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엑셈 2013 ! 행복한 마지막 12월! 연말 분위기가 한창 입니다. 설레는 시작이 있었기에 행복한 마지막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다 같은가 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들에게 올해 또한 참으로 바쁜 한해 였습니다. 엑셈의 2013년은 어땠을까요? 1月 - AT&T 사에 DB성능관리 모니터링 공급 연초 부터 엑셈의 장기적인 목표 달성에 한걸음 덜컥 다가서는 소식이 있었죠? 바로 미국 AT&T 사 수주 소식 입니다. 그 이후 엑셈의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DB 성능 문제의 해결사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 'SQL Tuning' 서적 발간 엑셈 컨설팅팀 공저인 본 서적은 엑셈 서적 판매순위 3위에 들을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月 이경욱 개발 본부장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 국내 엔지니어들에게는.. 2013. 12. 18. 엑셈 ING| 크리스마스를 더 특별하게 해주는 캐롤 BEST 크리스마스를 더 특별하게 해주는 캐롤 BEST ' D – 6 ' 1년 중 많은 사람들이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날 만큼은 옆에 팔짱을 껴주는 사람(?)이 있던지 없던지, 길거리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만 보아도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그저 설레기만 한데요. 거기에다가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더 더 더 더! 느끼게 해주는 캐롤~ 캐롤을 듣고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엑셈인들이 뽑은 크리스마스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캐롤 BEST 3 & 그리고 이 캐롤을 선택한 대표적인 사연들. 캐롤과 함께 선정된 사연들을 같이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volume up!! BEST 1 . All I Want For Christma.. 2013. 12. 17. 엑셈 ING| 우리집 예쁜이를 소개합니다. 우리집 예쁜이를 소개합니다. ‘HAB (Human-Animal Band)’ 사람과 동물이 함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HAB라고 합니다. 사람은 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충만감을 주고 자연과 삶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은 사람이 반려동물을 보살핀다고 하지만 HAB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은 반려동물의 마음과 행동들이 사람을 보살펴 준다고 하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자신을 사랑해주는 주인에게 절대적은 충성을 보이는 반려동물의 순수한 마음에 매료된 엑셈인들. 지금 이 순간! ‘HAB’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엑셈인들의 예쁜이 자랑이 시작됩니다! 2013. 11. 27. 엑셈 송년파티를 기대해 주세요! 잊지 않으셨죠? 2013년 올해의 엑셈 송년파티도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작년 송년파티를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죠~ 2013년 송년파티를 기대하며 적은 엑세머들의 소망들도 가지각색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여친없는 남자사우들의 외로움이 절절히 느껴지는 메모입니다 ~ 회사 차원에서 소개팅이라도 주선해야 하나요?? ㅎㅎ 그밖에 로또1등을 간절히 기원하며 숫자를 써내는가 하면 가위바위보 신이 강림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구요 ㅋㅋ 외부 사이트에 계신 분들까지도 오랜만에 함께 모이는 자리라서 더욱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런 근거없는 소문들이 떠돌지만 그 실체는 미궁입니다...... 디데이가 되어봐야 알겠죠?? ^^ 12월은 엑셈의 이벤트 시즌이죠, 다들 메일 잘 확인하시고 여러 이벤트에 응모하셔서 풍성.. 2013. 11. 27. 2PM데이트| 꿈을 향해 돌진하는 재치꾼, QA팀 이영배사원을 만나다. 큰 덩치가 가끔은 무서워 보일 때도 있지만, 웃을 때는 한 없이(?) 작아지는 눈은 귀여운 푸를 떠오르게 만드는 그 분! 맞습니다. 바로 QA팀 이영배사원입니다. 이제 입사한 지 1년이 된 이영배 사원. 1년간의 회사 생활 스토리 그리고 영배씨의 진솔한 이야기 한 번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QA팀 이영배입니다. 입사하신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는데요. 영배씨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QA팀 이영배입니다. 저는 QA팀에서 Maxgauge for SQL Server와 Maxgauge for Mysql 제품 QA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느덧 엑셈에 입사한지 1년이 지났네요. 딱! 작년 이맘때에 엑셈에 면접을 보러 왔었는데, 1년이 어떻게 지나갔.. 2013. 11. 26. 2PM데이트| 그 무엇도 소홀히 하지 않는 남자, QA팀 박성욱대리를 만나다. 두툼한 가디건이 필요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의 2시, 오늘의 데이트 주인공은 딴딴한 근육팔뚝에 밝은 미소를 품고 있는 QA팀의 헬스가이 박성욱 대리입니다. 이제 조금씩 마음에 문을 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문을 열고 있는지, 지금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QA팀 박성욱 입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자세히는 모르실 거 같아요. 제 본가는 의정부입니다. 입사해서 6~7개월은 의정부에서 증미역까지 왕복 4시간이 걸리는 먼 거리를 통근을 했죠. 너무 힘들어서 회사 앞에서 3년전부터 혼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살고 있고, 최근에 전세가 만기.. 2013. 10. 29. 엑셈 ING| 가을, 독서에 빠지다 가을, 독서에 빠지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더운 여름에 가려 올듯말듯, 천천히 걸어오던 선선한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선한 가을날씨에 ‘가을탄다~’ 하시는 분들도 몇몇 보이는데요. 분위기 타게 만드는 이 가을에 허전해진 마음을 채워주는 것은 마음의 양식, 독서. 오늘, 청량한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의 낭만과 함께 책의 감성에 한껏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엑셈인들이 추천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 ! 2013. 10. 29. 2013 DB 그랜드 컨퍼런스, 그 속의 엑셈! 2013 DB 그랜드 컨퍼런스 현장속으로~! DB 그랜드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내 DB 업계의 여러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에 엑셈도 빠질 수 없었겠죠? 엑셈은 부스전시와 함께 튜토리얼 발표 및 세션 발표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행사준비에 모두들 분주 합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늘어선 컨퍼런스 등록자들의 줄을 보니 각 기업의 DB 관련 담당자들이 총출동 하신 것 같네요! 하루종일 이렇게 알찬 일정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되네요~ 엑셈의 튜토리얼과 세션 발표가 눈에 확 들어오죠?^^ 부스 준비가 한창인 엑셈 팀! 이번 컨퍼런스에서 엑셈의 키워드인 TED (Transaction/ End to end/ Database) 가 부스에 잘 표현되었네요~ 기조연설과 함께.. 2013. 10. 29. 2PM데이트| 천상 개발자, 뉴플랫폼팀 이영욱 과장을 만나다. 창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애법 선선한 가을 초입, 2시의 데이트 주인공은 뉴플랫폼팀 이영욱 과장입니다. 개발자의 삶이 행복하기만 하다는 37살 아저씨의 실생활에 유용한 개발 발명품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뉴플랫폼팀 개발자 이영욱 입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님을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팀에서 워낙 조용히 지내다 보니, 아마 아직도 '뉴플랫폼팀 이영욱' 하면 얼굴이랑 매칭이 잘 안 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 저는 김포에 살고 있구요, 주량은 소주 한 병 반! 남들이 아저씨라고 부르는 37살이며, 6살 된 딸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천상 개발자이다'. 개발자란 삶에 몰입해 살다 보니 어느덧 12.. 2013. 9. 25.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