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송년파티를 기대해 주세요! 잊지 않으셨죠? 2013년 올해의 엑셈 송년파티도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작년 송년파티를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죠~ 2013년 송년파티를 기대하며 적은 엑세머들의 소망들도 가지각색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여친없는 남자사우들의 외로움이 절절히 느껴지는 메모입니다 ~ 회사 차원에서 소개팅이라도 주선해야 하나요?? ㅎㅎ 그밖에 로또1등을 간절히 기원하며 숫자를 써내는가 하면 가위바위보 신이 강림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구요 ㅋㅋ 외부 사이트에 계신 분들까지도 오랜만에 함께 모이는 자리라서 더욱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런 근거없는 소문들이 떠돌지만 그 실체는 미궁입니다...... 디데이가 되어봐야 알겠죠?? ^^ 12월은 엑셈의 이벤트 시즌이죠, 다들 메일 잘 확인하시고 여러 이벤트에 응모하셔서 풍성.. 2013. 11. 27. 2PM데이트| 꿈을 향해 돌진하는 재치꾼, QA팀 이영배사원을 만나다. 큰 덩치가 가끔은 무서워 보일 때도 있지만, 웃을 때는 한 없이(?) 작아지는 눈은 귀여운 푸를 떠오르게 만드는 그 분! 맞습니다. 바로 QA팀 이영배사원입니다. 이제 입사한 지 1년이 된 이영배 사원. 1년간의 회사 생활 스토리 그리고 영배씨의 진솔한 이야기 한 번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QA팀 이영배입니다. 입사하신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는데요. 영배씨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QA팀 이영배입니다. 저는 QA팀에서 Maxgauge for SQL Server와 Maxgauge for Mysql 제품 QA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느덧 엑셈에 입사한지 1년이 지났네요. 딱! 작년 이맘때에 엑셈에 면접을 보러 왔었는데, 1년이 어떻게 지나갔.. 2013. 11. 26. 2PM데이트| 그 무엇도 소홀히 하지 않는 남자, QA팀 박성욱대리를 만나다. 두툼한 가디건이 필요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의 2시, 오늘의 데이트 주인공은 딴딴한 근육팔뚝에 밝은 미소를 품고 있는 QA팀의 헬스가이 박성욱 대리입니다. 이제 조금씩 마음에 문을 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문을 열고 있는지, 지금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QA팀 박성욱 입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자세히는 모르실 거 같아요. 제 본가는 의정부입니다. 입사해서 6~7개월은 의정부에서 증미역까지 왕복 4시간이 걸리는 먼 거리를 통근을 했죠. 너무 힘들어서 회사 앞에서 3년전부터 혼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살고 있고, 최근에 전세가 만기.. 2013. 10. 29. 엑셈 ING| 가을, 독서에 빠지다 가을, 독서에 빠지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더운 여름에 가려 올듯말듯, 천천히 걸어오던 선선한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선한 가을날씨에 ‘가을탄다~’ 하시는 분들도 몇몇 보이는데요. 분위기 타게 만드는 이 가을에 허전해진 마음을 채워주는 것은 마음의 양식, 독서. 오늘, 청량한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의 낭만과 함께 책의 감성에 한껏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엑셈인들이 추천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 ! 2013. 10. 29. 2013 DB 그랜드 컨퍼런스, 그 속의 엑셈! 2013 DB 그랜드 컨퍼런스 현장속으로~! DB 그랜드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내 DB 업계의 여러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에 엑셈도 빠질 수 없었겠죠? 엑셈은 부스전시와 함께 튜토리얼 발표 및 세션 발표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행사준비에 모두들 분주 합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늘어선 컨퍼런스 등록자들의 줄을 보니 각 기업의 DB 관련 담당자들이 총출동 하신 것 같네요! 하루종일 이렇게 알찬 일정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되네요~ 엑셈의 튜토리얼과 세션 발표가 눈에 확 들어오죠?^^ 부스 준비가 한창인 엑셈 팀! 이번 컨퍼런스에서 엑셈의 키워드인 TED (Transaction/ End to end/ Database) 가 부스에 잘 표현되었네요~ 기조연설과 함께.. 2013. 10. 29. 2PM데이트| 천상 개발자, 뉴플랫폼팀 이영욱 과장을 만나다. 창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애법 선선한 가을 초입, 2시의 데이트 주인공은 뉴플랫폼팀 이영욱 과장입니다. 개발자의 삶이 행복하기만 하다는 37살 아저씨의 실생활에 유용한 개발 발명품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뉴플랫폼팀 개발자 이영욱 입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님을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팀에서 워낙 조용히 지내다 보니, 아마 아직도 '뉴플랫폼팀 이영욱' 하면 얼굴이랑 매칭이 잘 안 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 저는 김포에 살고 있구요, 주량은 소주 한 병 반! 남들이 아저씨라고 부르는 37살이며, 6살 된 딸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천상 개발자이다'. 개발자란 삶에 몰입해 살다 보니 어느덧 12.. 2013. 9. 25. 엑셈 ING| 다들 추석 때 뭣들 하셔쎄요? 다들 추석 때 뭣들 하셔쎄요? 2013년도 달력이 나올 즈음 제일 먼저 추석 공휴일을 세어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이네요. 작년과 다르게 올 추석은 긴~ 연휴이다 보니 미리미리 여행계획도 세워보고, 고향 내려갈 기대도 하면서 한껏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뉴스에서는 공항에 해외 여행 인파가 가득 몰렸다고 하던데, 다들 추석 때 뭣들 하셨나요? ^^ 2013. 9. 25. 여기는 'Oracle Open World 2013' 현장입니다! 엑셈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Oracle Open World 2013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행사 참여는 엑셈 본사와 더불어 차이나와 재팬이 한자리에 모여 엑셈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자리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미주 시장 개척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많은 계획과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야심찬 2달여 간의 준비를 뒤로하고 엑셈 팀은 샌프란시스코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9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샌프란시스코!! 쾌청한 날씨가 더없이 반갑습니다. ^^ 그리고 OOW 행사가 열리는 Moscone Center에는 이미 행사 준비 열기가 한창이었습니다. 행사 이틀 전에 도착해 등록을 마치고 부스 자리를 확인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준비해 온 것들을 설치하고 현장에 맞추어 .. 2013. 9. 17. 하얼빈의 하늘은 파랗다! 하얼빈의 하늘은 파랗다! 지난 8월15일. DB진흥원과 한국DB산업협의회의 주최로 하얼빈 공정대학에서 개최되는 '한·중 DB기술 협력 세미나'에 참가하기 위해 국내 DB 관련 9여개 업체가 함께 하얼빈으로 향했습니다. 광복절에 안중근의사가 의거한 하얼빈에 오게되다니 참 의미가 깊죠? 원래 일정대로라면 첫째날은 약간의 관광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에 부풀었지만 이게 왠일!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 다른 날 일정이었던 중국 DB 기업 방문을 바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시차적응 할 시간도 없이 ㅋㅋㅋㅋ 하얼빈의 Colud Valley Industry City 로 이동하였습니다. 하얼빈 Colud Valley Industry City 는 중국 대기업들의 연구소 및 중소 기업들이 거대한 단지를.. 2013. 8. 26.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