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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인의 이중생활 | 강남AI연구소를 리딩하는 라이더들

엑셈 사람들 2018.06.28 09:15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직장에서의 나)

강인규 이사님: 저는 강남연구소에 있는 강인규라고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강남 연구소에서 InterMax 와 MaxGauge 제품에 원래 없던 AI 기능을 추가로 개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철우 이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강인규 이사님과 같은 팀 소속이고, 같이 Maxgauge/InterMax AI 에디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 강서에 있는 엑셈 본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강남연구소, 어떤 곳인가요?


강인규 이사님: 여기는 여러 회사들이 모여서 같이 일하는 co-work하는 공간인데요. 요새 이런 협업의 공간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희가 여기 온 이유는 AI 라는 기술 자체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부족한 상황인데 가능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하여 사장님께서 배려를 해주셔서 강남연구소가 생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엑셈 사무실은 이곳에 방을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강남연구소에 5명 있어요. 자리는 6자리인데 자리 하나에 서버 장비가 쌓여 있어서 풀로 차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여름이라 서버 옆자리가 굉장히 덥습니다. (웃음)


(캉위에 대리: 다른 회사 분들이랑 지내기도 하면서 분위기가 좋겠네요~^^!)

김철우 이사님: 아~ 네네. 다양한 회사에서 오신 분을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지요. 근데 여기가 공간이 많이 트여 있어서 가끔 다툼하는 소리가 들릴 때도 있어요(ㅋㅋ) 



3. 몇 년 동안 계속 이슈가 되는 인공지능 요즘의 시장 현황, 또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강인규 이사님: 인공지능이 앞으로도 계속 실생활에 많이 파고들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현재도 실제로 알게 모르게 실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서 스팸 메일을 차단해준다든지 넷플릭스에서 영화 추천 같은 것도 되게 잘 해 주잖아요? 이런 부분에서 사실 인공지능이 많이 파고들어 있는 것인데 사실 사람들은 AI를 생각할 때 로봇 내지 로봇과의 전쟁을 생각하는데 AI는 앞으로 우리 실생활에 더 깊이 파고들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지금 엑셈이 이러한 역량을 갖춘다면 미래에 성장을 위해서 기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캉위에 대리님: 실생활에서의 AI를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엑셈에서의 AI를 말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김철우 이사님: 일단 AI 기술은 회사에 도움이 되죠(웃음), 4차 산업 선도 주자인 회사인데, 이 중에 가장 큰 기술의 축을 저희 강남연구소가 담당하고 있잖아요? 보람이 있죠. 회사가 나아가려는 방향과 제가 나아가려는 방향이 맞아 가는 거니까 보람이 있어요. 새로운 분야이기도 하고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어요.


4. 인공지능 기술을 엑셈의 제품과 서비스에 어떻게 녹이고 싶으신가요? 


강인규 이사님: 사실은 지금 그런 작업을 하고 있고요. 맥스게이지나 인터맥스가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상품인데, 거기 이제 부가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요. 지금 있는 상태의 관리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면, 인공 지능이 탑재됨으로 지금이 아니라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측한다든지, 전문가가 와서 봐야지만 문제를 알게 되는데 앞으로는 이제 인공지능이 보고 문제는 이것이다 딱 집어주는 역할까지 하는 기능을 탑재하려고 하고 있고,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철우 이사님: 아직은 인터맥스와 맥스게이지 쪽에 집중을 하고 있고요. 이게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 그 이후로 플라밍고 같은 빅데이터 사업 쪽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이제는 계획만 있고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이고, 빅데이터쪽도 해야겠다 라는 그 정도 계획만 갖고 있습니다. 


캉위에 대리님: 혹시 업무를 하시면서 특히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강인규 이사님: 두 가지를 말씀 드리고 싶은데, 첫번째는, AI기술이 신규 기술이다 보니,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작년과 올해가 다르고 지난 달과 이번 달이 다를 정도로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있어 팔로우업 하는 게 쉽지가 않아요. 또 하나는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사실은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정말 그 분야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거거든요, 사람보다 더 잘 알기 힘들어요. AI가 그 영역의 전문가 수준까지는 수행이 가능하지만, 그걸 뛰어넘지는 못하거든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학습을 시켰기 때문인데 너무 많은 걸 기대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그런 부분에서 조금 어려워요.(웃음) 


