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PM데이트| 엑셈 일본법인, Goto Daisuke 대표를 만나다. 오늘 2시의 데이트 주인공은 긍정의 힘을 믿는 남자, 엑셈 일본법인 Goto Daisuke 대표입니다. 좀처럼 열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일본 시장에서, 한국의 적극성과 일본 특유의 체계성을 더해 단순 Product Vendor가 아닌 Service Provider로서 가치를 세우고 기반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개그맨 신동엽과? 닮아 어쩐지 낯설지 않은 외모에, "겁나게 맛있다" 라고 외치는 한국인 아저씨스러운 한 마디가 무척 반가운 손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EXEM Japan GOTO 대표 입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히 회사 소개 및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EXEM Japanは今年で設立5周年となりました。リーマンショックの最悪の時期を超え、攻める時期となりま.. 2013. 7. 30.
2PM데이트| 엑셈 중국법인, 김홍철 엔지니어를 만나다. 2008년 9월 1일 엑셈 CHINA가 정식으로 설립된 지 어느새 5년! 상해 금융구에서 조그맣게 시작한 현지 사무소 기간까지 하면 횟수로만 거진 10년차 입니다. 그간 엑셈 중국법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벤처기업으로써, 시스템 성능 분야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왔습니다. 오늘 2시의 데이트 주인공은 중국 현지에서 Local 시장 개척을 위해 오늘도 분주히 뛰고 있는 김홍철 엔지니어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 중국법인 김홍철 경리(Manager) 입니다. 먼 곳에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먼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엑셈 중국법인의 김홍철 경리입니다. 굳이 '경리'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본사 직원들과 통.. 2013. 6. 25.
2PM데이트| 엑셈의 핵심 개발자, QA팀 이재철 본부장을 만나다. 실제 나이를 듣고 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 분이죠. 오늘 2시의 데이트 주인공은 막강 동안, QA팀 이재철 본부장 입니다. 새내기 신랑의 깨소금 볶는 신혼 이야기. 그리고 40대가 되고 바라보는 업무와 인생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QA팀 본부장 이재철 입니다. Q: 바쁘실 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속팀과 하시는 일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릴게요. A: DB2와 InterMax의 데몬 개발과 서버 관련 QA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기본적으로 수익이 잘 나야 좋은 회사 입니다. 결국 그 혜택은 직원들에게 돌아오죠. 본부장으로써 전반적인 회사 업무에 문제가 있으면 나서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잠들기 전 같이 얘기할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좋네요. Q: 무엇보다 축하 인사를 먼저.. 2013. 5. 28.
2PM데이트| 웹 대쉬보드를 만드는 사람들, 뉴플랫폼팀 박정영 팀장을 만나다. 아침 6시 반! 남들보다 일찍 여행길에 오르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출퇴근 길을 즐거운 여정이라 표현하며 오늘도 주어진 하루에 감사한다는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 뉴플랫폼팀 박정영 차장이 들려주는 인생학개론, 지금 들으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뉴플랫폼팀 팀장 박정영 입니다. Q: 바쁘실 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속팀과 하시는 일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릴게요. 뉴플랫폼팀에는 어떤 분들이 모여 계신가요? A: 뉴플랫폼팀에서 웹 대쉬보드를 개발, 지원하고 있습니다. 웹 대쉬보드는 관리자가 웹을 통해 한 화면에서 전체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저희 팀이 원래는 지식연계팀이라고 해서 사장님 직속부서로써, 창의적인 개발을 주도하고자 시작한 팀이었어요. 저 .. 2013. 4. 23.
2PM 데이트| 이 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자, 제품기술본부 이경욱 본부장을 만나다. 2시의 데이트 오늘의 주인공은 희끗희끗해 보이는 흰머리 사이로 지혜와 고뇌가 베어 나오고, 웃으실 때 잡히는 눈가 주름과 말투에선 인자함이 묻어 나옵니다. 제품기술본부 이경욱 본부장과 함께 하는 반전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품기술본부 본부장 이경욱 입니다. Q: 바쁘실 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속팀과 하시는 일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릴게요. A: 개발 본부장 입니다. 장이 하는 일이 항상 그렇듯이 개발본부 내의 교통정리를 해야 합니다만, 아직도 어떻게 신호를 보내야 정체 없이 원활한 교통 상황이 되는 지 교통정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Q: 수상 소식 Q: 이 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려요. A: 정말 기분 좋은 일.. 2013. 3. 27.
