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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하는 방식 | 필리노베이터로 향하는 첫 번째 여정: BEST-3P 많은 사람들이 엑셈하면 IT 솔루션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것만으로 엑셈을 정의하기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의 본질에 좀 더 가까운 정의를 해본다면? 음, 글쎄요.. 지식 생산자? 지식을 만들어내고 세상과 공유하는 이 타이틀이 좀 더 엑셈다운 것 같습니다. ‘지식 생산’이라고 하니 다소 거창한데요, 좀 더 익숙한 표현으로 바꾸자면, 영화 『인터스텔라』 나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셨을까요? 전자처럼 시공간을 초월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록을 우리는 지식이라고 합니다. 오랜 역사가 지나고 결국 세대는 바뀌지만 개인의 지식은 기록되어 어떤 매개체에 의해 전승되고 축적돼 왔습니다. 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지식 폭발의 시기에 살고 있고, 책이나 컴퓨터는 지식 진화의 촉매제라고 볼 수.. 2022. 10. 26.
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다섯 번째 엑셈 마곡센터는 어느덧 온전한 건물다운 자태로 10월 26일 사용승인을 받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언제 유리창을 달고, 언제 불이 켜지나 했는데, 정말 금방이네요. 엑셈의 전 임직원이 공유하게될 이 건물은 작년 1월 시공사 계약, 3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605일째 입니다. 그동안 엑셈 마곡센터는 어떤 모습을 거쳐왔을까요? 21/03/02 작년 아직은 추운 초봄, 두툼한 외투를 입고 손은 뜨겁게 삽을 듭니다. 21/04/21 겨울엔 따듯한 지하수로 난방, 여름엔 시원한 지하수로 냉방이 가능한 지중열교환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21/06/21 지하 터파기 및 흙막이 구조 공사 중, 언제 위로 모습을 드러낼까요? 21/07/19 드디어 타워크레인 등장! 21/08/16 치밀하고 촘촘해 보이네요. 기초.. 2022. 10. 26.
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네 번째 소프트웨어 혁신기업 업무 공간의 롤모델이 될 엑셈 마곡센터는 일주일 단위로 변화가 참 많습니다. 최근엔 지붕 위 모자를 벗고 드러낸 성취감 높은 외관에 모두 환호를 질렀습니다. 겉모습은 알루미늄 소재의 폭이 좁은 판을 일정 간격을 두고 배열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또한 빛 계획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태양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향의 일조가 많을 것으로 판단했고, 블라인드를 내려 공간을 답답하게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업무 환경의 단점을 해소하고자 루버(판을 일정 간격을 두고 배열한 것)의 방향을 45도로 틀었고, 이를 통해 서측 일사는 차단하고 북서쪽 시야는 확보하게 한 것입니다. 45도 틀어진 루버는 조망점에 따라 개방감이 달라지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엑셈 마곡센터는 표정이.. 2022. 9. 27.
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세 번째, 조종암 대표의 공간 철학 엑셈 마곡센터는 현재 공정률 75%로 10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공간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엑셈 스타일을 공간에 입히고 다시 그 공간이 우리의 스타일을 완성시킬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이 프로젝트는 오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자 마무리는 아마도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을 통해서 일 겁니다. 온 마음을 다해 깊이 연구하고 끝까지 파헤치는 집요함의 대상이 이번엔 ‘우리의 공간’이었습니다. 공간에 진심이 어떻게 닿았을까요? 100일도 안 남은 여정, 결과물을 보기에 앞서 조종암 대표의 오랜 바람, 공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사이, 관계가 핵심이다 대표님께서는 엑셈 마곡센터에 정말 많은 정성을 쏟고 계십니다. 마곡센터는 대표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2022. 8. 25.