5. 엑셈과의 인연, 그리고 이사님들이 보시는 엑셈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강인규 이사님: 저도 엑셈하고의 인연은, 엑셈에서 했던 인공지능 관련 세미나를 통해서 였어요. 마침 제가 세미나를 들으며 엑셈이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많이 있고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세미나를 통하여 인연이 닿게 되었습니다. 엑셈의 장점은 두 가지를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나는, 역시 기술자의 길이라는 것이 회사에 걸려있잖아요? 기술자를 되게 대우해주는 회사고, 기술자에게 나아 갈 방향도 제시해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처음에 회사에 왔을 때 감동을 했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회사가, 어느정도 규모가 있긴 한데, 명확한 목표의식을 확실하게 갖고 또 추진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김철우 이사님: 엑셈을 처음 알게 된 건, 엑셈에서 세미나를 많이 하잖아요? 세미나를 통하여 엑셈을 알게 되었고요. 특히 제가 DB쪽 엔진을 만지다 보니까 인연을 닿게 되어 알게 되었고, 또 제게 좋은 기회를 주시게 되어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엑셈은 되게 역동적인 회사인 것 같아요. 새로운 분야를 빨리 캐치 업 하고 4차산업혁명 모티베이션을 갖고 움직이는 것처럼, 굉장히 빨리 움직이는 회사잖아요? 그리고 기술을 존중하고 그 기술을 퍼뜨리는 것을 장려하고 이런 면에서 기술자 대우를 잘 해주는 것 같아요.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의 나) 


강인규 이사님: 저도 애기 아빠이구요. 고등학교 3학년 아들과 고등학교 1학년 딸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는 사실 한 시름 놓아서, 취미를 많이 하고 있죠. 밴드 활동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김철우 이사님: (많은 고민을 하시며) 제일 어려운 질문인데요. 글쎄요. 요금 애기를 많이 봅니다, 일하고 애기를 많이 봐는 직장인+남편+아빠?(수즙~ ^^)


2. 이사님들께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 일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봐오면서 아는 서로의 모습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강인규 이사님: 저희는 2011년부터 같은 부서에서 근무를 했어요. 김철우 이사님은 상황대처 능력이 되게 뛰어나신 것 같아요. 정리를 잘 하시고 책임감도 강하시고, 일도 잘하시고 게다가 가정적이시고요. 항상 식사를 하다 보면 애기가 아빠를 찾는다 얘기를 하시는데, 애기한테 너무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웃음) 그러니까 애기가 찾을 수 밖에 없겠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


김철우 이사님: 뭔가 딱 중심이 잡혀있는 모습이잖아요? 듬직하고 중심이 잡혀 있는 그런 모습 있으세요. 구심점 같은 역할을 해주는 편안한 선배 같은 스타일? 감정기복이 덜하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풀어가시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3. 깊은 연구를 하시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영감을 얻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강인규 이사님: 저는 스트레스 푸는 건, 자전거 타는 것입니다. 자전거가 머리와 몸 하고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 같아요. 업무를 하면 머리가 되게 복잡해지잖아요? 그런데 몸은 별로 안 피곤하죠. 자전거를 타면 몸도 피곤해지니까 밸런스가 맞아지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웃음) 그리고 끝나고 나서 푹 쉬면 스트레스가 쫙 풀립니다. 그리고 밴드활동을 하는데, 음악활동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은 모여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는 드럼을 치고 싶었는데, 포지션이 베이스가 빈다고 그걸 하라고 해서 베이스를 하고 있습니다.




김철우 이사님: 자전거가 취미이고, 이사님이랑 자전거 같이 탑니다. 그리고 멍 때리는 게 취미에요(ㅋㅋㅋㅋㅋ) 애기랑 노는 것도 좋긴 한데 체력이 안 좋아서 명상까지는 아닌데 차근차근 하고 있는 일들을 생각을 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있더라고요. 남들보다 평소에 조금 멍 때리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 같아요.



4. 현재의 목표, 꿈은 무엇인가요?


강인규 이사님: 개인적인 목표는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기술자가 되는 것이고요.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고,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고 열심히 해서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회사에서는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이 회사에 도움이 되어서 회사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향후 엑셈 직원이 1,000명, 2,000명 되는 것이 꿈이죠!


김철우 이사님: 저도 비슷한데요. 저도 기술자잖아요? 제가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로 되는 것이 목표인 것 같고요. 그래도 프로잖아요?(웃음). 프로라면 프로답게 일을 해야죠. 더 멀리의 꿈은 걱정 없이 사는 것이 가장 큰 목표고요. 


5.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강인규 이사님: 김철우 이사님하고 같이 회사를 옮겨왔는데요, 같이 옮기게 된 계기는, 같이 하면 어떠한 일이든지 할 것 같았어요. 뭐든지 간에 이런 사람이라면, 같이 이뤄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걱정은 김철우 이사님이 체력이 좀 약하세요.(웃음) 앞으로는 체력에 더 관리를 하셔서 지금 같이 하고 있는 일을 잘 이뤄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철우 이사님: 저는 지금처럼 쭉 이사님과 함께 같이 가면 좋겠어요.^^특별히 많이 바라는 것은 아니고, 지금처럼만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글 편집| 글로벌마케팅팀 캉 위에, 함승민

사진 편집| 디자인기획팀 김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