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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기술동향 | 가트너 Hype Cycle 2021
    기술이야기/월간기술동향 2021. 9. 29. 11:04

     

    가트너 Hype Cycle을 아시나요?

    이번 글에서는 가트너가 지난 달 발표한 최신 하이프 사이클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가트너 Hype Cycle이란

    가트너의 Hype Cycle은 시장의 기대가 어떻게 변하는지 경험적으로 정리한 곡선으로, 기술의 성숙도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등장한 기술부터 주류가 되기 전까지의 기술들을 다룹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시점부터 안정기에 도달할 때까지 시간에 따라 5단계로 나누고, 시간의 변화에 따른 기대치를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혁신 촉발의 단계'로 시작돼 높은 기대를 받게 되는 '기대 정점의 단계'에 도달하고 난 후 사회의 관심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환멸의 단계'를 겪게 된다는 겁니다. 이후 기술 개발과 관련된 긍정적인 사례가 늘어나면서 기술에 다시 관심을 두게 되는 '깨우침의 단계'가 시작되고 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정상 궤도에 오르는 '생산 안정의 단계'에 도달한다고 설명합니다.

     

    더보기

    1️⃣ Innovation Trigger (혁신 촉발의 단계)

    잠재적 기술이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시기로, 미디어에서 자주 언급되며 사람들이 관심을 둡니다. 하지만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고 상업적 가치도 증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2️⃣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기대 정점의 단계)

    선도 업체에 의해 성공 스토리와 실패 스토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일부 기업은 실제 사업에 착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관망합니다.

     

    3️⃣ Trough of Disillusionment (환멸의 단계)

    대부분의 도전이 실패하고, 많은 기업이 사업화를 포기하는 단계입니다. 살아남은 업체들만 투자를 지속합니다.

     

    4️⃣ Slope of Enlightenment (깨우침의 단계)

    기술의 수익 모델을 보여 주는 사례들이 생기면서 시장과 기술이 잘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2.0, 3.0 버전도 출시되고, 많은 기업이 사업에 투자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기업들은 여전히 관망합니다.

     

    5️⃣ Plateau of Productivity (생산 안정의 단계)

    기술이 시장에서 완전히 주류로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사업적 생존 가능성에 대한 평가 기준도 명확해집니다.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적정성과 타당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기 시작합니다.

     

    Hype Cycle 2021

     

    올해 하이프 사이클에는 NFT(Nonfungible Token), Digital Humans, Physics-Informed AI가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3가지 주요 테마와 관련 기술은 아래와 같습니다.

     

    엔지니어링 신뢰 (Engineering trust)

    • IT팀이 기술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려면,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핵심을 만들어야 한다.
    • 신뢰에는 보안과 안정성이 필요하지만, 반복이 가능하고 입증되고 확장 가능하며 혁신적인 '작업 관행(Working Practices)'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 이런 관행들이 IT가 비즈니스 혁신을 제공하는 탄력적인 핵심과 기반을 구축한다.
    • 관련 기술
      Real-Time Incident Center-aaS, Sovereign Cloud, Homomorphic Encryption, Data Fabic

     

    성장 가속화 (Accelerating growth)

    •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핵심을 갖춘 IT 리더와 CIO는 조직의 성장을 주도하는 이니셔티브(Initiative)에 집중해야 한다.
    • 기술 위험과 비즈니스 위험에 대한 선호도의 균형을 유지하고, 조직의 성장 목표가 단기적이고 달성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 관련 기술
      Digital Human, Multi-experience, Industry Cloud, Quantum ML

     

    변경을 조각 (Sculpting change)

    • 변화는 자연스럽게 파괴적이다.
    • 핵심은 혼란을 인식하고 기술을 수용하여 변화를 조각하고 혼돈이 될 수 있는 것에 질서를 가져오는 것이다.
    • 위험을 완화하려면 변화를 예측하고 영향을 줘야 한다.
    • 관련 기술
      Physics-Informed AI (PIAI), Composable Applications, Composable Networks, Influence Engineering

     

     

    가트너 2021 10대 전략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월간기술동향 | 2021 10대 전략 기술

     

     

    Hype Cycle 2021에 따르면 AI가 코드 생성이나 디자인 강화 및 혁신에 영향을 주는데 까지는 아직 5~10년이 남았고, 퀀텀기반 머신러닝도 10년 이상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산업용 클라우드(Industry Clouds)가 언급되고 있으며, 계속 언급되는 디지털 휴먼은 생산성 단계에 들어가려면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Composable이 어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에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스케일이 커지는 지금,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기술의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겠죠? 다음 월간기술동향에서는 내년 전망인 2022 10대 전략 기술을 다뤄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Gartner, 3 Themes Surface in the 2021 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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