우리가 일하는 방식 | 뜨거운 열기 가득한 다트대회 가르치고 배우면서 더불어 성장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를 알고 계신가요? 개인과 개인은, 그리고 전체와 개인은 서로 깊은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누군가로부터 배우다 보면 나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고,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다 보면 그 어려움을 잘 알게 됩니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게 잘 되려면 일단 ‘분위기’가 좋아야겠죠? 원활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교학상장 敎學相長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여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지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엑세머들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특별 이벤트 를 준비했습니다. 팀테다요? 팀 대항 테이블 다트입니다. (Z세대처럼 줄여 봤어요~ 😊) 교학상장의 정신으로, 직책, 성별, 체격… .. 2022. 7. 27.
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두 번째 오늘은 은평으로 갑니다. 은평에는 ‘필인 하우스’가 있습니다. ‘phil’은 사랑하다(to love)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인 필하모닉(Philharmonic)은 사랑(phil)과 조화(harmonic)의 의미를 결합해서 만든 이름입니다. 엑셈의 필인(Philinn) 하우스는 어떨까요? Inn은 시골의 소박한 여관을 뜻합니다. 그래서 필인의 1차적인 의미는 사랑하는 시골집입니다. 필인의 2차적인 의미는 엑셈의 비전인 철학자이자 혁신가의 의미를 지니는 Philinnovator로, Philosopher와 Innovator의 합성어입니다. 올바르게 일함은 곧 혁신이며, 일을 통한 혁신의 지속은 결국 철학자의 마음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필인 하우스는 자연을 사랑하.. 2022. 7. 25.
엑셈 뉴스룸 | 일상의 변화는 가까이, 엑셈 홈페이지의 변신 엑셈 홈페이지의 기업소개에 이런 문구가 등장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모형을 만들면서 우리가 생각한 것이 옳은 지를 지속적으로 평가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엑셈은 계속 변화합니다. 맞을까, 아닐까 고민하며 주저하기보다, 일단 시도해서 적용하고 변화하며, 더 나은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엑셈은 변화가 두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NOW EXEM 뉴스레터가 변화의 시도를 했고, 국문 홈페이지가 새로워졌습니다. 홈페이지에 정말 많은 시도를 했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가장 엑셈다운 느낌의 분위기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집! 이 바뀌니 설레는 마음 가득하네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NEW Face, Fresh Impression! 집(Home) 대문이 .. 2022. 6. 30.
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첫 번째 40대 초반, 엑셈 14년차다. 만 2년 육아휴직을 다녀왔으니 12년을 회사에 다닌 셈이다. 사업관리팀 차장이자 딸 둘의 엄마이고, ESFP로 누군가와 수다도 좋아하고 어지간하면 긍정적이다. 오늘 나는 아이 둘을 학교, 유치원 문 앞까지 데려다 주고 늘 하듯 가장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 준 뒤, 막히는 시간을 피해 마곡으로 달려간다. 엑셈은 10시 출근이다.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어 줄 여유도,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창밖을 볼 여유도 있다. 회사 로비에 도착하면 높은 천장고와 9미터 높이의 큰 창, 수반에 반사되는 물의 반짝임과 리셉션 데스크가 마주하고, 2층 유리 너머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누군가의 부지런한 다리가 보인다. 미팅을 대기하는 고객, 나처럼 분주히 출근하는 동료들 속에서 이 공간을 .. 2022. 6. 30.
엑셈 뉴스룸 | 엑셈이 일하는 방식 ‘4P’ 제한된 인력과 리소스로 7개 제품군 19종의 SW을 출시하고, 500여개 레퍼런스를 지원할 수 있는 엑셈의 비결 은 무엇입니까? | 비결의 출발, ‘고객가치’와 ‘고객경험’을 정의한 경영철학 엑셈은 엔터프라이즈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모든 소프트웨어 기업이 그렇듯, 엑셈 역시 소프트웨어와 기술로서 고객의 Needs를 충족하고 Pain point를 해결하는 것을 최고의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엑셈의 미션은 ‘고객가치’와 ‘고객경험’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이러한 ‘고객가치’와 ‘고객경험'은 엑셈 비즈니스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Industry: 엑셈의 제품과 서비스는 산업의 혁신을 리드하며 표준이 되도록 한다. • Incorporation: 엑셈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비즈니스.. 2022. 5. 25.