2PM 데이트| Oracle Core의 역자, 김동수 수석 DB컨설턴트를 만나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사람입니다. 김동수 수석 컨설턴트와 2시의 데이트 지금 시작합니다. 인생 선배로써 직장 선배로써 들려주는 이야기 함께 하시면 힐링 되실걸요? 안녕하세요. 저는 DB컨설팅팀 수석 컨설턴트 김동수 입니다. Q: DB컨설팅팀은 어떤 일을 하는 팀인가요? 대부분 외부지원이 많다 보니 한 자리에 모이기도 힘들 것 같은데요, 팀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A: 저희 팀은 고객사 또는 외부 사이트에서 컨설팅 요청이 들어오면 유료 컨설팅을 비롯한 프리미엄 개념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도서 번역과 출간, 제품 기획, 세미나 자료 제작 및 진행 등 다양한 일들을 합니다. 바빠요. 컨설팅만 하기에도 바쁘지만 짬짬이 다른 업무 와도 병행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외부지.. 2013. 2. 26.
2PM 데이트| 언어의 연금술사, 강대일 영업대표를 만나다. 똑 떨어지는 수트와 소매 위로 살짝 보이는 커프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40대 꽃중년의 모습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나 영업맨이야!" 를 말해주듯 잘 차려진 모습입니다. 네, 2013년 2PM 데이트 그 첫 번째 손님은 영업팀 강대일 영업대표입니다. 13년간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영업대표의 또 다른 내면 이야기, 지금부터 오후 2시의 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엑셈영업본부 영업대표 강대일입니다. Q: 본인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엑셈에서 근무한지 이제 8년이 되어가고 DB 성능관리 영업을 한지는 13년이 되었습니다. DB 성능관리의 역사와 함께 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Q: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실 것 같아요. 최근 하루 일과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 2013. 1. 29.
아티스트 talk! Talk! 서른번째 주인공, DB컨설팅팀 김철환 과장! 12월 연말을 맞이하여 한 해동안 엑셈인이 가장 궁금해 했던 주인공! DB컨설팅팀 김철환 과장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밖에선 DB컨설턴트로써, 집에선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로써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1. 나? 나 김철환은 쉬운 사람이다! 여담인데요.^^ 제 아내의 친한 친구의 남편이 친구가 많지 않아요. 많지 않다는 것이 어느 정도냐 하면 아이 돌잔치에 친구 1명이 왔어요. 그래서 그 친구가 남편에게 하는 말이, 철환씨랑 좀 친하게 지내보라면서 "세상에 철환씨처럼 쉬운 사람이 어디 있냐"고 했다네요. ㅋ 그래서 아~ 내가 쉬운 사람이구나! 하고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2. 주말의 일과는? 또한 최근 관심사가 있다면? 첫 아들이 6개월이 되었어요. 요 녀석이 요즘 포복(?)을 하.. 2012. 12. 17.
아티스트 talk! Talk! 스물아홉번째 주인공, 경영관리팀 최효은 과장! 11월의 아티스트 주인공은 똑순이 슈퍼맘 최효은 과장입니다. 어느덧 직장생활 6년차, 꾸준히 신뢰감을 쌓으며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그녀의 엣지있는 Life Style 지금 공개합니다! #1. 나? 나 최효은은 아는 게 많은 사람이다! 본의 아니게 이 자리에 있다 보니 아는 게 너무 많다는.. ㅋㅋ 그치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세요. 절대 누설하지 않으리란 걸. 그래서 전 집 아래 파둔 땅굴에 대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고 외칩니다요. ㅎ 때론 근서(첫째 아들내미)를 앉혀 놓고 얘기할 때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근서에게 물어보세요. ㅎ #2.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해요~ 주말의 일과 좀 소개해 주세요. 또한 최근 관심사가 있다면? 주말 맘(평일엔 친정에서 아이를 봐주세요.ㅠ)인.. 2012.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