔라>에도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인셉션>의 꿈 속 세계가 <인터스텔라>에서는 5차원의 행성이나 웜홀 속 시공간으로 표현됩니다. <인셉션>이 꿈과 현실의 경계, 혹은 의식의 경계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철학적 호접지몽'이라면, <인터스텔라>는 시공간의 경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과학적 호접지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호접지몽’의 경지를 보여주는 <인터스텔라>는 주관적 믿음과 객관적 사실 사이에서 우리가 따라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참고로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인셉션>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가 등장하는 놀란 감독의 출세작 <메멘토>와 접점을 이루고 있기도 합니다). <인셉션>이 천착한 꿈/의식의 세계와 <인터스텔라>의 배경인 광대무변한 저 머나먼 우주 공간은 인간이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놀란 감독의 야심이란 얼마나 큰 것일까요? 온전히 상상으로만 재현해야 하는 미지의 세계를 영상과 소리로 표현하겠다는 것, 그것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하게 해내겠다는 것이니 말입니다.


#2.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인터휴먼(interhuman)

 

 

 <인터스텔라>는 ‘인터휴먼’이기도 합니다. 실재하는 과학 이론들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설계한 우주 공간에서의 시간 여행이 머리에서 열을 발생시킨다면, 가족애는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경우에 따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항성 간 거리나 은하 사이의 거리보다 더 멀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장대한 우주여행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그 거리가 어떻게 조정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오스카를 거머쥔 매튜 맥커너히의 호연은 그러한 ‘인터휴먼’의 여정에 선뜻 동참하도록 만듭니다. 결국 모든 것의 답은 사람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죠. 

 

 

“(사람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답을 찾을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월간기술동향 | 5G폰, 살까? 말까?

 

 

작년 12월 IT Trends 2019에서 5G와 AR/VR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이어서 5G가 가져올 세상에는 어떤 콘텐츠들이 성행할지,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어떤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정말 비싼 5G 스마트폰을 서둘러서 구매할 가치가 있을까요?

 

 <출처: Getty Images>

 

필자는 정보를 찾을 때 주로 유튜브를 많이 활용합니다. 

저처럼 여러분들도 유튜브를 자주 보실 것 같은데요.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 보려고 하는데, 만약 로딩이 오래 걸린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답답해서 꺼버리거나, 무한으로 새로고침(F5) 하곤 합니다. 

이렇게 콘텐츠 소비가 주로 모바일/온라인에서 이루어지면서, 사용자들은 콘텐츠를 소비하기위해 기다리는 것을 참지 못한다고 하네요. 

(저와 같은 사용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지금은 대부분 LTE(4G)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다리는 것을 참지 못하는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4G는 콘텐츠 품질을 떨어뜨리더라도 즉각적으로 소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5G 기술이 성숙되었을 때는 지금보다 100배 가량 빠른 전송 속도를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고화질, 고품질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인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G 콘텐츠 예시>

 

인텔(Intel)이 의뢰하고 Ovum이 실시한 조사에서 

5G가 향후 10년 이내에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장에서 1조 3천억 달러의 매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콘텐츠 분야에 집중하면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1. LG U+: AR/VR 투자

구글과 손을 잡고 3D 콘텐츠 제작에 투자 중, VR 관련 기기 유통 협업


2. SKT: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옥수수와 푹(pooq)의 통합 법인 설립 예정, 소셜 VR 서비스 및 스포츠 VR 생중계를 UHD 수준으로 제공 예정


3. KT: VR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

기가 라이브 TV를 통해 다양한 영화와 예능, 스포츠 경기를 VR로 제공, VR헤드셋을 통한 실시간 서비스와 온라인 1인칭 총격 게임 제공 

 

위와 같이 3사 모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반 통신 소비자들이 체감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이용 실적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초기라는 점도 있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 있는 콘텐츠가 부재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재미’가 보장되는 콘텐츠 개발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야만, 5G 시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부터 삼성 갤럭시S10을 필두로 하여 5G 핸드폰이 출시(혹은 출시 예정)되고 있는데요. 

5G 시대가 열렸다고 모든 것을 단숨에 누릴 수는 없습니다. 

아직 기술과 서비스가 준비 단계이거나 미비하거나 하는 등, 5G가 등장해도 당분간은 지금과 비슷한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위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움직임도 대부분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나마 체감할 수 있는 것은 네트워크 속도 향상 정도일 것인데, 네트워크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지금 5G 스마트폰 구매를 서두르는 것 보다는, 제대로 된 5G 스마트폰과 콘텐츠를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본문 외 reference

STARTUP4, 5G와 콘텐츠 산업의 변화 전망

ChosunBiz, 가상현실, 5G 콘텐츠 전쟁의 핵심으로

BLOTER, 이통3사 5G 경쟁, 어떤 콘텐츠 보여줄까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